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한 스푼
단발머리 시골 소녀의 동화 같은 추억 일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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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수 없기에
다시 누릴 수 없기에
그 시절을 향한 그리움을 멈출 수 없다!
옛 향수와 그리움으로 가득한
어린 시절로의 시간 열차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고 고향이 있다. 그런 추억은 사진 한두 장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글에는 책 보따리 메고 들판을 뛰어다니며 진달래 따고 메뚜기 잡던 이야기, 호롱불 아래서 숙제하고 친구들과 비석치기에 구슬치기, 딱지치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시절, 김가 집성촌의 사람 냄새 나는 이웃들의 이야기, 지금은 사라진 70년대 풍습들, 장에 가신 할머니의 눈깔사탕을 기다리고 엄마를 도와 물을 긷던 소녀의 아름다운 시절이 오롯이 녹아들어 있다.
또 지금은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과 다시 누릴 수 없는 공간들에 대한 그리움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젊은이들에게는 부모 세대의 살아있는 어린 시절의 모습을, 부모 세대에게는 기억 속의 아름다운 장면을 불러오게 하는 힘이 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길 권하고 싶다.
“이 책에는 1970년대 초 시골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지금은 사라진 옛 풍습, 농촌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풍경 등이 영화처럼 때론 동화처럼 펼쳐진다. 작가는 특유의 맑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독자들을 시간여행 열차에 태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_ 이경림 시인
다시 누릴 수 없기에
그 시절을 향한 그리움을 멈출 수 없다!
옛 향수와 그리움으로 가득한
어린 시절로의 시간 열차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고 고향이 있다. 그런 추억은 사진 한두 장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글에는 책 보따리 메고 들판을 뛰어다니며 진달래 따고 메뚜기 잡던 이야기, 호롱불 아래서 숙제하고 친구들과 비석치기에 구슬치기, 딱지치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시절, 김가 집성촌의 사람 냄새 나는 이웃들의 이야기, 지금은 사라진 70년대 풍습들, 장에 가신 할머니의 눈깔사탕을 기다리고 엄마를 도와 물을 긷던 소녀의 아름다운 시절이 오롯이 녹아들어 있다.
또 지금은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과 다시 누릴 수 없는 공간들에 대한 그리움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젊은이들에게는 부모 세대의 살아있는 어린 시절의 모습을, 부모 세대에게는 기억 속의 아름다운 장면을 불러오게 하는 힘이 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길 권하고 싶다.
“이 책에는 1970년대 초 시골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지금은 사라진 옛 풍습, 농촌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풍경 등이 영화처럼 때론 동화처럼 펼쳐진다. 작가는 특유의 맑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독자들을 시간여행 열차에 태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_ 이경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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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 어린 시절, 우리는 이렇게 놀았다
소꿉놀이 | 아카시아 줄기 파마 | 우리 친구 진달래 | 인간 줄다리기 | 책 보따리 | 꼬리잡기 | 멀리뛰기 | 딱지치기 | 비석치기 | 구슬치기 | 동네 술래잡기
2장 | 울퉁불퉁 나의 유년기
아부지 | 너, 괜찮니? | 나는 바보 | 잃어버릴 뻔한 동생 | 개와 뜀박질 | 돈 벌기 | 자전거 배우기 | 잊을 수 없는 그 맛 | 감 | 처음 본 영화 | 요술쟁이 미역 | 라디오, 마루치 아라치 | 처음 알게 된 영어 | 1호 보물 하모니카
3장 | 그리운 그때 우리 가족은
그리운 할머니 | 감나무 감은 누구꺼? | 한 집안 | 천황 할머니께 팔린 내 동생 | 물고기 튀김 | 호빵 | 개떡 | 풀빵 | 배추전 | 손칼국수의 꼬랑지 | 망에 걸린 꿩 | 달걀 속 달걀밥 | 키 큰 이유 | 모구 | 알코올 유전자 | 아버지의 준비성 | 귀를 깨문 동생 | 옷 잘 입는 동생 | 막둥이 | 송아지 태어나다
4장 | 내 고향에서는
시골 예찬 127 | 나 어릴 적 내 고향은 | 소환된 고향 | 매섭던 겨울 | 콩쿨대회 | 김치 도둑 | 살구의 신맛 | 연애 결혼 | 세 명의 동창과 나 | 어떤 인생
5장 | 아! 옛날이여(1969~1974)
까만 팬츠 157 | 현미경의 다른 이름 | 콧물 손수건 | 담임 선생님 | 개다리춤 | 몽실 언니 닮은꼴 | 사이다와 삶은 계란 | 식물채집 곤충채집 | 무료급식 | 나머지 공부 | 운동회 달리기 | 고구마와 기생충 | 고소 공포증 | 꽁치
6장 | 1970년대 초 농촌 풍경
모내기 | 누에치기 | 목화 | 소꼴 뜯기 | 구루마 | 밀사리 | 디딜방아 | 콩 타작 | 벼 타작 | 깨쪼바리 뽑기 | 새끼 꼬기 | 가을 묘사 | 메주 만들기 | 두부 만들기 | 무 저장고
7장 | 그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검정 고무신 | 갈비와 삭다기 | 참빗 사려 | 객구와 양밥 | 물 긷기 | 참새 사냥 | 호롱불 | 메뚜기 | 방 안 할아버지 빈소 | 초가집 지붕갈이 | 튀밥과 강정 | 썰매타기 | 때늦은 단풍 | 방앗간 할머니와 가래떡 | 전통 혼례 | 꽃상여
에필로그
1장 | 어린 시절, 우리는 이렇게 놀았다
소꿉놀이 | 아카시아 줄기 파마 | 우리 친구 진달래 | 인간 줄다리기 | 책 보따리 | 꼬리잡기 | 멀리뛰기 | 딱지치기 | 비석치기 | 구슬치기 | 동네 술래잡기
2장 | 울퉁불퉁 나의 유년기
아부지 | 너, 괜찮니? | 나는 바보 | 잃어버릴 뻔한 동생 | 개와 뜀박질 | 돈 벌기 | 자전거 배우기 | 잊을 수 없는 그 맛 | 감 | 처음 본 영화 | 요술쟁이 미역 | 라디오, 마루치 아라치 | 처음 알게 된 영어 | 1호 보물 하모니카
3장 | 그리운 그때 우리 가족은
그리운 할머니 | 감나무 감은 누구꺼? | 한 집안 | 천황 할머니께 팔린 내 동생 | 물고기 튀김 | 호빵 | 개떡 | 풀빵 | 배추전 | 손칼국수의 꼬랑지 | 망에 걸린 꿩 | 달걀 속 달걀밥 | 키 큰 이유 | 모구 | 알코올 유전자 | 아버지의 준비성 | 귀를 깨문 동생 | 옷 잘 입는 동생 | 막둥이 | 송아지 태어나다
4장 | 내 고향에서는
시골 예찬 127 | 나 어릴 적 내 고향은 | 소환된 고향 | 매섭던 겨울 | 콩쿨대회 | 김치 도둑 | 살구의 신맛 | 연애 결혼 | 세 명의 동창과 나 | 어떤 인생
5장 | 아! 옛날이여(1969~1974)
까만 팬츠 157 | 현미경의 다른 이름 | 콧물 손수건 | 담임 선생님 | 개다리춤 | 몽실 언니 닮은꼴 | 사이다와 삶은 계란 | 식물채집 곤충채집 | 무료급식 | 나머지 공부 | 운동회 달리기 | 고구마와 기생충 | 고소 공포증 | 꽁치
6장 | 1970년대 초 농촌 풍경
모내기 | 누에치기 | 목화 | 소꼴 뜯기 | 구루마 | 밀사리 | 디딜방아 | 콩 타작 | 벼 타작 | 깨쪼바리 뽑기 | 새끼 꼬기 | 가을 묘사 | 메주 만들기 | 두부 만들기 | 무 저장고
7장 | 그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검정 고무신 | 갈비와 삭다기 | 참빗 사려 | 객구와 양밥 | 물 긷기 | 참새 사냥 | 호롱불 | 메뚜기 | 방 안 할아버지 빈소 | 초가집 지붕갈이 | 튀밥과 강정 | 썰매타기 | 때늦은 단풍 | 방앗간 할머니와 가래떡 | 전통 혼례 | 꽃상여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정희
1962년 시골에서 태어나, 물 좋고 공기 좋고 인심 좋은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33년 동안 중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2022년 회갑을 맞아 인생 2막을 열었다. 그 기념으로 이 책을 스스로에게 선물한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처럼 살아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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