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수영장(야옹이 수영 교실 2)(양장본 Hardcover)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전하는 야옹이들이 일으키는 분홍빛 물보라
갑작스러운 폭우로 마을이 물에 잠기며 할 수 없이 생존 수영을 배우게 된 야옹이들. 물 싫어하는 고양이답게 수영장에 발 담그는 일부터 힘겨웠지만 음파, 음파 호흡하며 물과 친해지려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물이 반갑지 않은 야옹이는 아직 있어도 수영을 거부하거나 수업에 빠지는 야옹이는 없다. 물이 제법 익숙해진 야옹이들은 이제 수영 코치 하오에게 '잎새 뜨기'와 '새우등 뜨기' 등 생존 수영법을 배운다.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물에서 버틸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인데 곧장 따라 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야옹이들은 제 속도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면 언젠가 해내게 되리라는 사실을 이제는 안다. 도전하는 야옹이들이 일으키는 분홍빛 물보라를 응원하며 야호 마을의 호수로 떠나 보자.
보름달 뜨는 밤 밝혀지는 하오의 사연
이웃 마을에 늑대고양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돈다. 새를 잡아먹고, 고양이를 공격한다는 위험천만한 존재! 나루는 그 늑대고양이가 바로 하오가 아닐까 의심스럽다. 하지만 친구들은 절대 그럴 리 없다며 나루의 얘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밤잠을 설치며 늑대고양이에 관한 정보를 찾아 읽는 나루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오가 늑대고양이 같기만 하다. 잘못하면 마을 전체가 하오의 공격으로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 나루는 하오의 진짜 모습을 밝힐 증거를 찾기로 한다. 보름달이 뜬 봄밤, 남몰래 호수로 나가 울부짖는 하오와 이를 지켜보는 나루! 나루가 호수에서 보게 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여느 야옹이들처럼 나루 역시 화사한 봄날을 맞을 수 있을까.
작가의 말 추가
"벚꽃 피기 전 이 책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왜 매해 봄꽃은 조금씩 빨리 피는 걸까요? 야옹이들이 맞은 기후 위기를 저 역시 온몸으로 체감하며 분주한 마음으로 야옹이들을 그렸습니다. 호숫가에 펼쳐진 분홍빛 세계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예지
목차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를 만들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단편 소설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동화 《멋대로 도서관》으로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돼지 로봇 핑크》를 비롯해,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 《귀찮아 병에 걸린 잡스 씨》, 《급식 먹고 슈퍼스타》 등이 있습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