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의 혼 2
오랜 잠에서 깨어날 것인가
이 책은 논어의 체제를 유지하고 내용 전체를 해설하는 타성에서 벗어나 꼭 필요한 것만 엄선해 다루었다. 논어는 방대한 책으로 그 전체는 공자 당시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현대에는 맞지 않거나 불요불급한 대목도 허다하므로 이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풀이한다는 것은 결코 바쁜 현대인들의 입장을 배려한 것이라 할 수 없다. 그러나 그 핵심적인 구절들로 말하면, 이는 참으로 시대를 초월해 영원한 인류의 지혜에 해당한다고 할 만하다. 그래서 논어의 가치는 영원히 변치 않는 보석처럼 빛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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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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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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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일러두기
1. 순수한 것은 불꽃만 피고 연기는 나지 않는다
2. 나는 이렇게 삶의 길을 찾았다
1. 열다섯 살에 배움에 뜻을 두었다
2. 서른 살에는 자립하였다
3. 마흔 살에는 흔들리지 않았다
4. 쉰 살에는 천명을 알게 되었다
5. 예순 살에는 어떤 말도 귀에 거슬리지 않게 되었다
6. 일흔 살에는 멋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3. 신은 항상 신선하다
4. 직업이 인생이 아니다
5. 용기는 가장 위대한 정신적 재산이다
저자
저자
숙명여대 교수 역임, 현재 명예교수
저서 : 『최치원의 시 정신 연구』 등
시집 : 『향수』, 『먼 길』, 『숨 쉬는 집』 등
성낙희, 김상대 두 사람은 함께 반평생을 청악 한영선 한학자에게 사사하였음
공저 : 『동양 고전의 이해』, 『우리 시대의 한문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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