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스님의 벽암록 강설: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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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록을 통해 큰스님들의 마음(禪)을 만난다.〉
딱 하나의 본질적 의심(화두話頭)을 마음에 품고,
그것을 초월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간화선 수행법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쉽고, 강력한 불교의 전통 수행법이다.
너무나 단순하고 쉬워서 오히려 간화선 수행법을 어렵게 느끼기도 하는데, 그것은 공부하는 이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거나 복잡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만약 간화선법이 어려운 것이라고 보았다면 방향이 틀렸다.
그래서 예부터 수행자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기록한 선어록들이 저술되었는데,
설두 중현선사께서 수많은 선어록들 가운데 핵심적인 100가지를 뽑아 편집한 것이 벽암록이다.
수없이 많은 불교 해설서들, 그 많은 경전들을 두고 왜 선어록이 만들어졌던 것일까?
송강 스님의 벽암록 강설은 그 의도에 집중하고 있다.
딱 하나의 본질적 의심(화두話頭)을 마음에 품고,
그것을 초월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간화선 수행법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쉽고, 강력한 불교의 전통 수행법이다.
너무나 단순하고 쉬워서 오히려 간화선 수행법을 어렵게 느끼기도 하는데, 그것은 공부하는 이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거나 복잡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만약 간화선법이 어려운 것이라고 보았다면 방향이 틀렸다.
그래서 예부터 수행자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기록한 선어록들이 저술되었는데,
설두 중현선사께서 수많은 선어록들 가운데 핵심적인 100가지를 뽑아 편집한 것이 벽암록이다.
수없이 많은 불교 해설서들, 그 많은 경전들을 두고 왜 선어록이 만들어졌던 것일까?
송강 스님의 벽암록 강설은 그 의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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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참선 공부에서의 설명은 실참(實)을 유도하기 위한 선교방편(善巧方便)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하게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을 일으키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설명은 간략하게 하였고, 의심을 남겼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간행하는 『벽암록(碧巖錄)』을 벗 삼아, 자신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여 해탈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자 머리글에서 -
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그것이 약이 되는지 독이 되는지는 작가의 솜씨에 달렸다.
만약 독자가 전혀 접근할 수 없다면, 너무나 아쉽다.
만약 독자가 완전히 이해했다고 하면 그것은 큰 낭패이다.
여기에 벽암록 강설의 다이나믹한 묘미가 있는 것이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천 길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리는 느낌
높이를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파도를 타는 느낌
끝을 알 수 없는 무한의 허공을 한없이 날아가는 느낌
8000미터 보다도 높은 에베레스트 설산을 걷는 느낌
이것은 그저 개념이나 이해하자고 하는 그런 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책을 잘 살펴보면 송강 스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길을 안내하려 하고 있다.
그분의 간절한 마음이 사진 한 장 한 장에서도 느껴진다.
그러나
실제로 뛰어내리고, 타고 넘고, 날아가고, 설산을 걸어야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인 것이다.
그것이 벽암록의 진정한 가치이며, 송강 스님의 간절한 마음이다.
이 멋진 경험을 해보지 않고, 도대체 무엇을 살고 무엇을 이야기한다는 것인가?
그동안 공부한 우리의 지식이 백천간두에 서 있는 것, 그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나보다 더 똑똑한 AI 앞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이야기해야 할까?
이제 벽암록을 볼 때이고, 선지식을 만날 때이고, 우리의 보물인 간화선을 접할 때이다.
벽암록 속 그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송강 스님의 벽암록 강설은 불교 경전 해설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그 가치를 함께 보도록 하자.
작가는 여기까지 이렇게 노력했다. 이제 독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불교는 부처님 시절부터 언제나 새롭고 창의적이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송강스님의 벽암록 강설은 도서출판 도반에서 출간되었고, 상, 중, 하 3권으로 만들어졌다.
〈송강 스님 벽암록 강설 형식〉
1. 한문 원문과 현토, 그리고 한문 음 : 한문의 가치는 현대 문명에서 더욱 중요해진다.
2. 한문 원문에서 중요한 단어들에 대한 자세한 해설 : 언어를 몰라서 공부를 못하지 않도록 했다. 현대의 문화가 그렇다.
3. 각 칙에 등장하는 스님들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된 배경지식 소개 : 모든 스토리들은 결국 한 가지 방향을 향하고 있다.
4. 한문 원문과 대조한 한글 번역문 : 한문 한 자 한 자가 어떻게 번역된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송강 스님만의 독특한 번역법이다.
5. 각 번역문에 대한 스님의 강설 : 데리고 갈 수 있는 데까지는 데리고 간다. 그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6. 각 칙에 관련된 영상 화두 : 사진 속에도 같은 화두가 들었다. 그것을 제대로 한번 풀어보라.
저자 머리글에서 -
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그것이 약이 되는지 독이 되는지는 작가의 솜씨에 달렸다.
만약 독자가 전혀 접근할 수 없다면, 너무나 아쉽다.
만약 독자가 완전히 이해했다고 하면 그것은 큰 낭패이다.
여기에 벽암록 강설의 다이나믹한 묘미가 있는 것이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천 길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리는 느낌
높이를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파도를 타는 느낌
끝을 알 수 없는 무한의 허공을 한없이 날아가는 느낌
8000미터 보다도 높은 에베레스트 설산을 걷는 느낌
이것은 그저 개념이나 이해하자고 하는 그런 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책을 잘 살펴보면 송강 스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길을 안내하려 하고 있다.
그분의 간절한 마음이 사진 한 장 한 장에서도 느껴진다.
그러나
실제로 뛰어내리고, 타고 넘고, 날아가고, 설산을 걸어야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인 것이다.
그것이 벽암록의 진정한 가치이며, 송강 스님의 간절한 마음이다.
이 멋진 경험을 해보지 않고, 도대체 무엇을 살고 무엇을 이야기한다는 것인가?
그동안 공부한 우리의 지식이 백천간두에 서 있는 것, 그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나보다 더 똑똑한 AI 앞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이야기해야 할까?
이제 벽암록을 볼 때이고, 선지식을 만날 때이고, 우리의 보물인 간화선을 접할 때이다.
벽암록 속 그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송강 스님의 벽암록 강설은 불교 경전 해설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그 가치를 함께 보도록 하자.
작가는 여기까지 이렇게 노력했다. 이제 독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불교는 부처님 시절부터 언제나 새롭고 창의적이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송강스님의 벽암록 강설은 도서출판 도반에서 출간되었고, 상, 중, 하 3권으로 만들어졌다.
〈송강 스님 벽암록 강설 형식〉
1. 한문 원문과 현토, 그리고 한문 음 : 한문의 가치는 현대 문명에서 더욱 중요해진다.
2. 한문 원문에서 중요한 단어들에 대한 자세한 해설 : 언어를 몰라서 공부를 못하지 않도록 했다. 현대의 문화가 그렇다.
3. 각 칙에 등장하는 스님들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된 배경지식 소개 : 모든 스토리들은 결국 한 가지 방향을 향하고 있다.
4. 한문 원문과 대조한 한글 번역문 : 한문 한 자 한 자가 어떻게 번역된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송강 스님만의 독특한 번역법이다.
5. 각 번역문에 대한 스님의 강설 : 데리고 갈 수 있는 데까지는 데리고 간다. 그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6. 각 칙에 관련된 영상 화두 : 사진 속에도 같은 화두가 들었다. 그것을 제대로 한번 풀어보라.
목차
목차
선(禪)과 친해지기 12
벽암록(碧巖錄)은 어떤 책인가? 19
제1칙 달마확연무성(達摩廓然無聖) 32
제2칙 조주지도무난(趙州至道無難) 66
제3칙 마조일면불(馬祖日面佛) 97
제4칙 덕산협복(德山挾複) 120
제5칙 설봉속미립(雪峰粟米粒) 161
제6칙 운문호일(雲門好日) 184
제7칙 법안 혜초(法眼慧超) 204
제8칙 취암미모(翠巖眉毛) 232
제9칙 조주사문(趙州四門) 266
제10칙 목주할후(睦州喝後) 288
제11칙 황벽주조(黃檗酒糟) 310
제12칙 동산마삼근(洞山麻三斤) 334
제13칙 파릉제바종(巴陵提婆宗) 362
제14칙 운문대일설(雲門對一說) 386
제15칙 운문도일설(雲門倒一說) 398
제16칙 경청줄탁(鏡淸?啄) 414
제17칙 향림서래의(香林西來意) 433
제18칙 충국사무봉탑(忠國師無縫塔) 451
제19칙 구지일지(俱?一指) 470
제20칙 용아서래의(龍牙西來意) 489
제21칙 지문연화(智門蓮花) 513
제22칙 설봉별비사(雪峰鼈鼻蛇) 526
제23칙 보복묘봉(保福妙峰) 547
제24칙 철마자우(鐵磨?牛) 565
제25칙 연봉주장(蓮峰?杖) 579
제26칙 백장대웅봉(百丈大雄峰) 599
제27칙 체로금풍(體露金風) 608
제28칙 불시심 불시불 불시물(不是心 不是佛 不是物) 624
제29칙 대수겁화통연(大隋劫火洞然) 640
벽암록(碧巖錄)은 어떤 책인가? 19
제1칙 달마확연무성(達摩廓然無聖) 32
제2칙 조주지도무난(趙州至道無難) 66
제3칙 마조일면불(馬祖日面佛) 97
제4칙 덕산협복(德山挾複) 120
제5칙 설봉속미립(雪峰粟米粒) 161
제6칙 운문호일(雲門好日) 184
제7칙 법안 혜초(法眼慧超) 204
제8칙 취암미모(翠巖眉毛) 232
제9칙 조주사문(趙州四門) 266
제10칙 목주할후(睦州喝後) 288
제11칙 황벽주조(黃檗酒糟) 310
제12칙 동산마삼근(洞山麻三斤) 334
제13칙 파릉제바종(巴陵提婆宗) 362
제14칙 운문대일설(雲門對一說) 386
제15칙 운문도일설(雲門倒一說) 398
제16칙 경청줄탁(鏡淸?啄) 414
제17칙 향림서래의(香林西來意) 433
제18칙 충국사무봉탑(忠國師無縫塔) 451
제19칙 구지일지(俱?一指) 470
제20칙 용아서래의(龍牙西來意) 489
제21칙 지문연화(智門蓮花) 513
제22칙 설봉별비사(雪峰鼈鼻蛇) 526
제23칙 보복묘봉(保福妙峰) 547
제24칙 철마자우(鐵磨?牛) 565
제25칙 연봉주장(蓮峰?杖) 579
제26칙 백장대웅봉(百丈大雄峰) 599
제27칙 체로금풍(體露金風) 608
제28칙 불시심 불시불 불시물(不是心 不是佛 不是物) 624
제29칙 대수겁화통연(大隋劫火洞然) 640
저자
저자
시우 송강 스님
- 한산 화엄(寒山華嚴)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 일람(一覽)
- BBS 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다시 보는 금강경' '벽암록 맛보기' '반야심경 강설' 연재
- 『금강경』 시리즈, 『다시 보는 금강경』,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신심명(信心銘)』, 『초발심자경문』, 『도를 깨달은 노래 증도가』, 『벽암록 맛보기』, 『독송용 관음경』, 『완전히 새롭게 쓴 부처님의 생애』, 『백문백답』, 『마음으로 보기』, 『나의 사랑 나의 스승 한산화엄』, 『인도 성지 순례』, 『미얀마 성지순례』, 『발칸·동유럽 문화 탐방기』, 『영상화두 1권 꽃을 들다』, 『영상화두 2권 말·침묵 그리고 마음』, 『영상화두 3권 칼의 사랑』 출간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 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 일람(一覽)
- BBS 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다시 보는 금강경' '벽암록 맛보기' '반야심경 강설' 연재
- 『금강경』 시리즈, 『다시 보는 금강경』,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신심명(信心銘)』, 『초발심자경문』, 『도를 깨달은 노래 증도가』, 『벽암록 맛보기』, 『독송용 관음경』, 『완전히 새롭게 쓴 부처님의 생애』, 『백문백답』, 『마음으로 보기』, 『나의 사랑 나의 스승 한산화엄』, 『인도 성지 순례』, 『미얀마 성지순례』, 『발칸·동유럽 문화 탐방기』, 『영상화두 1권 꽃을 들다』, 『영상화두 2권 말·침묵 그리고 마음』, 『영상화두 3권 칼의 사랑』 출간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 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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