곱게 자란 자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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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잊을 수 없는 아픈 과거.
한반도, 우리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
이무기의 만화 《곱게 자란 자식》 제6권. 일제의 만행이 절정으로 치닫는 대한민국, 살아남기 위해 민족을 배반한 민족반역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이 같은 민족을 상대로 벌인 일들을 알수록 참담해진다.
같은 부락민의 고발로 일본군에게 잡혀간 개똥이와 간발의 차로 목숨을 부지하게 된 간난이. 박출세는 도망간 간난이를 찾기 위해 조시중을 마을로 보낸다. 아무런 죄의식조차 없이 사람을 해하고 납치하며 물건 팔아 넘기듯 대하는 박출세와 조시중 그리고 일본군은 더욱 더 잔인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억압하기 시작한다.
간난이는 잡히지 않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잡혀간 개똥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리고 간난이를 도망치게 도와준 가짜 스님의 정체는?
한반도, 우리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
이무기의 만화 《곱게 자란 자식》 제6권. 일제의 만행이 절정으로 치닫는 대한민국, 살아남기 위해 민족을 배반한 민족반역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이 같은 민족을 상대로 벌인 일들을 알수록 참담해진다.
같은 부락민의 고발로 일본군에게 잡혀간 개똥이와 간발의 차로 목숨을 부지하게 된 간난이. 박출세는 도망간 간난이를 찾기 위해 조시중을 마을로 보낸다. 아무런 죄의식조차 없이 사람을 해하고 납치하며 물건 팔아 넘기듯 대하는 박출세와 조시중 그리고 일본군은 더욱 더 잔인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억압하기 시작한다.
간난이는 잡히지 않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잡혀간 개똥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리고 간난이를 도망치게 도와준 가짜 스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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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분하고 억울했지만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피치 못 할 선택이었다고는 하나,
비겁하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1910년, 8월. 국권 피탈로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일제강점하의 식민 통치가 시작 된 시기이다. 《곱게 자란 자식》은 그 중에서도 민족 말살 통치가 시행된 1938년에 초점을 두고있다.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가볍게 시작한 이야기는 시간이 흐르며 점차 무겁고, 무섭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로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내용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들은 그때 그 시절을 살아간 평범한 사람이다. 걸쭉한 사투리로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이들이 겪는 고난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다. 일제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일들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특히 일제로 돌아선 민족반역자들이 행한 만행은 보면 피해자인 서민들은 분하고 억울한 일뿐이다. 당시 피해자들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아무런 죄가 없는데도 처참하고 참혹하게 짓밟혔다.
식민과 친일, 수탈과 배신, 생존의 여부가 걸린 사람들의 처절함과 비겁함을 스토리에 녹여낸 이 작품의 분위기는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작가 특유의 위트와 캐릭터의 사투리로 간간히 긴장을 풀며 천천히 읽어보길 추천한다.
피치 못 할 선택이었다고는 하나,
비겁하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1910년, 8월. 국권 피탈로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일제강점하의 식민 통치가 시작 된 시기이다. 《곱게 자란 자식》은 그 중에서도 민족 말살 통치가 시행된 1938년에 초점을 두고있다.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가볍게 시작한 이야기는 시간이 흐르며 점차 무겁고, 무섭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로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내용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들은 그때 그 시절을 살아간 평범한 사람이다. 걸쭉한 사투리로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이들이 겪는 고난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다. 일제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일들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특히 일제로 돌아선 민족반역자들이 행한 만행은 보면 피해자인 서민들은 분하고 억울한 일뿐이다. 당시 피해자들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아무런 죄가 없는데도 처참하고 참혹하게 짓밟혔다.
식민과 친일, 수탈과 배신, 생존의 여부가 걸린 사람들의 처절함과 비겁함을 스토리에 녹여낸 이 작품의 분위기는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작가 특유의 위트와 캐릭터의 사투리로 간간히 긴장을 풀며 천천히 읽어보길 추천한다.
목차
목차
56 넋(1)················5
57 넋(2)·················41
58 넋(3)·················91
59 산신령·············131
60 풍금(1)··············159
61 풍금(2)···············183
62 풍금(3)··············215
63 풍금(4)··············251
57 넋(2)·················41
58 넋(3)·················91
59 산신령·············131
60 풍금(1)··············159
61 풍금(2)···············183
62 풍금(3)··············215
63 풍금(4)··············251
저자
저자
2009 인생이 장난
2010 12단 곡괭이
2010 인생이 장난2
2013 곱게 자란 자식
2014 SICAF 올해의 주목할 작가상 수상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2010 12단 곡괭이
2010 인생이 장난2
2013 곱게 자란 자식
2014 SICAF 올해의 주목할 작가상 수상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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