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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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할 빅 매치
이지호 vs 이지호
두 이지호의 불꽃 튀는 초박빙 대결!
재기 발랄한 문체와 통통 튀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유쾌한 웃음을 책임져 온 신채연 작가의 신작 《세기의 대결》이 출간되었다.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이 책은 두 주인공 ‘이지호’와 ‘이지호’가 기상천외한 다섯 판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이름만 똑같은 게 아니라 벌이는 일마다 쌍둥이처럼 똑같은 행보를 자랑하는 이지호와 이지호는 둘 다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대결을 하기로 결심한다. 비장한 각오, 팽팽한 승부,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은 가히 ‘세기’의 대결이라 부를 만하다. 종목부터 심상치 않은데, 솜사탕 크게 지키기, 엄격한 교장 선생님 웃기기. 폭염에 옷 많이 껴입기, 십 원 동전 모으기 그리고 흰옷 깨끗하게 지키기까지 모두 상상 초월이다.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겁게 불타는 두 이지호의 대결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지호 대 이지호,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세계가 주목할 대결이 지금 시작된다!
줄거리
명인초등학교에는 동네방네 이름난 이지호가 둘이나 다닌다. 3학년 같은 반인 ‘이지호’와 ‘이지호’는 이름만 똑같은 게 아니다. 줄넘기 기록도 33개로 같고, 달리기도 동시에 골인, 국어 시험 점수도 둘 다 50점, 합치면 100점이다. 뭐만 하면 똑같은 결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서 ‘전생 쌍둥이’라는 별명까지 생긴 상황에 가만있을 수만은 없다! 두 이지호는 서로 다름을 증명하기 위해 ‘세기의 대결’을 시작한다. 세계가 주목할 막상막하 박빙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날까?
이지호 vs 이지호
두 이지호의 불꽃 튀는 초박빙 대결!
재기 발랄한 문체와 통통 튀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유쾌한 웃음을 책임져 온 신채연 작가의 신작 《세기의 대결》이 출간되었다.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이 책은 두 주인공 ‘이지호’와 ‘이지호’가 기상천외한 다섯 판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이름만 똑같은 게 아니라 벌이는 일마다 쌍둥이처럼 똑같은 행보를 자랑하는 이지호와 이지호는 둘 다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대결을 하기로 결심한다. 비장한 각오, 팽팽한 승부,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은 가히 ‘세기’의 대결이라 부를 만하다. 종목부터 심상치 않은데, 솜사탕 크게 지키기, 엄격한 교장 선생님 웃기기. 폭염에 옷 많이 껴입기, 십 원 동전 모으기 그리고 흰옷 깨끗하게 지키기까지 모두 상상 초월이다.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겁게 불타는 두 이지호의 대결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지호 대 이지호,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세계가 주목할 대결이 지금 시작된다!
줄거리
명인초등학교에는 동네방네 이름난 이지호가 둘이나 다닌다. 3학년 같은 반인 ‘이지호’와 ‘이지호’는 이름만 똑같은 게 아니다. 줄넘기 기록도 33개로 같고, 달리기도 동시에 골인, 국어 시험 점수도 둘 다 50점, 합치면 100점이다. 뭐만 하면 똑같은 결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서 ‘전생 쌍둥이’라는 별명까지 생긴 상황에 가만있을 수만은 없다! 두 이지호는 서로 다름을 증명하기 위해 ‘세기의 대결’을 시작한다. 세계가 주목할 막상막하 박빙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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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못 말리게 엉뚱하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세기의 대결'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한판 해 보는 건 어때? 대결로 승부라도 가르면 둘이 다르다는 게 증명되잖아."
두 이지호는 이글이글한 눈빛으로 동시에 대답했어요.
"좋아! 우리 둘이 다르다는 걸 증명해 주지!"
-《세기의 대결》 본문 중에서
이름뿐 아니라 줄넘기 기록, 달리기 실력, 국어 시험 점수까지 똑같아 '전생 쌍둥이'라고 놀림받는 두 이지호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눈에 띄는 것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기발하고 창의적인 '대결 종목'. 이지호와 이지호는 대결에 앞서 여러 종목을 고민하는데 '눈물 모으기', '신발 모아서 운동장에 도미노 세우기' 등은 본격 대결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아이다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엉뚱하고 허무맹랑한 종목이지만 대결에 임하는 자세는 자못 진지하다. 두 이지호는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선서를 외치며 엄격하게 대결에 임하는가 하면, 올림픽 참가 선수 못지않은 집중력과 승부욕을 불태운다. 위기의 순간 기지를 발휘하고, 반칙의 유혹 앞에서는 정정당당함의 의미를 되새기며 타인에게 양보하는 미덕까지 보여 준다.
학교, 공원, 미용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대결에는 동네 어른과 친구들, 선생님까지 자연스럽게 참여하여 다 같이 어울리게 된다. 현실보다 온라인 공간이 더 익숙해진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스스로 헤쳐 나아가길 바라는 작가의 힘찬 응원의 마음이 전해진다.
함께 놀며 세기의 우정을 쌓아 가는 아이들
대결을 펼치는 두 이지호는 피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자주 맞닥뜨린다. 호랑이 굴 같은 교장실을 제 발로 찾아가고, 폭염에 겨울옷을 껴입고 벗을까 말까 고민하는가 하면, 지렁이를 맨손으로 잡아야 하는 상황에 뒷걸음친다. 하지만 상대방과의 경쟁이 때로는 좋은 자극이 되어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어려움을 극복한 아이들은 인내와 끈기, 용기와 자신감을 얻으며 한층 성장한다.
대결은 주변 사람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도 한다. 그중 엄격하고 근엄하여 다가가기 어려웠던 교장 선생님은 유쾌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보이며 아이들과의 거리를 좁혀 간다.
서로 다름을 증명하고 우위를 겨루기 위해 시작한 대결이지만 두 이지호는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에게서 보지 못했던 의외의 장점을 발견하며 우정은 더욱 깊어진다. 둘은 아직 모르는 듯하지만 세기의 우정을 쌓아 가고 있다는 것을 독자는 확인할 수 있다.
유머와 위트로 쫄깃한 긴장감을 살린 그림
유머와 위트가 담긴 만화체 그림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대결의 긴장과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특히 두 이지호와 교장 선생님의 살아 있는 표정은 캐릭터의 특징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 대결에 앞서 각오를 다지고, 난처한 상황 앞에서는 어쩌지 못하며, 결과를 앞둔 판정의 순간에는 긴장감이 감도는데 이러한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이 인물들의 표정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신채연 작가와 조승연 그림 작가의 조합으로 탄생한 ?세기의 대결?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웃음 포인트들을 포착하여 빈틈없이 채웠다. 지금 어딘가에서도 수많은 이지호들이 '세기의 대결'을 한바탕 펼치며 뜨거운 여름날의 한 컷을 완성하고 있기를 기대한다.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한판 해 보는 건 어때? 대결로 승부라도 가르면 둘이 다르다는 게 증명되잖아."
두 이지호는 이글이글한 눈빛으로 동시에 대답했어요.
"좋아! 우리 둘이 다르다는 걸 증명해 주지!"
-《세기의 대결》 본문 중에서
이름뿐 아니라 줄넘기 기록, 달리기 실력, 국어 시험 점수까지 똑같아 '전생 쌍둥이'라고 놀림받는 두 이지호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눈에 띄는 것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기발하고 창의적인 '대결 종목'. 이지호와 이지호는 대결에 앞서 여러 종목을 고민하는데 '눈물 모으기', '신발 모아서 운동장에 도미노 세우기' 등은 본격 대결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아이다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엉뚱하고 허무맹랑한 종목이지만 대결에 임하는 자세는 자못 진지하다. 두 이지호는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선서를 외치며 엄격하게 대결에 임하는가 하면, 올림픽 참가 선수 못지않은 집중력과 승부욕을 불태운다. 위기의 순간 기지를 발휘하고, 반칙의 유혹 앞에서는 정정당당함의 의미를 되새기며 타인에게 양보하는 미덕까지 보여 준다.
학교, 공원, 미용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대결에는 동네 어른과 친구들, 선생님까지 자연스럽게 참여하여 다 같이 어울리게 된다. 현실보다 온라인 공간이 더 익숙해진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스스로 헤쳐 나아가길 바라는 작가의 힘찬 응원의 마음이 전해진다.
함께 놀며 세기의 우정을 쌓아 가는 아이들
대결을 펼치는 두 이지호는 피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자주 맞닥뜨린다. 호랑이 굴 같은 교장실을 제 발로 찾아가고, 폭염에 겨울옷을 껴입고 벗을까 말까 고민하는가 하면, 지렁이를 맨손으로 잡아야 하는 상황에 뒷걸음친다. 하지만 상대방과의 경쟁이 때로는 좋은 자극이 되어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어려움을 극복한 아이들은 인내와 끈기, 용기와 자신감을 얻으며 한층 성장한다.
대결은 주변 사람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도 한다. 그중 엄격하고 근엄하여 다가가기 어려웠던 교장 선생님은 유쾌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보이며 아이들과의 거리를 좁혀 간다.
서로 다름을 증명하고 우위를 겨루기 위해 시작한 대결이지만 두 이지호는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에게서 보지 못했던 의외의 장점을 발견하며 우정은 더욱 깊어진다. 둘은 아직 모르는 듯하지만 세기의 우정을 쌓아 가고 있다는 것을 독자는 확인할 수 있다.
유머와 위트로 쫄깃한 긴장감을 살린 그림
유머와 위트가 담긴 만화체 그림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대결의 긴장과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특히 두 이지호와 교장 선생님의 살아 있는 표정은 캐릭터의 특징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 대결에 앞서 각오를 다지고, 난처한 상황 앞에서는 어쩌지 못하며, 결과를 앞둔 판정의 순간에는 긴장감이 감도는데 이러한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이 인물들의 표정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신채연 작가와 조승연 그림 작가의 조합으로 탄생한 ?세기의 대결?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웃음 포인트들을 포착하여 빈틈없이 채웠다. 지금 어딘가에서도 수많은 이지호들이 '세기의 대결'을 한바탕 펼치며 뜨거운 여름날의 한 컷을 완성하고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대결의 시작 ---7
1. 첫 번째 대결: 솜사탕을 크게 지켜라 ---11
2. 두 번째 대결: 엄격, 근엄, 진지한 교장 선생님을 웃겨라 ---41
3. 세 번째 대결: 누가 더 옷 많이 껴입나 ---67
4. 네 번째 대결: 십 원을 많이 모아라 ---99
5. 다섯 번째 대결: 흰옷을 깨끗하게 지켜라---129
1. 첫 번째 대결: 솜사탕을 크게 지켜라 ---11
2. 두 번째 대결: 엄격, 근엄, 진지한 교장 선생님을 웃겨라 ---41
3. 세 번째 대결: 누가 더 옷 많이 껴입나 ---67
4. 네 번째 대결: 십 원을 많이 모아라 ---99
5. 다섯 번째 대결: 흰옷을 깨끗하게 지켜라---129
저자
저자
신채연
어린이책 작가로 어린이들과 대화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신나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쓰는 것이 꿈이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말하는 일기장》, 《월화수토토토일》, 《거짓말 학원》, 《수상한 칭찬통장》, 《개 사용 금지법》, 《코딱지 바이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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