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걸은 까미노 산티아고(반양장)
생 장 피에드포르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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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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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
낯선 곳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함께 먹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까미노가 주는 즐거움이다
길을 걸으면서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는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지만, 까미노 길을 걷는 내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는다.
저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인적 없는 들판을 잠연히 걷는다. 때때로 돌 위에 놓인 신발을 본다. 그 순간 궁금증이 밀려온다. 순례자는 이 길 위에서 어떠한 깨달음을 얻고 집으로 돌아간 것일까? 또는 허망하여 순례를 끝낸 것일까? 자신을 보하는 신을 벗는다는 건, 자신의 허물을 벗었다는 의미일 것으로 생각한다.
같은 길도 다른 길이 된다. 그것을 결정하는 건 순간의 공기일 수도, 이전의 기억일 수도, 오늘의 만남일 수도 있다. 그 말은 순례를 통한 얻음은 다른 사람의 말과 경험이 아니라, 직접 시도해야 알 수 있다는 거다. 저자의 순례가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은 이야기한다. "얼굴이 평안해 보인다."라고. 이 책은 까미노 길을 걷는 순례자에게 평안이 찾아오길 바라고 있다.
낯선 곳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함께 먹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까미노가 주는 즐거움이다
길을 걸으면서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는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지만, 까미노 길을 걷는 내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는다.
저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인적 없는 들판을 잠연히 걷는다. 때때로 돌 위에 놓인 신발을 본다. 그 순간 궁금증이 밀려온다. 순례자는 이 길 위에서 어떠한 깨달음을 얻고 집으로 돌아간 것일까? 또는 허망하여 순례를 끝낸 것일까? 자신을 보하는 신을 벗는다는 건, 자신의 허물을 벗었다는 의미일 것으로 생각한다.
같은 길도 다른 길이 된다. 그것을 결정하는 건 순간의 공기일 수도, 이전의 기억일 수도, 오늘의 만남일 수도 있다. 그 말은 순례를 통한 얻음은 다른 사람의 말과 경험이 아니라, 직접 시도해야 알 수 있다는 거다. 저자의 순례가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은 이야기한다. "얼굴이 평안해 보인다."라고. 이 책은 까미노 길을 걷는 순례자에게 평안이 찾아오길 바라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까미노에 가기 전에 4
까미노란 무엇인가? 7
첫째 날 출발 - 생 장 피에드포르 18
둘째 날 생 장 피에드포르 - 론세스바예스 21
셋째 날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36
넷째 날 수비리 - 팜플로나 42
다섯째 날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53
여섯째 날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2
일곱째 날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0
여덟째 날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79
아홉째 날 로그로뇨 - 나헤라 90
열째 날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98
열한째 날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 벨로라도 109
열두째 날 벨로라도 - 아헤스 122
열셋째 날 아헤스 - 부르고스 132
열넷째 날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144
열다섯째 날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 카스트로헤리스 152
열여섯째 날 카스트로헤리스 - 프로미스타 164
열일곱째 날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74
열여덟째 날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187
열아홉째 날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192
스무째 날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202
스물한째 날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210
스물두째 날 레온에서의 하루 221
스물셋째 날 레온 - 산 마르틴 델 까미노 229
스물넷째 날 산 마르틴 델 까미노 - 아스토르가 235
스물다섯째 날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49
스물여섯째 날 폰세바돈 - 폰페라다 256
스물일곱째 날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70
스물여덟째 날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라 라구나 데 카스티야 279
스물아홉째 날 라 라구나 데 카스티야 - 트리아카스테야 285
서른째 날 트리아카스테야 - 사리아 293
서른한째 날 사리아 - 포르토마린 303
서른두째 날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11
서른셋째 날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317
서른넷째 날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324
서른다섯째 날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331
마무리의 날 무시아, 피스테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342
끝내면서 350
이 글에 나오는 용어 정리 354
까미노에 가기 전에 4
까미노란 무엇인가? 7
첫째 날 출발 - 생 장 피에드포르 18
둘째 날 생 장 피에드포르 - 론세스바예스 21
셋째 날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36
넷째 날 수비리 - 팜플로나 42
다섯째 날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53
여섯째 날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2
일곱째 날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0
여덟째 날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79
아홉째 날 로그로뇨 - 나헤라 90
열째 날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98
열한째 날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 벨로라도 109
열두째 날 벨로라도 - 아헤스 122
열셋째 날 아헤스 - 부르고스 132
열넷째 날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144
열다섯째 날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 카스트로헤리스 152
열여섯째 날 카스트로헤리스 - 프로미스타 164
열일곱째 날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74
열여덟째 날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187
열아홉째 날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192
스무째 날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202
스물한째 날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210
스물두째 날 레온에서의 하루 221
스물셋째 날 레온 - 산 마르틴 델 까미노 229
스물넷째 날 산 마르틴 델 까미노 - 아스토르가 235
스물다섯째 날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49
스물여섯째 날 폰세바돈 - 폰페라다 256
스물일곱째 날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70
스물여덟째 날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라 라구나 데 카스티야 279
스물아홉째 날 라 라구나 데 카스티야 - 트리아카스테야 285
서른째 날 트리아카스테야 - 사리아 293
서른한째 날 사리아 - 포르토마린 303
서른두째 날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11
서른셋째 날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317
서른넷째 날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324
서른다섯째 날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331
마무리의 날 무시아, 피스테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342
끝내면서 350
이 글에 나오는 용어 정리 354
저자
저자
이학근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래 교사 생활을 하였다. 퇴직 전부터 개인 블로그 '학의 오딧세이'를 통해 국내외 여행의 자취를 계속 쌓아가고 있다. 영화와 여행, 그리고 등산과 프로야구 관람을 좋아한다. 2016년 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부산일보에 13주 동안 '부자(父子)의 좌충우돌 러시아 횡단기'를 연재하였다. 『아들과 함께 그리스문명 산책』(2022), 『발길 따라가는 발칸 여행』(202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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