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들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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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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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를 시작한 인류에게 우주의 기(氣)가 깃들기 시작했다. 모든 인류에게는 우주의 기가 깃들게 되었다. 하지만 또다시 지제수는 번민에 시달리게 되었다. 사람과 동물이 다름은 알겠는데 사람은 왜 각각 다른가. 어떤 사람은 고귀하고 선한데 어떤 사람은 죄를 저지르고 악행을 일삼으며 때로는 짐승만도 못한가. 끝없는 번민에 빠진 그에게 어느 날 은자 락쉬만쥬가 다가와 물가로 인도하였다. 맑고 깨끗한 물로 목을 축인 락쉬만쥬는 그 물에 오줌을 누어 버렸다. 목이 말라 락쉬만쥬가 물을 마신 뒤 물을 마시려던 지제수는 벌컥 화를 낼 수밖에 없었다. 그때 락쉬만쥬는 웃음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내가 마신 것도 물이고, 내가 눈 오줌도 물이고, 오줌에 섞인 것도 물이다."
지제수는 그 순간에 한 번 더 깨달았다. 악인의 영이나 선인의 영이나 모두 영이다. 하지만 다른 영이다. 깨끗하지 못한 물은 갈증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물의 역할을 할 수 없듯이 악인의 영은 의인의 영과 같은 역할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같은 인간의 몸에 깃들어 생겨난 영이지만 고결하고 깨끗함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가치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선함에 머무르고 명상을 통하여 고귀하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마신 것도 물이고, 내가 눈 오줌도 물이고, 오줌에 섞인 것도 물이다."
지제수는 그 순간에 한 번 더 깨달았다. 악인의 영이나 선인의 영이나 모두 영이다. 하지만 다른 영이다. 깨끗하지 못한 물은 갈증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물의 역할을 할 수 없듯이 악인의 영은 의인의 영과 같은 역할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같은 인간의 몸에 깃들어 생겨난 영이지만 고결하고 깨끗함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가치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선함에 머무르고 명상을 통하여 고귀하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목차
목차
선계
영계
실체
흑화
소멸 극복
영들의 별
영계
실체
흑화
소멸 극복
영들의 별
저자
저자
서종식
충남 논산 가야곡 삼전리의 작은 마을에서 출생
써낸 글 | [달의금(중편)], [세균;휴머져엄(단편)], [1527억(장편)], [야스쿠니;멸(장편)],[영들의 별]
써낸 글 | [달의금(중편)], [세균;휴머져엄(단편)], [1527억(장편)], [야스쿠니;멸(장편)],[영들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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