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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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불만을 파시죠.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을 드리겠습니다."
질투, 미움, 짜증, 마음속 응어리를 저주로 녹여낸 초콜릿 가게의 비밀!
고민이 있으신가요? 수상하고 으스스한 초콜릿 가게로 오세요.
신비로운 도자기 안에서 바글거리는 초콜릿과 정중한 토끼 집사가
당신의 문제를 초콜릿처럼 끈적한 저주로 해결해 드립니다.
'네가 싫어, 네가 미워, 네 눈만 없었으면, 네가 수영을 못 했으면, 네가 아니라 내가 사랑받았더라면!'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주미 작가가 이번엔 오컬트 스릴러 판타지 동화로 돌아왔다!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불만을 품고 있는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초콜릿 가게와 수상한 토끼 집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기묘한 이야기가 담긴 흥미진진한 동화다. 아이들은 불만을 팔면 달콤한 초콜릿을 주는 건 물론이고 고민도 해결해 주겠다는 제안에 초콜릿이 부글거리는 냄비를 향해 꾹꾹 눌러 왔던 부정적인 감정을 왈칵 쏟아내지만 아이들을 기다리는 건 예상치 못한, 무시무시한 저주뿐. 과연 아이들은 섬뜩한 저주를 없애고 사태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질투, 미움, 짜증, 마음속 응어리를 저주로 녹여낸 초콜릿 가게의 비밀!
고민이 있으신가요? 수상하고 으스스한 초콜릿 가게로 오세요.
신비로운 도자기 안에서 바글거리는 초콜릿과 정중한 토끼 집사가
당신의 문제를 초콜릿처럼 끈적한 저주로 해결해 드립니다.
'네가 싫어, 네가 미워, 네 눈만 없었으면, 네가 수영을 못 했으면, 네가 아니라 내가 사랑받았더라면!'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주미 작가가 이번엔 오컬트 스릴러 판타지 동화로 돌아왔다!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불만을 품고 있는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초콜릿 가게와 수상한 토끼 집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기묘한 이야기가 담긴 흥미진진한 동화다. 아이들은 불만을 팔면 달콤한 초콜릿을 주는 건 물론이고 고민도 해결해 주겠다는 제안에 초콜릿이 부글거리는 냄비를 향해 꾹꾹 눌러 왔던 부정적인 감정을 왈칵 쏟아내지만 아이들을 기다리는 건 예상치 못한, 무시무시한 저주뿐. 과연 아이들은 섬뜩한 저주를 없애고 사태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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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서 오십시오. 당신이 오시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한 못된 마음을 삽니다.
이솔이가 전학오고 나서부터 정아의 하루는 분노와 짜증으로 가득하다. 정아는 언제나 반에서 가장 눈이 크고 맑은 '왕눈이'였는데 이제는 그 별명도 이솔이가 가져가고, 반 친구들도 쉬는 시간이면 자연스럽게 이솔이 주변으로 모여 하하호호 웃고 떠든다. 심지어 정아가 짝사랑하는 남자애, 동준이마저 이솔이를 보고 수줍게 웃으며 말을 건다.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이 모든 게 이솔이의 저 커다란 눈, 자신보다 아주 조금 더 큰 눈 때문인 것 같아 분하고 화가 난 정아는 우연히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의문스러운 초콜릿 가게를 발견하고, 신비롭고도 무시무시한 저주 초콜릿의 세계로 발걸음을 들이게 된다.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인, 사람들의 불만을 수집해 초콜릿을 만드는 재료로 삼는 토끼 집사가 운영하는 비밀스러운 초콜릿 가게를 찾은 세 아이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동화다. 전학생 이솔이에게 인기도, 별명도, 좋아하는 애의 관심도 빼앗긴 정아, 물개 수연이에게 밀려 만년 2등인 하영이, 엄마가 동생만 감싸고 자기만 혼내서 서운한 호령이, 세 아이는 통쾌한 복수처럼 달콤한 초콜릿의 마법에 기뻐하지만 곧 씁쓸한 뒷맛처럼 따라오는 저주의 무시무시한 힘에 깜짝 놀라 혼비백산한다. 과연 아이들은 기이한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질투, 미움, 분노, 짜증, 비교, 열등감
신비롭고 놀라운 동시에 충격적인 저주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의 파괴력을 깨닫는 아이들
이야기의 주인공인 세 아이는 제각각 싫어하는 대상에게 다양한 감정을 내비친다. 이솔이가 자기 몫을 빼앗았다고 느끼는 정아는 마구 화를 내거나 시비를 거는 대신 은근하게 이솔이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비꼬는 말을 하고, 하영이는 그와 반대로 수연이에게 직접적으로 적의를 드러내며, 호령이는 엄마에게 서운해하는 한편 동생 신양이를 따돌리고 도망치기도 한다. 셋 모두 누군가에게 품은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해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마구 화풀이를 하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불만을 팔면 맛있는 초콜릿을 주고 문제도 해결해 주겠다는 토끼 집사의 제안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결국 스스로 꾹꾹 누르며 참아 왔던 부정적인 감정들에 질투, 미움, 열등감 같은 이름을 붙이고 어디에도 말하지 못한 못된 속마음을 도자기 냄비에 쏟아 내는 아이들, 그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눈이 작아지다 못해 아예 사라지게 하고, 수영 실력이 사라져 물에 빠져 죽을 뻔하게 만들고, 엄마가 동생이 아파 쓰러지든 말든 나만 신경 쓰고 사랑하게 만드는 저주 초콜릿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이 품은 부정적인 감정의 파괴력을 보여 주는 동시에 그것을 건강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오해와 편견에 얼룩진 채로 상대에게 표현하는 것은 그 자체로 저주와 같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이처럼 오싹하고도 흥미진진한 오컬트 스릴러 판타지 동화이면서도 관계에서 흔히 겪곤 하는 오해와 편견, 갈등에서 비롯되는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면 벌어질 수 있는 무시무시한 상황을 보여 주는 교훈적인 동화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진실한 사과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책이다. 초콜릿에 담긴 저주의 힘으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서야 아이들은 '이런 것까지 바라진 않았다'고 말하며 토끼 집사를 찾아 원래대로 되돌려 달라고 빈다. 토끼 집사는 '진실한 사과의 눈물'을 요구하고, 그걸 재료로 새로운 초콜릿을 만들어 준다. 이러한 이야기의 흐름은 만약 오해와 질투, 불만이 쌓여 순간적으로 뾰족한 말을 내뱉어 상대를 상처입히고 말더라도, 진실한 마음을 담아 사과를 전한다면 일을 바로잡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타인을 오해하지 않는 것, 미워하는 마음이 저주가 되지 않게 올바르게 해소해야 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반드시 진실한 사과를 건네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한 못된 마음을 삽니다.
이솔이가 전학오고 나서부터 정아의 하루는 분노와 짜증으로 가득하다. 정아는 언제나 반에서 가장 눈이 크고 맑은 '왕눈이'였는데 이제는 그 별명도 이솔이가 가져가고, 반 친구들도 쉬는 시간이면 자연스럽게 이솔이 주변으로 모여 하하호호 웃고 떠든다. 심지어 정아가 짝사랑하는 남자애, 동준이마저 이솔이를 보고 수줍게 웃으며 말을 건다.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이 모든 게 이솔이의 저 커다란 눈, 자신보다 아주 조금 더 큰 눈 때문인 것 같아 분하고 화가 난 정아는 우연히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의문스러운 초콜릿 가게를 발견하고, 신비롭고도 무시무시한 저주 초콜릿의 세계로 발걸음을 들이게 된다.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인, 사람들의 불만을 수집해 초콜릿을 만드는 재료로 삼는 토끼 집사가 운영하는 비밀스러운 초콜릿 가게를 찾은 세 아이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동화다. 전학생 이솔이에게 인기도, 별명도, 좋아하는 애의 관심도 빼앗긴 정아, 물개 수연이에게 밀려 만년 2등인 하영이, 엄마가 동생만 감싸고 자기만 혼내서 서운한 호령이, 세 아이는 통쾌한 복수처럼 달콤한 초콜릿의 마법에 기뻐하지만 곧 씁쓸한 뒷맛처럼 따라오는 저주의 무시무시한 힘에 깜짝 놀라 혼비백산한다. 과연 아이들은 기이한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질투, 미움, 분노, 짜증, 비교, 열등감
신비롭고 놀라운 동시에 충격적인 저주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의 파괴력을 깨닫는 아이들
이야기의 주인공인 세 아이는 제각각 싫어하는 대상에게 다양한 감정을 내비친다. 이솔이가 자기 몫을 빼앗았다고 느끼는 정아는 마구 화를 내거나 시비를 거는 대신 은근하게 이솔이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비꼬는 말을 하고, 하영이는 그와 반대로 수연이에게 직접적으로 적의를 드러내며, 호령이는 엄마에게 서운해하는 한편 동생 신양이를 따돌리고 도망치기도 한다. 셋 모두 누군가에게 품은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해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마구 화풀이를 하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불만을 팔면 맛있는 초콜릿을 주고 문제도 해결해 주겠다는 토끼 집사의 제안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결국 스스로 꾹꾹 누르며 참아 왔던 부정적인 감정들에 질투, 미움, 열등감 같은 이름을 붙이고 어디에도 말하지 못한 못된 속마음을 도자기 냄비에 쏟아 내는 아이들, 그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눈이 작아지다 못해 아예 사라지게 하고, 수영 실력이 사라져 물에 빠져 죽을 뻔하게 만들고, 엄마가 동생이 아파 쓰러지든 말든 나만 신경 쓰고 사랑하게 만드는 저주 초콜릿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이 품은 부정적인 감정의 파괴력을 보여 주는 동시에 그것을 건강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오해와 편견에 얼룩진 채로 상대에게 표현하는 것은 그 자체로 저주와 같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이처럼 오싹하고도 흥미진진한 오컬트 스릴러 판타지 동화이면서도 관계에서 흔히 겪곤 하는 오해와 편견, 갈등에서 비롯되는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면 벌어질 수 있는 무시무시한 상황을 보여 주는 교훈적인 동화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진실한 사과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책이다. 초콜릿에 담긴 저주의 힘으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서야 아이들은 '이런 것까지 바라진 않았다'고 말하며 토끼 집사를 찾아 원래대로 되돌려 달라고 빈다. 토끼 집사는 '진실한 사과의 눈물'을 요구하고, 그걸 재료로 새로운 초콜릿을 만들어 준다. 이러한 이야기의 흐름은 만약 오해와 질투, 불만이 쌓여 순간적으로 뾰족한 말을 내뱉어 상대를 상처입히고 말더라도, 진실한 마음을 담아 사과를 전한다면 일을 바로잡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타인을 오해하지 않는 것, 미워하는 마음이 저주가 되지 않게 올바르게 해소해야 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반드시 진실한 사과를 건네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1, 눈이 작아지는 초콜릿
2. 수영 실력이 점점 줄어드는 초콜릿
3. 엄마가 나만 사랑하게 해 주는 초콜릿
작가의 말
2. 수영 실력이 점점 줄어드는 초콜릿
3. 엄마가 나만 사랑하게 해 주는 초콜릿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주미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돌보고 싶어서 보건 교사가 되었고, 아이들의 마음을 글로 치유해 주고 싶어서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KB창작동화제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5년 독자가 뽑은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으며,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 지원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시리즈, 〈미야옹 마음 분식점〉 시리즈 등이 있으며 전국 학교, 도서관, 기관 등에서 작가와의 만남 및 북토크를 진행하며 소중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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