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말을 배웠다(청어시인선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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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체험과 성찰이 빚어낸 절제의 언어
-이시후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말을 배웠다』에 붙여
김부조(시인·칼럼니스트)
이시후 시인의 시에는 삶을 부정하지 않으려는 윤리적 태도가 뚜렷하게 자리한다. 삶의 상처와 결핍을 부풀리거나 감상적으로 소비하지 않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절제된 시선이 돋보인다. 이러한 태도는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회한보다는, 이해와 용서, 그리고 사유를 통한 수용으로 나아간다. 이는 진리를 지향하는 시인의 내적 성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그의 시 전반에 안정된 정서를 부여한다.
-이시후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말을 배웠다』에 붙여
김부조(시인·칼럼니스트)
이시후 시인의 시에는 삶을 부정하지 않으려는 윤리적 태도가 뚜렷하게 자리한다. 삶의 상처와 결핍을 부풀리거나 감상적으로 소비하지 않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절제된 시선이 돋보인다. 이러한 태도는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회한보다는, 이해와 용서, 그리고 사유를 통한 수용으로 나아간다. 이는 진리를 지향하는 시인의 내적 성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그의 시 전반에 안정된 정서를 부여한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12 눈물의 대리인
13 부부
14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말을 배웠다
16 촌수의 반전
18 건널목의 노인
21 문틈의 시간
22 등
24 외국어
26 육십갑자
27 뜸
28 관망
30 밥상을 차린다
32 모퉁이를 돌면
33 이해
34 낯선 생각의 길 위에서
36 계절을 지나온 연인
37 옹이
38 그냥 살아진다
40 여기
42 말하지 않아도 건너온 날
2부
44 그림자와 나란히
46 달빛의 금기
48 그 남자
49 한 계절을 보내면서
50 사랑의 번역
52 격식
53 길섶의 연주
54 그해 여름은 뜨거웠다
56 같은 물을 마신다
58 가을 페이지
59 비밀
60 어머니
61 어떤 순간
62 처음의 여자
64 기다림
65 빛을 찾아서
66 가을 한 장
67 아침
68 머물러 있는 것들
70 나무의 편지
3부
72 붙잡지 않는 날
74 이 계절이 너라서
76 일 년에 한 번만 보자
78 늦게 온 겨울
81 성장통
82 그래도 살겠지
84 이미 점유된 세계
87 경포대
88 달빛이 스며드는 순간
90 벽
92 피어나는 꽃
93 푸른 강줄기
94 합창의 집
96 그날의 봄
97 빙어
98 관계
100 묵묵한 그늘
101 이탈해도 괜찮다
102 남겨진 것
104 사는 것
4부
108 메뉴판
110 세월
112 침묵이 벗겨진 자리
114 호스피스 병동
117 빛의 주름
118 나비의 일
119 가벼움과 무게 사이
120 돌아올 길이 없어서
122 이름표 없는 계절
124 여자
125 자리
126 빛이 먼저 웃을 때
128 열린 문에 앉다
130 불량연애
132 저녁 무렵
134 부사
136 오늘
138 아침은 늘 오기에
139 꽃
140 빈자리
해설_김부조(시인·칼럼니스트)
142 체험과 성찰이 빚어낸 절제의 언어
1부
12 눈물의 대리인
13 부부
14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말을 배웠다
16 촌수의 반전
18 건널목의 노인
21 문틈의 시간
22 등
24 외국어
26 육십갑자
27 뜸
28 관망
30 밥상을 차린다
32 모퉁이를 돌면
33 이해
34 낯선 생각의 길 위에서
36 계절을 지나온 연인
37 옹이
38 그냥 살아진다
40 여기
42 말하지 않아도 건너온 날
2부
44 그림자와 나란히
46 달빛의 금기
48 그 남자
49 한 계절을 보내면서
50 사랑의 번역
52 격식
53 길섶의 연주
54 그해 여름은 뜨거웠다
56 같은 물을 마신다
58 가을 페이지
59 비밀
60 어머니
61 어떤 순간
62 처음의 여자
64 기다림
65 빛을 찾아서
66 가을 한 장
67 아침
68 머물러 있는 것들
70 나무의 편지
3부
72 붙잡지 않는 날
74 이 계절이 너라서
76 일 년에 한 번만 보자
78 늦게 온 겨울
81 성장통
82 그래도 살겠지
84 이미 점유된 세계
87 경포대
88 달빛이 스며드는 순간
90 벽
92 피어나는 꽃
93 푸른 강줄기
94 합창의 집
96 그날의 봄
97 빙어
98 관계
100 묵묵한 그늘
101 이탈해도 괜찮다
102 남겨진 것
104 사는 것
4부
108 메뉴판
110 세월
112 침묵이 벗겨진 자리
114 호스피스 병동
117 빛의 주름
118 나비의 일
119 가벼움과 무게 사이
120 돌아올 길이 없어서
122 이름표 없는 계절
124 여자
125 자리
126 빛이 먼저 웃을 때
128 열린 문에 앉다
130 불량연애
132 저녁 무렵
134 부사
136 오늘
138 아침은 늘 오기에
139 꽃
140 빈자리
해설_김부조(시인·칼럼니스트)
142 체험과 성찰이 빚어낸 절제의 언어
저자
저자
이시후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석사
문화예술기획 및 NGO 단체 활동
2025년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2026년 시집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말을 배웠다』 출간
현재 철학 박사과정 수학 중
문화예술기획 및 NGO 단체 활동
2025년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2026년 시집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말을 배웠다』 출간
현재 철학 박사과정 수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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