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 주는 마법의 첫마디
“말 잘하는 아이보다, 마음을 잘 전하는 아이로”
10만 베스트셀러 작가 한석준의 초등학생을 위한 말하기 솔루션
발표할 때마다 목소리가 작아지는 아이, 친구의 짓궂은 장난을 참기만 하는 아이,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쩔쩔매는 아이…. 사회에 막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생들이 겪는 고민의 중심에는 늘 ‘말하기’와 ‘관계’가 있다. 27년간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을 통해 소통의 가치를 전해 온 한석준 작가는 이번에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을 내놓았다.
저자는 방송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것’이 관계를 바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성인을 대상으로 말하기 방법을 전해 온 그가 어린이들에게 시선을 돌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린 시절 말하기 경험이 평생의 자신감과 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믿기 때문이다. 말하기에 서툰 아이들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용기 있게 표현하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무릎 보호대를 차듯, 낯선 세상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지켜 줄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상황에 맞게 꺼내 쓸 수 있는 ‘마법의 첫마디’를 아이들의 마음을 보호해 주는 ‘마음 보호대’에 비유한 것이다.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이 첫마디를 기억하고 있다면, 아이들은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나 지금 속상해.” “우리 같이 확인해 볼까?” “이제 그만해!” 등,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상황을 바꾸는 이 짧은 문장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의 울타리를 세우고 건강하게 관계를 맺도록 돕는다. 일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차상미 작가의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이 더해져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상황 연습, 그리고 한석준 아나운서만의 따뜻한 말하기 팁은 말하기를 두려워하던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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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선미(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저자)
★ 조선미 교수, 이현이 방송인, 장진남 초등 교사 추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면서
내 마음도 지킬 줄 아는 멋진 어린이로!"
27년 차 아나운서 한석준이 어린이 눈높이에서 쓴 말하기 책
초등학생에게 학교생활의 대부분은 친구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작은 말 한마디가 친구 사이를 가깝게 만들기도 하고, 반대로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표현하는 말하기다.
하지만 아이들은 정작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 순간 쉽게 말문이 막힌다. 친구의 장난에 화가 나도 참기만 하고, 무리한 부탁을 해도 거절하지 못해 우물쭈물하며, 발표 시간에 손을 들고 싶어도 목소리가 작아진다. 많은 아이가 말하기 자체보다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
아나운서 한석준은 27년간 방송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말은 태도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이를 진심으로 전하려는 태도를 갖춘다면 어떤 대화도 어렵지 않게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등을 통해 성인을 위한 말하기 방법을 전해 온 그는 이번 책에서 어린 시절 말하기 경험이 평생의 자신감과 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말하기에 서툰 어린이들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용기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차분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 준다.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속상한 마음을 표현해야 할 때, 도움을 요청하거나 거절해야 할 때 등 아이들이 자주 겪는 순간마다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마법의 첫마디'를 제시한다. 아이들은 이 문장들을 연습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은 물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 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할 말은 당당하게, 대화는 다정하게"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 주는 '마법의 첫마디'
저자는 아이가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무릎 보호대를 차듯, 관계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지켜 줄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마법의 첫마디'가 바로 그 역할을 한다.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아이가 꺼낼 수 있는 짧고 명확한 문장 하나가 있다면, 말하기는 훨씬 쉬워진다. 이 첫마디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돕고, 동시에 상대방에게 존중과 이해의 신호를 보내는 '대화의 안전한 출발점'이 된다.
《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은 이러한 '마법의 첫마디'를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는 '생각의 첫마디'
예)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네 생각도 좋아! 그런데 나는 ~을 하고 싶어."
2. 마음속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표현의 첫마디'
예) 기대했던 일이 안 됐을 때
"열심히 했는데 정말 아쉽고 속상해."
3. 친구 관계를 이어 주는 '연결의 첫마디'
예) 실수로 친구를 다치게 했을 때
"내가 조심했어야 했어. 미안해."
4.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용기의 첫마디'
예) 나를 따돌리는 친구에게 말할 때
"그럼 나는 다른 친구랑 놀게."
이처럼 네 가지 '마법의 첫마디'는 생각을 말하는 힘 → 감정을 표현하는 힘 → 관계를 이어 가는 힘 → 자신을 지키는 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아이가 건강한 관계 속에서 성장하도록 돕는다.
"내 마음을 알고 관계를 지킬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책!"
어떤 상황에서도 말문을 열어 주는 첫마디의 힘!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차상미 작가가 일상의 모습을 세 컷 만화로 보여주고, 이어지는 '어떻게 말해요?' 코너에서 말하기의 원칙을 설명한 뒤, 아이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첫마디'를 제시한다. 또한 '한석준 선생님 TIP'과 '이렇게 말하면 안 돼요'를 통해 상황에서 바람직한 말하기 태도와 피해야 할 표현을 함께 알려 준다.
책 곳곳에는 발표 놀이, 감정 상황극, 역할극 등 실제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연습 활동도 담겨 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말하기를 직접 연습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말하기를 '시험처럼 잘해야 하는 기술'이 아니라,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즐거운 연습 과정으로 느끼게 한다.
아동 심리 전문가 조선미 교수(아주대 의과대학)는 이 책을 두고 "내 마음을 알고 관계를 지킬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말을 잘하는 아이보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첫 번째 말하기 교실'이다. 아이들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라는 한마디를 용기 있게 꺼내는 순간, 그들의 말하기와 관계는 새로운 방향으로 자라나기 시작할 것이다.
목차
목차
주요 등장인물 소개
1부 나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생각의 첫마디
"머릿속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순간, 세상은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해요."
1 자신감 있게 내 생각 말하기 · 생각 표현
2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말하는 법 · 의견 차이
3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질문하는 법 · 질문하기
4 조리 있고 당당하게 발표하기 · 생각 전달
5 온라인에서도 예의 있게 대화하기 · 디지털 대화
연습해 볼까요? 오늘은 내가 발표왕!: 우리 집 발표 놀이
6 모둠 활동에서 내 생각 나누기 · 모둠 활동
7 내 경험을 재미있게 나누기 · 이야기 나누기
8 하고 싶은 놀이 말하기 · 놀이 제안
9 도움이 필요할 때 · 도움 요청
10 모르는 것 솔직하게 말하기 · 솔직한 대화
연습해 볼까요? 오늘은 내가 아나운서!: 휴대 전화로 촬영하며 내 장점 찾기
2부 내 마음을 소중히 보살피는 표현의 첫마디
"감정은 숨기면 커지고 말하면 작아져요. 마음의 이름표를 찾아 보세요."
1 신나는 일이 생겼을 때 · 기쁨 표현
2 울고 싶을 만큼 마음이 힘들 때 · 슬픔 표현
3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 · 화남 표현
4 기대했던 일이 안 됐을 때 · 실망감 표현
5 긴장돼서 떨릴 때 · 부끄러움 표현
연습해 볼까요? 오늘은 내가 배우!: 감정 상황극
6 도움을 받았을 때 · 감사하기
7 친구의 기분이 궁금할 때 · 공감하기
8 마음이 상했을 때 · 서운함 표현
9 불안하거나 무서울 때 · 불안함 표현
10 친구와 생각이나 취향이 다를 때 · 차이 존중
연습해 볼까요? 오늘은 내가 감정 탐정!: 상황에 어울리는 감정 카드 고르기
3부 친구와 나를 단단히 잇는 연결의 첫마디
"진심이 담긴 한마디는 오해를 막아 주고, 우정의 다리를 놓아 줄 거예요."
1 모르는 친구에게 처음 말 걸기 · 첫인사
2 친구의 말에 귀 기울이기 · 경청하기
3 친구의 멋진 모습을 알려 주고 싶을 때 · 칭찬하기
4 실수로 친구를 다치게 했을 때 · 사과하기
5 친구와 다툰 후 화해하고 싶을 때 · 화해하기
연습해 볼까요? 마음 배달 연습: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 쓰고 말하기
6 슬퍼하는 친구를 위로할 때 · 위로하기
7 친구의 비밀을 지켜 주기로 약속할 때 · 약속 지키기
8 다 같이 놀기 위한 규칙을 정할 때 · 규칙 만들기
9 새로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 때 · 친구 사귀기
10 친구와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갈 때 · 함께 해결하기
연습해 볼까요? 오늘은 내가 갈등 해결사!: 닫힌 마음을 여는 열쇠 문장
4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키는 용기의 첫마디
"마음의 울타리를 튼튼하게 세운다면 어떤 말에도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대화할 수 있어요."
1 어른을 만났을 때 · 바른 인사
2 친구가 곤란한 부탁을 할 때 · 거절하기
3 싫은 장난을 멈추게 하고 싶을 때 · 선 긋기
4 빌려준 물건을 돌려받고 싶을 때 · 권리 지키기
5 나를 따돌리는 친구에게 말할 때 · 기죽지 않기
연습해 볼까요? 거울 보며 당당하게!: '싫어'를 용기 있게 말하는 연습
6 친구가 내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 방법 찾기
7 대답하기 싫은 질문을 받았을 때 · 정중하게 넘기기
8 여러 사람 앞에서 축하를 받을 때 · 감사 인사
9 첫 통화에서 나를 소개할 때 · 전화 예절
10 말실수를 바로잡고 싶을 때 · 바로 사과하기
연습해 볼까요? 툭 치면 나올 수 있게!: 당황스러운 상황을 넘기는 마법의 첫마디 연습
부록 1 한석준 아나운서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부록 2 마법의 첫마디 연습하기
저자
저자
말하기에 서툰 어린이들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용기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첫 번째 어린이책을 집필했습니다.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수업 시간에 발표할 때,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말문을 여는 '마법의 첫마디'를 소개하며, 아이들이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친구와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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