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피기까지
신형관 수필
추운 겨울에 더욱 빛을 발하는 동백을 보면서 동백꽃처럼 어려울 때 피는 매력적인 꽃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꽃 중에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도 있다. 개인 취양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그래도 꽃을 피우기 위해 여름부터 준비해 겨울이 되어서야 꽃을 피우는 동백은 참 매력적인 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내 인생과 닮은 것 같아 동백을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 화사하게 꽃피우지 못했지만 여름도 견디고 추운 겨울도 견뎌왔기에 머잖아 멋지게 꽃피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오듯…. 나뿐만 아니라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희망에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꽃피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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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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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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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청년에게
초등학교 시절
검정 고무신과 조회 시간
육성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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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없이 학교 다니기
마을 어른들
소 먹이기
담배 집 할아버지
동전 치기
무속인
제비
아름다운 섬
소년의 일상
청년 시절
안식처인 교회와 어여쁜 소녀
아! 서울이여
다시 꿈을 향하여
초년생 예비 전도사
꿈을 향한 도전
다시 서울로
독서실
처음 만나게 된 그녀
신학생이 되다
드디어 결혼하다
배려
장모님과 수박
장모님과 화해
인고의 세월들
교회 개척
좀도둑과 부산 아저씨
다섯 살 아이가 2킬로 거리를 새벽에 걸어오다니…
경매
새벽에 인력 사무소를 찾아가다
아들의 교통사고
수련회
19년째 타는 교회 봉고차
회복의 시간
복지 대학원을 가다
좋은 친구들이 있어
동백이 피기까지
에필로그
저자
저자
현재 교문장로교회 담임 목사/ 하이탑 지역아동센터 대표로 사역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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