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근동의 팬데믹(루스터 총서 3)
문명의 어두운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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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역사적 자취인
고대 이집트와 서아시아의 팬데믹
감염병은 역사적으로 인류에게 큰 위협이었으며 인류문명을 바꿀 만큼 많은 영향을 끼쳤다. 최근 우리가 겪은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고열과 기침을 동반한 환자가 발생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팬데믹을 유발했다. 이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정치·사회·경제·복지 분야에 잠복해 있던 다양한 문제가 드러나 '탈현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출현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은 기존의 것이 바뀌어 확실한 것이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불확실한 시대에 이 책에서는 역사적 선례를 통해 사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고자 한다.
루스터 총서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이 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와 서아시아의 팬데믹 사례를 찾아보며, 과거에 발생한 감염병의 다양한 사례를 검토·연구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지혜를 구하고자 한다. 책은 미생물 병원체의 종류와 특성 및 감염 유형 등 감염병에 대한 배경정보로 시작한 후 고대 이집트에서의 감염병을 알아보고 후기 청동기 시대 고대 서아시아의 감염병에 대한 논의로 이어진다.
책을 통해 고대 이집트인들과 메소포타미아인들, 그리고 시리아-팔레스타인 지역의 거주민들은 주기적으로 지역을 포괄하는 대규모 감염병에 노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면 오늘날과 유사한 팬데믹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어 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면서 과거에 발생했던 감염병으로 인한 영향과 결과를 살펴보며 지구에서 인류에게 영향을 끼친 감염병을 좀 더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고대 이집트와 서아시아의 팬데믹
감염병은 역사적으로 인류에게 큰 위협이었으며 인류문명을 바꿀 만큼 많은 영향을 끼쳤다. 최근 우리가 겪은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고열과 기침을 동반한 환자가 발생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팬데믹을 유발했다. 이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정치·사회·경제·복지 분야에 잠복해 있던 다양한 문제가 드러나 '탈현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출현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은 기존의 것이 바뀌어 확실한 것이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불확실한 시대에 이 책에서는 역사적 선례를 통해 사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고자 한다.
루스터 총서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이 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와 서아시아의 팬데믹 사례를 찾아보며, 과거에 발생한 감염병의 다양한 사례를 검토·연구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지혜를 구하고자 한다. 책은 미생물 병원체의 종류와 특성 및 감염 유형 등 감염병에 대한 배경정보로 시작한 후 고대 이집트에서의 감염병을 알아보고 후기 청동기 시대 고대 서아시아의 감염병에 대한 논의로 이어진다.
책을 통해 고대 이집트인들과 메소포타미아인들, 그리고 시리아-팔레스타인 지역의 거주민들은 주기적으로 지역을 포괄하는 대규모 감염병에 노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면 오늘날과 유사한 팬데믹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어 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면서 과거에 발생했던 감염병으로 인한 영향과 결과를 살펴보며 지구에서 인류에게 영향을 끼친 감염병을 좀 더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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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들어가며
제1장 감염병에 대한 배경정보
미생물 병원체의 종류·특성 및 감염 유형
문명의 어두운 동반자, 감염병
제2장 고대 이집트에서의 감염병
고대 이집트 시대 감염병의 신화적 선례
고대 이집트 시대 감염병의 문헌학적 언급
『구약성서』「탈출기」에 묘사된 감염병
고대 이집트 시대 감염병의 고고학적 정황증거
미라 검시를 통한 고대 이집트 시대 감염병의 추적
제3장 후기 청동기 시대 고대 서아시아의 범유행
「아마르나 외교서신」 등에 언급된 고대 서아시아의 감염병
"히타이트 역병"의 기원
고대 서아시아 팬데믹의 정체
나가며
미주
참고문헌
제1장 감염병에 대한 배경정보
미생물 병원체의 종류·특성 및 감염 유형
문명의 어두운 동반자, 감염병
제2장 고대 이집트에서의 감염병
고대 이집트 시대 감염병의 신화적 선례
고대 이집트 시대 감염병의 문헌학적 언급
『구약성서』「탈출기」에 묘사된 감염병
고대 이집트 시대 감염병의 고고학적 정황증거
미라 검시를 통한 고대 이집트 시대 감염병의 추적
제3장 후기 청동기 시대 고대 서아시아의 범유행
「아마르나 외교서신」 등에 언급된 고대 서아시아의 감염병
"히타이트 역병"의 기원
고대 서아시아 팬데믹의 정체
나가며
미주
참고문헌
저자
저자
유성환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후 5년간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대학원 재학 중 우연히 고대 이집트 성각문자의 매력에 빠져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홀로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이집트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하고. 2005년 미국 브라운대학교 이집트학과 석박사통합 과정에 입학했다. 2012년 이집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13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고대 서아시아 전반의 문명과 역사, 언어와 예술, 종교와 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다. 서사문학 작품과 장례문서, 역사적 비문, 의학 파피루스 등과 같은 고대 이집트의 주요 원전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문헌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일생의 목표로 삼고 틈틈이 원전 번역과 주해 작업을 수행해 왔다.
이집트의 종교와 문학을 주제로 지금까지 총 10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2022년 『서양사론』에 발표한 논문 「고대 서아시아의 팬데믹-제1차 세계화 시대의 이집트 문명을 중심으로」가 한국서양사학회의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다. 2022년 공식 출범한 한국고대근동학회(KANES)의 창립 멤버이며 현재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고대 이집트의학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전문 패널로, 2023년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강연자로 각각 출연했다.
이집트의 종교와 문학을 주제로 지금까지 총 10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2022년 『서양사론』에 발표한 논문 「고대 서아시아의 팬데믹-제1차 세계화 시대의 이집트 문명을 중심으로」가 한국서양사학회의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다. 2022년 공식 출범한 한국고대근동학회(KANES)의 창립 멤버이며 현재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고대 이집트의학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전문 패널로, 2023년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강연자로 각각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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