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나온 삶처럼
서희 이다경 시집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수십 년간 가슴속에 머물던 글들,
비로소 세상을 향해 향기를 내다
서희 이다경 시인의 첫 시집!
오래전 시인의 가슴속에는 문학을 동경하는 씨앗 하나가 깃들었다. 씨앗은 수십 년간 시인의 감정과 경험을 양분으로 하여 자라났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언제까지나 자신이 바라는 세계를 꿈꾸며 원하는 빛깔로 칠하고 싶은 ‘나’와 현실의 생활과 가족을 위하여 스스로를 어르고 달래고 야단치며 지켜내야 하는 ‘나’ 사이를 오가는 괴로움 등 시인의 글은 한 자 한 자 농축된 감정을 담고 있다. 일상을 살아가며 겪는 여러 감정을 세밀하게 조율하여 시어로 뽑아내는 시인의 감수성은, 아마 오랫동안 마르고 닳지 않는 화수분과 같은 것이리라.
비로소 세상을 향해 향기를 내다
서희 이다경 시인의 첫 시집!
오래전 시인의 가슴속에는 문학을 동경하는 씨앗 하나가 깃들었다. 씨앗은 수십 년간 시인의 감정과 경험을 양분으로 하여 자라났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언제까지나 자신이 바라는 세계를 꿈꾸며 원하는 빛깔로 칠하고 싶은 ‘나’와 현실의 생활과 가족을 위하여 스스로를 어르고 달래고 야단치며 지켜내야 하는 ‘나’ 사이를 오가는 괴로움 등 시인의 글은 한 자 한 자 농축된 감정을 담고 있다. 일상을 살아가며 겪는 여러 감정을 세밀하게 조율하여 시어로 뽑아내는 시인의 감수성은, 아마 오랫동안 마르고 닳지 않는 화수분과 같은 것이리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내 삶이라 하네
아들 오는 날/ 엄마가 있는 집/ 나의 소중한 이쁜 딸!/ 소풍 나온 삶이고 싶어라!/ 그리움 바람 되어/ 소주 한 잔 앞에 두고/ 새끼를 보내고 온 날/ 세상에서 젤 좋은 약/ 옷들의 수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우렁각시/ 만용/ 담소/ 가슴이 따뜻한 사람/ 봄바람이 불어온다/ 에미/ 산복도로의 불빛/ 불면증/ 못다 핀 꽃 한 송이/ 울 엄마는/ 내리사랑/ 내 삶이라 하네
2부 눈부신 가을 어느 날
우리 엄마/ 내 안에/ 가슴으로 만나는 사람/ 숨바꼭질/ 나/ 이상한 세상/ 천상 여자이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되돌아가다/ 나를 위한 기도/ 가슴과 머리의 갈등/ 덤으로 사는 하루/ 가을/ 절망과 이별하다/ 감사의 기도/ 울 이쁜 딸은/ 엄마의 나이 그리고 내 나이/ 가을 사랑/ 내 맘의 위안 길 산복도로/ 눈부신 가을 어느 날/ 그리움이 풀리는 날
3부 비에 눈물을 감추다
바람의 느낌/ 친구야/ 그해 겨울도 따뜻했었는데/ 타인의 눈물 위에 진정한 행복은 없다/ 비에 눈물을 감추다/ 내리사랑 2/ 편지/ 세월아! 조금 천천히 가주렴/ 꿈/ 내림굿/ 비 내리는 날/ 양심/ 상념/ 부항/ 희망의 봄/ 봄바람이 났나 봐/ 변덕쟁이 나/ 그리움의 중독/ 빈 마음
4부 망각수
장이 열리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2/ 춘정에 몸이 달다/ 망각수/ 보고 싶다/ 복사 꽃잎 날리던 날/ 사진 속의 너/ 석양의 아픔/ 술/ 요정/ 엇갈린 꿈속/ 만인의 연인(화류계 꽃)/ 해 질 녘/ 물난리/ 세월/ 우리 엄마/ 소나기/ 가을엔/ 가위눌림
5부 소풍 나온 삶처럼
길냥이/ 앰뷸런스/ 비 오는 어느 날 엄마가 보고 싶어서/ 마지막 잎새/ 퇴근길/ 가을이 그려낸 그림/ 기절/ 갱년기/ 얄미운 겨울/ 한파/ 나를 안아준다/ 글별이 쏟아지네 내 세상에서/ 여자의 일생/ 바람 속으로 세월을 보내며/ 빈 껍데기와 알맹이/ 변덕스러운 마음/ 부모의 그늘/ 버스 정류장에서/ 치매/ 남포동에 어둠이 내린다/ 보름달/ 동지 팥죽/ 소풍 나온 삶처럼
아들 오는 날/ 엄마가 있는 집/ 나의 소중한 이쁜 딸!/ 소풍 나온 삶이고 싶어라!/ 그리움 바람 되어/ 소주 한 잔 앞에 두고/ 새끼를 보내고 온 날/ 세상에서 젤 좋은 약/ 옷들의 수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우렁각시/ 만용/ 담소/ 가슴이 따뜻한 사람/ 봄바람이 불어온다/ 에미/ 산복도로의 불빛/ 불면증/ 못다 핀 꽃 한 송이/ 울 엄마는/ 내리사랑/ 내 삶이라 하네
2부 눈부신 가을 어느 날
우리 엄마/ 내 안에/ 가슴으로 만나는 사람/ 숨바꼭질/ 나/ 이상한 세상/ 천상 여자이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되돌아가다/ 나를 위한 기도/ 가슴과 머리의 갈등/ 덤으로 사는 하루/ 가을/ 절망과 이별하다/ 감사의 기도/ 울 이쁜 딸은/ 엄마의 나이 그리고 내 나이/ 가을 사랑/ 내 맘의 위안 길 산복도로/ 눈부신 가을 어느 날/ 그리움이 풀리는 날
3부 비에 눈물을 감추다
바람의 느낌/ 친구야/ 그해 겨울도 따뜻했었는데/ 타인의 눈물 위에 진정한 행복은 없다/ 비에 눈물을 감추다/ 내리사랑 2/ 편지/ 세월아! 조금 천천히 가주렴/ 꿈/ 내림굿/ 비 내리는 날/ 양심/ 상념/ 부항/ 희망의 봄/ 봄바람이 났나 봐/ 변덕쟁이 나/ 그리움의 중독/ 빈 마음
4부 망각수
장이 열리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2/ 춘정에 몸이 달다/ 망각수/ 보고 싶다/ 복사 꽃잎 날리던 날/ 사진 속의 너/ 석양의 아픔/ 술/ 요정/ 엇갈린 꿈속/ 만인의 연인(화류계 꽃)/ 해 질 녘/ 물난리/ 세월/ 우리 엄마/ 소나기/ 가을엔/ 가위눌림
5부 소풍 나온 삶처럼
길냥이/ 앰뷸런스/ 비 오는 어느 날 엄마가 보고 싶어서/ 마지막 잎새/ 퇴근길/ 가을이 그려낸 그림/ 기절/ 갱년기/ 얄미운 겨울/ 한파/ 나를 안아준다/ 글별이 쏟아지네 내 세상에서/ 여자의 일생/ 바람 속으로 세월을 보내며/ 빈 껍데기와 알맹이/ 변덕스러운 마음/ 부모의 그늘/ 버스 정류장에서/ 치매/ 남포동에 어둠이 내린다/ 보름달/ 동지 팥죽/ 소풍 나온 삶처럼
저자
저자
이다경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뚝방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까지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다가 광진구 중곡동에서 유년을 보냈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던 나는 늘 글을 쓰고 싶어 했고 책을 읽으며 좋은 글귀가 있으면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적기도 했다. 딸이 어렸을 때 칭찬할 일이 있으면 손을 잡고 서점에 가서 책을 사 주고, 딸이 잘못하여 야단칠 일이 생기면 달래주느라 또 서점에 가서 책을 사 주었더니 나의 이쁜 딸도 책을 참 좋아한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살아온 내게 책을 내 보라고 권유한 것도 딸이다.
그동안 조금씩 써놓았던 글들을 책으로 내놓는다는 생각을 하니 문학소녀처럼 가슴이 설렌다. 누군가의 손에서 내 책이 읽힐 상상을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동안 조금씩 써놓았던 글들을 책으로 내놓는다는 생각을 하니 문학소녀처럼 가슴이 설렌다. 누군가의 손에서 내 책이 읽힐 상상을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