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인문 기행 3
고전 들고 떠나는 그리스 문명과 사상 유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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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지혜로 만나는 그리스 사상의 정수
신탁에서 민주정까지, 고대 그리스가 던진 '인간과 자유'라는 질문
★★ 2024 올해의청소년교양도서 『그리스 인문 기행』 그 마지막 이야기
★★ 인문학 칼럼니스트 남기환의 세 번째 인문 기행
2천 년의 시간을 건너,
오늘의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다
인문학 칼럼니스트 남기환의 『그리스 인문 기행』 시리즈 세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펠로폰네소스 곳곳에 남은 신화와 역사를 찾아 떠난 첫 번째 이야기, 푸른 섬과 바다에 깃든 신화의 흔적을 좇은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테네에서 헬레스폰토스에 이르는 길을 따라 그리스 문명과 사상의 발자취를 되짚는다. 델포이의 신탁에서 시작해 마라톤의 전장을 지나 아테네의 민주정과 철학을 살펴보고, 테베와 테살로니키를 거쳐 메테오라에 이르는 여정이다. 이번 여행에서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유적의 역사나 관광 정보가 아니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와 신전, 전쟁과 정치, 철학과 신화를 따라가며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이 무엇을 두려워했고 무엇을 꿈꾸었으며,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했는지를 들여다본다. 오래된 돌과 폐허는 과거의 흔적에 머물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장소가 된다.
그 출발점은 델포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여겨졌던 이곳에는 신의 뜻을 묻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아폴론 신전과 아테네의 보물창고, 세계의 배꼽을 뜻하는 옴파로스, 청동 뱀의 기둥을 따라가며 저자는 신탁과 운명, 인간과 신의 관계를 살핀다. 신에게 미래를 묻던 인간의 모습은 오히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되돌려준다. 마라톤에서는 신탁에서 인간의 용기로 시선을 옮긴다. 페르시아의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아테네인들의 흔적과 이름 없는 병사들의 무덤, 승전을 기념하는 비석 앞에서 저자는 전쟁의 승리보다 그 승리를 가능하게 한 사람들의 마음을 바라본다. 자유는 누군가에게 주어지는 추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때로는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이었음을 마라톤의 땅이 보여준다.
그리고 마침내 아테네에 도착한다. 『그리스 인문 기행 3』에서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한 아테네는 고대 그리스의 정치와 철학, 예술과 시민사회가 교차하는 공간이다. 모나스티라키 광장에서 시작해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과 하드리아누스의 문을 지나 아카데미아와 아레오파고스, 프닉스 언덕과 아고라를 거쳐 아크로폴리스에 오른다. 도시의 층위를 따라 걸으며 민주정의 탄생과 발전, 법과 시민의 역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균열을 살펴본다. 아테네 이야기는 소크라테스에게서 더욱 깊어진다. 자신의 철학을 끝까지 지키다 죽음을 받아들인 소크라테스의 감옥을 지나며 저자는 자유로운 사유란 무엇인지, 한 인간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아크로폴리스의 폐허와 수니온 곶의 신전, 아테네의 외항 피레우스를 지나면서 도시의 영광과 몰락, 인간이 만든 이상과 그 이상이 남긴 한계를 함께 바라본다.
여정은 아테네에서 끝나지 않는다. 테베와 테살로니키에서는 폴리스의 패권이 이동하는 과정을 따라가고, 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드로스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의 사상이 도시 국가의 경계를 넘어 어떻게 더 넓은 세계로 확장되었는지를 살핀다. 마지막 목적지인 메테오라에서는 거대한 절벽 위에 자리한 수도원을 바라보며 인간이 영원을 향해 쌓아 올린 시간의 흔적과 마주한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역사, 그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독자가 자신의 질문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저자가 고전을 읽고 그리스의 신전과 도시를 오가며 얻은 것도 거창한 지식이나 확고한 답이 아니었다. 오히려 무지를 인정한 채 앞으로 나아가려는 용기, 혼돈 속에서도 조금 더 바르게 살아가려는 태도에 가까웠다. 그래서 『그리스 인문 기행 3』은 그리스의 과거를 복원하는 책인 동시에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신화와 역사, 전쟁과 민주정, 철학과 종교가 뒤엉킨 오래된 세계를 따라 걷다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에 닿는다. '인간은 어떻게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유로운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가.' 아테네에서 헬레스폰토스까지 이어지는 세 번째 유랑은 그 질문을 품은 채 다시 길을 나서는 여행이다.
신탁에서 민주정까지, 고대 그리스가 던진 '인간과 자유'라는 질문
★★ 2024 올해의청소년교양도서 『그리스 인문 기행』 그 마지막 이야기
★★ 인문학 칼럼니스트 남기환의 세 번째 인문 기행
2천 년의 시간을 건너,
오늘의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다
인문학 칼럼니스트 남기환의 『그리스 인문 기행』 시리즈 세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펠로폰네소스 곳곳에 남은 신화와 역사를 찾아 떠난 첫 번째 이야기, 푸른 섬과 바다에 깃든 신화의 흔적을 좇은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테네에서 헬레스폰토스에 이르는 길을 따라 그리스 문명과 사상의 발자취를 되짚는다. 델포이의 신탁에서 시작해 마라톤의 전장을 지나 아테네의 민주정과 철학을 살펴보고, 테베와 테살로니키를 거쳐 메테오라에 이르는 여정이다. 이번 여행에서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유적의 역사나 관광 정보가 아니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와 신전, 전쟁과 정치, 철학과 신화를 따라가며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이 무엇을 두려워했고 무엇을 꿈꾸었으며,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했는지를 들여다본다. 오래된 돌과 폐허는 과거의 흔적에 머물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장소가 된다.
그 출발점은 델포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여겨졌던 이곳에는 신의 뜻을 묻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아폴론 신전과 아테네의 보물창고, 세계의 배꼽을 뜻하는 옴파로스, 청동 뱀의 기둥을 따라가며 저자는 신탁과 운명, 인간과 신의 관계를 살핀다. 신에게 미래를 묻던 인간의 모습은 오히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되돌려준다. 마라톤에서는 신탁에서 인간의 용기로 시선을 옮긴다. 페르시아의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아테네인들의 흔적과 이름 없는 병사들의 무덤, 승전을 기념하는 비석 앞에서 저자는 전쟁의 승리보다 그 승리를 가능하게 한 사람들의 마음을 바라본다. 자유는 누군가에게 주어지는 추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때로는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이었음을 마라톤의 땅이 보여준다.
그리고 마침내 아테네에 도착한다. 『그리스 인문 기행 3』에서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한 아테네는 고대 그리스의 정치와 철학, 예술과 시민사회가 교차하는 공간이다. 모나스티라키 광장에서 시작해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과 하드리아누스의 문을 지나 아카데미아와 아레오파고스, 프닉스 언덕과 아고라를 거쳐 아크로폴리스에 오른다. 도시의 층위를 따라 걸으며 민주정의 탄생과 발전, 법과 시민의 역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균열을 살펴본다. 아테네 이야기는 소크라테스에게서 더욱 깊어진다. 자신의 철학을 끝까지 지키다 죽음을 받아들인 소크라테스의 감옥을 지나며 저자는 자유로운 사유란 무엇인지, 한 인간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아크로폴리스의 폐허와 수니온 곶의 신전, 아테네의 외항 피레우스를 지나면서 도시의 영광과 몰락, 인간이 만든 이상과 그 이상이 남긴 한계를 함께 바라본다.
여정은 아테네에서 끝나지 않는다. 테베와 테살로니키에서는 폴리스의 패권이 이동하는 과정을 따라가고, 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드로스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의 사상이 도시 국가의 경계를 넘어 어떻게 더 넓은 세계로 확장되었는지를 살핀다. 마지막 목적지인 메테오라에서는 거대한 절벽 위에 자리한 수도원을 바라보며 인간이 영원을 향해 쌓아 올린 시간의 흔적과 마주한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역사, 그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독자가 자신의 질문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저자가 고전을 읽고 그리스의 신전과 도시를 오가며 얻은 것도 거창한 지식이나 확고한 답이 아니었다. 오히려 무지를 인정한 채 앞으로 나아가려는 용기, 혼돈 속에서도 조금 더 바르게 살아가려는 태도에 가까웠다. 그래서 『그리스 인문 기행 3』은 그리스의 과거를 복원하는 책인 동시에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신화와 역사, 전쟁과 민주정, 철학과 종교가 뒤엉킨 오래된 세계를 따라 걷다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에 닿는다. '인간은 어떻게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유로운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가.' 아테네에서 헬레스폰토스까지 이어지는 세 번째 유랑은 그 질문을 품은 채 다시 길을 나서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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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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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에서 헬레스폰토스까지,
고전의 길에서 만나는 그리스의 정신
먼저 1장에서는 고대 그리스에서 세계의 중심이라 불렸던 델포이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아폴론 신전과 아테네의 보물창고를 지나 세계의 배꼽이라 불린 옴파로스를 마주하며 신탁이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본다. 신에게 운명을 묻고 그 답을 해석했던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운명과 선택, 신과 인간의 경계를 되짚는다. 사라진 신탁과 청동 뱀의 기둥에 남은 흔적은 한때 세계의 중심이었던 델포이의 영광과 쇠락을 함께 보여준다.
2장에서는 페르시아 전쟁의 격전지였던 마라톤 평원으로 향한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아테네인들의 용기와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병사들의 고분, 승전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차례로 살펴본다. 승리의 영광보다 그곳에 묻힌 이름 없는 이들의 기억에 주목하며, 자유라는 가치가 어떤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생각해 본다.
3장에서는 『그리스 인문 기행 3』의 중심이 되는 아테네를 도시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천천히 걸어 올라간다. 모나스티라키 광장과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하드리아누스의 문을 통해 고대와 로마 시대가 겹쳐진 도시의 시간을 살펴보고, 아카데미아에서는 신화에서 이성으로 나아간 인간의 사유를 만난다. 아레오파고스와 프닉스 언덕, 아고라에서는 법과 민주정이 탄생한 현장을 돌아보고, 케라메이코스와 국회의사당에서는 아테네인의 삶과 죽음, 자유와 시민의 의미를 되짚는다. 이어 아크로폴리스에 올라 무너진 도시가 남긴 침묵과 마주하고, 소크라테스의 감옥에서는 철학과 자유로운 사유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받아들인 한 인간의 삶을 돌아본다. 수니온 곶의 신전과 피레우스를 지나며 아테네가 꿈꾸었던 이상과 그 이면의 균열까지 함께 바라본다. 아테네를 걷는 일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공동체는 어디까지 자유로울 수 있으며, 그 자유의 대가는 누가 감당하는가.
4장에서는 아테네를 떠나 테베와 테살로니키, 메테오라로 향한다. 『헬레니카』에 기록된 테베의 역사를 통해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뒤를 이어 폴리스의 패권을 차지했던 도시의 흥망을 살펴보고, 테살로니키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드로스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의 사상이 도시 국가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마지막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절벽 위 수도원 메테오라에 올라 긴 여정의 끝에서 인간이 영원을 향해 남긴 흔적을 바라본다. 델포이에서 시작된 질문은 마침내 인간의 삶과 태도에 대한 질문으로 돌아온다. 오래된 신화와 역사, 철학과 사상의 길을 따라 걸으며 저자는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되묻는다.
고전의 길에서 만나는 그리스의 정신
먼저 1장에서는 고대 그리스에서 세계의 중심이라 불렸던 델포이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아폴론 신전과 아테네의 보물창고를 지나 세계의 배꼽이라 불린 옴파로스를 마주하며 신탁이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본다. 신에게 운명을 묻고 그 답을 해석했던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운명과 선택, 신과 인간의 경계를 되짚는다. 사라진 신탁과 청동 뱀의 기둥에 남은 흔적은 한때 세계의 중심이었던 델포이의 영광과 쇠락을 함께 보여준다.
2장에서는 페르시아 전쟁의 격전지였던 마라톤 평원으로 향한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아테네인들의 용기와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병사들의 고분, 승전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차례로 살펴본다. 승리의 영광보다 그곳에 묻힌 이름 없는 이들의 기억에 주목하며, 자유라는 가치가 어떤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생각해 본다.
3장에서는 『그리스 인문 기행 3』의 중심이 되는 아테네를 도시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천천히 걸어 올라간다. 모나스티라키 광장과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하드리아누스의 문을 통해 고대와 로마 시대가 겹쳐진 도시의 시간을 살펴보고, 아카데미아에서는 신화에서 이성으로 나아간 인간의 사유를 만난다. 아레오파고스와 프닉스 언덕, 아고라에서는 법과 민주정이 탄생한 현장을 돌아보고, 케라메이코스와 국회의사당에서는 아테네인의 삶과 죽음, 자유와 시민의 의미를 되짚는다. 이어 아크로폴리스에 올라 무너진 도시가 남긴 침묵과 마주하고, 소크라테스의 감옥에서는 철학과 자유로운 사유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받아들인 한 인간의 삶을 돌아본다. 수니온 곶의 신전과 피레우스를 지나며 아테네가 꿈꾸었던 이상과 그 이면의 균열까지 함께 바라본다. 아테네를 걷는 일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공동체는 어디까지 자유로울 수 있으며, 그 자유의 대가는 누가 감당하는가.
4장에서는 아테네를 떠나 테베와 테살로니키, 메테오라로 향한다. 『헬레니카』에 기록된 테베의 역사를 통해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뒤를 이어 폴리스의 패권을 차지했던 도시의 흥망을 살펴보고, 테살로니키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드로스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의 사상이 도시 국가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마지막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절벽 위 수도원 메테오라에 올라 긴 여정의 끝에서 인간이 영원을 향해 남긴 흔적을 바라본다. 델포이에서 시작된 질문은 마침내 인간의 삶과 태도에 대한 질문으로 돌아온다. 오래된 신화와 역사, 철학과 사상의 길을 따라 걸으며 저자는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되묻는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신탁과 운명, 델포이
신과 인간의 경계
- 아폴론 신전
권력이 남긴 흔적
- 아테네인의 보물 창고
문명의 배꼽
- 옴파로스
사라진 신탁
- 뱀의 기둥
2장 폴리스의 용기와 기억, 마라톤
자유를 향한 질주
- 마라톤 평원
침묵하는 둔덕
- 아테네인의 고분
승리의 유산
- 마라톤 승전 기념비
3장 민주정·법·도시의 심층, 아테네
시간의 층이 겹친 자리
- 모나스티라키 광장
인간이 만든 신
-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새 도시의 탄생
- 하드리아누스의 문
신화에서 이성으로
- 아테네 학당(아카데미아)
아레스의 언덕
- 아레오파고스
민주주의의 싹
- 프닉스 언덕
개혁의 목소리
- 아고라
삶과 죽음의 경계
- 케라메이코스
자유의 향기
- 국회의사당
도시 위에 솟은 구릉
- 아크로폴리스
무덤 없는 철학자
- 소크라테스의 감옥
바다 끝의 신전
- 수니온 곶
아테네 외항
- 피레우스
4장 영원을 향한 여정, 그리스
폴리스의 마지막 불꽃
- 테베
헬레니카의 거울
- 테살로니키
공중에 뜬 수도원
- 메테오라
에필로그
작가의 말
참고 문헌
1장 신탁과 운명, 델포이
신과 인간의 경계
- 아폴론 신전
권력이 남긴 흔적
- 아테네인의 보물 창고
문명의 배꼽
- 옴파로스
사라진 신탁
- 뱀의 기둥
2장 폴리스의 용기와 기억, 마라톤
자유를 향한 질주
- 마라톤 평원
침묵하는 둔덕
- 아테네인의 고분
승리의 유산
- 마라톤 승전 기념비
3장 민주정·법·도시의 심층, 아테네
시간의 층이 겹친 자리
- 모나스티라키 광장
인간이 만든 신
-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새 도시의 탄생
- 하드리아누스의 문
신화에서 이성으로
- 아테네 학당(아카데미아)
아레스의 언덕
- 아레오파고스
민주주의의 싹
- 프닉스 언덕
개혁의 목소리
- 아고라
삶과 죽음의 경계
- 케라메이코스
자유의 향기
- 국회의사당
도시 위에 솟은 구릉
- 아크로폴리스
무덤 없는 철학자
- 소크라테스의 감옥
바다 끝의 신전
- 수니온 곶
아테네 외항
- 피레우스
4장 영원을 향한 여정, 그리스
폴리스의 마지막 불꽃
- 테베
헬레니카의 거울
- 테살로니키
공중에 뜬 수도원
- 메테오라
에필로그
작가의 말
참고 문헌
저자
저자
남기환 한양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일을 했다. 사진과 여행을 좋아해 30대부터 실크로드, 차마고도, 유라시아 대륙횡단과 같은 대장정을 해왔으며, K 자동차 회사가 공식 협력사로 함께하기도 했다. 2002년은 동해 망상오토캠핑장 오픈 이벤트, 세계 유라시아 캠핑 캐라바닝 랠리를 기획 진행했다. 2012년, 가족과 함께한 1년여의 유라시아 대륙횡단 여행기 『슬픈 날의 행복 여행』으로 작가 데뷔를 했고, 이 여행기를 토대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을 했다. 2013년, 수로왕의 비 허황옥의 2,000년 전 발자취를 따라 인도의 '아요디아'부터 김해까지 1만여km를 단독 답사하면서 〈경남신문〉에 특집 연재를 했다. 2014년, 인문학 답사기 『두마리 물고기 사랑』을 냈다. 2015년, 자전적 장편소설 『달 쫓는 별』을 발표했다. 현재는 시와 산문,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헤로도토스의 『역사』,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와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등 그리스 고전을 탐구하며 신화와 역사 속에 등장하는 고대 그리스 신전과 역사적 흔적을 탐사하는 인문학 칼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그리스 인문 기행 1, 2』가 있다.
- 수상 : 2003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 2013년 김해시장 표창
- 수상 : 2003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 2013년 김해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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