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머무는 원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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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비평론에 있어서 작가론과 작품론은 커다란 양대 산맥이며,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하나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작가의 창작 배경을 탐색해야 되는데, 이러한 면은 작가의 심성이나 인생관, 그리고 처한 환경과 직결되어 있다.
농심(農心) 오점록 시인은 지리산 정기를 이어받은 남원의 아영흥부골 출신이며 소박한 농부의 아들이기에, 그의 작품 또한 농심 어린 순박성과 진실성이 짙게 깔려 있다. 문단에서 오시인은 인품이 겸허하고 후덕하여 누구든지 가까이 다가서기를 좋아하는 친근감 있는 작가로 이름 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제3시집에도 이러한 후덕하고 원만한 소박성과 진솔성이 작품 곳곳에 고루 깔려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들인다.
농심(農心) 오점록 시인은 지리산 정기를 이어받은 남원의 아영흥부골 출신이며 소박한 농부의 아들이기에, 그의 작품 또한 농심 어린 순박성과 진실성이 짙게 깔려 있다. 문단에서 오시인은 인품이 겸허하고 후덕하여 누구든지 가까이 다가서기를 좋아하는 친근감 있는 작가로 이름 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제3시집에도 이러한 후덕하고 원만한 소박성과 진솔성이 작품 곳곳에 고루 깔려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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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천사
가슴에 울려 퍼지는 소박한 농심(農心)의
순수 메아리
이광녕
(문학박사, 문예창작 지도교수)
문학비평론에 있어서 작가론과 작품론은 커다란 양대 산맥이며,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하나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작가의 창작 배경을 탐색해야 되는데, 이러한 면은 작가의 심성이나 인생관, 그리고 처한 환경과 직결되어 있다.
농심(農心) 오점록 시인은 지리산 정기를 이어받은 남원의 아영흥부골 출신이며 소박한 농부의 아들이기에, 그의 작품 또한 농심 어린 순박성과 진실성이 짙게 깔려 있다. 문단에서 오시인은 인품이 겸허하고 후덕하여 누구든지 가까이 다가서기를 좋아하는 친근감 있는 작가로 이름 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제3시집에도 이러한 후덕하고 원만한 소박성과 진솔성이 작품 곳곳에 고루 깔려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들인다. 그의 작품 성향이 짙게 드러난 몇 작품만을 예로 들어본다.
낮은 언덕의 시인농장 / 사월 중순이면 / 붉은 꽃망울이 활짝 퍼지고 / 하얀 꽃 햇살 받아 눈부신데 / 연두색 움트는 오월은 천국이어라 / 구월 초순의 그 절정 / 주렁주렁 익어가는 사과꽃 속 / 곡차로 목축이며 세상사는 이야기에 / 웃음은 원두막을 쩡쩡 울린다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 제2연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은 아마도 작가에겐 웃음꽃 만발한 에덴동산이요, 무릉도원일 터이다. 시인은 그곳에서 자연과 함께 물아일체의 상념으로 농심 어린 시심을 한껏 꿈꾸며 일구어 내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에는 매화, 송이버섯, 담쟁이 넝쿨, 소나무 등 꽃과 나무와 풀 등이 많이 등장한다. 이렇듯 그의 시심의 뿌리는 자연이다. 그렇기에 '물길', '바람' 등도 인간이 그 순리를 따라 순응해야 삶이 순조로워진다고 노래하면서, 자연 순리에서 때 묻지 않은 삶의 원리를 체득해 나아가고 있다.
농심의 시를 읽으면, 노자(老子)의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철학을 떠올리게 한다. 그를 대할 때마다 작은 일에 구애받지 않는 후덕하고 대범한 달관적 면모를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 이러한 성향은 그의 뿌리가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순수 자연인'에 접맥되어 있었기 때문이리라.
소중한 당신을 / 마님이라 불렀더니 / 번지는 미소에 자연스레 나는 정승이어라 // 등급을 올려서 / 중전이라 부르니 / 보조개 웃음 속 / 나는 자연스레 / 왕이 되었음이라
-「왕이로소이다」 전문
이 글은 두 수로 이루어진 연시로서 부부간의 관계를 왕실에 비유하여 점층적 기법으로 재치 있게 전개시켜나간 솜씨가 퍽 인상적이다. 이 글에 나타난 바와 같이, 서정적 자아는 심성이 아주 겸허하고 순박한 인간미의 소유자이다. 성숙할수록 고개 숙인다는 들녘 낱알의 모습에서 얻어진 겸허한 섬김의 마음을 아내에게 적용하여, 그 호칭을 '마님'에서 '중전'으로 격상하니 스스로도 '정승'이요, '왕'이 되었다는 시상이, 섬길수록 자신도 높아진다는 재치 있는 교훈으로 큰 감동을 제공해 준다.
농심 시인은 농장에서 삽을 들고 있지만, 그의 가슴에는 늘 인정의 꽃이 피어 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모곡 「어머님 여의고」에서는 가족애가, 「논두렁의 새참」에서는 풋풋한 막걸리 시골 인심이 넘쳐난다. 그리고 「그 꽃」에서는 '네가 활짝 웃어주는 그 꽃' 오랜 세월 속 내 마음에 핀 '나의 그 꽃이여'라며, 낭만적 그리움을 절규하며 희구하고 있다. 이렇듯 삽을 든 무딘 사나이 가슴에도 그리움의 꽃이 아름답게 피어 그 문향(文香)이 과수원 들판을 언제나 더욱 푸르고 향기롭게 하고 있으니, 그 농토가 바로 에덴동산이요 무릉도원이 아니겠는가!
너에게 참으로 미안하다 / 무릎아 / 널 아우르지도 못하면서 / 절구와 공이가 되어 / 세월 속에 닳아지고 / 연골의 진액이 마르도록 / 나는 무심하여 할 말 없음이라 / 식은땀의 통증은 / 무언의 반항인 것을…
-「어느 동행」 제2연
나는 / 철강을 달궈서 만들었다 / 등은 무디지만 / 앞은 예리하고 / 끝은 뾰족하나 / 생활 속 연장이다
-「어디에 쓸 것인가」 제1연
흙냄새를 맡아보지 못한 사람은 먹을 자격이 없고 사람다운 인성도 부족하다. 농심은 남원 지리산 아영골이 배출해 낸 토박이 선비 시인인데, 그의 풍모에서는 언제든지 풋풋한 흙내음과 땀내음이 넘쳐흐른다.
그는 손수 산기슭 과수원 농장을 땀 흘려 일구고 가꾸어 왔기에 위의 글 「어느 동행」에서와 같이 무릎의 관절도 고장이 났을 터이다. 그는 위의 글 「어디에 쓸 것인가」에서 '나는 철강을 달궈서 만들었다'라고 회고하였다. 이것은 등은 무디지만 앞머리는 예리하고 땅에 부딪치는 끝은 뾰족하게 생긴, 호미나 삽과 같은 연장을 말하는 것이지만, 자신을 '생활 속 연장'이라고 노래한 것으로 보아, 농부인 자신과 연장을 동일시한 비유기법으로서 참으로 멋진 시적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농심 시인은 중앙문단에서 많은 문학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근래 들어 대부분의 일상은 시골 농장에서의 귀농생활로 일관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철강을 달궈서 만들었다"며 스스로를 연장이라고 피력한 것으로 보아, 그는 이러한 고단한 농사일을 수행자의 연단으로 여기며, 지리산의 깊은 숨결로 사유의 인생철학을 터득했을 것이다.
농심의 작품세계에서는 특히 도연명의 「귀거래사(歸去來辭)」를 흉내 낸 농암 이현보(李賢輔)의 「귀전록(歸田錄)」을 연상하게 되는데, 지상의 한 일원으로서 하나의 연장으로 헌신하며 인고의 세월을 엮어 나아가는 농가 선비의 정신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큰 감동을 준다.
오점록 시인은 흙냄새 물씬 풍기는 때 묻지 않은 순수 자연시인이다. 그는 자연 속에서 인생철학을 깨달아 배우며 그것을 시적 소재로 삼아 진솔한 시상을 펼쳐 나아가는 자연파 시인이다. 자연 순리를 따르는 순수 시인이기에 독자들에게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남을 존중해 주는 참다운 섬김과 교감의 자세, 그리고 자연 섭리에서 얻어낸 신선한 깨달음의 인생철학을 선사하여 주리라 믿는다.
일찍이 예기(禮記)에선 '온유돈후시교야(溫柔敦厚詩敎也)'라고 하였다. 이번 시집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은 농심에서 우러나온 작가의 온유돈후한 품성과 자연 시심의 문향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어 참신하고 정겹다. 가슴에 밀려드는 소박성과 인간미 넘치는 교감의 세계가, 현실에 쫓기고 있는 현대인들의 막혀 있는 정서를 노크하여 심금을 울려줄 것으로 크게 기대가 된다.
가슴에 울려 퍼지는 소박한 농심(農心)의
순수 메아리
이광녕
(문학박사, 문예창작 지도교수)
문학비평론에 있어서 작가론과 작품론은 커다란 양대 산맥이며,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하나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작가의 창작 배경을 탐색해야 되는데, 이러한 면은 작가의 심성이나 인생관, 그리고 처한 환경과 직결되어 있다.
농심(農心) 오점록 시인은 지리산 정기를 이어받은 남원의 아영흥부골 출신이며 소박한 농부의 아들이기에, 그의 작품 또한 농심 어린 순박성과 진실성이 짙게 깔려 있다. 문단에서 오시인은 인품이 겸허하고 후덕하여 누구든지 가까이 다가서기를 좋아하는 친근감 있는 작가로 이름 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제3시집에도 이러한 후덕하고 원만한 소박성과 진솔성이 작품 곳곳에 고루 깔려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들인다. 그의 작품 성향이 짙게 드러난 몇 작품만을 예로 들어본다.
낮은 언덕의 시인농장 / 사월 중순이면 / 붉은 꽃망울이 활짝 퍼지고 / 하얀 꽃 햇살 받아 눈부신데 / 연두색 움트는 오월은 천국이어라 / 구월 초순의 그 절정 / 주렁주렁 익어가는 사과꽃 속 / 곡차로 목축이며 세상사는 이야기에 / 웃음은 원두막을 쩡쩡 울린다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 제2연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은 아마도 작가에겐 웃음꽃 만발한 에덴동산이요, 무릉도원일 터이다. 시인은 그곳에서 자연과 함께 물아일체의 상념으로 농심 어린 시심을 한껏 꿈꾸며 일구어 내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에는 매화, 송이버섯, 담쟁이 넝쿨, 소나무 등 꽃과 나무와 풀 등이 많이 등장한다. 이렇듯 그의 시심의 뿌리는 자연이다. 그렇기에 '물길', '바람' 등도 인간이 그 순리를 따라 순응해야 삶이 순조로워진다고 노래하면서, 자연 순리에서 때 묻지 않은 삶의 원리를 체득해 나아가고 있다.
농심의 시를 읽으면, 노자(老子)의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철학을 떠올리게 한다. 그를 대할 때마다 작은 일에 구애받지 않는 후덕하고 대범한 달관적 면모를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 이러한 성향은 그의 뿌리가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순수 자연인'에 접맥되어 있었기 때문이리라.
소중한 당신을 / 마님이라 불렀더니 / 번지는 미소에 자연스레 나는 정승이어라 // 등급을 올려서 / 중전이라 부르니 / 보조개 웃음 속 / 나는 자연스레 / 왕이 되었음이라
-「왕이로소이다」 전문
이 글은 두 수로 이루어진 연시로서 부부간의 관계를 왕실에 비유하여 점층적 기법으로 재치 있게 전개시켜나간 솜씨가 퍽 인상적이다. 이 글에 나타난 바와 같이, 서정적 자아는 심성이 아주 겸허하고 순박한 인간미의 소유자이다. 성숙할수록 고개 숙인다는 들녘 낱알의 모습에서 얻어진 겸허한 섬김의 마음을 아내에게 적용하여, 그 호칭을 '마님'에서 '중전'으로 격상하니 스스로도 '정승'이요, '왕'이 되었다는 시상이, 섬길수록 자신도 높아진다는 재치 있는 교훈으로 큰 감동을 제공해 준다.
농심 시인은 농장에서 삽을 들고 있지만, 그의 가슴에는 늘 인정의 꽃이 피어 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모곡 「어머님 여의고」에서는 가족애가, 「논두렁의 새참」에서는 풋풋한 막걸리 시골 인심이 넘쳐난다. 그리고 「그 꽃」에서는 '네가 활짝 웃어주는 그 꽃' 오랜 세월 속 내 마음에 핀 '나의 그 꽃이여'라며, 낭만적 그리움을 절규하며 희구하고 있다. 이렇듯 삽을 든 무딘 사나이 가슴에도 그리움의 꽃이 아름답게 피어 그 문향(文香)이 과수원 들판을 언제나 더욱 푸르고 향기롭게 하고 있으니, 그 농토가 바로 에덴동산이요 무릉도원이 아니겠는가!
너에게 참으로 미안하다 / 무릎아 / 널 아우르지도 못하면서 / 절구와 공이가 되어 / 세월 속에 닳아지고 / 연골의 진액이 마르도록 / 나는 무심하여 할 말 없음이라 / 식은땀의 통증은 / 무언의 반항인 것을…
-「어느 동행」 제2연
나는 / 철강을 달궈서 만들었다 / 등은 무디지만 / 앞은 예리하고 / 끝은 뾰족하나 / 생활 속 연장이다
-「어디에 쓸 것인가」 제1연
흙냄새를 맡아보지 못한 사람은 먹을 자격이 없고 사람다운 인성도 부족하다. 농심은 남원 지리산 아영골이 배출해 낸 토박이 선비 시인인데, 그의 풍모에서는 언제든지 풋풋한 흙내음과 땀내음이 넘쳐흐른다.
그는 손수 산기슭 과수원 농장을 땀 흘려 일구고 가꾸어 왔기에 위의 글 「어느 동행」에서와 같이 무릎의 관절도 고장이 났을 터이다. 그는 위의 글 「어디에 쓸 것인가」에서 '나는 철강을 달궈서 만들었다'라고 회고하였다. 이것은 등은 무디지만 앞머리는 예리하고 땅에 부딪치는 끝은 뾰족하게 생긴, 호미나 삽과 같은 연장을 말하는 것이지만, 자신을 '생활 속 연장'이라고 노래한 것으로 보아, 농부인 자신과 연장을 동일시한 비유기법으로서 참으로 멋진 시적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농심 시인은 중앙문단에서 많은 문학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근래 들어 대부분의 일상은 시골 농장에서의 귀농생활로 일관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철강을 달궈서 만들었다"며 스스로를 연장이라고 피력한 것으로 보아, 그는 이러한 고단한 농사일을 수행자의 연단으로 여기며, 지리산의 깊은 숨결로 사유의 인생철학을 터득했을 것이다.
농심의 작품세계에서는 특히 도연명의 「귀거래사(歸去來辭)」를 흉내 낸 농암 이현보(李賢輔)의 「귀전록(歸田錄)」을 연상하게 되는데, 지상의 한 일원으로서 하나의 연장으로 헌신하며 인고의 세월을 엮어 나아가는 농가 선비의 정신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큰 감동을 준다.
오점록 시인은 흙냄새 물씬 풍기는 때 묻지 않은 순수 자연시인이다. 그는 자연 속에서 인생철학을 깨달아 배우며 그것을 시적 소재로 삼아 진솔한 시상을 펼쳐 나아가는 자연파 시인이다. 자연 순리를 따르는 순수 시인이기에 독자들에게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남을 존중해 주는 참다운 섬김과 교감의 자세, 그리고 자연 섭리에서 얻어낸 신선한 깨달음의 인생철학을 선사하여 주리라 믿는다.
일찍이 예기(禮記)에선 '온유돈후시교야(溫柔敦厚詩敎也)'라고 하였다. 이번 시집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은 농심에서 우러나온 작가의 온유돈후한 품성과 자연 시심의 문향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어 참신하고 정겹다. 가슴에 밀려드는 소박성과 인간미 넘치는 교감의 세계가, 현실에 쫓기고 있는 현대인들의 막혀 있는 정서를 노크하여 심금을 울려줄 것으로 크게 기대가 된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추천사
이광녕(문학박사, 문예창작 지도교수)
김민정(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 문학박사)
1부 자연에서 배운다
그 사람
어느 동행
자연에서 배운다
세상만사
백사장에서
바다에 누워
단풍잎
휴식의 공간
소나무
장가 들겠다(風景)
명품사과
산속 오두막집
리모델링
망향의 동산 1
망향의 동산 2
임진각에서 1
임진각에서 2
적멸보궁(寂滅寶宮)
야생화
어느 축하 송(祝賀 頌)
해바라기 짝사랑
누가 물들이나요
송이버섯
천국은
눈길을 쓸며
산! 위대한 당신입니다
하동 벚꽃 십리 길
버들강아지
고창 보리밭에서
청산아!
꿈이 있는 소년
2부 신작로 꽃길
지금이 행복하다
코로나 세상
백합꽃
어느 동호인
독도 사랑
홀로 서기
신작로 꽃길
행복지수
방파제(防波堤)
강동 국악 한마당
서울 강동아트센터
왕이로소이다
도자기 1
어머님 여의고
어느 날 일기
당신의 염원
기다림
갯배
메아리
겨우살이
가을 단풍
도자기 2
접시
해바라기
어느 백사장
송림의 입맞춤
논두렁의 새참
딱, 한 표
수선화
그 꽃
물오른 나목
꽃피는 사월
3부 꽃잎이 날으샤
연둣빛 사랑
봄비에 젖다
꽃잎이 날으샤
매화꽃
생각의 다름
일자산의 만추
길목의 상록수
구월(九月)
성급한 봄비
호남성(湖南省)
황하(黃河)
절정은 점심 후
생존의 법칙
섬진강
어느 좋은 날
짜장면의 설교
질경이
선사의 움집
분재
주군은 하나로다
화롯불
목련의 꿈
위대한 힘
동쪽의 촛불
지금처럼
과거는 흘러갔다
그 겨울
어느 해 늦가을
저녁노을
꿈같은 세상
그냥, 한 줌의 바람
선택은 한 표
4부 오솔길 산책
초당의 터
도리깨
을사늑약(乙巳勒約)
동인의 모임
연극 1막과 2막
마중길
고향의 까마귀님들
사과 잎따기
살기 팍팍했다
독도는 우리 땅
어느 모임
오솔길 산책
곡차
위장(胃臟)
복숭아
박수 칠 때 떠나라
쉴 곳은 어딘가
홍익인간
어디에 쓸 것인가
터를 세우다
담쟁이 넝쿨
오월의 여인
월매의 딸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
중등 입시 경쟁
지리산 반달곰
천혜의 섬진강
청남대에서
아! 사월이다
빈 깡통
참! 고놈 단장하니 예쁘다
색다른 고자질
자랑스런 퇴임은
추천사
이광녕(문학박사, 문예창작 지도교수)
김민정(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 문학박사)
1부 자연에서 배운다
그 사람
어느 동행
자연에서 배운다
세상만사
백사장에서
바다에 누워
단풍잎
휴식의 공간
소나무
장가 들겠다(風景)
명품사과
산속 오두막집
리모델링
망향의 동산 1
망향의 동산 2
임진각에서 1
임진각에서 2
적멸보궁(寂滅寶宮)
야생화
어느 축하 송(祝賀 頌)
해바라기 짝사랑
누가 물들이나요
송이버섯
천국은
눈길을 쓸며
산! 위대한 당신입니다
하동 벚꽃 십리 길
버들강아지
고창 보리밭에서
청산아!
꿈이 있는 소년
2부 신작로 꽃길
지금이 행복하다
코로나 세상
백합꽃
어느 동호인
독도 사랑
홀로 서기
신작로 꽃길
행복지수
방파제(防波堤)
강동 국악 한마당
서울 강동아트센터
왕이로소이다
도자기 1
어머님 여의고
어느 날 일기
당신의 염원
기다림
갯배
메아리
겨우살이
가을 단풍
도자기 2
접시
해바라기
어느 백사장
송림의 입맞춤
논두렁의 새참
딱, 한 표
수선화
그 꽃
물오른 나목
꽃피는 사월
3부 꽃잎이 날으샤
연둣빛 사랑
봄비에 젖다
꽃잎이 날으샤
매화꽃
생각의 다름
일자산의 만추
길목의 상록수
구월(九月)
성급한 봄비
호남성(湖南省)
황하(黃河)
절정은 점심 후
생존의 법칙
섬진강
어느 좋은 날
짜장면의 설교
질경이
선사의 움집
분재
주군은 하나로다
화롯불
목련의 꿈
위대한 힘
동쪽의 촛불
지금처럼
과거는 흘러갔다
그 겨울
어느 해 늦가을
저녁노을
꿈같은 세상
그냥, 한 줌의 바람
선택은 한 표
4부 오솔길 산책
초당의 터
도리깨
을사늑약(乙巳勒約)
동인의 모임
연극 1막과 2막
마중길
고향의 까마귀님들
사과 잎따기
살기 팍팍했다
독도는 우리 땅
어느 모임
오솔길 산책
곡차
위장(胃臟)
복숭아
박수 칠 때 떠나라
쉴 곳은 어딘가
홍익인간
어디에 쓸 것인가
터를 세우다
담쟁이 넝쿨
오월의 여인
월매의 딸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
중등 입시 경쟁
지리산 반달곰
천혜의 섬진강
청남대에서
아! 사월이다
빈 깡통
참! 고놈 단장하니 예쁘다
색다른 고자질
자랑스런 퇴임은
저자
저자
오점록
호는 농심(農心).
전북 남원 출생.
〈월간 문학세계〉,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 등단.
서울 강동문인회 사무국장, 서울 강동예술인연합회 사무국장 역임.
남원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국제교류위원, 〈글수레〉 문학동인.
2014 우체국 정년퇴직.
지리산 기슭 아영(阿英) 언덕 '시인농장'(놀이터)의 사과농사꾼이다.
〈시집〉
『쉼표가 머무는 해우소(解憂所)』, 『나 머물던 그 자리』,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
전북 남원 출생.
〈월간 문학세계〉,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 등단.
서울 강동문인회 사무국장, 서울 강동예술인연합회 사무국장 역임.
남원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국제교류위원, 〈글수레〉 문학동인.
2014 우체국 정년퇴직.
지리산 기슭 아영(阿英) 언덕 '시인농장'(놀이터)의 사과농사꾼이다.
〈시집〉
『쉼표가 머무는 해우소(解憂所)』, 『나 머물던 그 자리』, 『풍경이 머무는 원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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