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동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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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장미동 블루스』에서 서주홍은 섬세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우리 삶과 일상을 바라본다. 잘 벼려 낸 그의 눈은 흔하고 익숙해 쉽게 지나쳐버릴 법한 순간들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포착한다.
그의 시편들은 사람이 느끼고 보듬는 근원적인 감정에 대한 사유로 가득 차 있다. 사랑과 그리움, 상실 등의 감정은 그의 시를 받치는 주축이다. 일례로 시인은 사랑에 대한 진솔한 심경을 노래하면서도 다가올 이별이 주는 고통과 쓰라림을 잊지 않는다. 때로는 익숙하고 진부할 수 있는 소재조차도 자신만의 언어와 리듬으로 새롭게 변주하는 시적 감수성이 돋보인다.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시간이 흐르며 푸르던 기억이 가슴 시린 추억으로 변해가는 서사는 깊은 동질감과 공감을 자아낸다. 개인의 기억은 시대가 겪어온 아픔과 맞닿으며, 그의 시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독자의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삶의 결을 닮은 이 시집이, 읽는 이의 가슴에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으리라 믿는다.
그의 시편들은 사람이 느끼고 보듬는 근원적인 감정에 대한 사유로 가득 차 있다. 사랑과 그리움, 상실 등의 감정은 그의 시를 받치는 주축이다. 일례로 시인은 사랑에 대한 진솔한 심경을 노래하면서도 다가올 이별이 주는 고통과 쓰라림을 잊지 않는다. 때로는 익숙하고 진부할 수 있는 소재조차도 자신만의 언어와 리듬으로 새롭게 변주하는 시적 감수성이 돋보인다.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시간이 흐르며 푸르던 기억이 가슴 시린 추억으로 변해가는 서사는 깊은 동질감과 공감을 자아낸다. 개인의 기억은 시대가 겪어온 아픔과 맞닿으며, 그의 시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독자의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삶의 결을 닮은 이 시집이, 읽는 이의 가슴에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으리라 믿는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시] 시를 짓고 쌓다
제1부
어떤 이유
무게
거울
용서
스스로
그릇
눈물에 대하여
후회
진실
헛것
흉터
새벽
길에서
담
나무
파도
제2부
훗날
첫사랑
첫눈
기억
사랑이 나를
생일 선물
봄 사랑
바다는 그리움을 안고
그 사람
그리고
항구 가는 길
내 집에 숨어사는 이
그대 꽃
의자
불면
낙인
연(鳶)
늦가을
황진이
어느 오후
제3부
이른봄
봄 스케치
첫 손주
당신의 자리
손길
지금
돌탑
풍경
물그림자
그날
언어의 파편
여백
비문(飛蚊)
빗속에서
겨울 포구 3
폐항(廢港)
살면 살수록
별리(別離)
동지 무렵
이제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제4부
우리의 시절은
어제
서릿바람
내 문서
청춘
섣달그믐날
버드나무
바닷가 마을 이야기
외등
소년기
노란 비가 내리던 날
고향집
군산에 가면
째보선창
장미동(藏米洞) 블루스
금강(錦江)
에필로그 [시] 사미인곡(思美人曲)
제1부
어떤 이유
무게
거울
용서
스스로
그릇
눈물에 대하여
후회
진실
헛것
흉터
새벽
길에서
담
나무
파도
제2부
훗날
첫사랑
첫눈
기억
사랑이 나를
생일 선물
봄 사랑
바다는 그리움을 안고
그 사람
그리고
항구 가는 길
내 집에 숨어사는 이
그대 꽃
의자
불면
낙인
연(鳶)
늦가을
황진이
어느 오후
제3부
이른봄
봄 스케치
첫 손주
당신의 자리
손길
지금
돌탑
풍경
물그림자
그날
언어의 파편
여백
비문(飛蚊)
빗속에서
겨울 포구 3
폐항(廢港)
살면 살수록
별리(別離)
동지 무렵
이제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제4부
우리의 시절은
어제
서릿바람
내 문서
청춘
섣달그믐날
버드나무
바닷가 마을 이야기
외등
소년기
노란 비가 내리던 날
고향집
군산에 가면
째보선창
장미동(藏米洞) 블루스
금강(錦江)
에필로그 [시] 사미인곡(思美人曲)
저자
저자
서주홍
1954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군산중학교 3학년 때 지역 백일장 운문부 장원을 시작으로, 군산고등학교 재학 중 개인 문집을 내고 개인 시화전을 열었으며,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학 중에는 네 차례 전북대학교 학술문학상(시조 1회, 소설 3회)을 수상하면서 문학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국어 교사 재직 첫해에 단편소설집 『출항』(1976)을 출간하였으며, 군 복무 이후 창작 활동은 잊고 교직에만 전념하다가 1993년 등단하여, 시집 『훌훌 털고 일어서자』(1994), 장편소설 『그대의 절망을 위하여』(1995), 시집 『소중한 것은 떠난 뒤에 남는다』(1997), 연재소설 『가족』(전주일보, 1999)을 개작한 장편소설 『잃어버린 사람들』(ebook, 2013)을 출간하였다.
본인의 작품과 문학 관련 학습 자료를 내용으로, 심혈을 기울여 운영한 홈페이지 「서주홍의 문학 속으로」(2000∼2008)는 『월간조선』과 국내 5대 포털이 공동으로 발표한 「한국 100대 개인 홈페이지」에 선정(2002)되기도 하였으며, 홈페이지 운영 기간 많은 화제를 모아 8년간 700만 회 접속을 달성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 분과와 전북문인협회 소설 분과 회원이다.
서울 광영고등학교에서 정년퇴임(2017)하고, 이번에 세 번째 시집을 냈다.
국어 교사 재직 첫해에 단편소설집 『출항』(1976)을 출간하였으며, 군 복무 이후 창작 활동은 잊고 교직에만 전념하다가 1993년 등단하여, 시집 『훌훌 털고 일어서자』(1994), 장편소설 『그대의 절망을 위하여』(1995), 시집 『소중한 것은 떠난 뒤에 남는다』(1997), 연재소설 『가족』(전주일보, 1999)을 개작한 장편소설 『잃어버린 사람들』(ebook, 2013)을 출간하였다.
본인의 작품과 문학 관련 학습 자료를 내용으로, 심혈을 기울여 운영한 홈페이지 「서주홍의 문학 속으로」(2000∼2008)는 『월간조선』과 국내 5대 포털이 공동으로 발표한 「한국 100대 개인 홈페이지」에 선정(2002)되기도 하였으며, 홈페이지 운영 기간 많은 화제를 모아 8년간 700만 회 접속을 달성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 분과와 전북문인협회 소설 분과 회원이다.
서울 광영고등학교에서 정년퇴임(2017)하고, 이번에 세 번째 시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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