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정원
박은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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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39여 년 동안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정원에 꽃을 피운 채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예순이 넘은 나이로 40일에 걸쳐 완주한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
그 끝에서 만난 아름다운 ‘그대의 정원’
정원은 뒤뜰에만 있지 않다.
마음의 문을 열면 비밀의
정원이 펼쳐진다.
꽁꽁 쟁여두었던 꿈,
윤슬 같은 그리움, 슬프고 아프지만
이제는 아름답다 말 할 수 있는 순간들,
무너진 것들을 일으켜 세우던 기도,
자아를 찾기 위한 길과 걸음,
책 속에는 긴 세월 정성으로
가꾼 내밀한 정원이 있다.
빈 의자 하나 놓였으니
마주하여 차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독자의 즐거움이리라.
- 한희철(현 서울 정릉교회 담임목사,동화로 신춘문예 당선,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정원에 꽃을 피운 채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예순이 넘은 나이로 40일에 걸쳐 완주한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
그 끝에서 만난 아름다운 ‘그대의 정원’
정원은 뒤뜰에만 있지 않다.
마음의 문을 열면 비밀의
정원이 펼쳐진다.
꽁꽁 쟁여두었던 꿈,
윤슬 같은 그리움, 슬프고 아프지만
이제는 아름답다 말 할 수 있는 순간들,
무너진 것들을 일으켜 세우던 기도,
자아를 찾기 위한 길과 걸음,
책 속에는 긴 세월 정성으로
가꾼 내밀한 정원이 있다.
빈 의자 하나 놓였으니
마주하여 차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독자의 즐거움이리라.
- 한희철(현 서울 정릉교회 담임목사,동화로 신춘문예 당선,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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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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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작의 글
여행
낯선 여행 / 좋은 날 / 통영 바닷가에서 / 그물 깁는 여인들 / 혼자여도 괜찮아 / 길 / 편백나무의 숲에서 / 인생 산행 / 길 위에서 / 여행의 힘 / 바람의 향기
추억
추억을 꺼내다 / 지금 이 시간 / 오월의 꿈 / 커피 한잔 / 해 질 녘 / 옛 추억 / 추억
동심
동심 / 너에게 / 저절로 / 소녀 / 난, 좋다 / 친구라서 좋다 / 감사 편지(어버이날에) / 주름살 / 저 산 넘어 / 친구에게 / 꽃송이 같은 만남
길, 풍경
어느 날의 초상 / 하늘 / 비 / 소라 / 달 / 아침 산책 / 숲에 어둠이 내리듯 / 비요일의 독백 / 허수아비
계절
봄의 소리 / 꽃비 / 어느 봄날 / 여름날 / 가을밤 / 가을날의 풍경처럼 / 별밤 / 낙엽 / 가을은 / 초겨울 숲에서 / 첫눈을 바라보며 / 12月의 독백
사랑, 이별
첫사랑 / 기다림 / 이별 / 따뜻한 말 한마디 / 견딤의 미학 / 커피와 그리움 / 윤슬에게 / 미완성 / 회상 / 생각납니다 / 시간 / 차 한 잔의 의미 / 잃어버린 것들 / 감정의 온도 / 어떤 이별 / 재회
인생(위로)
영혼의 안식처 / 어느 날의 기도 Ⅰ / 어느 날의 기도 Ⅱ / 아픈 기도 Ⅲ / 소소한 행복 / 축복 / 스승님께 / 무지無知 / 무제 / 체념 / 침묵 / 새날 / 딱 그만큼 / 생각이란 묘약 / 위로 / 엄마의 자리 / 그러려니 / 보이지 않는 것 / 기다림 / 그대의 정원 / 마주하기
산티아고 순례길
노랑 화살표 / 길 위에서 / 부엔 카미노
마무리 글
여행
낯선 여행 / 좋은 날 / 통영 바닷가에서 / 그물 깁는 여인들 / 혼자여도 괜찮아 / 길 / 편백나무의 숲에서 / 인생 산행 / 길 위에서 / 여행의 힘 / 바람의 향기
추억
추억을 꺼내다 / 지금 이 시간 / 오월의 꿈 / 커피 한잔 / 해 질 녘 / 옛 추억 / 추억
동심
동심 / 너에게 / 저절로 / 소녀 / 난, 좋다 / 친구라서 좋다 / 감사 편지(어버이날에) / 주름살 / 저 산 넘어 / 친구에게 / 꽃송이 같은 만남
길, 풍경
어느 날의 초상 / 하늘 / 비 / 소라 / 달 / 아침 산책 / 숲에 어둠이 내리듯 / 비요일의 독백 / 허수아비
계절
봄의 소리 / 꽃비 / 어느 봄날 / 여름날 / 가을밤 / 가을날의 풍경처럼 / 별밤 / 낙엽 / 가을은 / 초겨울 숲에서 / 첫눈을 바라보며 / 12月의 독백
사랑, 이별
첫사랑 / 기다림 / 이별 / 따뜻한 말 한마디 / 견딤의 미학 / 커피와 그리움 / 윤슬에게 / 미완성 / 회상 / 생각납니다 / 시간 / 차 한 잔의 의미 / 잃어버린 것들 / 감정의 온도 / 어떤 이별 / 재회
인생(위로)
영혼의 안식처 / 어느 날의 기도 Ⅰ / 어느 날의 기도 Ⅱ / 아픈 기도 Ⅲ / 소소한 행복 / 축복 / 스승님께 / 무지無知 / 무제 / 체념 / 침묵 / 새날 / 딱 그만큼 / 생각이란 묘약 / 위로 / 엄마의 자리 / 그러려니 / 보이지 않는 것 / 기다림 / 그대의 정원 / 마주하기
산티아고 순례길
노랑 화살표 / 길 위에서 / 부엔 카미노
마무리 글
저자
저자
박은자
1955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다. 육십 중반의 나이로 몽골의 야마트산과 열트산 트레킹뿐만 아니라 40일에 걸쳐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완주했다. 그 밖에 이스라엘과 이집트 요르단, 튀르키예와 그리스 성지순례를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주일 동안 배낭여행으로 남도를 완주하였고, 현재 한국 100대 명산과 백경 트레킹 마무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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