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용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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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한 사람의 삶을 통과해 나온 관계의 고백이다. 저자는 공직생활, 가정의 시련, 가족의 병간호, 교육원의 설립과 운영을 지나오며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고, 다시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배웠다. 『관계는 용서이다』는 용서를 쉽게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움과 원망, 책임과 후회의 시간을 지나 끝내 관계를 다시 세워가려는 한 사람의 진솔한 기록에 가깝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의 삶을 통해 용서가 상대를 위한 일만이 아니라, 나 자신을 다시 살리는 길이기도 하다는 조용한 울림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 굽이진 길 끝에서 만난 가장 눈부신 풍경, '용서' 3
부록: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15
축사 1. 관계의 종착역은 결국 용서였다
-애일교회 목사 한혜관 18
축사 2. 강인한 의지와 포용의 미학이 빚어낸 인생의 지침서
-(예)준장 이종학 21
축사 3.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은 통찰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명예학장 석중건 23
축사 4. 삶이 항상 용서를 향해 있어
-정호근 동국대학교 교수 25
축사 5. 용서라는 이름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 수업을 펼치며
-이수만 시인 28
축사 6. 눈물의 골짜기에서 길어 올린 순도 높은 인생 지침서
-채태홍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총장 31
프롤로그?그때는 몰랐습니다, 용서가 나를 살릴 줄은 35
제1장?화려한 훈장, 그 차가운 그림
1. 보릿고개, 언니의 등에 업혀 배운 생명의 무게 39
2. 30여 년, 철의 여인이라 불리던 시간들 40
3. 30여 년의 정답, 8년의 오답 40
4. 남편과 나, 다른 삶의 온도 41
5. 닿지 않는 평행선의 시작 42
6. 책을 쓰게 된 이유 44
제2장?나는 그렇게 버티며 살았습니다
1. 화장으로 지워낸 밤의 흔적 49
2. 8년, 멈춰버린 거실에서의 사투 49
3. 성공이라는 허울, 그리고 남겨진 흉터 50
4. 수줍은 소녀, 공직의 가시밭길에 서다 51
5. 새벽 공기에 실어 보낸 미안함 56
6. 나는 왜 늘 참는 사람이 되었을까 58
제3장?나는 끝까지 버텨야 했습니다
1. 800포기 김장의 눈물과 황금빛 얼굴 63
2. 관계는 용서이며 최고의 인간과학이다 67
제4장?무너지는 순간들
1. 사업 실패, 모든 것이 무너지던 날 73
2.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아픈 말을 할 때 75
3. 원망이라는 이름의 칼날 76
4. 한 지붕 아래, 가장 외로운 사람 77
5. 가정이 무너질 때 느끼는 침묵의 공포 78
제5장?용서는 선택이 아니라 배움이었습니다
1. 설거지와 눈물 사이에서 81
2. 박사도 원장도 아닌 한 사람으로 82
3. 무너진 자존감 그러나 멈출 수 없었던 이유 82
4. 사랑이 아니라 생존이었던 시간 85
제6장?그럼에도 불구하고
1. 남편의 한마디 가슴에 박힌 비수 87
2. 6일간의 가출, 길을 잃은 시간 88
3.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89
4. 교회 바닥에서 흘린 눈물 90
제7장?관계는 무너지는 순간 시작됩니다
1. 독한 한마디, 비수가 되어 95
2. 절박한 나의 손을 잡아준 친절한 사람들 96
3. 인생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품는 것 105
4. 용서 107
제8장?다시 관계를 시작하는 법
1. 원망 대신 이해를 선택하는 연습 115
2. 작은 행동이 관계를 바꾼다 116
3. 가족은 '생명 공동체'라는 깨달음 117
4. 용서는 반복되어야 완성된다 119
제9장?관계도 경영이다
1. 공직 35년이 가르쳐준 책임의 의미 123
2. 가정도 경영이라는 철학 124
3. 관계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125
4. '결혼관리사'라는 새로운 길 127
5. 관계를 배우지 않으면 반복된다 130
제10장?나의 고통은 사명이 되었습니다
1. 한 사람의 아픔이 내 인생을 바꾸다 133
2.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만나다 134
3. 나는 왜 이 일을 멈출 수 없는가 136
4. 상처가 사명이 되는 순간 142
제11장?모든 것은 은혜였습니다
1. 이해할 수 없었던 시간들 147
2. 지나고 보니 모두 이유가 있었다 149
3. 용서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153
4. 보답할 길 없는 은혜의 빚진 자 154
5. 내 인생을 붙들고 있던 보이지 않는 손 155
에필로그
폐허 위에서 쓴 승전보, 그럼에도 삶은 계속됩니다 159
부록: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15
축사 1. 관계의 종착역은 결국 용서였다
-애일교회 목사 한혜관 18
축사 2. 강인한 의지와 포용의 미학이 빚어낸 인생의 지침서
-(예)준장 이종학 21
축사 3.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은 통찰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명예학장 석중건 23
축사 4. 삶이 항상 용서를 향해 있어
-정호근 동국대학교 교수 25
축사 5. 용서라는 이름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 수업을 펼치며
-이수만 시인 28
축사 6. 눈물의 골짜기에서 길어 올린 순도 높은 인생 지침서
-채태홍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총장 31
프롤로그?그때는 몰랐습니다, 용서가 나를 살릴 줄은 35
제1장?화려한 훈장, 그 차가운 그림
1. 보릿고개, 언니의 등에 업혀 배운 생명의 무게 39
2. 30여 년, 철의 여인이라 불리던 시간들 40
3. 30여 년의 정답, 8년의 오답 40
4. 남편과 나, 다른 삶의 온도 41
5. 닿지 않는 평행선의 시작 42
6. 책을 쓰게 된 이유 44
제2장?나는 그렇게 버티며 살았습니다
1. 화장으로 지워낸 밤의 흔적 49
2. 8년, 멈춰버린 거실에서의 사투 49
3. 성공이라는 허울, 그리고 남겨진 흉터 50
4. 수줍은 소녀, 공직의 가시밭길에 서다 51
5. 새벽 공기에 실어 보낸 미안함 56
6. 나는 왜 늘 참는 사람이 되었을까 58
제3장?나는 끝까지 버텨야 했습니다
1. 800포기 김장의 눈물과 황금빛 얼굴 63
2. 관계는 용서이며 최고의 인간과학이다 67
제4장?무너지는 순간들
1. 사업 실패, 모든 것이 무너지던 날 73
2.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아픈 말을 할 때 75
3. 원망이라는 이름의 칼날 76
4. 한 지붕 아래, 가장 외로운 사람 77
5. 가정이 무너질 때 느끼는 침묵의 공포 78
제5장?용서는 선택이 아니라 배움이었습니다
1. 설거지와 눈물 사이에서 81
2. 박사도 원장도 아닌 한 사람으로 82
3. 무너진 자존감 그러나 멈출 수 없었던 이유 82
4. 사랑이 아니라 생존이었던 시간 85
제6장?그럼에도 불구하고
1. 남편의 한마디 가슴에 박힌 비수 87
2. 6일간의 가출, 길을 잃은 시간 88
3.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89
4. 교회 바닥에서 흘린 눈물 90
제7장?관계는 무너지는 순간 시작됩니다
1. 독한 한마디, 비수가 되어 95
2. 절박한 나의 손을 잡아준 친절한 사람들 96
3. 인생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품는 것 105
4. 용서 107
제8장?다시 관계를 시작하는 법
1. 원망 대신 이해를 선택하는 연습 115
2. 작은 행동이 관계를 바꾼다 116
3. 가족은 '생명 공동체'라는 깨달음 117
4. 용서는 반복되어야 완성된다 119
제9장?관계도 경영이다
1. 공직 35년이 가르쳐준 책임의 의미 123
2. 가정도 경영이라는 철학 124
3. 관계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125
4. '결혼관리사'라는 새로운 길 127
5. 관계를 배우지 않으면 반복된다 130
제10장?나의 고통은 사명이 되었습니다
1. 한 사람의 아픔이 내 인생을 바꾸다 133
2.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만나다 134
3. 나는 왜 이 일을 멈출 수 없는가 136
4. 상처가 사명이 되는 순간 142
제11장?모든 것은 은혜였습니다
1. 이해할 수 없었던 시간들 147
2. 지나고 보니 모두 이유가 있었다 149
3. 용서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153
4. 보답할 길 없는 은혜의 빚진 자 154
5. 내 인생을 붙들고 있던 보이지 않는 손 155
에필로그
폐허 위에서 쓴 승전보, 그럼에도 삶은 계속됩니다 159
저자
저자
이계순 30여 년의 공직 헌신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관계'의 길을 개척한 경영학 박사이자 돌봄의 전문가.
국가 공무원으로 평생을 헌신하며 명예롭게 퇴직했지만, 그녀의 진짜 공부는 인생의 거친 파도 속에서 시작되었다. 남편의 사업 실패와 예기치 못한 빚이라는 폭풍우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시에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보육교사, 노인상담사, 평생교육사, 가사관리사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20여 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치유 전문가로 거듭났다.
그녀에게 학문과 자격증은 자신을 증명하는 도구가 아닌, 타인의 아픔에 닿기 위한 간절한 통로였다. 국선도, 아리랑체조, 문화예술지도, 결혼관리사, 레크리에이션, 미술치료, 꽃꽂이 등 몸과 마음을 달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병마와 싸우던 시동생을 1,000일간 돌보았고, 절망에 빠진 남편의 기를 살려내며 '관계는 결국 용서와 세워줌'이라는 진리를 삶으로 증명해 냈다.
현재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원장이자 '결혼관리사' 제도의 창시자로서, 무너진 관계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고통을 사명으로 바꾼 '1%의 살리는 지혜'를 전하는 작가이자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 공무원으로 평생을 헌신하며 명예롭게 퇴직했지만, 그녀의 진짜 공부는 인생의 거친 파도 속에서 시작되었다. 남편의 사업 실패와 예기치 못한 빚이라는 폭풍우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시에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보육교사, 노인상담사, 평생교육사, 가사관리사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20여 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치유 전문가로 거듭났다.
그녀에게 학문과 자격증은 자신을 증명하는 도구가 아닌, 타인의 아픔에 닿기 위한 간절한 통로였다. 국선도, 아리랑체조, 문화예술지도, 결혼관리사, 레크리에이션, 미술치료, 꽃꽂이 등 몸과 마음을 달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병마와 싸우던 시동생을 1,000일간 돌보았고, 절망에 빠진 남편의 기를 살려내며 '관계는 결국 용서와 세워줌'이라는 진리를 삶으로 증명해 냈다.
현재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원장이자 '결혼관리사' 제도의 창시자로서, 무너진 관계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고통을 사명으로 바꾼 '1%의 살리는 지혜'를 전하는 작가이자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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