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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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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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이 담긴 잔」, 「차의 유파」, 「도교와 선」, 「다실」, 「예술 감상」, 「꽃」, 「차의 대가」 총 일곱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 「마음이 담긴 잔」에서는 차 한 잔에 깃들어 있는 일본문화에 대해서 개괄한다. 일본의 집, 습관, 의복, 요리, 도자기, 옻칠, 그림-바로 일본의 문학까지-모든 것이 다도의 영향을 받았음을 설명한다. 둘째 마당 「차의 유파」에서는 중국에서 시작한 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일본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기술한다. 셋째 마당 「도교와 선」에서는 차와 선禪의 결합에 대해 언급하면서 동양사상의 신비함을 강조한다. 넷째 마당 「다실」에서는 극도로 단순하고 간결한 다실의 심미성과 예술성을 화려하고 현란한 서양건축과 비교하여 설명한다.
다섯째 마당 「예술 감상」에서는 위대한 예술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마음자세 즉, 자신을 낮추고 숨을 죽인 채 기다릴 것을 요구한다. 여섯째 마당 「꽃」에서는 다도와 어우러진 꽃의 아름다움에 대해 기술하는데, 차의 대가들은 꽃을 숭배하는 의식을 제정하였을 정도로 꽃꽂이 예술을 중요시하였다. 여기에는 일정한 법칙이 형성되기에 이르는데, 예를 들면 뜰에 눈이 내렸을 때에는 흰 매화꽃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든가, 요란한 꽃은 가차 없이 다실에서 추방되는 것 등이다. 일곱째 마당 「차의 대가」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으로 스스로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한 일본다도의 대가 리큐우의 마지막 다례 장면을 재현한다. 저자는 자결 장면조차 다례와 함께한 처연한 아름다움으로 묘사하고 있다.
첫째 마당 「마음이 담긴 잔」에서는 차 한 잔에 깃들어 있는 일본문화에 대해서 개괄한다. 일본의 집, 습관, 의복, 요리, 도자기, 옻칠, 그림-바로 일본의 문학까지-모든 것이 다도의 영향을 받았음을 설명한다. 둘째 마당 「차의 유파」에서는 중국에서 시작한 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일본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기술한다. 셋째 마당 「도교와 선」에서는 차와 선禪의 결합에 대해 언급하면서 동양사상의 신비함을 강조한다. 넷째 마당 「다실」에서는 극도로 단순하고 간결한 다실의 심미성과 예술성을 화려하고 현란한 서양건축과 비교하여 설명한다.
다섯째 마당 「예술 감상」에서는 위대한 예술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마음자세 즉, 자신을 낮추고 숨을 죽인 채 기다릴 것을 요구한다. 여섯째 마당 「꽃」에서는 다도와 어우러진 꽃의 아름다움에 대해 기술하는데, 차의 대가들은 꽃을 숭배하는 의식을 제정하였을 정도로 꽃꽂이 예술을 중요시하였다. 여기에는 일정한 법칙이 형성되기에 이르는데, 예를 들면 뜰에 눈이 내렸을 때에는 흰 매화꽃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든가, 요란한 꽃은 가차 없이 다실에서 추방되는 것 등이다. 일곱째 마당 「차의 대가」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으로 스스로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한 일본다도의 대가 리큐우의 마지막 다례 장면을 재현한다. 저자는 자결 장면조차 다례와 함께한 처연한 아름다움으로 묘사하고 있다.
목차
목차
옮긴이 머리말
첫째 마당-마음이 담긴 잔
둘째 마당-차의 유파
셋째 마당-도교와 선
넷째 마당-다실
다섯째 마당-예술 감상
여섯째 마당-꽃
일곱째 마당-차의 대가
해제 : 다도(茶道), 그 이상과 실상의 거리-정천구
원문 : THE BOOK OF TEA by KAKUZO OKAKURA
첫째 마당-마음이 담긴 잔
둘째 마당-차의 유파
셋째 마당-도교와 선
넷째 마당-다실
다섯째 마당-예술 감상
여섯째 마당-꽃
일곱째 마당-차의 대가
해제 : 다도(茶道), 그 이상과 실상의 거리-정천구
원문 : THE BOOK OF TEA by KAKUZO OKAKURA
저자
저자
오카쿠라 텐신 오카쿠라 텐신(岡倉天心, 1862-1913)
메이지(明治)시대의 미술사가이자 미술교육자. 요코하마(橫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카쿠조오(覺三)이다. 도쿄대학(東京大學)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미국인 훼놀로사의 감화를 받아 일본 미술에 깊이 빠졌다. 졸업 후에는 문부성(文部省)에 들어가 일본의 고찰과 신사 등에 소장되어 있는 고미술품을 조사하면서 일본화(日本畵)의 쇄신에 힘썼다. 1886년, 미국과 유럽을 시찰하고 귀국해서 동경미술학교를 설립하는 데 참여하여 교장직을 맡았고, 1898년에 교장직을 사퇴한 뒤에는 일본미술원을 창설하였다. 1904년부터는 보스턴미술관 동양부장을 맡았다. 그는 『동양의 이상』, 『일본의 각성』, 『차의 책』 등 영문으로 쓴 저서에서 독자적인 문명관을 피력하였다. 사후에는 헤이본샤(平凡社)에서 『오카쿠라텐신전집(岡倉天心全集)』을 출간하였다.
메이지(明治)시대의 미술사가이자 미술교육자. 요코하마(橫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카쿠조오(覺三)이다. 도쿄대학(東京大學)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미국인 훼놀로사의 감화를 받아 일본 미술에 깊이 빠졌다. 졸업 후에는 문부성(文部省)에 들어가 일본의 고찰과 신사 등에 소장되어 있는 고미술품을 조사하면서 일본화(日本畵)의 쇄신에 힘썼다. 1886년, 미국과 유럽을 시찰하고 귀국해서 동경미술학교를 설립하는 데 참여하여 교장직을 맡았고, 1898년에 교장직을 사퇴한 뒤에는 일본미술원을 창설하였다. 1904년부터는 보스턴미술관 동양부장을 맡았다. 그는 『동양의 이상』, 『일본의 각성』, 『차의 책』 등 영문으로 쓴 저서에서 독자적인 문명관을 피력하였다. 사후에는 헤이본샤(平凡社)에서 『오카쿠라텐신전집(岡倉天心全集)』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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