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배에 달빛 싣고(청어시인선 356)(양장본 Hardcover)
선광스님 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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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 가깝다.
아직 남아있는 한 조각 마음,
죽은 듯이 살다가 흔적 없이 가야지…
오늘도 밥값을 치르지 못하니
빚이 수미산보다 크다.
게다가 쓸데없는 말빚으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된들,
모두 내 탓이다.
지리산 무상암(無相庵)에서
비구 선광(禪光)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 가깝다.
아직 남아있는 한 조각 마음,
죽은 듯이 살다가 흔적 없이 가야지…
오늘도 밥값을 치르지 못하니
빚이 수미산보다 크다.
게다가 쓸데없는 말빚으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된들,
모두 내 탓이다.
지리산 무상암(無相庵)에서
비구 선광(禪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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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5 서문
제1부?홀로 가는 길
17 고행상
19 풍경
21 곳곳이 허방이로다
23 오늘
25 아수라
27 라다크 곰파에서
29 니까야를 읽고
31 홀로 가는 길
33 다비장
35 '무' 자 화두
37 다섯 무더기 허공의 꽃
39 당나귀 법문
41 동로점설(冬爐點雪)
43 등불 아래서
45 어머니 소식
47 몽유도원도
49 유심(唯心)
51 라다크 레의 하늘길
53 무상암
55 문득
57 바라나시의 걸인
59 벚꽃 아래서
61 대원사 계곡에서
63 보드가야에서
65 삭발
제2부?한 조각 구름
69 나의 길
71 산중일기
73 한가로이 살며
75 새해 아침
77 염왕을 만나서
79 완도에서
81 시천에서
83 중도
85 유서
87 해인사 들목에서
89 일과
91 천왕봉 근처
93 절경
95 미소
97 천왕봉에 올라
99 참회의 기도
101 천하대장부의 호 짓기
103 껄껄껄
105 침묵의 소란
107 허공경
109 탑시
111 산에 살면서
113 한 조각 구름
115 한가로운 가운데 읊다
117 허공경 2
119 헛소리
121 숨쉬기
123 호접몽
제3부?산에 살며
127 舊業?해묵은 살림살이
129 途傍空家下避雨?길가의 빈 집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며
131 獨立?홀로 서서
133 臨終偈?임종게
135 別上人?스님과 이별하며
137 閑中吟?한가한 중에 읊다
139 山居?산에 살며
141 山居 2?산에 살며 2
143 山路?산 길
145 山水?산수
147 示門徒?문도에게 보이다
149 是誰我?나는 누구냐
151 我愛佛吟?내가 부처님을 사랑하여 읊다
153 野僧絶食以救飢?시골 중이 양식이 떨어져 배고픔을 구하며
155 與睡魔?수마에게 주다
156 旅人宿有感?여인숙에서 느낌이 있어
159 贈圓鏡法友?원경법우에게 주다
161 贈我呼主人禪光?주인공 선광아, 하고 부르며 나에게 주다
163 吟南海?남해를 읊다
제4부?나고 죽고
167 訪幽人不遇?은자를 방문했지만 만나지 못하고
169 偶書?우연히 쓰다
171 偶吟?우연히 읊다
173 贈無名禪師?이름 없는 선승에게 주다
175 德山洞?덕산동
177 自挽詞?스스로를 애도하는 글
179 自負?자부하여
181 正月元旦 戱贈山人?정월 설날, 스님에게 희롱 삼아 주다
183 一片雲合散有感?한 조각 구름이 모였다 흩어짐을 보고 느껴
185 次客嘲無相堂韻?무상당을 조롱하는 나그네 시에 차운하여
186 初傳法輪地?초전법륜지
189 秋晩遊大願寺谷賞楓?늦가을 대원사 골짜기에 노닐며 단풍을 즐기다
191 秋夜?가을밤
193 出家?출가
195 生死?나고 죽고
197 無慾?욕심이 없어
199 春日?봄날
201 梅雨?매화 비
203 行脚?행각
205 題草庵?초암에 제하여
207 발문
제1부?홀로 가는 길
17 고행상
19 풍경
21 곳곳이 허방이로다
23 오늘
25 아수라
27 라다크 곰파에서
29 니까야를 읽고
31 홀로 가는 길
33 다비장
35 '무' 자 화두
37 다섯 무더기 허공의 꽃
39 당나귀 법문
41 동로점설(冬爐點雪)
43 등불 아래서
45 어머니 소식
47 몽유도원도
49 유심(唯心)
51 라다크 레의 하늘길
53 무상암
55 문득
57 바라나시의 걸인
59 벚꽃 아래서
61 대원사 계곡에서
63 보드가야에서
65 삭발
제2부?한 조각 구름
69 나의 길
71 산중일기
73 한가로이 살며
75 새해 아침
77 염왕을 만나서
79 완도에서
81 시천에서
83 중도
85 유서
87 해인사 들목에서
89 일과
91 천왕봉 근처
93 절경
95 미소
97 천왕봉에 올라
99 참회의 기도
101 천하대장부의 호 짓기
103 껄껄껄
105 침묵의 소란
107 허공경
109 탑시
111 산에 살면서
113 한 조각 구름
115 한가로운 가운데 읊다
117 허공경 2
119 헛소리
121 숨쉬기
123 호접몽
제3부?산에 살며
127 舊業?해묵은 살림살이
129 途傍空家下避雨?길가의 빈 집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며
131 獨立?홀로 서서
133 臨終偈?임종게
135 別上人?스님과 이별하며
137 閑中吟?한가한 중에 읊다
139 山居?산에 살며
141 山居 2?산에 살며 2
143 山路?산 길
145 山水?산수
147 示門徒?문도에게 보이다
149 是誰我?나는 누구냐
151 我愛佛吟?내가 부처님을 사랑하여 읊다
153 野僧絶食以救飢?시골 중이 양식이 떨어져 배고픔을 구하며
155 與睡魔?수마에게 주다
156 旅人宿有感?여인숙에서 느낌이 있어
159 贈圓鏡法友?원경법우에게 주다
161 贈我呼主人禪光?주인공 선광아, 하고 부르며 나에게 주다
163 吟南海?남해를 읊다
제4부?나고 죽고
167 訪幽人不遇?은자를 방문했지만 만나지 못하고
169 偶書?우연히 쓰다
171 偶吟?우연히 읊다
173 贈無名禪師?이름 없는 선승에게 주다
175 德山洞?덕산동
177 自挽詞?스스로를 애도하는 글
179 自負?자부하여
181 正月元旦 戱贈山人?정월 설날, 스님에게 희롱 삼아 주다
183 一片雲合散有感?한 조각 구름이 모였다 흩어짐을 보고 느껴
185 次客嘲無相堂韻?무상당을 조롱하는 나그네 시에 차운하여
186 初傳法輪地?초전법륜지
189 秋晩遊大願寺谷賞楓?늦가을 대원사 골짜기에 노닐며 단풍을 즐기다
191 秋夜?가을밤
193 出家?출가
195 生死?나고 죽고
197 無慾?욕심이 없어
199 春日?봄날
201 梅雨?매화 비
203 行脚?행각
205 題草庵?초암에 제하여
207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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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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