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탐험가를 위한 과학 안내서
지구 태초의 모습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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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래픽노블 ‘익스프레스’ 시리즈의 작가 조진호,
지구 생명체의 기원과 진화의 비밀을 찾아 서호주로 떠나다!
“우리의 이야기에는 대자연의 공포와 공허,
과학의 경이로움과 과학자에 대한 존경이 담겨 있다.”
어렵고 복잡한 과학을 그래픽노블로 풀어내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조진호, 그가 초짜 탐험대와 함께 ‘서호주’를 탐험하며 마주한 과학 이야기를 만화 에세이로 전한다. 예술가와 과학저널리스트, 생물 교사, 과학관 큐레이터가 모인 탐험대는 사람의 발길이 전무한 오지 서호주를 보름 동안 5,000km 넘게 달리며 가혹한 자연환경과 자동차 사고를 만나고, 폭우로 마을에 고립되기도 하며, 시아노 박테리아, 스트로마톨라이트 군락에 닿는 등 지구의 기원을 마주한다. 자연의 위대함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이 여행을 통해 탐험대는 인생의 변화를 맞이한다. 초짜 탐험대의 좌충우돌 오지 탐험 실패기를 통해 독자는 그동안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서호주의 매력과 그곳에 숨겨진 지구와 우주의 근원과 역사를 횡단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 생명체의 기원과 진화의 비밀을 찾아 서호주로 떠나다!
“우리의 이야기에는 대자연의 공포와 공허,
과학의 경이로움과 과학자에 대한 존경이 담겨 있다.”
어렵고 복잡한 과학을 그래픽노블로 풀어내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조진호, 그가 초짜 탐험대와 함께 ‘서호주’를 탐험하며 마주한 과학 이야기를 만화 에세이로 전한다. 예술가와 과학저널리스트, 생물 교사, 과학관 큐레이터가 모인 탐험대는 사람의 발길이 전무한 오지 서호주를 보름 동안 5,000km 넘게 달리며 가혹한 자연환경과 자동차 사고를 만나고, 폭우로 마을에 고립되기도 하며, 시아노 박테리아, 스트로마톨라이트 군락에 닿는 등 지구의 기원을 마주한다. 자연의 위대함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이 여행을 통해 탐험대는 인생의 변화를 맞이한다. 초짜 탐험대의 좌충우돌 오지 탐험 실패기를 통해 독자는 그동안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서호주의 매력과 그곳에 숨겨진 지구와 우주의 근원과 역사를 횡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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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구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서호주,
그 광활하고 황량한 오지로 초짜 탐험대가 간다!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 그래픽노블 '익스프레스' 시리즈로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전해온 작가 조진호. 생생한 과학 현장이라면 언제든 어디든 달려가는 그가 초짜 탐험대와 함께 서호주로 향한다. 호주의 서쪽, "한국 땅의 80배나 되는 면적에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만 살고 있는" 붉은 땅 서호주는 매년 세계 최고의 지질학자, 생물학자 등이 과학적 발견을 위해 찾을 정도로 경이로운 지구의 기원을 간직한 곳이다. 생물 교사, 과학저널리스트, 예술가, 과학관 큐레이터로 이루어진 탐험대는 과학자들과의 탐사를 꿈꾸며 보름간 끝없이 펼쳐지는 서호주의 아웃백과 해안 도로를 5,000km 넘게 횡단한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 서호주의 기후와 자연은 모진 난항만 선사할 뿐이다. 그런데도 탐험대가 멈추지 않은 것은 시아노 박테리아와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직접 마주함으로써 지구 생명체의 기원의 흔적을 발견하고,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통해 우주의 신비를 엿보며, 도로 위에서 만난 원주민 애버리진과 운전수, 주민 들을 통해 인간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서호주에 대한 진정한 매력과 그곳에 숨겨진 생생한 과학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가혹한 자연환경과 끝없는 사건·사고로 난항에 빠진 탐험대가
지난한 여정 끝에 마주한, 삶이라는 여행의 진정한 의미
탐험대는 텐트 한 번 쳐본 적 없는 초짜였지만, 지구 태초의 모습을 품고 있는 그곳에서 과학적 발견의 현장을 직접 보고, 예술의 영감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꿈을 안고 서호주로 향한다. 그러나 최악의 오지로 손꼽히는 그곳에서 자동차는 고장 나고, 과학자들의 탐사에 합류하는 계획은 어그러지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마을에 고립되기까지 한다. 허기와 추위, 공허함, 팀원과의 불화에 시달리며 그들은 이 여정이 실패로 끝나리라는 불안함에 시달린다. 탐험이 끝난 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그들은 서호주의 이야기를 기억 저편에 묻어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의 기억은 또렷해져간다. 저자는 "서호주에서의 기억이 온몸에 스며들"었으며, "놀랍도록 넓은 대지, 새카만 밤하늘의 수많은 별, 공허함"이 "집필을 향한 열정의 불씨를 붙였"다고 고백한다. 또한 "어떠한 문명의 산물도 존재하지 않는 날것의 자연"을 품은 서호주는 그들이 "무엇을 해야 살아 있음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말없이 조언"했다고 말한다. 힘겹고 괴로운 줄만 알았던 그때의 경험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고, 탐험대의 인생을 크고 작게 변화시킨 것이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글과 그림에 담음으로써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서호주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날것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이 책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강력 추천!
지구와 우주의 경이로운 이야기와 서호주 명소, 탐험 준비를 위한 팁까지,
진정한 오지를 탐험할 예비 탐험가를 과학 안내서!
최근 SBS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tvN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를 통해 호주의 다양한 면면을 볼 수 있었으나, 서호주는 여전히 대중에게 낯선 곳이다. 그러나 35억 년 전 지구의 모습을 간직한 호주의 진짜 민낯을 보고 싶다면 서호주의 퍼스에서 시작해 샤크만을 거쳐 북쪽으로 향해야 한다. 저자는 예비 여행자는 물론 과학과 여행 이야기가 고픈 독자들을 위해 실제 탐험 장소를 찍은 사진과 서호주에서 꼭 들려야 할 명소, 경험에서 우러나온 오지 탐험 팁을 담았다. 또한 서호주 탐험지에 숨은 지구와 우주의 신비, 여행지에서 만난 원주민 애버리진이 겪은 차별의 역사, 철광석의 발굴 이후 황금시대를 맛보고자 호주로 건너온 이민자의 이야기, 서호주를 횡단하는 트럭 운전수와 주민들의 일상을 전한다.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추천사처럼 이 책의 독자는 "서호주의 황량함에 감춰진 과학적 발견에 지적 호기심이 발동하고, 문명화된 삶을 살아가는 시대에 아직도 이런 무모하고도 담대한 탐험에 나서는 인류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그 광활하고 황량한 오지로 초짜 탐험대가 간다!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 그래픽노블 '익스프레스' 시리즈로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전해온 작가 조진호. 생생한 과학 현장이라면 언제든 어디든 달려가는 그가 초짜 탐험대와 함께 서호주로 향한다. 호주의 서쪽, "한국 땅의 80배나 되는 면적에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만 살고 있는" 붉은 땅 서호주는 매년 세계 최고의 지질학자, 생물학자 등이 과학적 발견을 위해 찾을 정도로 경이로운 지구의 기원을 간직한 곳이다. 생물 교사, 과학저널리스트, 예술가, 과학관 큐레이터로 이루어진 탐험대는 과학자들과의 탐사를 꿈꾸며 보름간 끝없이 펼쳐지는 서호주의 아웃백과 해안 도로를 5,000km 넘게 횡단한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 서호주의 기후와 자연은 모진 난항만 선사할 뿐이다. 그런데도 탐험대가 멈추지 않은 것은 시아노 박테리아와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직접 마주함으로써 지구 생명체의 기원의 흔적을 발견하고,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통해 우주의 신비를 엿보며, 도로 위에서 만난 원주민 애버리진과 운전수, 주민 들을 통해 인간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서호주에 대한 진정한 매력과 그곳에 숨겨진 생생한 과학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가혹한 자연환경과 끝없는 사건·사고로 난항에 빠진 탐험대가
지난한 여정 끝에 마주한, 삶이라는 여행의 진정한 의미
탐험대는 텐트 한 번 쳐본 적 없는 초짜였지만, 지구 태초의 모습을 품고 있는 그곳에서 과학적 발견의 현장을 직접 보고, 예술의 영감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꿈을 안고 서호주로 향한다. 그러나 최악의 오지로 손꼽히는 그곳에서 자동차는 고장 나고, 과학자들의 탐사에 합류하는 계획은 어그러지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마을에 고립되기까지 한다. 허기와 추위, 공허함, 팀원과의 불화에 시달리며 그들은 이 여정이 실패로 끝나리라는 불안함에 시달린다. 탐험이 끝난 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그들은 서호주의 이야기를 기억 저편에 묻어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의 기억은 또렷해져간다. 저자는 "서호주에서의 기억이 온몸에 스며들"었으며, "놀랍도록 넓은 대지, 새카만 밤하늘의 수많은 별, 공허함"이 "집필을 향한 열정의 불씨를 붙였"다고 고백한다. 또한 "어떠한 문명의 산물도 존재하지 않는 날것의 자연"을 품은 서호주는 그들이 "무엇을 해야 살아 있음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말없이 조언"했다고 말한다. 힘겹고 괴로운 줄만 알았던 그때의 경험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고, 탐험대의 인생을 크고 작게 변화시킨 것이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글과 그림에 담음으로써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서호주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날것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이 책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강력 추천!
지구와 우주의 경이로운 이야기와 서호주 명소, 탐험 준비를 위한 팁까지,
진정한 오지를 탐험할 예비 탐험가를 과학 안내서!
최근 SBS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tvN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를 통해 호주의 다양한 면면을 볼 수 있었으나, 서호주는 여전히 대중에게 낯선 곳이다. 그러나 35억 년 전 지구의 모습을 간직한 호주의 진짜 민낯을 보고 싶다면 서호주의 퍼스에서 시작해 샤크만을 거쳐 북쪽으로 향해야 한다. 저자는 예비 여행자는 물론 과학과 여행 이야기가 고픈 독자들을 위해 실제 탐험 장소를 찍은 사진과 서호주에서 꼭 들려야 할 명소, 경험에서 우러나온 오지 탐험 팁을 담았다. 또한 서호주 탐험지에 숨은 지구와 우주의 신비, 여행지에서 만난 원주민 애버리진이 겪은 차별의 역사, 철광석의 발굴 이후 황금시대를 맛보고자 호주로 건너온 이민자의 이야기, 서호주를 횡단하는 트럭 운전수와 주민들의 일상을 전한다.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추천사처럼 이 책의 독자는 "서호주의 황량함에 감춰진 과학적 발견에 지적 호기심이 발동하고, 문명화된 삶을 살아가는 시대에 아직도 이런 무모하고도 담대한 탐험에 나서는 인류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목차
목차
서호주 탐험 주요 경로 6
최악의 오지, 서호주로 탐험을 떠나다! 7
탐험대 구성원 8
1장 서호주 탐험의 서막이 오르다 9
- 한국의 인천에서 호주의 퍼스로
2장 희한한 생물의 왕국, 서호주 27
- 퍼스에서 샤크만으로
3장 사막을 가로지르고 해안 도로를 달리는 수밖에 45
- 제럴턴에서 하멜린 풀을 지나 다시 제럴턴으로
4장 위기에 빠진 탐험대 69
- 제럴턴에서 카블라 포인트로
5장 지구 역사의 산증인, 스트로마톨라이트 85
- 카블라 포인트에서 하멜린 풀로
6장 시아노 박테리아가 선사한 진정한 시간 여행 113
- 하멜린 풀에서 나누타라로
7장 35억 년 전 바다를 간직한 카리지니 협곡 127
- 나누타라에서 마블 바로
8장 폭우가 선사한 우연한 만남 147
- 마블 바에서
9장 야생의 밤하늘과 별빛의 세계 167
- 또다시 마블 바에서
10장 인생을 바꾼 단 한 번의 여행 189
- 마블 바에서 퍼스를 거쳐 다시 한국으로
에필로그 : 서호주 탐험, 그 후 209
작가의 말 : 서호주 탐험을 마치며 220
부록 : 서호주에 가면
- 그날의 장면들 222
- 탐험 필수품 226
- 서호주 명소 추천 230
최악의 오지, 서호주로 탐험을 떠나다! 7
탐험대 구성원 8
1장 서호주 탐험의 서막이 오르다 9
- 한국의 인천에서 호주의 퍼스로
2장 희한한 생물의 왕국, 서호주 27
- 퍼스에서 샤크만으로
3장 사막을 가로지르고 해안 도로를 달리는 수밖에 45
- 제럴턴에서 하멜린 풀을 지나 다시 제럴턴으로
4장 위기에 빠진 탐험대 69
- 제럴턴에서 카블라 포인트로
5장 지구 역사의 산증인, 스트로마톨라이트 85
- 카블라 포인트에서 하멜린 풀로
6장 시아노 박테리아가 선사한 진정한 시간 여행 113
- 하멜린 풀에서 나누타라로
7장 35억 년 전 바다를 간직한 카리지니 협곡 127
- 나누타라에서 마블 바로
8장 폭우가 선사한 우연한 만남 147
- 마블 바에서
9장 야생의 밤하늘과 별빛의 세계 167
- 또다시 마블 바에서
10장 인생을 바꾼 단 한 번의 여행 189
- 마블 바에서 퍼스를 거쳐 다시 한국으로
에필로그 : 서호주 탐험, 그 후 209
작가의 말 : 서호주 탐험을 마치며 220
부록 : 서호주에 가면
- 그날의 장면들 222
- 탐험 필수품 226
- 서호주 명소 추천 230
저자
저자
조진호
과학적 지식을 흥미로운 스토리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전달하며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과학 만화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과학교육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주최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콘텐츠 제작에 강한 흥미를 느껴 컴퓨터 게임 회사를 설립하고 8년 동안 게임 개발에 매진했다. 어린 시절 영화 〈스타워즈〉와 칼 세이건의 과학 강의 〈코스모스〉에 흠뻑 빠졌던 그는 뒤늦게 과학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고, 딱딱하고 계산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문학만큼이나 감성적이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읽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근무하는 동안 주말에는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며 작가의 꿈을 키워나갔다. 2012년, 첫 책으로 중력을 둘러싼 과학사를 관통하는 교양 만화 《그래비티 익스프레스》를 출간했다. 이 작품으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교양 도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분을 수상하는 등 학계와 평단,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게놈의 탄생과 과학적 발전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승화시킨 《게놈 익스프레스》, 현대 과학의 핵심적 주제인 원자의 실체를 추적하는 《아톰 익스프레스》, 진화의 비밀을 파헤치는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를 출간하며 한 차원 발전한 과학사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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