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들이네 밭담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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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제주 밭담’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화산섬 제주는 ‘돌의 세상’이다. 구멍이 숭숭 뚫린 현무암이 지천에 널린 제주에서, 돌은 척박한 환경으로 농사를 어렵게 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제주 사람들은 지혜를 발휘하여 특유한 돌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 책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밭담’을 담은 그림책이다. ‘머들’은 돌무더기를 이르는 제주어인데, 농사를 짓기 위해 밭의 돌을 골라내 한쪽에 쌓아둔 돌무더기를 말한다.
밭담은 밭과 밭을 가르는 경계 역할도 하지만, 바람 많은 제주에서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또한 소나 말, 야생동물들이 밭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한 울타리 역할도 한다. 네모난 벽돌처럼 반듯하게 쌓이지 않고 얼기설기 쌓인 밭담은, 구멍을 통해 바람길을 내며 강한 바람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책은 제주를 찾은 한 가족에게 밭담의 유래를 들려주는 구조이다. 책의 말미에는 돌의 섬인 제주와 세계유산으로서의 밭담을 소개하는 글을 덧붙였다.
화산섬 제주는 ‘돌의 세상’이다. 구멍이 숭숭 뚫린 현무암이 지천에 널린 제주에서, 돌은 척박한 환경으로 농사를 어렵게 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제주 사람들은 지혜를 발휘하여 특유한 돌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 책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밭담’을 담은 그림책이다. ‘머들’은 돌무더기를 이르는 제주어인데, 농사를 짓기 위해 밭의 돌을 골라내 한쪽에 쌓아둔 돌무더기를 말한다.
밭담은 밭과 밭을 가르는 경계 역할도 하지만, 바람 많은 제주에서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또한 소나 말, 야생동물들이 밭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한 울타리 역할도 한다. 네모난 벽돌처럼 반듯하게 쌓이지 않고 얼기설기 쌓인 밭담은, 구멍을 통해 바람길을 내며 강한 바람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책은 제주를 찾은 한 가족에게 밭담의 유래를 들려주는 구조이다. 책의 말미에는 돌의 섬인 제주와 세계유산으로서의 밭담을 소개하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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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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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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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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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제주에서 태어났다. 그림책이 너무 좋아 그림책 쓰는 일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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