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강
김용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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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제강점기, 가장 평범하고 선량한 이들이 삼킨 눈물
일제강점기, 만주와 조선의 광활한 대지를 소설 공간으로 삼아 민초의 얼굴을, 그들이 겪었던 애환을 그려낸 작품이다.
큰 줄기는 주인공 현규의 시선과 여정을 따라간다. 그가 나고 자란 김해를 떠나 만주로 향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저마다 식민지 시대의 고통을 이야기하고 보여주는 존재들이다. 이후 만주척식회사에서 일하며 부대끼는 민초와 농민들의 서러움 또한 가진 것 없이 떠나와 척박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낸다. 전쟁에 징용되고. 소련 군대가 들어오며 시대의 격랑 아래 평범한 이들이 겪는 가혹함은 더해진다. 이처럼 작가는 식민지 조선의 민족적 설움과 슬픔이 가장 평범한 주인공 현규와 그 주변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핍진히 묘사한다.
일제강점기, 만주와 조선의 광활한 대지를 소설 공간으로 삼아 민초의 얼굴을, 그들이 겪었던 애환을 그려낸 작품이다.
큰 줄기는 주인공 현규의 시선과 여정을 따라간다. 그가 나고 자란 김해를 떠나 만주로 향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저마다 식민지 시대의 고통을 이야기하고 보여주는 존재들이다. 이후 만주척식회사에서 일하며 부대끼는 민초와 농민들의 서러움 또한 가진 것 없이 떠나와 척박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낸다. 전쟁에 징용되고. 소련 군대가 들어오며 시대의 격랑 아래 평범한 이들이 겪는 가혹함은 더해진다. 이처럼 작가는 식민지 조선의 민족적 설움과 슬픔이 가장 평범한 주인공 현규와 그 주변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핍진히 묘사한다.
목차
목차
송화강
제1부 만주행
제2부 북만주
제3부 일소(日蘇) 전쟁
제4부 귀향
작가의 말
제1부 만주행
제2부 북만주
제3부 일소(日蘇) 전쟁
제4부 귀향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용순
부산수산대학을 졸업하고 10여 년간 중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1992년부터 중국, 몽골 등지에서 의류 사업과 무역업 등을 하며 20여 년간 체류했다.
2009년 『한국수필』로 수필 등단했으며 2020년 『월간문학』으로 소설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이다. 3년간 경기신문 '생활 에세이'를 집필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남쪽 포구에는」, 「아름다운 동행」, 「극중」, 「우리는」, 소설집 「아버지의 그날」, 「택배로 온 아내」 장편소설 「송화강」, 그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경북일보 객주문학상(소설)을 수상했다.
2009년 『한국수필』로 수필 등단했으며 2020년 『월간문학』으로 소설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이다. 3년간 경기신문 '생활 에세이'를 집필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남쪽 포구에는」, 「아름다운 동행」, 「극중」, 「우리는」, 소설집 「아버지의 그날」, 「택배로 온 아내」 장편소설 「송화강」, 그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경북일보 객주문학상(소설)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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