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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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택 기자의 『맞춤법 상식사전』_특징과 책소개
기자 정신으로 엮은 한국어의 살아있는 교과서
“실제 뉴스 오류 340개로 한국어 능력 완성한다!”
KBS ‘우리말 겨루기’ 5수 끝 달인 등극!
취재·편집·교열을 모두 섭렵한 베테랑 기자가 꼽은
‘언론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실전 맞춤법 총정리’
이 책에는 기자도 헷갈린 맞춤법 · 띄어쓰기 · 외래어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실전 문제 140개가 수록되어 있다.
기자 정신으로 엮은 한국어의 살아있는 교과서
“실제 뉴스 오류 340개로 한국어 능력 완성한다!”
KBS ‘우리말 겨루기’ 5수 끝 달인 등극!
취재·편집·교열을 모두 섭렵한 베테랑 기자가 꼽은
‘언론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실전 맞춤법 총정리’
이 책에는 기자도 헷갈린 맞춤법 · 띄어쓰기 · 외래어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실전 문제 140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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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언어의 품격은 문장의 첫 글자에서 시작된다
- 김형택 『맞춤법 상식사전』을 말하다
언어의 정확성은 사고의 품격이다
언어는 인간의 사유를 담는 그릇이며, 문장은 그 사유의 모양을 비추는 거울이다. 한 문장의 정확성은 단순히 맞춤법의 문제를 넘어, 그 사회의 사고 수준을 가늠하게 한다. 오늘날 미디어가 쏟아내는 수많은 기사와 SNS의 짧은 문장 속에서, 문법의 혼란과 맞춤법의 무질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신뢰의 붕괴를 상징한다. 언어의 질서는 생각의 질서이고, 언어의 문란은 사고의 무질서다.
『맞춤법 상식사전』은 이러한 시대적 혼란 속에서 "언어의 품격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요청으로 태어났다. 기자이자 교열자, 그리고 KBS '우리말 겨루기' 제64대 달인으로 알려진 김형택은 39년 언론 현장에서 '한 글자도 틀리지 않는 정확한 기사'를 쓰기 위해 싸워온 사람이다. 그의 이력은 단순한 기자 경력을 넘어선다. 그는 취재에서 시작해 편집을 거쳐, 기사 교열이라는 언어의 마지막 보루를 지켜온 언어 장인이며, 이 책은 그가 언론과 삶을 통해 갈고닦은 '한국어의 실전 교과서'다.
기자 정신으로 쓴 첫 교열서; "틀리지 않는 글쓰기"의 윤리학
김형택은 1986년 5월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그의 커리어는 취재기자, 편집기자, 그리고 교열기자로 이어졌고, 이 모든 경험은 한 문장, 한 단어의 무게를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게 했다. 교열은 단순히 오타를 잡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한 기사, 나아가 한 언론의 신뢰를 지탱하는 마지막 방파제다. 그는 교열을 "기자의 영혼을 문장 속에 바로 세우는 작업"이라 정의했다.
그는 기자 생활 39년간, 틀린 맞춤법과 잘못된 표현을 발견할 때마다 카카오톡 단체방에 교정 예시를 공유하며 언론의 언어 문화를 바꾸는 데 헌신했다. 이 책에 실린 340개의 사례는 그가 10여 년 동안 꾸준히 모아온 실제 뉴스 문장의 오류들이다. 그는 단지 맞춤법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언어의 감각을 되살리고 사고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지적 여정을 완성했다.
『맞춤법 상식사전』은 기자가 기자를 위해 쓴 책이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책이 되었다. 그는 "틀린 맞춤법 하나가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득한 사람이다. 교열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언어의 윤리이며, 정확한 문장은 사회적 책임의 표현이다. 이 책은 그 책임의 결과물이다.
'우리말 달인'으로 오르기까지; 언어의 싸움, 신념의 길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기자 최초의 우리말 달인"이라는 수식이 따라붙는다. 그가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 처음 출연한 것은 2009년이었다. 이후 네 번의 우승에도 불구하고, 그는 매번 띄어쓰기 문제에서 달인 등극을 놓쳤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다섯 번째 도전이었던 2024년 4월, 그는 마침내 제64대 우리말 달인에 올랐다. 그의 공부법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었다. 하루 3~4시간, 주말 8시간 이상을 오직 한국어에 바쳤고, 수천 개의 단어를 정리하며 언어의 논리를 해부했다. 그의 달인 등극은 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언어에 대한 신념이 만든 승리였다.
이 과정은 『맞춤법 상식사전』의 탄생 서사와 맞닿아 있다. 그가 이룬 '우리말 달인'의 타이틀은 단순한 방송 경력의 장식이 아니다. 그것은 언어의 정확성을 향한 39년의 싸움이자, 한 기자가 평생 품어온 언어의 신념이자 자존심이다. 이 책은 그 신념이 한 권의 사전으로 응고된 기록이다.
책의 구조; 실전에서 길어 올린 언어의 체계
『맞춤법 상식사전』은 총 네 부분으로 구성: ①틀리기 쉬운 순우리말 ②틀리기 쉬운 한자어 ③반드시 붙여 써야 할 단어 ④잘 틀리는 외래어와 외국어
각 장에는 실제 기사 속 문장이 원문 그대로 등장하며, 그 옆에 저자가 직접 교정한 형태가 병기되어 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국어 교본이 아니라, 살아 있는 언어의 현장 기록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걷잡다'와 '겉잡다'의 구별: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는 의미는 '걷잡다'가 맞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이 겉잡을 수 없이 폭락했다"는 틀린 문장이며, '겉잡다'는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띠다'와 '띄다'의 올바른 사용: '나타나다, 지니다, 가지다'의 의미일 때는 '띠다'를 사용하며, '뜨이다'의 준말로 '눈에 들어오다'의 의미일 때만 '띄다'를 사용한다. "미소를 띄우며"가 아닌, 미소를 '지니고 있는 것'이므로 "미소를 띠며"가 올바른 표현이다
*형용사형 어미 활용: '두 편을 견주어 볼 때 서로 어울릴 만큼 비슷하다'는 의미의 형용사 '걸맞다'는 어미 '-은'과 결합하여 '걸맞은'으로 써야 한다. 따라서 '걸맞는'이라는 표현은 틀린다.
*잘못된 부사 표기: '위치가 꽤 나직하게, 소리가 꽤 나직하게'라는 부사는 '나지막히'가 아니라 '나지막이'가 맞다. 또한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있을런지'는 '-ㄹ는지'가 올바른 연결 어미이므로, '있을는지'로 써야 한다.
*사이시옷의 원칙: 발음이 된소리로 나는 우리말 합성어에는 사이시옷을 넣어 '나랏돈'([나라똔]), '나랏밥'([나라빱]) 등으로 쓰는 것이 옳다. 그러나 한글 맞춤법에서 거친소리(ㅊ, ㅋ, ㅌ, ㅍ)나 된소리(ㄸ, ㅆ, ㅉ) 앞에서는 발음이 같기 때문에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 이에 따라 '뒷쪽'(X)이 아닌 '뒤쪽'(O), '뒷처리'(X)가 아닌 '뒤처리'(O)가 올바른 표기법이다.
이러한 구별은 일상 속에서도 흔히 혼동되는 예시들이다. 저자는 이 단어들이 지닌 어감의 뉘앙스와 문법적 논리를 간결하게 풀어주며, 언어 감각의 훈련이 사고의 정확성으로 이어짐을 증명한다. 또한 한자어의 세계에서는 '결제/결재', '반증/방증', '절체절명/절대절명', '유명세를 치르다/타다' 등, 언론 기사에서 자주 틀리는 단어들을 실전 문맥 속에서 정리했다. '반증'과 '방증'의 미세한 차이는 사실 논리와 사고의 차이를 가른다. '결재'는 상급자의 승인, '결제'는 금전 거래의 완료라는 간단한 구별이지만, 이를 혼동하는 순간 문장의 신뢰는 무너진다.
외래어 항목 또한 이 책의 백미다.
'노블레스 오블리제(X) → 노블레스 오블리주(O)',
'헐리우드(X) → 할리우드(O)',
'플랜카드(X) → 플래카드(O)' 등은, 외국어 표기법을 단순히 흉내 내는 차원을 넘어, 국어가 외래 문화를 받아들이는 태도의 문제로 확장된다. 언어의 품격은 타 언어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는 사실을 저자는 교정 사례 하나하나로 증명하고 있다.
교열의 미학; 언론의 언어가 사회의 기준을 만든다
언론의 언어는 사회의 표준이 된다. 신문 한 줄, 자막 한 문장이 대중의 언어 습관을 바꾸고, 그 변화는 교육과 정치, 문화의 언어에까지 파급된다. 따라서 언론인이 쓰는 한 문장은 곧 사회적 언어 규범의 근간이다.
김형택은 언론의 언어를 바로잡는 일을 단순한 직업이 아닌, 한 시대의 언어 문화를 수호하는 사명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한 글자라도 틀리면 전체 기사의 신뢰가 흔들린다"고 말한다. 그의 말은 맞춤법의 기술을 넘어, 언어와 윤리의 문제로 확장된다. 교열은 문법의 수정을 넘어, 언어의 진심을 복원하는 일이다.
그의 교열 철학은 세 가지다.
하나는 '언어의 정확성은 곧 신뢰의 근원'이라는 것,
둘째는 '정확한 문장은 명확한 사고를 만든다'는 것,
셋째는 '올바른 단어 하나가 사회의 품격을 바꾼다'는 것이다.
이 철학이 『맞춤법 상식사전』 전편에 스며 있다.
언어 감각을 깨우는 독서; 실전 중심의 학습서
이 책의 미덕은 교열서이면서도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다. 저자는 모든 예시를 실제 뉴스 기사에서 가져와 생동감을 살렸다. 각 단락은 짧고 명료하며, 일상어의 오류를 예리하게 짚는다. "가능한 빨리 제출해 주세요(X) → 가능한 한 빨리 제출해 주세요(O)"처럼,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표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틀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맞춤법 상식사전』은 교과서가 아니다. 이 책은 언어 생활의 지도이자, 독자의 언어 감각을 깨우는 문장 훈련서다. 읽다 보면 교정의 리듬이 몸에 밴다. 마치 교열자가 기사를 수정하듯, 독자의 머릿속 문장이 스스로 교정된다. 이것이 바로 '실전형 언어 감각'이다.
언어의 품격과 시대의 감각; 사전이 아닌 문화적 선언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전'이지만, 그 속에는 사전 이상의 것이 들어 있다. 그것은 한국어를 사랑하는 한 언론인의 철학이자, 언어를 통해 세상과 싸워온 39년의 생애 보고서다. 한국어는 단순한 소통의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정체성의 언어이며, 사고의 구조다. 김형택은 기자로서의 정체성과 교열자로서의 사명을 통해, 한국어의 품격을 지키는 일이 곧 한국 사회의 신뢰를 지키는 일임을 증명했다. 그가 말하는 언어는 규범의 언어가 아닌, "살아 있는 언어"이며, 사전의 단어를 정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단어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변형되고 훼손되는지를 추적한다. 그리하여 그의 문장은 현장감으로 살아 있다.
사전의 구조, 문화의 지도
『맞춤법 상식사전』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언어의 역사이다. '틀리기 쉬운 순우리말' 편에서는 고유어의 생명력이 어떻게 변형되어 왔는지를, '틀리기 쉬운 한자어' 편에서는 관료적 문어체의 오류를, '외래어 편'에서는 문화 수용의 태도를 보여준다. 책의 후반부에 수록된 '실전 문제 140선'은 독자 스스로의 언어 감각을 점검하게 만든다. 이 문제들은 단순한 퀴즈가 아니라, 언어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도구다. 그는 말한다. "언어는 훈련의 결과다." 문법은 기억이 아니라 감각이며, 맞춤법은 암기가 아니라 사고의 습관이다.
한국어의 품격을 다시 세우는 일
언어는 한 사회의 품격을 드러내는 지표다. 틀린 문장이 넘치는 시대일수록, 정확한 언어의 가치가 빛난다. 이 책은 그 빛을 되살리려는 한 언론인의 사명감에서 비롯되었다. 국어사전과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매일같이 탐독한 그는, '언어의 정확성'이란 결국 끊임없는 자기 점검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그는 독자에게 말한다. "사전을 자주 찾아보라. 언어는 반복 속에서 완성된다." 이 문장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언어인으로서의 신념이다. 사전은 단어의 목록이 아니라, 사고의 도구다. 그는 '사전적 지식'과 '생활 속 언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맞춤법 상식사전』을 하나의 다리로 세웠다.
언어의 정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이 책은 한 사람의 교열자가 세상과 맞서 써 내려간 언어의 연대기다. 여기에는 '틀린 문장을 바로잡는 일'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것은 언어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며, 사회적 품격을 지키는 일이다. 언어가 흔들리면 사고가 흔들리고, 사고가 흔들리면 사회의 기준이 무너진다. 이 책은 그 기준을 다시 세우려는 시도다. 김형택은 기자로서, 교열자로서, 그리고 언어인으로서 언어의 정직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믿음은 『맞춤법 상식사전』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실체화되었다.
이 책은 언론인에게는 '기사의 품격'을, 교사에게는 '언어 교육의 길잡이'를, 수험생에게는 '한국어 능력의 기준'을, 그리고 모든 독자에게는 '언어의 정직함이 만드는 삶의 품격'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맞춤법 상식사전』은 단지 한국어 맞춤법의 사전이 아니다. 이것은 한국어의 품격을 되찾기 위한 선언이며, 글을 쓰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언어의 장인이 보내는 따뜻한 일깨움일 터이다. 문장의 정직함이 한 사회의 품격을 바꾼다. 그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한 언론인이 언어의 전장을 누비며 남긴, 이 한 권의 사전이 이제 우리 모두의 언어 교과서가 된다.
- 김형택 『맞춤법 상식사전』을 말하다
언어의 정확성은 사고의 품격이다
언어는 인간의 사유를 담는 그릇이며, 문장은 그 사유의 모양을 비추는 거울이다. 한 문장의 정확성은 단순히 맞춤법의 문제를 넘어, 그 사회의 사고 수준을 가늠하게 한다. 오늘날 미디어가 쏟아내는 수많은 기사와 SNS의 짧은 문장 속에서, 문법의 혼란과 맞춤법의 무질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신뢰의 붕괴를 상징한다. 언어의 질서는 생각의 질서이고, 언어의 문란은 사고의 무질서다.
『맞춤법 상식사전』은 이러한 시대적 혼란 속에서 "언어의 품격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요청으로 태어났다. 기자이자 교열자, 그리고 KBS '우리말 겨루기' 제64대 달인으로 알려진 김형택은 39년 언론 현장에서 '한 글자도 틀리지 않는 정확한 기사'를 쓰기 위해 싸워온 사람이다. 그의 이력은 단순한 기자 경력을 넘어선다. 그는 취재에서 시작해 편집을 거쳐, 기사 교열이라는 언어의 마지막 보루를 지켜온 언어 장인이며, 이 책은 그가 언론과 삶을 통해 갈고닦은 '한국어의 실전 교과서'다.
기자 정신으로 쓴 첫 교열서; "틀리지 않는 글쓰기"의 윤리학
김형택은 1986년 5월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그의 커리어는 취재기자, 편집기자, 그리고 교열기자로 이어졌고, 이 모든 경험은 한 문장, 한 단어의 무게를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게 했다. 교열은 단순히 오타를 잡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한 기사, 나아가 한 언론의 신뢰를 지탱하는 마지막 방파제다. 그는 교열을 "기자의 영혼을 문장 속에 바로 세우는 작업"이라 정의했다.
그는 기자 생활 39년간, 틀린 맞춤법과 잘못된 표현을 발견할 때마다 카카오톡 단체방에 교정 예시를 공유하며 언론의 언어 문화를 바꾸는 데 헌신했다. 이 책에 실린 340개의 사례는 그가 10여 년 동안 꾸준히 모아온 실제 뉴스 문장의 오류들이다. 그는 단지 맞춤법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언어의 감각을 되살리고 사고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지적 여정을 완성했다.
『맞춤법 상식사전』은 기자가 기자를 위해 쓴 책이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책이 되었다. 그는 "틀린 맞춤법 하나가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득한 사람이다. 교열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언어의 윤리이며, 정확한 문장은 사회적 책임의 표현이다. 이 책은 그 책임의 결과물이다.
'우리말 달인'으로 오르기까지; 언어의 싸움, 신념의 길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기자 최초의 우리말 달인"이라는 수식이 따라붙는다. 그가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 처음 출연한 것은 2009년이었다. 이후 네 번의 우승에도 불구하고, 그는 매번 띄어쓰기 문제에서 달인 등극을 놓쳤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다섯 번째 도전이었던 2024년 4월, 그는 마침내 제64대 우리말 달인에 올랐다. 그의 공부법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었다. 하루 3~4시간, 주말 8시간 이상을 오직 한국어에 바쳤고, 수천 개의 단어를 정리하며 언어의 논리를 해부했다. 그의 달인 등극은 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언어에 대한 신념이 만든 승리였다.
이 과정은 『맞춤법 상식사전』의 탄생 서사와 맞닿아 있다. 그가 이룬 '우리말 달인'의 타이틀은 단순한 방송 경력의 장식이 아니다. 그것은 언어의 정확성을 향한 39년의 싸움이자, 한 기자가 평생 품어온 언어의 신념이자 자존심이다. 이 책은 그 신념이 한 권의 사전으로 응고된 기록이다.
책의 구조; 실전에서 길어 올린 언어의 체계
『맞춤법 상식사전』은 총 네 부분으로 구성: ①틀리기 쉬운 순우리말 ②틀리기 쉬운 한자어 ③반드시 붙여 써야 할 단어 ④잘 틀리는 외래어와 외국어
각 장에는 실제 기사 속 문장이 원문 그대로 등장하며, 그 옆에 저자가 직접 교정한 형태가 병기되어 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국어 교본이 아니라, 살아 있는 언어의 현장 기록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걷잡다'와 '겉잡다'의 구별: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는 의미는 '걷잡다'가 맞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이 겉잡을 수 없이 폭락했다"는 틀린 문장이며, '겉잡다'는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띠다'와 '띄다'의 올바른 사용: '나타나다, 지니다, 가지다'의 의미일 때는 '띠다'를 사용하며, '뜨이다'의 준말로 '눈에 들어오다'의 의미일 때만 '띄다'를 사용한다. "미소를 띄우며"가 아닌, 미소를 '지니고 있는 것'이므로 "미소를 띠며"가 올바른 표현이다
*형용사형 어미 활용: '두 편을 견주어 볼 때 서로 어울릴 만큼 비슷하다'는 의미의 형용사 '걸맞다'는 어미 '-은'과 결합하여 '걸맞은'으로 써야 한다. 따라서 '걸맞는'이라는 표현은 틀린다.
*잘못된 부사 표기: '위치가 꽤 나직하게, 소리가 꽤 나직하게'라는 부사는 '나지막히'가 아니라 '나지막이'가 맞다. 또한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있을런지'는 '-ㄹ는지'가 올바른 연결 어미이므로, '있을는지'로 써야 한다.
*사이시옷의 원칙: 발음이 된소리로 나는 우리말 합성어에는 사이시옷을 넣어 '나랏돈'([나라똔]), '나랏밥'([나라빱]) 등으로 쓰는 것이 옳다. 그러나 한글 맞춤법에서 거친소리(ㅊ, ㅋ, ㅌ, ㅍ)나 된소리(ㄸ, ㅆ, ㅉ) 앞에서는 발음이 같기 때문에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 이에 따라 '뒷쪽'(X)이 아닌 '뒤쪽'(O), '뒷처리'(X)가 아닌 '뒤처리'(O)가 올바른 표기법이다.
이러한 구별은 일상 속에서도 흔히 혼동되는 예시들이다. 저자는 이 단어들이 지닌 어감의 뉘앙스와 문법적 논리를 간결하게 풀어주며, 언어 감각의 훈련이 사고의 정확성으로 이어짐을 증명한다. 또한 한자어의 세계에서는 '결제/결재', '반증/방증', '절체절명/절대절명', '유명세를 치르다/타다' 등, 언론 기사에서 자주 틀리는 단어들을 실전 문맥 속에서 정리했다. '반증'과 '방증'의 미세한 차이는 사실 논리와 사고의 차이를 가른다. '결재'는 상급자의 승인, '결제'는 금전 거래의 완료라는 간단한 구별이지만, 이를 혼동하는 순간 문장의 신뢰는 무너진다.
외래어 항목 또한 이 책의 백미다.
'노블레스 오블리제(X) → 노블레스 오블리주(O)',
'헐리우드(X) → 할리우드(O)',
'플랜카드(X) → 플래카드(O)' 등은, 외국어 표기법을 단순히 흉내 내는 차원을 넘어, 국어가 외래 문화를 받아들이는 태도의 문제로 확장된다. 언어의 품격은 타 언어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는 사실을 저자는 교정 사례 하나하나로 증명하고 있다.
교열의 미학; 언론의 언어가 사회의 기준을 만든다
언론의 언어는 사회의 표준이 된다. 신문 한 줄, 자막 한 문장이 대중의 언어 습관을 바꾸고, 그 변화는 교육과 정치, 문화의 언어에까지 파급된다. 따라서 언론인이 쓰는 한 문장은 곧 사회적 언어 규범의 근간이다.
김형택은 언론의 언어를 바로잡는 일을 단순한 직업이 아닌, 한 시대의 언어 문화를 수호하는 사명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한 글자라도 틀리면 전체 기사의 신뢰가 흔들린다"고 말한다. 그의 말은 맞춤법의 기술을 넘어, 언어와 윤리의 문제로 확장된다. 교열은 문법의 수정을 넘어, 언어의 진심을 복원하는 일이다.
그의 교열 철학은 세 가지다.
하나는 '언어의 정확성은 곧 신뢰의 근원'이라는 것,
둘째는 '정확한 문장은 명확한 사고를 만든다'는 것,
셋째는 '올바른 단어 하나가 사회의 품격을 바꾼다'는 것이다.
이 철학이 『맞춤법 상식사전』 전편에 스며 있다.
언어 감각을 깨우는 독서; 실전 중심의 학습서
이 책의 미덕은 교열서이면서도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다. 저자는 모든 예시를 실제 뉴스 기사에서 가져와 생동감을 살렸다. 각 단락은 짧고 명료하며, 일상어의 오류를 예리하게 짚는다. "가능한 빨리 제출해 주세요(X) → 가능한 한 빨리 제출해 주세요(O)"처럼,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표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틀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맞춤법 상식사전』은 교과서가 아니다. 이 책은 언어 생활의 지도이자, 독자의 언어 감각을 깨우는 문장 훈련서다. 읽다 보면 교정의 리듬이 몸에 밴다. 마치 교열자가 기사를 수정하듯, 독자의 머릿속 문장이 스스로 교정된다. 이것이 바로 '실전형 언어 감각'이다.
언어의 품격과 시대의 감각; 사전이 아닌 문화적 선언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전'이지만, 그 속에는 사전 이상의 것이 들어 있다. 그것은 한국어를 사랑하는 한 언론인의 철학이자, 언어를 통해 세상과 싸워온 39년의 생애 보고서다. 한국어는 단순한 소통의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정체성의 언어이며, 사고의 구조다. 김형택은 기자로서의 정체성과 교열자로서의 사명을 통해, 한국어의 품격을 지키는 일이 곧 한국 사회의 신뢰를 지키는 일임을 증명했다. 그가 말하는 언어는 규범의 언어가 아닌, "살아 있는 언어"이며, 사전의 단어를 정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단어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변형되고 훼손되는지를 추적한다. 그리하여 그의 문장은 현장감으로 살아 있다.
사전의 구조, 문화의 지도
『맞춤법 상식사전』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언어의 역사이다. '틀리기 쉬운 순우리말' 편에서는 고유어의 생명력이 어떻게 변형되어 왔는지를, '틀리기 쉬운 한자어' 편에서는 관료적 문어체의 오류를, '외래어 편'에서는 문화 수용의 태도를 보여준다. 책의 후반부에 수록된 '실전 문제 140선'은 독자 스스로의 언어 감각을 점검하게 만든다. 이 문제들은 단순한 퀴즈가 아니라, 언어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도구다. 그는 말한다. "언어는 훈련의 결과다." 문법은 기억이 아니라 감각이며, 맞춤법은 암기가 아니라 사고의 습관이다.
한국어의 품격을 다시 세우는 일
언어는 한 사회의 품격을 드러내는 지표다. 틀린 문장이 넘치는 시대일수록, 정확한 언어의 가치가 빛난다. 이 책은 그 빛을 되살리려는 한 언론인의 사명감에서 비롯되었다. 국어사전과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매일같이 탐독한 그는, '언어의 정확성'이란 결국 끊임없는 자기 점검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그는 독자에게 말한다. "사전을 자주 찾아보라. 언어는 반복 속에서 완성된다." 이 문장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언어인으로서의 신념이다. 사전은 단어의 목록이 아니라, 사고의 도구다. 그는 '사전적 지식'과 '생활 속 언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맞춤법 상식사전』을 하나의 다리로 세웠다.
언어의 정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이 책은 한 사람의 교열자가 세상과 맞서 써 내려간 언어의 연대기다. 여기에는 '틀린 문장을 바로잡는 일'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것은 언어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며, 사회적 품격을 지키는 일이다. 언어가 흔들리면 사고가 흔들리고, 사고가 흔들리면 사회의 기준이 무너진다. 이 책은 그 기준을 다시 세우려는 시도다. 김형택은 기자로서, 교열자로서, 그리고 언어인으로서 언어의 정직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믿음은 『맞춤법 상식사전』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실체화되었다.
이 책은 언론인에게는 '기사의 품격'을, 교사에게는 '언어 교육의 길잡이'를, 수험생에게는 '한국어 능력의 기준'을, 그리고 모든 독자에게는 '언어의 정직함이 만드는 삶의 품격'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맞춤법 상식사전』은 단지 한국어 맞춤법의 사전이 아니다. 이것은 한국어의 품격을 되찾기 위한 선언이며, 글을 쓰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언어의 장인이 보내는 따뜻한 일깨움일 터이다. 문장의 정직함이 한 사회의 품격을 바꾼다. 그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한 언론인이 언어의 전장을 누비며 남긴, 이 한 권의 사전이 이제 우리 모두의 언어 교과서가 된다.
목차
목차
저자의 말ㆍ4
기자 최초 '우리말 달인' 오른 사연ㆍ6
틀리기 쉬운 순우리말
〈ㄱ〉
'가능한 빨리'가 왜 틀리지?ㆍ23
갈갈이 / 갈가리ㆍ24
(담배 한) 개피(X) 한 개비(O)ㆍ25
내 꺼(X) 내 거(O)ㆍ26
거에요(X) 거예요(O)ㆍ26
걷잡다 / 겉잡다ㆍ26
걸맞는(X) 걸맞은(O)ㆍ27
검정색(X) 검은색(O)ㆍ27
결단난다(X) 절단난다(X) 결딴난다(O)ㆍ28
곱배기(X) 곱빼기(O)ㆍ29
'구름량'이 왜 틀린 단어일까. 구름양(O)ㆍ30
궁시렁궁시렁(X) 구시렁구시렁(O)ㆍ31
귀뜸했다(X) 귀띔했다(O)ㆍ31
차가(X) 막혔다, 길이(O) 막혔다ㆍ32
싸그리(X) 깡그리(O)ㆍ32
깨우치다 / 깨치다ㆍ33
꺼려하다(X) 꺼리다(O)ㆍ34
껍데기 / 껍질ㆍ34
날씨가 꾸물꾸물(X) 끄물끄물(O)ㆍ36
한 끝(X) 한 끗(O) 차이로 이겼다ㆍ36
(첫 단추를) 꿰다(X) 끼우다(O)ㆍ37
〈ㄴ〉
나지막히(X) 나지막이(O) 속삭였다ㆍ38
낯설음(X) 낯섦(O)ㆍ39
내딛었다(X) 내디뎠다(O), 내딛은(X) 내디딘(O)ㆍ39
내노라하다(X) 내로라하다(O)ㆍ41
내비췄다(X) 내비쳤다(O)ㆍ41
너댓(X) 너덧(O) 네댓(O) ㆍ41
너네(X) 너희(O)ㆍ42
널부러지다(X) 널브러지다(O)ㆍ42
'놀래켰다'는 표준어가 아니다ㆍ43
눈꼽(X) 눈곱(O)ㆍ43
있을런지(X) 있을는지(O), ~할런지(X) ~할는지(O)ㆍ44
늘상(X) 늘, 노상, 항상(O)ㆍ44
〈ㄷ〉
달디단(X) 다디단(O) 밤양갱ㆍ45
단촐한(X) 단출한(O)ㆍ46
(힘이) 딸리다(X) 달리다(O)ㆍ46
닭벼슬(X) 닭볏(O) 머리ㆍ47
(김치를) 담궜다(X) 담갔다(O), 문을 잠궜다(X) 잠갔다(O)ㆍ47
(불을) 당기다(X) 댕기다(O)ㆍ48
~던지 / ~든지ㆍ48
덤탱이(X) 덤터기(O)ㆍ49
눈 덮힌(X) 덮인(O) 산ㆍ49
(불에) 데이다(X) 데다(O), (날씨가) 개이다(X) 개다(O)ㆍ50
(날개) 돋혔다(X) 돋쳤다(O), 가시 돋힌(X) 돋친(O) 말ㆍ50
'되 / 돼' 사용법ㆍ51
되뇌이다(X) 되뇌다(O)ㆍ52
되려(X) 되레(O)ㆍ52
(용돈을) 두둑히(X) 두둑이(O) 받았다ㆍ53
두루말이(X) 두루마리(O) 화장지ㆍ53
두루뭉실하다(X) 두루뭉술하다(O)ㆍ53
'두터운' 옷은 없다ㆍ54
둘러싸다 / 둘러쌓다ㆍ54
뒤처지다 / 뒤쳐지다ㆍ55
뒤치닥거리(X) 뒤치다꺼리(O)ㆍ56
퇴근길 포장마차에 들렸다(X) 들렀다(O) ㆍ56
(물을) 들이키다(X) 들이켜다(O)ㆍ57
'피부가 당긴다'가 틀렸다구요? 피부가 땅긴다(O)ㆍ58
힘들면 직장 '때려쳐라?' 때려치워라(O)ㆍ59
떠벌리다 / 떠벌이다ㆍ59
뗄래야(X) 떼려야(O) 뗄 수 없는 사이ㆍ60
(~라고 운을) 띄웠다(X) 뗐다(O)ㆍ60
'뜨거운 감자' 함부로 쓰면 안 된다ㆍ61
뜨뜨미지근(X) 뜨뜻미지근(O)하다ㆍ61
띠다 / 띄다ㆍ62
〈ㅁ〉
'마냥' 조사와 부사ㆍ63
명령형 '마라 / 말라'의 차이점ㆍ63
맞장(X) 맞짱(O)ㆍ64
맞추다 / 맞히다ㆍ64
매다 / 메다ㆍ65
내 머리 속(X) 머릿속(O)의 지우개ㆍ65
머지않다 / 멀지 않다ㆍ66
몇일(X) 며칠(O)ㆍ66
모듬전(X) 모둠전(O), 모듬회(X) 모둠회(O)ㆍ67
모자르다(X) 모자라다(O)ㆍ68
무등(X) 목말(O)을 태우다ㆍ68
목매다 / 목메다ㆍ69
밍기적거리다(X) 뭉그적거리다(O)ㆍ69
〈ㅂ〉
바껴(X) 바뀌어(O), 바꼈다(X) 바뀌었다(O)ㆍ70
굳은살이 배겼다(X) 박였다(O)ㆍ70
뱃속(X)의 아이, 배 속(O)의 아이ㆍ71
(냄새가) 배였다(X) 배었다(O)ㆍ72
번번히(X) 번번이(O)ㆍ73
벌리다 / 벌이다ㆍ73
머리가 벗겨지다(X) 벗어지다(O)ㆍ73
벙어리(X) 냉가슴ㆍ74
'보다' 조사와 부사ㆍ75
본딴(X) 본뜬(O)ㆍ75
부딪치다 / 부딪히다ㆍ76
헷갈리는 부사들 추가 정리ㆍ76
(산산이) 부숴졌다(X) 부서졌다(O), 부숴뜨리다(X) 부서뜨리다(O)ㆍ77
표결에 붙이다(X) 부치다(O)ㆍ77
'라면이 불었다'의 동사 원형 아십니까?ㆍ78
걷어부치다(X) 걷어붙이다(O), 몰아부치다(X) 몰아붙이다(O)ㆍ78
(모임에 얼굴을) 비췄다(X) 비쳤다(O)ㆍ79
빈털털이(X) 빈털터리(O), 악발이(X) 악바리(O)ㆍ79
이 자리를 빌어(X) 빌려(O)ㆍ81
빼앗았다(O) 뺏었다(O)ㆍ81
(~했다.) 뿐만 아니라(X) 그뿐만 아니라(O)ㆍ82
〈ㅅ〉
사그러들다(X) 사그라들다(O), 사그러지다(X) 사그라지다(O)ㆍ82
사단(X) 사달(O)이 났다ㆍ83
사래들리다(X) 사레들리다(O), 손사레(X) 손사래(O)ㆍ83
사이시옷 총정리ㆍ84
(끓어오르는) 분을 삭혔다(X) 삭였다(O)ㆍ89
삼가해(X) 주세요, 삼가(O) 주세요ㆍ89
밤을 새다(X) 새우다(O)ㆍ90
서슴치(X) 서슴지(O) 않고ㆍ90
설레임(X) 설렘(O)ㆍ91
(~할)새라(X) (~할)세라(O)ㆍ92
소개시켜 줘(X) 소개해 줘(O)ㆍ92
'수컷'을 뜻하는 접두사 '수 / 숫-' 사용법ㆍ93
쉬흔(X) 쉰(O)ㆍ93
~스런(X) ~스러운(O)ㆍ94
손이 시려워(X) 손이 시려(O)ㆍ95
(베일에) 쌓이다(X) 싸이다(O)ㆍ96
쓰잘데기(X) 쓰잘머리(O)ㆍ96
귀신에 쓰였다(X) 씌었다(O)ㆍ96
〈ㅇ〉
아구찜(X) 아귀찜(O)ㆍ97
아둥바둥(X) 아등바등(O)ㆍ98
안개 속 / 안갯속ㆍ98
안절부절하다(X) 안절부절못하다(O)ㆍ99
밥을 앉히다(X) 안치다(O)ㆍ100
애시당초(X) 애당초(O) 애초(O)ㆍ100
엄한(X) 애먼(O) 사람 잡는다ㆍ101
어줍잖다(X) 어쭙잖다(O)ㆍ102
얼만큼(X) 얼마큼(O)ㆍ102
얽히고?히다(X) 얽히고설키다(O)ㆍ103
조사 '에게 / 에'의 차이ㆍ103
여지껏(X) 여태껏(O)ㆍ104
옛부터(X) 예부터(O)ㆍ105
'~예요 / ~이에요' 사용법ㆍ105
코가 오똑하다(X) 오뚝하다(O), 오뚜기(X) 오뚝이(O)ㆍ105
옥의 티(X) 옥에 티(O)ㆍ106
'옷매무새'와 '옷매무시'의 차이ㆍ108
웬지(X) 왠지(O)ㆍ108
우겨넣다(X) 욱여넣다(O)ㆍ108
웅큼(X) 움큼(O)ㆍ109
으시대다(X) 으스대다(O)ㆍ109
이중 피동 안 돼요ㆍ110
일일히(X) 일일이(O)ㆍ113
잇딴(X) 잇단, 잇따른(O)ㆍ114
〈ㅈ〉
자리수(X) 자릿수(O)ㆍ114
(문을 왜) 잠궈(X) 잠가(O)ㆍ115
져버리다 / 저버리다ㆍ115
쪽집게(X) 족집게(O)ㆍ116
좇다 / 쫓다 차이점ㆍ116
잼잼(X) 죔죔(O)ㆍ117
쭈꾸미(X) 주꾸미(O)ㆍ117
(돈을) 쥐어 주다(X) 쥐여 주다(O)ㆍ118
(눈을) 지긋이(X) 지그시(O) 감다ㆍ118
지리한(X) 지루한(O) 장마ㆍ119
시에 나오는 '즈려밟다'가 틀렸다고? 지르밟다(O)ㆍ119
콕 찝어서(X) 콕 집어서(O)ㆍ120
짜집기(X) 짜깁기(O)ㆍ120
짝짜기 / 짝짝이ㆍ121
짬짜미 / 짬짬이ㆍ121
(껍질)채(X) (껍질)째(O), (뿌리)채(X) (뿌리)째(O)ㆍ122
쩔쩔메다(X) 쩔쩔매다(O)ㆍ122
째째하다(X) 쩨쩨하다(O)ㆍ123
〈ㅊ〉
창란젓(X) 창난젓(O)ㆍ123
몸을 추스렸다(X) 몸을 추슬렀다(O)ㆍ124
파국으로 치닫았다(X) 치달았다(O)ㆍ124
시험을 치룬다(X) 치른다(O), 선거를 치뤘다(X) 치렀다(O)ㆍ125
'칠칠맞다'는 칭찬인 거 아세요ㆍ125
〈ㅌ〉
택(X)도 없다, 턱도 없다, 턱없다(O)ㆍ126
'터울'은 형제, 자매 사이에만 쓰자ㆍ127
〈ㅍ〉
담배를 피다(X) 피우다(O)ㆍ127
〈ㅎ〉
'~하건대, ~하게, ~하기로, ~하지'에서 '하'가 완전히 탈락하는 경우ㆍ128
한가닥(X) 하다, 한가락(O) 하다ㆍ132
한켠(X) 한편(O)ㆍ133
~할껄, 할께(X) 할걸, 할게(O)ㆍ133
혼구녕(X) 혼구멍(X) 혼꾸멍(O)나다ㆍ134
홀몸 / 홑몸ㆍ135
흐리멍텅하다(X) 흐리멍덩하다(O)ㆍ135
복수 표준어들ㆍ136
틀리기 쉬운 한자어
(성냥)곽(X) (성냥)갑(O), (우유)곽(X) (우유)갑(O)ㆍ137
更新 한자는 같은데 다르게 읽는 '갱신 / 경신'ㆍ138
결재 / 결제ㆍ138
곤혹(X) 곤욕(O)을 치르다 ㆍ139
과반(X)을 넘었다, 절반(O)을 넘었다ㆍ140
금세ㆍ140
난도 / 난이도ㆍ141
'대범한' 도둑이 과연 있을까ㆍ141
'대첩'은 과거형에만 쓰는 거 아십니까ㆍ142
반증 / 방증ㆍ143
보냉 백(X) 보랭 백(O)ㆍ143
(염치) 불구하고(X) 불고하고(O)ㆍ144
사법고시(X) 사법시험(O)ㆍ144
성과금(X) 성과급(O)ㆍ145
승락(X) 승낙(O)ㆍ145
승전고 / 승전보ㆍ146
'역임(歷任)' 함부로 쓰면 틀려요ㆍ146
(출생) 년도(X) 연도(O)ㆍ147
염두하다(X) 염두에 두다(O)ㆍ147
유명세를 타다(X) 유명세를 치르다(O)ㆍ148
운명을(X) 달리하다, 유명을(O) 달리하다ㆍ148
율 / 률ㆍ150
일사분란(X) 일사불란(O)ㆍ150
일침했다(X) 일침을 가했다(O)ㆍ150
임대료 / 임차료ㆍ151
'임산부'와 '임신부'는 동의어가 아니다ㆍ151
자문을 구하다(X) 자문을 하다(O)ㆍ152
절대절명(X) 절체절명(O)ㆍ152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했다'가 틀린 문장이라고?ㆍ153
지적재산권(X) 지식재산권(O)ㆍ154
천상(X) 배우, 천생(O) 배우ㆍ155
천정(X) 천장(O)ㆍ155
철썩같이(X) 철석같이(O) 믿었다ㆍ156
(추진하던 일이) 파토(X) 났다, 파투(O) 났다ㆍ156
폄훼ㆍ157
풍지박산(X) 풍비박산(O)ㆍ157
피로 회복(X) 피로 해소(O)ㆍ158
희노애락(X) 희로애락(O), 大怒 대노(X) 대로(O)ㆍ158
반드시 붙여 써야 할 단어들
가량, 여(餘), 커녕ㆍ161
'검은돈, 큰돈'을 붙여 쓰는 이유ㆍ162
~는지 / ~ㄹ지ㆍ162
~ㄹ망정ㆍ163
~ㄹ뿐더러ㆍ163
~ㄹ수록ㆍ164
'오랜만에'는 왜 붙여 쓰나ㆍ165
지시대명사 '그-, 이-, 저-' 붙여쓰기ㆍ166
'첫-'을 붙여 쓰는 단어들ㆍ166
큰코다치다ㆍ168
~하다, ~되다, ~받다, ~당하다ㆍ168
'한두, 두세, 서너…' 붙여쓰기ㆍ169
잘 틀리는 외래어 / 외국어
〈ㄱ〉
카톨릭(X) 가톨릭(O)ㆍ171
'골든 글러브 / 골든 글로브'의 차이ㆍ171
글래스(X) 글라스(O)ㆍ172
〈ㄴ〉
나르시즘(X) 나르시시즘(O)ㆍ173
'나이롱환자'가 표준어라고?ㆍ173
nonsense 넌센스(X) 난센스(O)ㆍ174
네비게이션(X) 내비게이션(O)ㆍ174
노블레스 오블리제(X) 오블리주(O)ㆍ175
느와르(X) 누아르(O) 영화ㆍ175
'뉴욕타임즈'일까 '뉴욕타임스'일까ㆍ176
〈ㄷ〉
데미지(X) 대미지(O)ㆍ177
데자뷰(X) 데자뷔(O)ㆍ177
일본의 수도는 영어로 Tokyo인데 왜 '도쿄'라고 쓸까ㆍ178
〈ㄹ〉
라스베가스(X) 라스베이거스(O)ㆍ179
(골프) 라운딩(X) 라운드(O)ㆍ180
라이센스(X) 라이선스(O)ㆍ181
런닝(X) 러닝(O)머신ㆍ181
(가스)렌지(X) 레인지(O)ㆍ182
레크레이션(X) 레크리에이션(O)ㆍ182
렌트카(X) 렌터카(O)ㆍ182
로맨티스트(X) 로맨티시스트(O)ㆍ183
런칭(X) 론칭(O)ㆍ183
루즈벨트(X) 루스벨트(O) 대통령ㆍ184
릴렉스(X) 릴랙스(O)ㆍ184
〈ㅁ〉
테니스 매니아(X) 마니아(O)ㆍ185
메뉴얼(X) 매뉴얼(O)ㆍ186
메사추세츠(X) 매사추세츠(O)ㆍ186
맨하탄(X) 맨해튼(O)ㆍ187
〈ㅂ〉
바리케이트(X) 바리케이드(O)ㆍ187
발렛파킹(X) 발레파킹(O)ㆍ188
(국회의원) 뱃지(X) 배지(O)ㆍ188
바통 터치(X) 배턴 터치(O)ㆍ189
배팅 / 베팅ㆍ190
(실리콘) 벨리(X) 밸리(O)ㆍ190
벤치마킹 / 벤치마크ㆍ191
비지니스(X) 비즈니스(O)ㆍ191
Vienna 비엔나(X) 빈(O)ㆍ191
〈ㅅ〉
싸이클(X) 사이클(O)ㆍ192
San Jose 산호세 / 새너제이ㆍ193
(창틀) 섀시(X) 새시(O)ㆍ194
shadow 쉐도우(X) 섀도(O)ㆍ194
(밀크)쉐이크(X) 셰이크(O), (카)쉐어링(X) 셰어링(O)ㆍ195
(라면) 스프(X) 수프(O)ㆍ195
수트(X) 슈트(O), 수퍼마켓(X) 슈퍼마켓(O), 수퍼맨(X) 슈퍼맨(O)ㆍ196
스노우(X) 스노(O)ㆍ197
원, 투, 쓰리(X) 스리(O)ㆍ197
스왑(X) 스와프(O)ㆍ198
스탭(X) 스태프(O)ㆍ198
스트로우(X) 스트로(O)ㆍ199
스프링쿨러(X) 스프링클러(O)ㆍ199
(리더)쉽(X) (리더)십(O), (멤버)쉽(X) (멤버)십(O)ㆍ200
〈ㅇ〉
아웃렛 / 아울렛ㆍ200
알러지(X) 알레르기(O)ㆍ201
알콜(X) 알코올(O)ㆍ201
앙케이트(X) 앙케트(O)ㆍ202
앵콜(X) 앙코르(O)ㆍ203
악세사리(X) 액세서리(O)ㆍ203
자동차 엑셀(X) 액셀(O)을 밟았다ㆍ203
앰버서더(X) 앰배서더(O)ㆍ204
워라벨(X) 워라밸(O)ㆍ205
〈ㅈ〉
자켓(X) 재킷(O)ㆍ205
쥬얼리(X) 주얼리(O)ㆍ206
zip line 짚 라인(X) 집 라인(O)ㆍ206
〈ㅋ〉
'가디건'이 틀린 단어였다니! 카디건(O)ㆍ207
카운셀링(X) 카운슬링(O)ㆍ207
칼럼리스트(X) 칼럼니스트(O)ㆍ207
캡쳐(X) 캡처(O)ㆍ208
콜라보레이션(X) 컬래버레이션(O)ㆍ209
컬럼비아 / 콜롬비아ㆍ209
케익(X) 케이크(O)ㆍ210
컨셉(X) 콘셉트(O), 컨퍼런스(X) 콘퍼런스(O)ㆍ211
큐피트(X) 큐피드(O)의 화살ㆍ211
〈ㅌ〉
타겟(X) 타깃(O)ㆍ211
타이페이(X) 타이베이(O)ㆍ212
타이즈(X) 타이츠(O)ㆍ212
데킬라(X) 테킬라(O)ㆍ213
영국 템즈강(X) 템스강(O)ㆍ213
트래킹(X) 트레킹(O)ㆍ213
티켓팅(X) 티케팅(O)ㆍ215
〈ㅍ〉
퍼머(X) 파마(O)ㆍ215
판넬(X) 패널(O)ㆍ216
패널티(X) 페널티(O)ㆍ216
호일(X) 포일(O)ㆍ217
포크레인(X) 포클레인(O)ㆍ217
푸켓(X) 푸껫(O), 호치민(X) 호찌민(O)ㆍ217
후라이드(X)치킨, 프라이드(O)치킨ㆍ218
프렌차이즈(X) 프랜차이즈(O)ㆍ218
프로포즈(X) 프러포즈(O)ㆍ219
프리젠테이션(X) 프레젠테이션(O)ㆍ219
플랜카드(X) 플랭카드(X) 플래카드(O)ㆍ220
fitness center 휘트니스(X) 피트니스 센터(O)ㆍ220
〈ㅎ〉
헐리우드(X) 할리우드(O)ㆍ220
외국 지명들 붙여쓰기ㆍ221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지만,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는 있는 단어
간절기 / 환절기ㆍ223
깨방정 / 개방정ㆍ224
수입산 / 외국산ㆍ224
울그락불그락 / 붉으락푸르락ㆍ225
주구장창 / 주야장천ㆍ225
진검승부ㆍ226
질색 팔색을 했다 / 칠색 팔색을 했다ㆍ227
실전 문제 140선ㆍ229
기자 최초 '우리말 달인' 오른 사연ㆍ6
틀리기 쉬운 순우리말
〈ㄱ〉
'가능한 빨리'가 왜 틀리지?ㆍ23
갈갈이 / 갈가리ㆍ24
(담배 한) 개피(X) 한 개비(O)ㆍ25
내 꺼(X) 내 거(O)ㆍ26
거에요(X) 거예요(O)ㆍ26
걷잡다 / 겉잡다ㆍ26
걸맞는(X) 걸맞은(O)ㆍ27
검정색(X) 검은색(O)ㆍ27
결단난다(X) 절단난다(X) 결딴난다(O)ㆍ28
곱배기(X) 곱빼기(O)ㆍ29
'구름량'이 왜 틀린 단어일까. 구름양(O)ㆍ30
궁시렁궁시렁(X) 구시렁구시렁(O)ㆍ31
귀뜸했다(X) 귀띔했다(O)ㆍ31
차가(X) 막혔다, 길이(O) 막혔다ㆍ32
싸그리(X) 깡그리(O)ㆍ32
깨우치다 / 깨치다ㆍ33
꺼려하다(X) 꺼리다(O)ㆍ34
껍데기 / 껍질ㆍ34
날씨가 꾸물꾸물(X) 끄물끄물(O)ㆍ36
한 끝(X) 한 끗(O) 차이로 이겼다ㆍ36
(첫 단추를) 꿰다(X) 끼우다(O)ㆍ37
〈ㄴ〉
나지막히(X) 나지막이(O) 속삭였다ㆍ38
낯설음(X) 낯섦(O)ㆍ39
내딛었다(X) 내디뎠다(O), 내딛은(X) 내디딘(O)ㆍ39
내노라하다(X) 내로라하다(O)ㆍ41
내비췄다(X) 내비쳤다(O)ㆍ41
너댓(X) 너덧(O) 네댓(O) ㆍ41
너네(X) 너희(O)ㆍ42
널부러지다(X) 널브러지다(O)ㆍ42
'놀래켰다'는 표준어가 아니다ㆍ43
눈꼽(X) 눈곱(O)ㆍ43
있을런지(X) 있을는지(O), ~할런지(X) ~할는지(O)ㆍ44
늘상(X) 늘, 노상, 항상(O)ㆍ44
〈ㄷ〉
달디단(X) 다디단(O) 밤양갱ㆍ45
단촐한(X) 단출한(O)ㆍ46
(힘이) 딸리다(X) 달리다(O)ㆍ46
닭벼슬(X) 닭볏(O) 머리ㆍ47
(김치를) 담궜다(X) 담갔다(O), 문을 잠궜다(X) 잠갔다(O)ㆍ47
(불을) 당기다(X) 댕기다(O)ㆍ48
~던지 / ~든지ㆍ48
덤탱이(X) 덤터기(O)ㆍ49
눈 덮힌(X) 덮인(O) 산ㆍ49
(불에) 데이다(X) 데다(O), (날씨가) 개이다(X) 개다(O)ㆍ50
(날개) 돋혔다(X) 돋쳤다(O), 가시 돋힌(X) 돋친(O) 말ㆍ50
'되 / 돼' 사용법ㆍ51
되뇌이다(X) 되뇌다(O)ㆍ52
되려(X) 되레(O)ㆍ52
(용돈을) 두둑히(X) 두둑이(O) 받았다ㆍ53
두루말이(X) 두루마리(O) 화장지ㆍ53
두루뭉실하다(X) 두루뭉술하다(O)ㆍ53
'두터운' 옷은 없다ㆍ54
둘러싸다 / 둘러쌓다ㆍ54
뒤처지다 / 뒤쳐지다ㆍ55
뒤치닥거리(X) 뒤치다꺼리(O)ㆍ56
퇴근길 포장마차에 들렸다(X) 들렀다(O) ㆍ56
(물을) 들이키다(X) 들이켜다(O)ㆍ57
'피부가 당긴다'가 틀렸다구요? 피부가 땅긴다(O)ㆍ58
힘들면 직장 '때려쳐라?' 때려치워라(O)ㆍ59
떠벌리다 / 떠벌이다ㆍ59
뗄래야(X) 떼려야(O) 뗄 수 없는 사이ㆍ60
(~라고 운을) 띄웠다(X) 뗐다(O)ㆍ60
'뜨거운 감자' 함부로 쓰면 안 된다ㆍ61
뜨뜨미지근(X) 뜨뜻미지근(O)하다ㆍ61
띠다 / 띄다ㆍ62
〈ㅁ〉
'마냥' 조사와 부사ㆍ63
명령형 '마라 / 말라'의 차이점ㆍ63
맞장(X) 맞짱(O)ㆍ64
맞추다 / 맞히다ㆍ64
매다 / 메다ㆍ65
내 머리 속(X) 머릿속(O)의 지우개ㆍ65
머지않다 / 멀지 않다ㆍ66
몇일(X) 며칠(O)ㆍ66
모듬전(X) 모둠전(O), 모듬회(X) 모둠회(O)ㆍ67
모자르다(X) 모자라다(O)ㆍ68
무등(X) 목말(O)을 태우다ㆍ68
목매다 / 목메다ㆍ69
밍기적거리다(X) 뭉그적거리다(O)ㆍ69
〈ㅂ〉
바껴(X) 바뀌어(O), 바꼈다(X) 바뀌었다(O)ㆍ70
굳은살이 배겼다(X) 박였다(O)ㆍ70
뱃속(X)의 아이, 배 속(O)의 아이ㆍ71
(냄새가) 배였다(X) 배었다(O)ㆍ72
번번히(X) 번번이(O)ㆍ73
벌리다 / 벌이다ㆍ73
머리가 벗겨지다(X) 벗어지다(O)ㆍ73
벙어리(X) 냉가슴ㆍ74
'보다' 조사와 부사ㆍ75
본딴(X) 본뜬(O)ㆍ75
부딪치다 / 부딪히다ㆍ76
헷갈리는 부사들 추가 정리ㆍ76
(산산이) 부숴졌다(X) 부서졌다(O), 부숴뜨리다(X) 부서뜨리다(O)ㆍ77
표결에 붙이다(X) 부치다(O)ㆍ77
'라면이 불었다'의 동사 원형 아십니까?ㆍ78
걷어부치다(X) 걷어붙이다(O), 몰아부치다(X) 몰아붙이다(O)ㆍ78
(모임에 얼굴을) 비췄다(X) 비쳤다(O)ㆍ79
빈털털이(X) 빈털터리(O), 악발이(X) 악바리(O)ㆍ79
이 자리를 빌어(X) 빌려(O)ㆍ81
빼앗았다(O) 뺏었다(O)ㆍ81
(~했다.) 뿐만 아니라(X) 그뿐만 아니라(O)ㆍ82
〈ㅅ〉
사그러들다(X) 사그라들다(O), 사그러지다(X) 사그라지다(O)ㆍ82
사단(X) 사달(O)이 났다ㆍ83
사래들리다(X) 사레들리다(O), 손사레(X) 손사래(O)ㆍ83
사이시옷 총정리ㆍ84
(끓어오르는) 분을 삭혔다(X) 삭였다(O)ㆍ89
삼가해(X) 주세요, 삼가(O) 주세요ㆍ89
밤을 새다(X) 새우다(O)ㆍ90
서슴치(X) 서슴지(O) 않고ㆍ90
설레임(X) 설렘(O)ㆍ91
(~할)새라(X) (~할)세라(O)ㆍ92
소개시켜 줘(X) 소개해 줘(O)ㆍ92
'수컷'을 뜻하는 접두사 '수 / 숫-' 사용법ㆍ93
쉬흔(X) 쉰(O)ㆍ93
~스런(X) ~스러운(O)ㆍ94
손이 시려워(X) 손이 시려(O)ㆍ95
(베일에) 쌓이다(X) 싸이다(O)ㆍ96
쓰잘데기(X) 쓰잘머리(O)ㆍ96
귀신에 쓰였다(X) 씌었다(O)ㆍ96
〈ㅇ〉
아구찜(X) 아귀찜(O)ㆍ97
아둥바둥(X) 아등바등(O)ㆍ98
안개 속 / 안갯속ㆍ98
안절부절하다(X) 안절부절못하다(O)ㆍ99
밥을 앉히다(X) 안치다(O)ㆍ100
애시당초(X) 애당초(O) 애초(O)ㆍ100
엄한(X) 애먼(O) 사람 잡는다ㆍ101
어줍잖다(X) 어쭙잖다(O)ㆍ102
얼만큼(X) 얼마큼(O)ㆍ102
얽히고?히다(X) 얽히고설키다(O)ㆍ103
조사 '에게 / 에'의 차이ㆍ103
여지껏(X) 여태껏(O)ㆍ104
옛부터(X) 예부터(O)ㆍ105
'~예요 / ~이에요' 사용법ㆍ105
코가 오똑하다(X) 오뚝하다(O), 오뚜기(X) 오뚝이(O)ㆍ105
옥의 티(X) 옥에 티(O)ㆍ106
'옷매무새'와 '옷매무시'의 차이ㆍ108
웬지(X) 왠지(O)ㆍ108
우겨넣다(X) 욱여넣다(O)ㆍ108
웅큼(X) 움큼(O)ㆍ109
으시대다(X) 으스대다(O)ㆍ109
이중 피동 안 돼요ㆍ110
일일히(X) 일일이(O)ㆍ113
잇딴(X) 잇단, 잇따른(O)ㆍ114
〈ㅈ〉
자리수(X) 자릿수(O)ㆍ114
(문을 왜) 잠궈(X) 잠가(O)ㆍ115
져버리다 / 저버리다ㆍ115
쪽집게(X) 족집게(O)ㆍ116
좇다 / 쫓다 차이점ㆍ116
잼잼(X) 죔죔(O)ㆍ117
쭈꾸미(X) 주꾸미(O)ㆍ117
(돈을) 쥐어 주다(X) 쥐여 주다(O)ㆍ118
(눈을) 지긋이(X) 지그시(O) 감다ㆍ118
지리한(X) 지루한(O) 장마ㆍ119
시에 나오는 '즈려밟다'가 틀렸다고? 지르밟다(O)ㆍ119
콕 찝어서(X) 콕 집어서(O)ㆍ120
짜집기(X) 짜깁기(O)ㆍ120
짝짜기 / 짝짝이ㆍ121
짬짜미 / 짬짬이ㆍ121
(껍질)채(X) (껍질)째(O), (뿌리)채(X) (뿌리)째(O)ㆍ122
쩔쩔메다(X) 쩔쩔매다(O)ㆍ122
째째하다(X) 쩨쩨하다(O)ㆍ123
〈ㅊ〉
창란젓(X) 창난젓(O)ㆍ123
몸을 추스렸다(X) 몸을 추슬렀다(O)ㆍ124
파국으로 치닫았다(X) 치달았다(O)ㆍ124
시험을 치룬다(X) 치른다(O), 선거를 치뤘다(X) 치렀다(O)ㆍ125
'칠칠맞다'는 칭찬인 거 아세요ㆍ125
〈ㅌ〉
택(X)도 없다, 턱도 없다, 턱없다(O)ㆍ126
'터울'은 형제, 자매 사이에만 쓰자ㆍ127
〈ㅍ〉
담배를 피다(X) 피우다(O)ㆍ127
〈ㅎ〉
'~하건대, ~하게, ~하기로, ~하지'에서 '하'가 완전히 탈락하는 경우ㆍ128
한가닥(X) 하다, 한가락(O) 하다ㆍ132
한켠(X) 한편(O)ㆍ133
~할껄, 할께(X) 할걸, 할게(O)ㆍ133
혼구녕(X) 혼구멍(X) 혼꾸멍(O)나다ㆍ134
홀몸 / 홑몸ㆍ135
흐리멍텅하다(X) 흐리멍덩하다(O)ㆍ135
복수 표준어들ㆍ136
틀리기 쉬운 한자어
(성냥)곽(X) (성냥)갑(O), (우유)곽(X) (우유)갑(O)ㆍ137
更新 한자는 같은데 다르게 읽는 '갱신 / 경신'ㆍ138
결재 / 결제ㆍ138
곤혹(X) 곤욕(O)을 치르다 ㆍ139
과반(X)을 넘었다, 절반(O)을 넘었다ㆍ140
금세ㆍ140
난도 / 난이도ㆍ141
'대범한' 도둑이 과연 있을까ㆍ141
'대첩'은 과거형에만 쓰는 거 아십니까ㆍ142
반증 / 방증ㆍ143
보냉 백(X) 보랭 백(O)ㆍ143
(염치) 불구하고(X) 불고하고(O)ㆍ144
사법고시(X) 사법시험(O)ㆍ144
성과금(X) 성과급(O)ㆍ145
승락(X) 승낙(O)ㆍ145
승전고 / 승전보ㆍ146
'역임(歷任)' 함부로 쓰면 틀려요ㆍ146
(출생) 년도(X) 연도(O)ㆍ147
염두하다(X) 염두에 두다(O)ㆍ147
유명세를 타다(X) 유명세를 치르다(O)ㆍ148
운명을(X) 달리하다, 유명을(O) 달리하다ㆍ148
율 / 률ㆍ150
일사분란(X) 일사불란(O)ㆍ150
일침했다(X) 일침을 가했다(O)ㆍ150
임대료 / 임차료ㆍ151
'임산부'와 '임신부'는 동의어가 아니다ㆍ151
자문을 구하다(X) 자문을 하다(O)ㆍ152
절대절명(X) 절체절명(O)ㆍ152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했다'가 틀린 문장이라고?ㆍ153
지적재산권(X) 지식재산권(O)ㆍ154
천상(X) 배우, 천생(O) 배우ㆍ155
천정(X) 천장(O)ㆍ155
철썩같이(X) 철석같이(O) 믿었다ㆍ156
(추진하던 일이) 파토(X) 났다, 파투(O) 났다ㆍ156
폄훼ㆍ157
풍지박산(X) 풍비박산(O)ㆍ157
피로 회복(X) 피로 해소(O)ㆍ158
희노애락(X) 희로애락(O), 大怒 대노(X) 대로(O)ㆍ158
반드시 붙여 써야 할 단어들
가량, 여(餘), 커녕ㆍ161
'검은돈, 큰돈'을 붙여 쓰는 이유ㆍ162
~는지 / ~ㄹ지ㆍ162
~ㄹ망정ㆍ163
~ㄹ뿐더러ㆍ163
~ㄹ수록ㆍ164
'오랜만에'는 왜 붙여 쓰나ㆍ165
지시대명사 '그-, 이-, 저-' 붙여쓰기ㆍ166
'첫-'을 붙여 쓰는 단어들ㆍ166
큰코다치다ㆍ168
~하다, ~되다, ~받다, ~당하다ㆍ168
'한두, 두세, 서너…' 붙여쓰기ㆍ169
잘 틀리는 외래어 / 외국어
〈ㄱ〉
카톨릭(X) 가톨릭(O)ㆍ171
'골든 글러브 / 골든 글로브'의 차이ㆍ171
글래스(X) 글라스(O)ㆍ172
〈ㄴ〉
나르시즘(X) 나르시시즘(O)ㆍ173
'나이롱환자'가 표준어라고?ㆍ173
nonsense 넌센스(X) 난센스(O)ㆍ174
네비게이션(X) 내비게이션(O)ㆍ174
노블레스 오블리제(X) 오블리주(O)ㆍ175
느와르(X) 누아르(O) 영화ㆍ175
'뉴욕타임즈'일까 '뉴욕타임스'일까ㆍ176
〈ㄷ〉
데미지(X) 대미지(O)ㆍ177
데자뷰(X) 데자뷔(O)ㆍ177
일본의 수도는 영어로 Tokyo인데 왜 '도쿄'라고 쓸까ㆍ178
〈ㄹ〉
라스베가스(X) 라스베이거스(O)ㆍ179
(골프) 라운딩(X) 라운드(O)ㆍ180
라이센스(X) 라이선스(O)ㆍ181
런닝(X) 러닝(O)머신ㆍ181
(가스)렌지(X) 레인지(O)ㆍ182
레크레이션(X) 레크리에이션(O)ㆍ182
렌트카(X) 렌터카(O)ㆍ182
로맨티스트(X) 로맨티시스트(O)ㆍ183
런칭(X) 론칭(O)ㆍ183
루즈벨트(X) 루스벨트(O) 대통령ㆍ184
릴렉스(X) 릴랙스(O)ㆍ184
〈ㅁ〉
테니스 매니아(X) 마니아(O)ㆍ185
메뉴얼(X) 매뉴얼(O)ㆍ186
메사추세츠(X) 매사추세츠(O)ㆍ186
맨하탄(X) 맨해튼(O)ㆍ187
〈ㅂ〉
바리케이트(X) 바리케이드(O)ㆍ187
발렛파킹(X) 발레파킹(O)ㆍ188
(국회의원) 뱃지(X) 배지(O)ㆍ188
바통 터치(X) 배턴 터치(O)ㆍ189
배팅 / 베팅ㆍ190
(실리콘) 벨리(X) 밸리(O)ㆍ190
벤치마킹 / 벤치마크ㆍ191
비지니스(X) 비즈니스(O)ㆍ191
Vienna 비엔나(X) 빈(O)ㆍ191
〈ㅅ〉
싸이클(X) 사이클(O)ㆍ192
San Jose 산호세 / 새너제이ㆍ193
(창틀) 섀시(X) 새시(O)ㆍ194
shadow 쉐도우(X) 섀도(O)ㆍ194
(밀크)쉐이크(X) 셰이크(O), (카)쉐어링(X) 셰어링(O)ㆍ195
(라면) 스프(X) 수프(O)ㆍ195
수트(X) 슈트(O), 수퍼마켓(X) 슈퍼마켓(O), 수퍼맨(X) 슈퍼맨(O)ㆍ196
스노우(X) 스노(O)ㆍ197
원, 투, 쓰리(X) 스리(O)ㆍ197
스왑(X) 스와프(O)ㆍ198
스탭(X) 스태프(O)ㆍ198
스트로우(X) 스트로(O)ㆍ199
스프링쿨러(X) 스프링클러(O)ㆍ199
(리더)쉽(X) (리더)십(O), (멤버)쉽(X) (멤버)십(O)ㆍ200
〈ㅇ〉
아웃렛 / 아울렛ㆍ200
알러지(X) 알레르기(O)ㆍ201
알콜(X) 알코올(O)ㆍ201
앙케이트(X) 앙케트(O)ㆍ202
앵콜(X) 앙코르(O)ㆍ203
악세사리(X) 액세서리(O)ㆍ203
자동차 엑셀(X) 액셀(O)을 밟았다ㆍ203
앰버서더(X) 앰배서더(O)ㆍ204
워라벨(X) 워라밸(O)ㆍ205
〈ㅈ〉
자켓(X) 재킷(O)ㆍ205
쥬얼리(X) 주얼리(O)ㆍ206
zip line 짚 라인(X) 집 라인(O)ㆍ206
〈ㅋ〉
'가디건'이 틀린 단어였다니! 카디건(O)ㆍ207
카운셀링(X) 카운슬링(O)ㆍ207
칼럼리스트(X) 칼럼니스트(O)ㆍ207
캡쳐(X) 캡처(O)ㆍ208
콜라보레이션(X) 컬래버레이션(O)ㆍ209
컬럼비아 / 콜롬비아ㆍ209
케익(X) 케이크(O)ㆍ210
컨셉(X) 콘셉트(O), 컨퍼런스(X) 콘퍼런스(O)ㆍ211
큐피트(X) 큐피드(O)의 화살ㆍ211
〈ㅌ〉
타겟(X) 타깃(O)ㆍ211
타이페이(X) 타이베이(O)ㆍ212
타이즈(X) 타이츠(O)ㆍ212
데킬라(X) 테킬라(O)ㆍ213
영국 템즈강(X) 템스강(O)ㆍ213
트래킹(X) 트레킹(O)ㆍ213
티켓팅(X) 티케팅(O)ㆍ215
〈ㅍ〉
퍼머(X) 파마(O)ㆍ215
판넬(X) 패널(O)ㆍ216
패널티(X) 페널티(O)ㆍ216
호일(X) 포일(O)ㆍ217
포크레인(X) 포클레인(O)ㆍ217
푸켓(X) 푸껫(O), 호치민(X) 호찌민(O)ㆍ217
후라이드(X)치킨, 프라이드(O)치킨ㆍ218
프렌차이즈(X) 프랜차이즈(O)ㆍ218
프로포즈(X) 프러포즈(O)ㆍ219
프리젠테이션(X) 프레젠테이션(O)ㆍ219
플랜카드(X) 플랭카드(X) 플래카드(O)ㆍ220
fitness center 휘트니스(X) 피트니스 센터(O)ㆍ220
〈ㅎ〉
헐리우드(X) 할리우드(O)ㆍ220
외국 지명들 붙여쓰기ㆍ221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지만,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는 있는 단어
간절기 / 환절기ㆍ223
깨방정 / 개방정ㆍ224
수입산 / 외국산ㆍ224
울그락불그락 / 붉으락푸르락ㆍ225
주구장창 / 주야장천ㆍ225
진검승부ㆍ226
질색 팔색을 했다 / 칠색 팔색을 했다ㆍ227
실전 문제 140선ㆍ229
저자
저자
김형택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대신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6년 5월 한국일보·일간스포츠 수습기자로 입사하여,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뉴스통신사 뉴스1 편집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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