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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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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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 빛으로 어둠을 견디다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는 단순한 시집이 아니다. 이 책에는 촛불을 들고 추위를 견뎠던 지난겨울의 기억들, 침묵이 더 큰 목소리가 되어버린 광장의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대가 남긴 상처와 그 뒤에 남은 조용한 울림을 시인은 놓치지 않았다. 그 사이에서 진실의 빛 한 줄기를 조용히 붙잡아낸다.
제1장 '가슴속 풍경'에는 지나온 시간의 가장자리에서 삶의 따스함을 다시 어루만지는 시들이 모여 있다. 시인은 나무, 달빛, 아버지, 딸에게 건네는 편지 등을 통해 우리 모두의 아픔과 오직 자신만의 그리움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2장과 3장은 지금의 정치 현실과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에 대한 따뜻한 성찰이자 조용한 저항의 목소리다. 깨어진 거울처럼 흩어진 진실을 하나씩 소중히 모으며, 시인은 우리가 '외면하며 지나쳐온 것들'을 부드럽게 일깨운다. 그리고 제4장에서, 그 모든 아픔과 혼란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삶을 따스하게 끌어안는다.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는 이처럼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현실을 시적 언어로 성공적으로 풀어낸 시집이다.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낸 한 사람의 증언이자 고백이며 간절한 기도다. 이 시집을 통해 오늘을 헤쳐나가고, 내일을 바라볼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는 단순한 시집이 아니다. 이 책에는 촛불을 들고 추위를 견뎠던 지난겨울의 기억들, 침묵이 더 큰 목소리가 되어버린 광장의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대가 남긴 상처와 그 뒤에 남은 조용한 울림을 시인은 놓치지 않았다. 그 사이에서 진실의 빛 한 줄기를 조용히 붙잡아낸다.
제1장 '가슴속 풍경'에는 지나온 시간의 가장자리에서 삶의 따스함을 다시 어루만지는 시들이 모여 있다. 시인은 나무, 달빛, 아버지, 딸에게 건네는 편지 등을 통해 우리 모두의 아픔과 오직 자신만의 그리움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2장과 3장은 지금의 정치 현실과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에 대한 따뜻한 성찰이자 조용한 저항의 목소리다. 깨어진 거울처럼 흩어진 진실을 하나씩 소중히 모으며, 시인은 우리가 '외면하며 지나쳐온 것들'을 부드럽게 일깨운다. 그리고 제4장에서, 그 모든 아픔과 혼란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삶을 따스하게 끌어안는다.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는 이처럼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현실을 시적 언어로 성공적으로 풀어낸 시집이다.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낸 한 사람의 증언이자 고백이며 간절한 기도다. 이 시집을 통해 오늘을 헤쳐나가고, 내일을 바라볼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서문 어둠 속 반딧불 하나
제1장 가슴속 풍경
1-01.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1-02. 내 삶의 숨결
1-03. 갯국화
1-04. 낙인(洛印)
1-05. 구치소
1-06. 북촌마을
1-07. 거울
1-08. 청솔빌라
1-09. 달빛도 머물지 않는 밤
1-10. 형제
1-11. 수급자
1-12. 담배
1-13. 객원기자
1-14. 너를 부르는 편지
1-15. 캐나다 여인
1-16. 마음의 별 하나를 밝히는 시간
1-17. 천마산의 가을
1-18. 겨울 나목
1-19. 커피숍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소리
1-20. 새벽은 반드시 오고
1-21. 가을 길을 걸으며
1-22. 공(空)의 노래
1-23. 땀은 흘려야만 밥이 된다
1-24. 살아간다는 것은
1-25. 불효의 눈물
1-26. 남양주 그 숨결의 서사
1-27. 말없이 서 있는 나무
1-28. 영혼의 여정
1-29. 어두운 마음의 빛
1-30. 학을 바라보는 자의 고백
1-31. 아버지
1-32. 꽃길 걷다 보면
1-33. 견우와 직녀
1-34. 가난의 노래
1-35. 딸에게 띄우는 마음
1-36. 장남
1-37.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1-38. 해당화 피는 바닷가에서
1-39. 중년
1-40. 겨울 이야기
1-41. 성찰
1-42. 석산꽃잎
1-43. 바위
1-44. 사랑과 자비의 노래
1-45. 파산의 그림자
1-46. 그래도 살아내야만 했다
1-47. 촛불
1-48. 불면증
1-49. 가을 국화
1-50. 떠나간 너에게
1-51. 나무 의자
1-52. 메마른 가슴에 피어난 꽃
1-53. 아리랑, 끊이지 않는 노래
1-54. 홀로 남은밤의 노래
1-55. 텅 빈 방 시계소리
1-56. 손안의 블랙홀
1-57. 비상
1-58. 나의 기도
1-59. 겨울의 끝에서
1-60. 말 없는 밤의 온기
1-61. 새벽을 기다리는 별들
1-62. 열두 살의 겨울
1-63. 바다의 책장
제2장 부서진 거울, 희망은 어디에
2-64. 탄핵의 봄
2-65.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2-66. 비상계엄의 새벽
2-67. 썩은 기둥 아래
2-68. 손을 맞잡은 바람의 노래
2-69. 조선(朝鮮)의 혼(魂)
2-70. 만주, 잊히지 않는 불꽃
2-71. 독립기념관 그 어두운 진실을 마주하며
2-72. 탄핵의 외침
2-73. 커튼콜의 정적
2-74. 부패한 왕좌의 주인
2-75. 영부인의 그림자
2-76. 붕괴된 성채
2-77. 서부지법 폭동
2-78. 여론배를 비트는 물살의 조작
2-79. 순방의 그림자
2-80. 해부의 그림자
2-81. 강은 그날의 진실을 품었다
2-82. 이태원 저문 별들
2-83. 국정감사
2-84. 헌법 위에 설 수 없는 그림자
2-85. 분열의 끝에서
2-86. 검은 굿판의 사제들
2-87. 개혁이라는 이름의 진단서
2-88. 어둠을 찢는 질문들
2-89. 바람은 거짓을 품지 않는다
제3장 시간의 저편에서 온 속삭임
3-90. 동북공정의 붉은 장막
3-91. 해동성국 발해
3-92. 우듬지에 오른 빛, 동이의 노래
3-93. 고구려의 하늘길
3-94. 삼한의 나라, 대마도의 기억
3-95. 고조선, 신화가 아닌 역사
3-96. 백제의 잃어버린 꿈
3-97. 만주 의병, 불멸의 꽃
3-98. 동해를 건너간 신의 제단
3-99. 고려인의 삶
3-100. 역사의 죄인 을사오적
3-101. 백제의 피, 동해를 넘어
3-102. 일본에 잠들어 있는 문화재
3-103. 영웅 광개토대왕
3-104. 백두의 혼
3-105. 뉴라이트 역사관, 뿌리를 흔들다.
제4장 차가운 유리창에 서린 잃어버린 풍경
4-106. 사랑은 흔들려도?사라지지 않는다
4-107. 밤이 아무리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4-108. 작은 루틴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나
4-109. 삶과 죽음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
4-110.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4-111. 휴휴암 새벽 기도에서 만난 고요
4-112. 울산바위, 고요함을?향한 여정
4-113. 흐르는 대로, 스며드는 대로
4-114. 아침을 여는 존재의 소리
4-115. 나는 아직 숨을 쉰다
4-116. 결의 어울림
4-117. 조용하고도 깊은 참된 스침
제3장 시간의 저편에서 온 속삭임
제4장 차가운 유리창에 서린 잃어버린 풍경
제1장 가슴속 풍경
1-01.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1-02. 내 삶의 숨결
1-03. 갯국화
1-04. 낙인(洛印)
1-05. 구치소
1-06. 북촌마을
1-07. 거울
1-08. 청솔빌라
1-09. 달빛도 머물지 않는 밤
1-10. 형제
1-11. 수급자
1-12. 담배
1-13. 객원기자
1-14. 너를 부르는 편지
1-15. 캐나다 여인
1-16. 마음의 별 하나를 밝히는 시간
1-17. 천마산의 가을
1-18. 겨울 나목
1-19. 커피숍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소리
1-20. 새벽은 반드시 오고
1-21. 가을 길을 걸으며
1-22. 공(空)의 노래
1-23. 땀은 흘려야만 밥이 된다
1-24. 살아간다는 것은
1-25. 불효의 눈물
1-26. 남양주 그 숨결의 서사
1-27. 말없이 서 있는 나무
1-28. 영혼의 여정
1-29. 어두운 마음의 빛
1-30. 학을 바라보는 자의 고백
1-31. 아버지
1-32. 꽃길 걷다 보면
1-33. 견우와 직녀
1-34. 가난의 노래
1-35. 딸에게 띄우는 마음
1-36. 장남
1-37.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1-38. 해당화 피는 바닷가에서
1-39. 중년
1-40. 겨울 이야기
1-41. 성찰
1-42. 석산꽃잎
1-43. 바위
1-44. 사랑과 자비의 노래
1-45. 파산의 그림자
1-46. 그래도 살아내야만 했다
1-47. 촛불
1-48. 불면증
1-49. 가을 국화
1-50. 떠나간 너에게
1-51. 나무 의자
1-52. 메마른 가슴에 피어난 꽃
1-53. 아리랑, 끊이지 않는 노래
1-54. 홀로 남은밤의 노래
1-55. 텅 빈 방 시계소리
1-56. 손안의 블랙홀
1-57. 비상
1-58. 나의 기도
1-59. 겨울의 끝에서
1-60. 말 없는 밤의 온기
1-61. 새벽을 기다리는 별들
1-62. 열두 살의 겨울
1-63. 바다의 책장
제2장 부서진 거울, 희망은 어디에
2-64. 탄핵의 봄
2-65.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2-66. 비상계엄의 새벽
2-67. 썩은 기둥 아래
2-68. 손을 맞잡은 바람의 노래
2-69. 조선(朝鮮)의 혼(魂)
2-70. 만주, 잊히지 않는 불꽃
2-71. 독립기념관 그 어두운 진실을 마주하며
2-72. 탄핵의 외침
2-73. 커튼콜의 정적
2-74. 부패한 왕좌의 주인
2-75. 영부인의 그림자
2-76. 붕괴된 성채
2-77. 서부지법 폭동
2-78. 여론배를 비트는 물살의 조작
2-79. 순방의 그림자
2-80. 해부의 그림자
2-81. 강은 그날의 진실을 품었다
2-82. 이태원 저문 별들
2-83. 국정감사
2-84. 헌법 위에 설 수 없는 그림자
2-85. 분열의 끝에서
2-86. 검은 굿판의 사제들
2-87. 개혁이라는 이름의 진단서
2-88. 어둠을 찢는 질문들
2-89. 바람은 거짓을 품지 않는다
제3장 시간의 저편에서 온 속삭임
3-90. 동북공정의 붉은 장막
3-91. 해동성국 발해
3-92. 우듬지에 오른 빛, 동이의 노래
3-93. 고구려의 하늘길
3-94. 삼한의 나라, 대마도의 기억
3-95. 고조선, 신화가 아닌 역사
3-96. 백제의 잃어버린 꿈
3-97. 만주 의병, 불멸의 꽃
3-98. 동해를 건너간 신의 제단
3-99. 고려인의 삶
3-100. 역사의 죄인 을사오적
3-101. 백제의 피, 동해를 넘어
3-102. 일본에 잠들어 있는 문화재
3-103. 영웅 광개토대왕
3-104. 백두의 혼
3-105. 뉴라이트 역사관, 뿌리를 흔들다.
제4장 차가운 유리창에 서린 잃어버린 풍경
4-106. 사랑은 흔들려도?사라지지 않는다
4-107. 밤이 아무리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4-108. 작은 루틴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나
4-109. 삶과 죽음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
4-110.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4-111. 휴휴암 새벽 기도에서 만난 고요
4-112. 울산바위, 고요함을?향한 여정
4-113. 흐르는 대로, 스며드는 대로
4-114. 아침을 여는 존재의 소리
4-115. 나는 아직 숨을 쉰다
4-116. 결의 어울림
4-117. 조용하고도 깊은 참된 스침
제3장 시간의 저편에서 온 속삭임
제4장 차가운 유리창에 서린 잃어버린 풍경
저자
저자
박진우
문학애 등단
前 ?문학애 정회원
동인지 다수 작품발표
《그래도 살아내야 했다》 E-BOOK
첫 시집 출간
前 퍼블릭뉴스 객원기자
前 한국문인협회 남양주지부 회원
現 ?문체부 산하 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등록 작가
現?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브학과 재학 中
前 ?문학애 정회원
동인지 다수 작품발표
《그래도 살아내야 했다》 E-BOOK
첫 시집 출간
前 퍼블릭뉴스 객원기자
前 한국문인협회 남양주지부 회원
現 ?문체부 산하 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등록 작가
現?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브학과 재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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