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달린다
딸, 아내, 엄마, 교사, 운동선수로서 어느 하나 소홀할 수 없는 인생의 순간들을 가장 알맞은 스텝으로 달리다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푸른 새벽녘,
소박하고 여렸던 꽃길을 스스로 찾고 열어
달음질을 시작한 청춘의 나를 떠올리다
작열하는 태양의 한낮,
빨간 장미처럼 열정적으로 나의 정원을 만들다
불그스름 어스름 녘,
푸르른 나무 그늘 아래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다
하루처럼 짧았던, 사계절 같은 희로애락이 묻어난,
딸, 아내, 엄마, 교사, 운동선수, 인간 박영순의 이야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이 되면 앞산을 향해 달렸다.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강의가 끝나면 곧바로 1시간 거리의 초등학교로 갔다. 육상부 선수들과 함께 달리고 또 뛰고 하다 보면 해가 질 무렵이 되어서야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 또다시 앞산을 향했다. 365일 단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충청도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후 대구에서의 예순 언덕까지 42.195km 거리 같은 나날들이었다. 크게 욕심내지 않고 담담하게 지난 삶을 돌이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 교직에 있는 소중한 동료들과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무엇인가를 해내려고 노력하는 이들, 그리고 열정적으로 한 순간도 헛되지 않게 살아가는 청춘,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을 진 은퇴의 길에 서있는 이들에게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고자 한다.
소박하고 여렸던 꽃길을 스스로 찾고 열어
달음질을 시작한 청춘의 나를 떠올리다
작열하는 태양의 한낮,
빨간 장미처럼 열정적으로 나의 정원을 만들다
불그스름 어스름 녘,
푸르른 나무 그늘 아래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다
하루처럼 짧았던, 사계절 같은 희로애락이 묻어난,
딸, 아내, 엄마, 교사, 운동선수, 인간 박영순의 이야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이 되면 앞산을 향해 달렸다.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강의가 끝나면 곧바로 1시간 거리의 초등학교로 갔다. 육상부 선수들과 함께 달리고 또 뛰고 하다 보면 해가 질 무렵이 되어서야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 또다시 앞산을 향했다. 365일 단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충청도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후 대구에서의 예순 언덕까지 42.195km 거리 같은 나날들이었다. 크게 욕심내지 않고 담담하게 지난 삶을 돌이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 교직에 있는 소중한 동료들과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무엇인가를 해내려고 노력하는 이들, 그리고 열정적으로 한 순간도 헛되지 않게 살아가는 청춘,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을 진 은퇴의 길에 서있는 이들에게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고자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Ⅰ. 시작
Ⅱ. 성장과 가족
1. 고향
2. 아버지
3. 엄마
4. 작은오빠
Ⅲ. 스타트-업
1. 그해 겨울, 큰 내딛음
2. 힘찬, 나의 두 번째 발자국
3. 대학에 갈 즈음
4. 하면 된다
Ⅳ. 날개 펼치기
1. 선생님의 길, 초입
2. 교직 속의 오솔길, 교기지도
3. 디딤돌, 우선전보
4. 마중물, 준이
5. 대로(大路), 체육부장
6. 도움닫기, 교감 발령
Ⅴ. 비상하기
1. 학교장 발령
2. 60, 아름답게 익어가는 나이
3. 늘 처음처럼, 새벽 운동
4. 리더십
5. 테니스
Ⅵ. 나의 사랑들
1. 내 짝꿍, 서방님
2. 소중한 딸 재이
3. 나의 귀한 아들 성이
Ⅶ. 내 삶의 트랙
1. 대구가 좋아
2. 대구 시내 발령
Ⅷ. 페이스 메이커
1. 담금질
2. 시어머니
3. 여행
Ⅸ. 나에 대해...
1. 성격
2. 나의 테니스
3. 재수
Ⅹ. 쿨-다운
Ⅱ. 성장과 가족
1. 고향
2. 아버지
3. 엄마
4. 작은오빠
Ⅲ. 스타트-업
1. 그해 겨울, 큰 내딛음
2. 힘찬, 나의 두 번째 발자국
3. 대학에 갈 즈음
4. 하면 된다
Ⅳ. 날개 펼치기
1. 선생님의 길, 초입
2. 교직 속의 오솔길, 교기지도
3. 디딤돌, 우선전보
4. 마중물, 준이
5. 대로(大路), 체육부장
6. 도움닫기, 교감 발령
Ⅴ. 비상하기
1. 학교장 발령
2. 60, 아름답게 익어가는 나이
3. 늘 처음처럼, 새벽 운동
4. 리더십
5. 테니스
Ⅵ. 나의 사랑들
1. 내 짝꿍, 서방님
2. 소중한 딸 재이
3. 나의 귀한 아들 성이
Ⅶ. 내 삶의 트랙
1. 대구가 좋아
2. 대구 시내 발령
Ⅷ. 페이스 메이커
1. 담금질
2. 시어머니
3. 여행
Ⅸ. 나에 대해...
1. 성격
2. 나의 테니스
3. 재수
Ⅹ. 쿨-다운
저자
저자
박영순
1961년 충남 예산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중앙국민학교, 예산동중학교, 인천체육고등학교, 대구교육대학교(학사, 석사)을 졸업했다. 1년 365일 하루도 빼지 않고 새벽마다 달리던 저자는 전국체육대회 육상(20km마라톤대회)부분 3연패(1984년, 1985년,1986년)와 전국동아마라톤 42.195km 7위(1983년), 6위(1984년), 조선일보(춘천)마라톤대회 우승(1983년)에
빛나는 수상경력을 가졌다.
1988년 대구옥산초에 초임교사로 발령 받아 북대구초(4년), 경운초(7년), 서부초(4년), 경운초(4년), 비산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2012년 평리초에 교감 첫 발령 받아, 대성초, 인지초에서 7년 6개월 동안 교감을 역임했다. 2020년 3월 1일부터 대구비산초등학교에 교장으로 발령받아 현재 재직 중이다.
30여년 동안 교직 생활을 해 왔으며, 체육활동과 여행 및 독서를 좋아한다. 남편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가정에서 가족들의 무한한 지원을 받고 있다.
빛나는 수상경력을 가졌다.
1988년 대구옥산초에 초임교사로 발령 받아 북대구초(4년), 경운초(7년), 서부초(4년), 경운초(4년), 비산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2012년 평리초에 교감 첫 발령 받아, 대성초, 인지초에서 7년 6개월 동안 교감을 역임했다. 2020년 3월 1일부터 대구비산초등학교에 교장으로 발령받아 현재 재직 중이다.
30여년 동안 교직 생활을 해 왔으며, 체육활동과 여행 및 독서를 좋아한다. 남편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가정에서 가족들의 무한한 지원을 받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