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50년, 넌 여전히 별처럼 빛나는구나
격변의 AI 시대, 중년의 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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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퇴직의 파도 앞에 선 50대에게,
"더 열심히"가 아니라 "잘 살아왔다"고 말해 주는 책
직장을 떠나면, 내가 살아온 시간의 가치도 함께 사라지는 걸까. 익숙했던 직함과 역할이 없어지면 나는 누구로 남는 걸까.
『토닥토닥 50년, 넌 여전히 별처럼 빛나는구나』는 이런 질문 앞에 선 중년에게 건네는 다정한 기록이다. 이 책은 더 열심히 살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그 대신, 여기까지 잘 걸어왔다고 말을 건넨다.
늙어가는 어머니를 바라보던 시선, 돌아가신 아버지를 찾아가던 길. 품을 떠나는 자녀들, 오랜 친구들과 함께 걷는 둘레길. 하나둘 고장 나기 시작한 몸, 혼자 앉아 있던 카페의 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내디딘 걸음, 늦은 나이에 다시 펼친 책장. 『토닥토닥 50년, 넌 여전히 별처럼 빛나는구나』는 그렇게 한 중년이 지나온 50년의 풍경을 담담하게 그린다.
저자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노조위원장, 실업자, 회사원, 경영인을 거쳤다. 쉰을 넘긴 나이에는 AI 공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런데 정작 이 책에서 다루는 건 기술이 아니다. 사람이다.
조직의 명함을 내려놓아도 인생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부모를 돌보고 자녀를 키우며 실패를 견뎌온 시간, 그 시간이 한 사람을 만든다.
새로운 도구를 배우고 변화를 따라가는 것도 필요하다. 다만 그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이 먼저다. 지난 삶을 인정할 때, 다음 걸음도 내디딜 수 있다.
이 책이 중년에게 당부하는 것은 인생 2막의 화려한 성공이 아니다. 이미 충분히 애써 살아왔음을 인정하고, 남은 삶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일, 걷고 싶은 길과 배우고 싶은 것을 다시 찾아가자고 권한다. 50여 년을 견뎌 온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변화 역시 자기 방식으로 건널 힘이 이미 있다고 말하면서.
"더 열심히"가 아니라 "잘 살아왔다"고 말해 주는 책
직장을 떠나면, 내가 살아온 시간의 가치도 함께 사라지는 걸까. 익숙했던 직함과 역할이 없어지면 나는 누구로 남는 걸까.
『토닥토닥 50년, 넌 여전히 별처럼 빛나는구나』는 이런 질문 앞에 선 중년에게 건네는 다정한 기록이다. 이 책은 더 열심히 살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그 대신, 여기까지 잘 걸어왔다고 말을 건넨다.
늙어가는 어머니를 바라보던 시선, 돌아가신 아버지를 찾아가던 길. 품을 떠나는 자녀들, 오랜 친구들과 함께 걷는 둘레길. 하나둘 고장 나기 시작한 몸, 혼자 앉아 있던 카페의 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내디딘 걸음, 늦은 나이에 다시 펼친 책장. 『토닥토닥 50년, 넌 여전히 별처럼 빛나는구나』는 그렇게 한 중년이 지나온 50년의 풍경을 담담하게 그린다.
저자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노조위원장, 실업자, 회사원, 경영인을 거쳤다. 쉰을 넘긴 나이에는 AI 공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런데 정작 이 책에서 다루는 건 기술이 아니다. 사람이다.
조직의 명함을 내려놓아도 인생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부모를 돌보고 자녀를 키우며 실패를 견뎌온 시간, 그 시간이 한 사람을 만든다.
새로운 도구를 배우고 변화를 따라가는 것도 필요하다. 다만 그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이 먼저다. 지난 삶을 인정할 때, 다음 걸음도 내디딜 수 있다.
이 책이 중년에게 당부하는 것은 인생 2막의 화려한 성공이 아니다. 이미 충분히 애써 살아왔음을 인정하고, 남은 삶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일, 걷고 싶은 길과 배우고 싶은 것을 다시 찾아가자고 권한다. 50여 년을 견뎌 온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변화 역시 자기 방식으로 건널 힘이 이미 있다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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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수고 많았다"
서로의 등을 토닥이며 다시 이 파고를 건널 시간
1971년, 한 해에만 102만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2차 베이비붐 세대이자 X세대인 이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랐다. 사회에 나설 무렵 IMF를 맞았고, 집을 장만할 즈음엔 금융위기를 겪었다. 조직의 고참이 되어서는 코로나를 온몸으로 통과했다. 이제 은퇴를 앞둔 이들 앞에 또 한 번 변화의 시간이 찾아왔다. AI 시대다.
1971년생인 저자는 이 거센 파도 앞에서 조금 앞서 있느냐 뒤처져 있느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변화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서둘러 달려가는 대신 잠시 멈춰, 지나온 시간에 먼저 말을 건넨다. "수고 많았다."
이 책에는 그 말이 여러 번 나온다. 대학 졸업반인 두 아이와 박사 과정 마지막 학기인 자신의 학자금을 치른 저녁, 저자는 "나… 수고 많았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대학 동기들과 1년에 걸쳐 서울 둘레길 156.5km를 완주한 날에는 "친구들아 수고했다"라고 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친 뒤에는 오래 신은 등산화에 "수고했다"라고 인사를 건넨다. 쉰다섯 번째 생일에는 반차를 내고 자신에게 옷을 선물하며 "수고 많았다. 토닥토닥"이라고 적는다.
이 말은 가벼운 위로가 아니다. 숱한 위기를 견디며 가족과 일터를 책임져 온 세대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존중에 가깝다. 잘못한 것과 놓친 것보다 버텨 낸 시간을 먼저 바라보자는 태도이기도 하다. 임플란트 나사가 깨질 만큼 무는 힘이 셌던 저자는 그동안 너무 이를 악물고 살아왔다고 돌아본다. 그리고 "이제 다시는 이를 악무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조금만 힘주어 다짐한다."
제목도 같은 마음에서 나왔다. 저자가 대학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에 제안해 학번 표어로 채택된 문장, "토닥토닥, 지난 30년. 넌 여전히 별처럼 빛나는구나"가 그 출발이다. 50여 년을 살고 보니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무한한 우주 안에서는 별 차이가 없더라는 저자는 이렇게 쓴다. "우린 다 저마다 각자의 빛으로 아름답다. 그래서 별이다."
언론계와 교육계를 거쳐 AI 박사로 강단에 서기까지 숱한 굴곡을 지나온 저자의 문장은 담백하지만 결코 얕지 않다. 그래서 읽는 사람이 선 자리마다 다르게 가닿는다. 퇴직을 앞둔 사람에게는 다음 장을 시작할 용기가 되고, 이미 조직을 떠난 사람에게는 자기 삶을 다시 긍정할 이유가 되며, 아직 중년에 이르지 않은 독자에게는 부모 세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이 된다.
변화하는 날들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나 자신에게 "수고 많았다"라고 다독이는 위로, 곁에 있는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주는 따뜻함. 이 책은 그 모든 것을 건네며, 다시 변화의 파도 앞에 선 우리에게 조용히 일러 준다. 우리의 오늘은 여전히 별처럼 빛나고 있다고.
서로의 등을 토닥이며 다시 이 파고를 건널 시간
1971년, 한 해에만 102만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2차 베이비붐 세대이자 X세대인 이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랐다. 사회에 나설 무렵 IMF를 맞았고, 집을 장만할 즈음엔 금융위기를 겪었다. 조직의 고참이 되어서는 코로나를 온몸으로 통과했다. 이제 은퇴를 앞둔 이들 앞에 또 한 번 변화의 시간이 찾아왔다. AI 시대다.
1971년생인 저자는 이 거센 파도 앞에서 조금 앞서 있느냐 뒤처져 있느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변화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서둘러 달려가는 대신 잠시 멈춰, 지나온 시간에 먼저 말을 건넨다. "수고 많았다."
이 책에는 그 말이 여러 번 나온다. 대학 졸업반인 두 아이와 박사 과정 마지막 학기인 자신의 학자금을 치른 저녁, 저자는 "나… 수고 많았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대학 동기들과 1년에 걸쳐 서울 둘레길 156.5km를 완주한 날에는 "친구들아 수고했다"라고 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친 뒤에는 오래 신은 등산화에 "수고했다"라고 인사를 건넨다. 쉰다섯 번째 생일에는 반차를 내고 자신에게 옷을 선물하며 "수고 많았다. 토닥토닥"이라고 적는다.
이 말은 가벼운 위로가 아니다. 숱한 위기를 견디며 가족과 일터를 책임져 온 세대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존중에 가깝다. 잘못한 것과 놓친 것보다 버텨 낸 시간을 먼저 바라보자는 태도이기도 하다. 임플란트 나사가 깨질 만큼 무는 힘이 셌던 저자는 그동안 너무 이를 악물고 살아왔다고 돌아본다. 그리고 "이제 다시는 이를 악무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조금만 힘주어 다짐한다."
제목도 같은 마음에서 나왔다. 저자가 대학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에 제안해 학번 표어로 채택된 문장, "토닥토닥, 지난 30년. 넌 여전히 별처럼 빛나는구나"가 그 출발이다. 50여 년을 살고 보니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무한한 우주 안에서는 별 차이가 없더라는 저자는 이렇게 쓴다. "우린 다 저마다 각자의 빛으로 아름답다. 그래서 별이다."
언론계와 교육계를 거쳐 AI 박사로 강단에 서기까지 숱한 굴곡을 지나온 저자의 문장은 담백하지만 결코 얕지 않다. 그래서 읽는 사람이 선 자리마다 다르게 가닿는다. 퇴직을 앞둔 사람에게는 다음 장을 시작할 용기가 되고, 이미 조직을 떠난 사람에게는 자기 삶을 다시 긍정할 이유가 되며, 아직 중년에 이르지 않은 독자에게는 부모 세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이 된다.
변화하는 날들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나 자신에게 "수고 많았다"라고 다독이는 위로, 곁에 있는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주는 따뜻함. 이 책은 그 모든 것을 건네며, 다시 변화의 파도 앞에 선 우리에게 조용히 일러 준다. 우리의 오늘은 여전히 별처럼 빛나고 있다고.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저자 소개
1부|사랑이라는 빛, 그리고 빚
아들로, 아빠로 살다
엄마 / 시선 / 상장 / 일상 / 추어탕 / 마음 사진 / 늦은 선물 / 대발이 아빠 / 아버지 / 일터 그리고 가족 / 틈 / 쉴 자리 / 자전거 / 카드 / 인생 / 세 가지 유산 / 빈 둥지 / 섭리 / 딸과의 상담 / 돌아온 꽃 / 서툰 사랑 / 늦은 생일 선물 / 수고 많았다 / 분리수거
2부|나이 든 소년들의 시간
벗(友), 서로를 떠받치는 기둥
마음속 아이 / 완전체 + α / 주우(酒友) / 잡아 주는 손 / 우중 세차 / 함께 / 친구 신부님 / 완주 / 순천 / 강릉 / 소년이 온다 / 역사 / 용사 / 평안 / 잘 가시게 / 별
3부|이젠 이를 악물지 않겠다
삶의 무게
55 / 건강검진 / 비문증 / 쉰다섯의 이 / 결국 / 악물지 말자 / 액땜 / 사람 공부 / Duty / 방향 / 분리불안 / 세월 / 세월 동행 / 해무리 / '天, 地, 人' vs 'ㆍ, ㅡ, ㅣ'
4부|꽃이 피지 않는 날에도
치유, 기대어 쉬다
자축 / 케이크 & 커피 / Balance / 멈춤 / 고도(孤島) / 단사표음(簞食瓢飮) / 반김 / 팥빙수 / 반려꽃 / 벚꽃 엔딩 / 밤 벚꽃 / 미쳤나 보다 / 일상 예찬 / 나에게 준 선물 / 미술 수업 / 완성 / 부처 / 비움 / 과정 / 꽃피우기 전에도
5부|그 길 끝에서 나를 만나다
걷고, 생각하고, 기도하다
직면 / 삶 / Come back home / 가을 산티아고 / 작은 기적 / 기도 / 100km / 수고했다 / 다다르다 / 작은 기적/ 액자 / 버킷 리스트 / 개나리봇짐 / 바다, 평야, 산 / 아쉬움 / 애착 신발 / 이정표
6부|모르는 것이 남아 있다는 기쁨
배우고 가르치며, 성장하다
다중 정체성 / 첫 수업 / 증폭 / 지음(知音) / 박사 / 회복 / 자족(自足) / 여정 종료 / 학자 / 학술지 / 초고 / 행복 / 짠하다 / 교학상장(敎學相長) / 연서 / 성적표 / 최고의 선물 / 제자
7부|다시 사람에게로
세계를 오가며, 사람을 배우다
접촉 / 하노이 걷기 / 밤 라운지 / 혼밥혼술 / 풀린 나사 / 영혼 / 방치 / Nomad
8부|나는 우리의 내일을 믿는다
시대와 더불어 살다
업종 변경 / 안토니오 그람시 / 민주주의 / 항명 / 봉와직염 / MZ & X / 꽃길만 걷자 / 철거 / 프란치스코
에필로그|나침반
저자 소개
1부|사랑이라는 빛, 그리고 빚
아들로, 아빠로 살다
엄마 / 시선 / 상장 / 일상 / 추어탕 / 마음 사진 / 늦은 선물 / 대발이 아빠 / 아버지 / 일터 그리고 가족 / 틈 / 쉴 자리 / 자전거 / 카드 / 인생 / 세 가지 유산 / 빈 둥지 / 섭리 / 딸과의 상담 / 돌아온 꽃 / 서툰 사랑 / 늦은 생일 선물 / 수고 많았다 / 분리수거
2부|나이 든 소년들의 시간
벗(友), 서로를 떠받치는 기둥
마음속 아이 / 완전체 + α / 주우(酒友) / 잡아 주는 손 / 우중 세차 / 함께 / 친구 신부님 / 완주 / 순천 / 강릉 / 소년이 온다 / 역사 / 용사 / 평안 / 잘 가시게 / 별
3부|이젠 이를 악물지 않겠다
삶의 무게
55 / 건강검진 / 비문증 / 쉰다섯의 이 / 결국 / 악물지 말자 / 액땜 / 사람 공부 / Duty / 방향 / 분리불안 / 세월 / 세월 동행 / 해무리 / '天, 地, 人' vs 'ㆍ, ㅡ, ㅣ'
4부|꽃이 피지 않는 날에도
치유, 기대어 쉬다
자축 / 케이크 & 커피 / Balance / 멈춤 / 고도(孤島) / 단사표음(簞食瓢飮) / 반김 / 팥빙수 / 반려꽃 / 벚꽃 엔딩 / 밤 벚꽃 / 미쳤나 보다 / 일상 예찬 / 나에게 준 선물 / 미술 수업 / 완성 / 부처 / 비움 / 과정 / 꽃피우기 전에도
5부|그 길 끝에서 나를 만나다
걷고, 생각하고, 기도하다
직면 / 삶 / Come back home / 가을 산티아고 / 작은 기적 / 기도 / 100km / 수고했다 / 다다르다 / 작은 기적/ 액자 / 버킷 리스트 / 개나리봇짐 / 바다, 평야, 산 / 아쉬움 / 애착 신발 / 이정표
6부|모르는 것이 남아 있다는 기쁨
배우고 가르치며, 성장하다
다중 정체성 / 첫 수업 / 증폭 / 지음(知音) / 박사 / 회복 / 자족(自足) / 여정 종료 / 학자 / 학술지 / 초고 / 행복 / 짠하다 / 교학상장(敎學相長) / 연서 / 성적표 / 최고의 선물 / 제자
7부|다시 사람에게로
세계를 오가며, 사람을 배우다
접촉 / 하노이 걷기 / 밤 라운지 / 혼밥혼술 / 풀린 나사 / 영혼 / 방치 / Nomad
8부|나는 우리의 내일을 믿는다
시대와 더불어 살다
업종 변경 / 안토니오 그람시 / 민주주의 / 항명 / 봉와직염 / MZ & X / 꽃길만 걷자 / 철거 / 프란치스코
에필로그|나침반
저자
저자
노중일 1971년생.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노조위원장, 실업자, 회사원, 정치인 참모를 거쳤고, 경영인으로 살았다. 이제는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정치학, 언론학, 경영학, 기술경영학을 공부했고 쉰을 넘어 AI 공학 박사에 이르렀다. 삶의 갈림길마다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교육과 기술의 현장을 오가며 AI 기반의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일을 해왔다.
그에게 공부는 성취를 위한 이력이라기보다 변화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었다. 몇 번 길을 잃고, 멈추고, 다시 출발했다. 그때마다 공부와 사람, 글이 나침반이 되어 주었다.
지금은 가르치고 배우고 글을 쓰며, 남은 삶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facebook.com/ignapaul
정치학, 언론학, 경영학, 기술경영학을 공부했고 쉰을 넘어 AI 공학 박사에 이르렀다. 삶의 갈림길마다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교육과 기술의 현장을 오가며 AI 기반의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일을 해왔다.
그에게 공부는 성취를 위한 이력이라기보다 변화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었다. 몇 번 길을 잃고, 멈추고, 다시 출발했다. 그때마다 공부와 사람, 글이 나침반이 되어 주었다.
지금은 가르치고 배우고 글을 쓰며, 남은 삶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facebook.com/igna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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