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 정자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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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정자와 정원은 비움과 채움의 결정체
길 위의 사유, 옛 선조들의 여유 있는 삶의 흔적을 찾아서
세상은 언제나 풍파가 있었고, 인생은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덧없다. 하지만 비 갠 하늘에 소슬한 바람이 들어 달빛에 노니는 듯, 사방이 활연히 트인 단아한 목조 건물에 올라서면 마음은 이내 한결 가라앉는다. 산수를 울타리 삼고 구름을 병풍 삼은 곳. 그곳에서 우리 선조들은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했고, 동시에 정신문화를 공유하며 마음을 다스렸다.
한국문화 스토리 작가 이종근과 동양화가 오산(鰲山) 홍성모 화백이 의기투합해 전국 방방곡곡의 누정을 샅샅이 훑으며 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신간『 한국의 아름다운 정자와 정원』이 오는 7월 15일 상상출판에서 출간된다. 510권의 책자를 집필하고 이미 75권의 저서를 세상에 내놓은 이종근 작가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서사와, 전통 고법(古法)을 현대적 감각으로 확립해 나가는 홍성모 화백의 따사로운 수묵 화폭이 만나 한국 정자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 책은 정서적 만족감과 경관 감상의 묘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곳곳의 쉰한 곳(51곳)의 누정을 편안하게 소개한다.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명칭의 어원과 유래, 배후 사상, 주변 환경 등을 심도 있게 서술하면서 편액과 창건 기록 속에 담긴 당대 선비들의 생활철학과 윤리관, 그리고 현실적 욕망까지 짐작하게 만든다.
길 위의 사유, 옛 선조들의 여유 있는 삶의 흔적을 찾아서
세상은 언제나 풍파가 있었고, 인생은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덧없다. 하지만 비 갠 하늘에 소슬한 바람이 들어 달빛에 노니는 듯, 사방이 활연히 트인 단아한 목조 건물에 올라서면 마음은 이내 한결 가라앉는다. 산수를 울타리 삼고 구름을 병풍 삼은 곳. 그곳에서 우리 선조들은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했고, 동시에 정신문화를 공유하며 마음을 다스렸다.
한국문화 스토리 작가 이종근과 동양화가 오산(鰲山) 홍성모 화백이 의기투합해 전국 방방곡곡의 누정을 샅샅이 훑으며 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신간『 한국의 아름다운 정자와 정원』이 오는 7월 15일 상상출판에서 출간된다. 510권의 책자를 집필하고 이미 75권의 저서를 세상에 내놓은 이종근 작가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서사와, 전통 고법(古法)을 현대적 감각으로 확립해 나가는 홍성모 화백의 따사로운 수묵 화폭이 만나 한국 정자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 책은 정서적 만족감과 경관 감상의 묘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곳곳의 쉰한 곳(51곳)의 누정을 편안하게 소개한다.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명칭의 어원과 유래, 배후 사상, 주변 환경 등을 심도 있게 서술하면서 편액과 창건 기록 속에 담긴 당대 선비들의 생활철학과 윤리관, 그리고 현실적 욕망까지 짐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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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역사와 함게 흐르는 아름다운 정자의 풍경과 흔적
책의 포문을 여는 1장은 슬픔과 고고함이 교차하는 공간들을 다룬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은 강원도 영월의 '금강정(錦江亭)'이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을 잃고 / 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 저 물도 내 마음 같아서 울며 밤길을 가는구나"
조선 초 계유정난 당시 영월로 유배 가는 단종을 호송했던 의금부도사 왕방연의 시조(혹은 홀로 남겨진 정순왕후의 애절함이 투영된 노래)가 흐르는 영월은 비운의 왕 단종의 가슴 아픈 사연이 서린 곳이다. 영월읍을 가로질러 흐르는 동강 푸른 물을 굽어보는 벼랑 끝에 자리한 금강정(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4호)은 단종이 죽은 뒤 낙화암에서 몸을 날려 왕을 따른 시녀들과 종인들의 슬픈 영혼을 위로하는 사당 앞에 서 있다.
이종근 작가는 영월의 빼어난 절경이 가슴을 더 파고드는 이유가 바로 이 슬픔의 역사를 품고 있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홍성모 화백은 백빈(白?)을 휘날리며 붓끝에 기세(氣勢)를 실어낸다. 5년 전 고향 부안에 56m의 대작 '해원부안사계도'를 기증한 후, 제2의 고향인 영월로 넘어와 완성한 '금강정의 사계'는 화폭 속 하얀빛과 누런빛, 먹의 농담이 어우러져 시각적 즐거움과 평안을 선사한다. 거대한 역사 속에서 인간의 욕망(동강댐 건설 추진과 백지화)을 묵묵히 받아내며 흐르는 강물처럼, 홍 화백의 그림은 한 줄기 '도래샘(여러 줄기의 물이 돌아서 하나 되는 강물)'이 되어 타인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이어지는 서사에서는 거북 모양의 너럭바위 위에 세워진 명승 제60호 '봉화 청암정(靑巖亭)'으로 향한다. 기묘사화로 파직당한 충재 권벌 선생이 닭실마을(유곡리)에 터를 잡고 건립한 이 정자는 '하우비접(下雨飛蝶)', 즉 '비가 와도 나비는 날아간다'는 선비의 지조를 상징한다. 빗속을 유람하는 투명한 나비처럼, 삶의 무게와 서슬 퍼런 권력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한 마리 나비처럼 살고자 했던 선비의 꿈이 서려 있다. 퇴계 이황 역시 이곳을 연모하여 '청암정 제영시' 두 수를 남겼을 만큼, 청암정은 자연물과 인공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명승지다.
이 외에도 책은 나 홀로 외롭지 않은 경주 독락당 계정, 옥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전주 한벽당, 퇴계의 발자취와 양산보의 유훈이 숨 쉬는 담양 소쇄원, 고종과 흥선대원군의 흔적이 깃든 경복궁 향원정과 서울 석파정까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공간들을 1장에서 심층적으로 다룬다.
# 전국의 명승을 아우르는 5부의 파노라마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다운 풍광과 우리만의 정서를 촘촘하게 엮어냈다.
2장. 그림자에서 미래의 반올림: '상욕속빈(喪欲速貧)'의 정신이 깃든 남원 퇴수정, 거창장씨의 뿌리 건계정, 그림자도 쉬어간다는 담양 식영정, 윤선도의 격조가 살아있는 완도 세연정, 안동 만휴정과 함양 거연정 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살핀다.
3장. 기암절벽에서 오늘의 설렘: 최치원의 발자취가 남은 합천 농산정, 십승지의 으뜸인 영주 금선정, 절벽 위 절묘하게 내려앉은 예천 초간정, 그리고 광주 풍암정, 제천 탁사정, 청송 방호정, 반구대 집청정 등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정자의 역동성을 포착했다.
4장. 연못에서 자연의 어울림: 안빈낙도의 극치인 함양 농월정과 동호정, 거창 용암정, 합천 함벽루, 백일홍이 황홀한 담양 명옥헌, 고창 석탄정, 성주 만귀정 등 물과 정자가 만들어내는 아늑한 서정성을 담았다.
5장. 술잔에서 세월의 즐거움: 울주 작천정, 복사꽃 멀미가 나는 영덕 침수정, 화순 환산정, 고성 천학정, 그리고 우암 송시열이 축조한 대전 남간정사까지 풍류와 철학이 교차하는 공간들을 마지막으로 장식한다.
# 전통의 고법과 현대적 서정성의 만남
『한국의 아름다운 정자와 정원』은 서양화에서 동양화로 이어지며 갈고닦은 홍성모 화백의 독보적인 필법이 빛을 발하는 책이다. 작가는 "사상을 중시하며 사실적 표현을 기초로 서정성을 궁극의 목표로 했다"고 밝힌다.
먹의 특성을 완벽히 파악하여 선의 굵기와 변화, 농담만으로 원근을 표현한 그의 작품들은 풍경 묘사를 넘어,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인간미를 풍긴다. 청명한 달밤, 안개 낀 아침, 혹은 눈비 오는 날에도 누정에 올라 옛 풍류객들의 마음자리를 찾아 서성였던 두 거장의 고군분투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바쁘고 옹졸한 일상 속에서 세상의 아름다운 반짝임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내 안의 '도래샘'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상에 지쳐 있는 당신에게, 우리 선조들이 남긴 누정의 문을 열고 영혼의 단비를 맞아보길 권한다.
책의 포문을 여는 1장은 슬픔과 고고함이 교차하는 공간들을 다룬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은 강원도 영월의 '금강정(錦江亭)'이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을 잃고 / 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 저 물도 내 마음 같아서 울며 밤길을 가는구나"
조선 초 계유정난 당시 영월로 유배 가는 단종을 호송했던 의금부도사 왕방연의 시조(혹은 홀로 남겨진 정순왕후의 애절함이 투영된 노래)가 흐르는 영월은 비운의 왕 단종의 가슴 아픈 사연이 서린 곳이다. 영월읍을 가로질러 흐르는 동강 푸른 물을 굽어보는 벼랑 끝에 자리한 금강정(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4호)은 단종이 죽은 뒤 낙화암에서 몸을 날려 왕을 따른 시녀들과 종인들의 슬픈 영혼을 위로하는 사당 앞에 서 있다.
이종근 작가는 영월의 빼어난 절경이 가슴을 더 파고드는 이유가 바로 이 슬픔의 역사를 품고 있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홍성모 화백은 백빈(白?)을 휘날리며 붓끝에 기세(氣勢)를 실어낸다. 5년 전 고향 부안에 56m의 대작 '해원부안사계도'를 기증한 후, 제2의 고향인 영월로 넘어와 완성한 '금강정의 사계'는 화폭 속 하얀빛과 누런빛, 먹의 농담이 어우러져 시각적 즐거움과 평안을 선사한다. 거대한 역사 속에서 인간의 욕망(동강댐 건설 추진과 백지화)을 묵묵히 받아내며 흐르는 강물처럼, 홍 화백의 그림은 한 줄기 '도래샘(여러 줄기의 물이 돌아서 하나 되는 강물)'이 되어 타인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이어지는 서사에서는 거북 모양의 너럭바위 위에 세워진 명승 제60호 '봉화 청암정(靑巖亭)'으로 향한다. 기묘사화로 파직당한 충재 권벌 선생이 닭실마을(유곡리)에 터를 잡고 건립한 이 정자는 '하우비접(下雨飛蝶)', 즉 '비가 와도 나비는 날아간다'는 선비의 지조를 상징한다. 빗속을 유람하는 투명한 나비처럼, 삶의 무게와 서슬 퍼런 권력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한 마리 나비처럼 살고자 했던 선비의 꿈이 서려 있다. 퇴계 이황 역시 이곳을 연모하여 '청암정 제영시' 두 수를 남겼을 만큼, 청암정은 자연물과 인공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명승지다.
이 외에도 책은 나 홀로 외롭지 않은 경주 독락당 계정, 옥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전주 한벽당, 퇴계의 발자취와 양산보의 유훈이 숨 쉬는 담양 소쇄원, 고종과 흥선대원군의 흔적이 깃든 경복궁 향원정과 서울 석파정까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공간들을 1장에서 심층적으로 다룬다.
# 전국의 명승을 아우르는 5부의 파노라마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다운 풍광과 우리만의 정서를 촘촘하게 엮어냈다.
2장. 그림자에서 미래의 반올림: '상욕속빈(喪欲速貧)'의 정신이 깃든 남원 퇴수정, 거창장씨의 뿌리 건계정, 그림자도 쉬어간다는 담양 식영정, 윤선도의 격조가 살아있는 완도 세연정, 안동 만휴정과 함양 거연정 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살핀다.
3장. 기암절벽에서 오늘의 설렘: 최치원의 발자취가 남은 합천 농산정, 십승지의 으뜸인 영주 금선정, 절벽 위 절묘하게 내려앉은 예천 초간정, 그리고 광주 풍암정, 제천 탁사정, 청송 방호정, 반구대 집청정 등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정자의 역동성을 포착했다.
4장. 연못에서 자연의 어울림: 안빈낙도의 극치인 함양 농월정과 동호정, 거창 용암정, 합천 함벽루, 백일홍이 황홀한 담양 명옥헌, 고창 석탄정, 성주 만귀정 등 물과 정자가 만들어내는 아늑한 서정성을 담았다.
5장. 술잔에서 세월의 즐거움: 울주 작천정, 복사꽃 멀미가 나는 영덕 침수정, 화순 환산정, 고성 천학정, 그리고 우암 송시열이 축조한 대전 남간정사까지 풍류와 철학이 교차하는 공간들을 마지막으로 장식한다.
# 전통의 고법과 현대적 서정성의 만남
『한국의 아름다운 정자와 정원』은 서양화에서 동양화로 이어지며 갈고닦은 홍성모 화백의 독보적인 필법이 빛을 발하는 책이다. 작가는 "사상을 중시하며 사실적 표현을 기초로 서정성을 궁극의 목표로 했다"고 밝힌다.
먹의 특성을 완벽히 파악하여 선의 굵기와 변화, 농담만으로 원근을 표현한 그의 작품들은 풍경 묘사를 넘어,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인간미를 풍긴다. 청명한 달밤, 안개 낀 아침, 혹은 눈비 오는 날에도 누정에 올라 옛 풍류객들의 마음자리를 찾아 서성였던 두 거장의 고군분투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바쁘고 옹졸한 일상 속에서 세상의 아름다운 반짝임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내 안의 '도래샘'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상에 지쳐 있는 당신에게, 우리 선조들이 남긴 누정의 문을 열고 영혼의 단비를 맞아보길 권한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_ 연꽃 향기처럼 스미는 희망의 두드림
01 단종의 눈물 서린 영월 금강정
02 비가 와도 나비는 날아간다 봉화 청암정
03 나 홀로 외롭지 않으리 경주 독락당 계정
04 옥처럼 맑은 물 흐르는 '완산 8경' 전주 한벽당(寒碧堂)
05 나를 키운 8할의 대바람 담양 소쇄원
06 연꽃의 향기는 멀수록 청아하네 경복궁 향원정
07 흥선대원군의 흔적 서울 석파정
2장 _ 그림자에서 미래의 반올림
08 '상욕속빈(喪欲速貧)'이 깃든 남원 퇴수정
09 거창장씨의 뿌리 거창 건계정
10 그림자도 잠시 쉬어가는 담양 식영정
11 윤선도의 기억 완도 세연정
12 백두대간 남쪽에서 가장 아름다운 안동 만휴정
13 물과 돌의 조화 함양 거연정
목차
3장 _ 기암절벽에서 오늘의 설렘
14 최치원과 '산을 감싼다'는 합천 농산정
15 '십승지(十勝地)'의 으뜸 영주 금선정
16 기암 위 절묘하게 내려앉은 예천 초간정
17 '밖'에서 '안'을 보아야 하는 광주 풍암정
18 굴원의 잔영 제천 탁사정
19 '천상의 하모니' 청송 방호정
20 '맑음을 모으는 정자' 반구대 집청정
4장 _ 연못에서 자연의 어울림
21 안빈낙도로 통하는 함양 농월정과 동호정
22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거창 용암정
23 검푸른 빛 어디에서 왔을까 합천 함벽루
24 연못과 정자, 백일홍이 황홀한 담양 명옥헌
25 보리 피리 잘라 하룻밤만 묵어도 천년 세월 기약하는 고창 석탄정
26 자연은 크고 정자는 겸손하니 운치가 훨씬 더하다 성주 만귀정
5장 _ 술잔에서 세월의 즐거움
27 '술잔을 걸어둔 듯' 울주 작천정
28 복사꽃으로 멀미하는 영덕 침수정
29 '산으로 둘러싸인' 화순 환산정
30 '하늘에서 학이 내려오는 길지' 고성 천학정
31 송시열이 만든 양지를 흐르는 개울 대전 남간정사
1장 _ 연꽃 향기처럼 스미는 희망의 두드림
01 단종의 눈물 서린 영월 금강정
02 비가 와도 나비는 날아간다 봉화 청암정
03 나 홀로 외롭지 않으리 경주 독락당 계정
04 옥처럼 맑은 물 흐르는 '완산 8경' 전주 한벽당(寒碧堂)
05 나를 키운 8할의 대바람 담양 소쇄원
06 연꽃의 향기는 멀수록 청아하네 경복궁 향원정
07 흥선대원군의 흔적 서울 석파정
2장 _ 그림자에서 미래의 반올림
08 '상욕속빈(喪欲速貧)'이 깃든 남원 퇴수정
09 거창장씨의 뿌리 거창 건계정
10 그림자도 잠시 쉬어가는 담양 식영정
11 윤선도의 기억 완도 세연정
12 백두대간 남쪽에서 가장 아름다운 안동 만휴정
13 물과 돌의 조화 함양 거연정
목차
3장 _ 기암절벽에서 오늘의 설렘
14 최치원과 '산을 감싼다'는 합천 농산정
15 '십승지(十勝地)'의 으뜸 영주 금선정
16 기암 위 절묘하게 내려앉은 예천 초간정
17 '밖'에서 '안'을 보아야 하는 광주 풍암정
18 굴원의 잔영 제천 탁사정
19 '천상의 하모니' 청송 방호정
20 '맑음을 모으는 정자' 반구대 집청정
4장 _ 연못에서 자연의 어울림
21 안빈낙도로 통하는 함양 농월정과 동호정
22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거창 용암정
23 검푸른 빛 어디에서 왔을까 합천 함벽루
24 연못과 정자, 백일홍이 황홀한 담양 명옥헌
25 보리 피리 잘라 하룻밤만 묵어도 천년 세월 기약하는 고창 석탄정
26 자연은 크고 정자는 겸손하니 운치가 훨씬 더하다 성주 만귀정
5장 _ 술잔에서 세월의 즐거움
27 '술잔을 걸어둔 듯' 울주 작천정
28 복사꽃으로 멀미하는 영덕 침수정
29 '산으로 둘러싸인' 화순 환산정
30 '하늘에서 학이 내려오는 길지' 고성 천학정
31 송시열이 만든 양지를 흐르는 개울 대전 남간정사
저자
저자
이종근 한국문화 스토리 작가로, 510권의 책자 집필을 마친 가운데 『한국의 옛집과 꽃담』, 『한국의 다리 풍경』, 『한국의 꽃살문』 등 75권의 책을 펴냈다.
『한국의 옛집과 꽃담』(2008)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만한 책, 『이 땅의 다리 산책』(2015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전주 한옥마을 다시 보기 2』(2019년)는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해안발전 정책 공모 최우수상(국토해양부장관상), 여가 활용 공모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 정립을 위한 에세이' 제안 외교통상부장관상, '2014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제안 우수상(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문화재청) 등에 2회 당선됐다. 문예연구 신인상, 202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국내학술연구지원사업 논문 공모 당선, 2017 대한출판문화협회 모범 장서가상 대상, 전북관광문화상(전북문화관광재단), 이팝프렌즈예술상(전주문화재단), 해양문학상(해양수산부장관상), 초아의 봉사 대상(로타리 3060지구, JTV 전주방송), 제45회 관광의 날 표창(한국관광공사사장상), 전북대상 학술부문 본상(전북일보), 전북애향상 본상, 제1회 문화유산의 날 기념 2024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국가유산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익산시 미식 산업 발굴육성 추진위원회 위원,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부채문화관 운영협의회 위원, 전주향교길 이야기 자문위원, 전북한글서예협회 자문위원과 홍보분과위원장,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현재 새전북신문 편집부국장으
로 일하고 있다.
『한국의 옛집과 꽃담』(2008)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만한 책, 『이 땅의 다리 산책』(2015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전주 한옥마을 다시 보기 2』(2019년)는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해안발전 정책 공모 최우수상(국토해양부장관상), 여가 활용 공모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 정립을 위한 에세이' 제안 외교통상부장관상, '2014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제안 우수상(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문화재청) 등에 2회 당선됐다. 문예연구 신인상, 202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국내학술연구지원사업 논문 공모 당선, 2017 대한출판문화협회 모범 장서가상 대상, 전북관광문화상(전북문화관광재단), 이팝프렌즈예술상(전주문화재단), 해양문학상(해양수산부장관상), 초아의 봉사 대상(로타리 3060지구, JTV 전주방송), 제45회 관광의 날 표창(한국관광공사사장상), 전북대상 학술부문 본상(전북일보), 전북애향상 본상, 제1회 문화유산의 날 기념 2024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국가유산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익산시 미식 산업 발굴육성 추진위원회 위원,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부채문화관 운영협의회 위원, 전주향교길 이야기 자문위원, 전북한글서예협회 자문위원과 홍보분과위원장,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현재 새전북신문 편집부국장으
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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