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4-2021(한국·인도네시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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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제한, 만남의 부재, 비대면 상황 등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마음을 열어 소통하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문학이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이동의 제한으로 활동 영역이 좁은 장애인들이 여러 나라의 장애인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문학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중증 장애 시인들이 시로 만나 소통하며 마음을 연 네 번째 시집,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한국-인도네시아 편]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이 바로 그것이다.
한·인니 중증장애시인 7명의 작품 70편(원본과 번역본)이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수록되었으며 불교와 문화예술이 있는 모임, ‘보리수아래’에서 엮었다.
또한 앞서 엮은 2017년의 미얀마, 2018의 베트남, 2020년의 일본 편에 참가했던 작가 6명의 작품 1편씩도 각 나라 언어로 실었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이동의 제한으로 활동 영역이 좁은 장애인들이 여러 나라의 장애인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문학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중증 장애 시인들이 시로 만나 소통하며 마음을 연 네 번째 시집,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한국-인도네시아 편]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이 바로 그것이다.
한·인니 중증장애시인 7명의 작품 70편(원본과 번역본)이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수록되었으며 불교와 문화예술이 있는 모임, ‘보리수아래’에서 엮었다.
또한 앞서 엮은 2017년의 미얀마, 2018의 베트남, 2020년의 일본 편에 참가했던 작가 6명의 작품 1편씩도 각 나라 언어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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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동의 제한, 만남의 부재, 비대면 상황 등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마음을 열어 소통하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문학이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이동의 제한으로 활동 영역이 좁은 장애인들이 여러 나라의 장애인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문학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중증 장애 시인들이 시로 만나 소통하며 마음을 연 네 번째 시집,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한국-인도네시아 편]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이 바로 그것이다.
한·인니 중증장애시인 7명의 작품 70편(원본과 번역본)이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수록되었으며 불교와 문화예술이 있는 모임, '보리수아래'에서 엮었다.
또한 앞서 엮은 2017년의 미얀마, 2018의 베트남, 2020년의 일본 편에 참가했던 작가 6명의 작품 1편씩도 각 나라 언어로 실었다.
한국의 장애시인 고명숙, 김영관, 김준엽, 성희철, 최부암, 인도네시아 시인 앙가 위자야,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등이 세상을 사는 삶의 파편과 감성을 담은 주옥같은 시들이 실렸으며 자신과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들이 담겼다.
먼저 다양한 시상으로 자신의 삶을 그려내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인의 시를 살펴보자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인 앙가 위자야는 「어머니를 위한 시」에서 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이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포옹하는 과정을 애잔하게 표현했다.
-상략-
현실에 낙망하고 슬픈 마음을 안고 있는/전에 내가 알지 못했던 어머니를/나는 다시 만났지요
어머니가 내 시집을 읽으며/내가 오래전 잃어버린 조각을 찾은 것을/기뻐하셨지요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도시에 오셨다는/전화 속에서 천천히 말씀하시는 어머니 목소리를 들었지요/이제 우리는 서로를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게 되었지요
앙가 위자야「어머니를 위한 시」일부
그리고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는 「조용한 시 : 코로나19」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한다
곡주 한 잔에, 보름달이 창백하다/은빛 달빛이 떨리며 희미하다/쥐 한 마리가 전염병에 걸렸다는 계절 소식이 들려 왔다/어디서나 돌아다녔다/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각 나라에 재앙을 전달한다
답답한 침묵과 아픔의 날카로운 소리 속에서/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나노의 창조물인 그것은 잔인한 사신(死神)으로 변할 수 있다/몸에서 수천의 영혼을 즉시 뽑았다고?
-하략-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조용한 시 : 코로나19」일부
시인은 전 세계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코로나19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 후반부에서 확실한 진화의 위장으로 주저하지 않고 자비도 없이 숨통을 조여오는 굶주린 독수리, 자연도태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야! 설마 내 시도 바이러스에 걸렸을까 아니야?"라고 추측도 하면서 "날 믿어라! 휘도는 미래를 너를 위한 웃음소리와 흐르는 눈물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이라고 시를 맺고 있다.
한국시인들의 시는 장시의 성격을 띤 인도네시아 시인들과 차별화되면서도 서로 장애와 시대적 상황에 공감을 함께 하고 있고 시의 구조와 주제, 시적 감성과 표현에서 따뜻한 정서를 담고 있고 눈에 띄는 시들이 있다.
고명숙 시인은 시「엄마 생각」에서 코로나19의 상황에서 거리두기, 활동의 제한 등으로 만나지 못하는 어머니를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유래 없는 병의 유행으로 지척에 두고도 만날 수 없는 딸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비에/부르지 못하고 나가지 못하네/쌀 좀 챙겨드리고 싶은데/당신 위해 오롯 쓰지 못해도/내 아무런 상관 하지 않고/잔소리하지 않고/얼마든 몇 푼이든 아쉬울/가벼운 빈 손에 /돈 좀 쥐어드리고 싶은데
-하략-
고명숙 「엄마 생각」일부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은 김영관 시인은 오늘도 자신에게 말을 걸며 시를 쓴다
말 걸어본다/내 가슴 속의 나에게/오늘은 기분은 어떠했냐고
오늘도 말 걸어본다/내 머리 속의 나에게/오늘도 말 걸어본다
-중략 -...
매일을 말해준다 나에게 / 살아있다고 숨쉬고 있다고
김영관「말 걸어 본다」 일부
김영관 시인은 오늘은 얼마나 미소짓고 얼마나 슬퍼하고 얼마나 오늘을 기억하면서 잘 살았느냐고 스스로에게 묻고 잘 살고 있다고 답을 한다. 이렇게 자문자답을 하는 동안 그의 생은 빛을 발하고 시인으로서 성장하고 있다.
성희철 시인은 시 「수박」에서 "나를/빨갛게 태워서/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되는 꿈/오늘도/수박 속 같은 붉은/꿈을 꾼다" 라는 언어로 삶을 희망으로 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시인과 사진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부암 시인은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강마을 출사」라는 시에서 강마을의 풍경을 수채화 그림처럼 표현하고 있다. 시인으로서 나이들어감에 대한 심상을 감정이입 하고 있다.
강마을에 산노을 내리면/이슬은 운무로 아롱지고/고요히 고요히 내일을 꿈꾼다
-중략-
현재는 잊혀도 기억은 생생한/어느 늙은이의 치매 같은 기억이/스멀스멀 등줄기 타고 흐른다.
최부암 「강마을 출사」일부
코로나19 라는 바이러스로 우리의 삶은 예전과 달라지고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 놓여 있다. 장애시인에게는 더욱 어려움이 크다. 하지만 희망을 놓지 않고 문화예술의 교류로 서로 위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었다. 그래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집이다
보리수아래 최명숙 대표는 봄에 모종을 심고 가꾸어온 나무들이 결실을 맺듯 한국과 인도네시아 장애시인들의 2021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발간은 장애시인들의 재능 개발 및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아시아국가 장애인들과 한국장애인들간에 국제교류의 장을 만들어주고 한국장애인들의 활동을 아시아국가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우리나라, 장애계에서도 유일한 아시아장애인들의 국제교류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안중원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써 이런 좋은 작품을 만들어 다른 예술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장애예술인들을 지원해야겠다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 원장 범해스님은 마음을 굳건히 하고 수행을 통해 창작활동을 한 시인들을 격려하며 시집에 실린 시(詩)는 우리의 마음을 울려 평온하게 할 것이며 앞으로도 멋진 작품 활동과 지속적인 시집 발간으로 좋은 시들이 모든 이의 삶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ㆍ인니문화연구원 사공경 원장은 공동시집 발간으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고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며 생의 이정표가 될 아름다운 시집으로 태어나기 바란다고 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고 한ㆍ인니문화연구원과 발리한국학교에서 후원한 이번 시집의 발간은 장애인들의 재능 개발 및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아시아국가 장애인들과 한국장애인들 간에 국제교류의 장을 만들어주고 한국장애인들의 활동을 아시아국가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장애계에서도 유일한 아시아장애인들의 국제교류라 그 의미가 크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이동의 제한으로 활동 영역이 좁은 장애인들이 여러 나라의 장애인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문학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중증 장애 시인들이 시로 만나 소통하며 마음을 연 네 번째 시집,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한국-인도네시아 편]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이 바로 그것이다.
한·인니 중증장애시인 7명의 작품 70편(원본과 번역본)이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수록되었으며 불교와 문화예술이 있는 모임, '보리수아래'에서 엮었다.
또한 앞서 엮은 2017년의 미얀마, 2018의 베트남, 2020년의 일본 편에 참가했던 작가 6명의 작품 1편씩도 각 나라 언어로 실었다.
한국의 장애시인 고명숙, 김영관, 김준엽, 성희철, 최부암, 인도네시아 시인 앙가 위자야,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등이 세상을 사는 삶의 파편과 감성을 담은 주옥같은 시들이 실렸으며 자신과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들이 담겼다.
먼저 다양한 시상으로 자신의 삶을 그려내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인의 시를 살펴보자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인 앙가 위자야는 「어머니를 위한 시」에서 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이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포옹하는 과정을 애잔하게 표현했다.
-상략-
현실에 낙망하고 슬픈 마음을 안고 있는/전에 내가 알지 못했던 어머니를/나는 다시 만났지요
어머니가 내 시집을 읽으며/내가 오래전 잃어버린 조각을 찾은 것을/기뻐하셨지요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도시에 오셨다는/전화 속에서 천천히 말씀하시는 어머니 목소리를 들었지요/이제 우리는 서로를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게 되었지요
앙가 위자야「어머니를 위한 시」일부
그리고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는 「조용한 시 : 코로나19」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한다
곡주 한 잔에, 보름달이 창백하다/은빛 달빛이 떨리며 희미하다/쥐 한 마리가 전염병에 걸렸다는 계절 소식이 들려 왔다/어디서나 돌아다녔다/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각 나라에 재앙을 전달한다
답답한 침묵과 아픔의 날카로운 소리 속에서/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나노의 창조물인 그것은 잔인한 사신(死神)으로 변할 수 있다/몸에서 수천의 영혼을 즉시 뽑았다고?
-하략-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조용한 시 : 코로나19」일부
시인은 전 세계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코로나19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 후반부에서 확실한 진화의 위장으로 주저하지 않고 자비도 없이 숨통을 조여오는 굶주린 독수리, 자연도태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야! 설마 내 시도 바이러스에 걸렸을까 아니야?"라고 추측도 하면서 "날 믿어라! 휘도는 미래를 너를 위한 웃음소리와 흐르는 눈물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이라고 시를 맺고 있다.
한국시인들의 시는 장시의 성격을 띤 인도네시아 시인들과 차별화되면서도 서로 장애와 시대적 상황에 공감을 함께 하고 있고 시의 구조와 주제, 시적 감성과 표현에서 따뜻한 정서를 담고 있고 눈에 띄는 시들이 있다.
고명숙 시인은 시「엄마 생각」에서 코로나19의 상황에서 거리두기, 활동의 제한 등으로 만나지 못하는 어머니를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유래 없는 병의 유행으로 지척에 두고도 만날 수 없는 딸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비에/부르지 못하고 나가지 못하네/쌀 좀 챙겨드리고 싶은데/당신 위해 오롯 쓰지 못해도/내 아무런 상관 하지 않고/잔소리하지 않고/얼마든 몇 푼이든 아쉬울/가벼운 빈 손에 /돈 좀 쥐어드리고 싶은데
-하략-
고명숙 「엄마 생각」일부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은 김영관 시인은 오늘도 자신에게 말을 걸며 시를 쓴다
말 걸어본다/내 가슴 속의 나에게/오늘은 기분은 어떠했냐고
오늘도 말 걸어본다/내 머리 속의 나에게/오늘도 말 걸어본다
-중략 -...
매일을 말해준다 나에게 / 살아있다고 숨쉬고 있다고
김영관「말 걸어 본다」 일부
김영관 시인은 오늘은 얼마나 미소짓고 얼마나 슬퍼하고 얼마나 오늘을 기억하면서 잘 살았느냐고 스스로에게 묻고 잘 살고 있다고 답을 한다. 이렇게 자문자답을 하는 동안 그의 생은 빛을 발하고 시인으로서 성장하고 있다.
성희철 시인은 시 「수박」에서 "나를/빨갛게 태워서/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되는 꿈/오늘도/수박 속 같은 붉은/꿈을 꾼다" 라는 언어로 삶을 희망으로 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시인과 사진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부암 시인은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강마을 출사」라는 시에서 강마을의 풍경을 수채화 그림처럼 표현하고 있다. 시인으로서 나이들어감에 대한 심상을 감정이입 하고 있다.
강마을에 산노을 내리면/이슬은 운무로 아롱지고/고요히 고요히 내일을 꿈꾼다
-중략-
현재는 잊혀도 기억은 생생한/어느 늙은이의 치매 같은 기억이/스멀스멀 등줄기 타고 흐른다.
최부암 「강마을 출사」일부
코로나19 라는 바이러스로 우리의 삶은 예전과 달라지고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 놓여 있다. 장애시인에게는 더욱 어려움이 크다. 하지만 희망을 놓지 않고 문화예술의 교류로 서로 위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었다. 그래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집이다
보리수아래 최명숙 대표는 봄에 모종을 심고 가꾸어온 나무들이 결실을 맺듯 한국과 인도네시아 장애시인들의 2021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발간은 장애시인들의 재능 개발 및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아시아국가 장애인들과 한국장애인들간에 국제교류의 장을 만들어주고 한국장애인들의 활동을 아시아국가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우리나라, 장애계에서도 유일한 아시아장애인들의 국제교류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안중원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써 이런 좋은 작품을 만들어 다른 예술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장애예술인들을 지원해야겠다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 원장 범해스님은 마음을 굳건히 하고 수행을 통해 창작활동을 한 시인들을 격려하며 시집에 실린 시(詩)는 우리의 마음을 울려 평온하게 할 것이며 앞으로도 멋진 작품 활동과 지속적인 시집 발간으로 좋은 시들이 모든 이의 삶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ㆍ인니문화연구원 사공경 원장은 공동시집 발간으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고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며 생의 이정표가 될 아름다운 시집으로 태어나기 바란다고 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고 한ㆍ인니문화연구원과 발리한국학교에서 후원한 이번 시집의 발간은 장애인들의 재능 개발 및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아시아국가 장애인들과 한국장애인들 간에 국제교류의 장을 만들어주고 한국장애인들의 활동을 아시아국가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장애계에서도 유일한 아시아장애인들의 국제교류라 그 의미가 크다.
목차
목차
"? 2021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한국-인도네시아 편〉을 내면서 004
Penerbitan Buku Kumpulan Puisi Penyair Difabel Asia 2021 (Edisi Korea-Indonesia) 006
"? 축하와 격려의 글 008
Ucapan Selamat dan Dukungan 010
"? 2021년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발간을 축하하며 012
Sebagai ucapan selamat atas terbitnya Buku Kumpulan Puisi Penyair Difabel Asia 2021 014
"? 마치 깜보자꽃처럼 016
Seperti Bunga Kamboja 018
제1부 한국 시인 편 / Bagian 1 Penyair Korea
"? 고명숙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Ko Myung Sook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 / Nasihat Musim yang Kupeluk
028
벽 / Dinding 032
우리 사랑 / Woori dan Sarang 034
엄마 생각 / Memikirkan Ibu 038
커피믹스 중독 / Candu Kopi Mix 042
"? 김영관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Kim Young Kwan
처음 / Pertama 048
적어 내려간다는 건 / Yang Ku Tuliskan 054
문득문득 / Tiba-tiba 058
말 걸어본다 / Mencoba Bertanya 062
조금씩 / Sedikit Demi Sedikit 066
"? 김준엽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Kim Joon Yeob
안개 낀 안국사 / 070
사모 / 072
님 / 076
9월의 악몽 / 080
이렇게 전해 주오 / 084
"? 성희철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Sung Hee Chul
수박 / 090
스마트폰 / 094
연꽃 / 098
입 / 102
장미 / 106
"? 최부암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Choi Boo Ahm
가을과 겨울 사이 / Di Antara Musim Gugur dan Musim Dingin 110
강마을 출사 / Perjalanan ke Desa Bersungai 114
잠들지 못하는 이유 / Alasan Terjaga 116
봄날의 출사 / Perjalanan di Musim Semi 120
雲林山房(운림산방) / Ullimsanbang(Ruangan di pegunungan yang dikelilingi awan) 124
제2부 인도네시아 시인 편 / Bagian 2 Penyair Indonesia
"?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시인의 시/ Aditya Putra Pidada
HUJAN DI LANGIT SANUR / 사누르 하늘의 비 130
GADIS SEBATU / 돌 같은 아가씨 138
JANGAN PERGI DULU / 먼저 가지 마 142
PELUKIS BUTA / 시각 장애인 화가 154
PUISI SENYAP : Covid-19 / 조용한 시 : 코로나19 158
"? 앙가 위자야 시인의 시 / Angga Wijaya
Lagu untuk Ibu / 어머니를 위한 노래 166
Menulis Halusinasi / 환상을 쓰다 170
Beranda Rumah Sakit Jiwa / 정신 병원 베란다 174
Biarkan Puisi Menggenang, Terngiang Saat Kau Melihatku di Remang Petang / 오후의 흐림 속에 당신이 나를 볼 때 시가 눈물 글썽이며 웅얼거리도록 내버려 두자 178
Bunga Api / 불꽃 182
제3부 2017년∼2020년 참가국 대표작가 / Bagian 3 2017~2020 Artis perwakilan dari negara peserta
미얀마 / Myanmar
미앗쭈에잉 / Miatzueing 188
홍현승 / Hong Hyun seung 192
베트남 / Vietnam
응우예 응욱 흥 / Eunguye eungug heung 194
성인제 / Seong in je 198
일본 / Jepang
우에다 시게루 /Ueda Shigeru 200
최명숙 / Choi Myung sook 204
시집에 참여한 사람들 / Orang-orang yang berpartisipasi dalam kumpulan puisi
참여시인 소개 / Pengenalan penyair yang berpartisipasi 212
인도네시아 섭외 및 총괄, 번역, 감수 /Rekrut dan manajemen umum di Indoneisa, Penerjemahan, Pengawasan 228
인도네시아 섭외 및 총괄, 번역, 감수 /228
후원 / Dukungan 238
Penerbitan Buku Kumpulan Puisi Penyair Difabel Asia 2021 (Edisi Korea-Indonesia) 006
"? 축하와 격려의 글 008
Ucapan Selamat dan Dukungan 010
"? 2021년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발간을 축하하며 012
Sebagai ucapan selamat atas terbitnya Buku Kumpulan Puisi Penyair Difabel Asia 2021 014
"? 마치 깜보자꽃처럼 016
Seperti Bunga Kamboja 018
제1부 한국 시인 편 / Bagian 1 Penyair Korea
"? 고명숙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Ko Myung Sook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 / Nasihat Musim yang Kupeluk
028
벽 / Dinding 032
우리 사랑 / Woori dan Sarang 034
엄마 생각 / Memikirkan Ibu 038
커피믹스 중독 / Candu Kopi Mix 042
"? 김영관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Kim Young Kwan
처음 / Pertama 048
적어 내려간다는 건 / Yang Ku Tuliskan 054
문득문득 / Tiba-tiba 058
말 걸어본다 / Mencoba Bertanya 062
조금씩 / Sedikit Demi Sedikit 066
"? 김준엽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Kim Joon Yeob
안개 낀 안국사 / 070
사모 / 072
님 / 076
9월의 악몽 / 080
이렇게 전해 주오 / 084
"? 성희철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Sung Hee Chul
수박 / 090
스마트폰 / 094
연꽃 / 098
입 / 102
장미 / 106
"? 최부암 시인의 시 / Puisi Karya Penyair Choi Boo Ahm
가을과 겨울 사이 / Di Antara Musim Gugur dan Musim Dingin 110
강마을 출사 / Perjalanan ke Desa Bersungai 114
잠들지 못하는 이유 / Alasan Terjaga 116
봄날의 출사 / Perjalanan di Musim Semi 120
雲林山房(운림산방) / Ullimsanbang(Ruangan di pegunungan yang dikelilingi awan) 124
제2부 인도네시아 시인 편 / Bagian 2 Penyair Indonesia
"?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시인의 시/ Aditya Putra Pidada
HUJAN DI LANGIT SANUR / 사누르 하늘의 비 130
GADIS SEBATU / 돌 같은 아가씨 138
JANGAN PERGI DULU / 먼저 가지 마 142
PELUKIS BUTA / 시각 장애인 화가 154
PUISI SENYAP : Covid-19 / 조용한 시 : 코로나19 158
"? 앙가 위자야 시인의 시 / Angga Wijaya
Lagu untuk Ibu / 어머니를 위한 노래 166
Menulis Halusinasi / 환상을 쓰다 170
Beranda Rumah Sakit Jiwa / 정신 병원 베란다 174
Biarkan Puisi Menggenang, Terngiang Saat Kau Melihatku di Remang Petang / 오후의 흐림 속에 당신이 나를 볼 때 시가 눈물 글썽이며 웅얼거리도록 내버려 두자 178
Bunga Api / 불꽃 182
제3부 2017년∼2020년 참가국 대표작가 / Bagian 3 2017~2020 Artis perwakilan dari negara peserta
미얀마 / Myanmar
미앗쭈에잉 / Miatzueing 188
홍현승 / Hong Hyun seung 192
베트남 / Vietnam
응우예 응욱 흥 / Eunguye eungug heung 194
성인제 / Seong in je 198
일본 / Jepang
우에다 시게루 /Ueda Shigeru 200
최명숙 / Choi Myung sook 204
시집에 참여한 사람들 / Orang-orang yang berpartisipasi dalam kumpulan puisi
참여시인 소개 / Pengenalan penyair yang berpartisipasi 212
인도네시아 섭외 및 총괄, 번역, 감수 /Rekrut dan manajemen umum di Indoneisa, Penerjemahan, Pengawasan 228
인도네시아 섭외 및 총괄, 번역, 감수 /228
후원 / Dukungan 238
저자
저자
고명숙
Ko Myung Sook
- 뇌병변장애인 - 동료상담가 - 시인
-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 시낭송 다수 참여
- 보리수 아래 시 노래 음반 "꽃과 별과 시" 작사가로 참여
- 한국장애인문학협회 시낭송회 및 동화집 참여
-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솟대문학" 시 추천 1회
- 뇌병변장애인 - 동료상담가 - 시인
-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 시낭송 다수 참여
- 보리수 아래 시 노래 음반 "꽃과 별과 시" 작사가로 참여
- 한국장애인문학협회 시낭송회 및 동화집 참여
-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솟대문학" 시 추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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