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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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비인간, 세대와 공간을 잇는 이야기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운진 작가의 신작 동화집이다. 7편의 단편을 모았다.
솜뭉치 날개를 달고 새로운 곳을 찾아가는 식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날아라! 솜뭉치 씨앗들아〉, 반려견 이야기는 담은 〈봄이를 찾습니다〉, 한 할아버지와의 인연이 감동으로 이어지는 〈서울에서 온 초대장〉, 바람에 대한 원망을 이해로 풀어가는 〈바람, 너 때문이야!〉, 어린이들 곁에 있는 책가방들의 기쁨과 슬픔을 담은 〈책가방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표제작인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은 치매에 걸려 아이가 되어버린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4.3의 아픔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다시 선사하고픈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고 전한다. 인간과 비인간, 어린이와 어른, 가난한 자와 부자, 시골과 도시 등 갖가지 경계 속에서 각자의 희로애락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경계를 넘어선 공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운진 작가의 신작 동화집이다. 7편의 단편을 모았다.
솜뭉치 날개를 달고 새로운 곳을 찾아가는 식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날아라! 솜뭉치 씨앗들아〉, 반려견 이야기는 담은 〈봄이를 찾습니다〉, 한 할아버지와의 인연이 감동으로 이어지는 〈서울에서 온 초대장〉, 바람에 대한 원망을 이해로 풀어가는 〈바람, 너 때문이야!〉, 어린이들 곁에 있는 책가방들의 기쁨과 슬픔을 담은 〈책가방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표제작인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은 치매에 걸려 아이가 되어버린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4.3의 아픔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다시 선사하고픈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고 전한다. 인간과 비인간, 어린이와 어른, 가난한 자와 부자, 시골과 도시 등 갖가지 경계 속에서 각자의 희로애락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경계를 넘어선 공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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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1. 날아라! 솜뭉치 씨앗들아 12
02. 봄이를 찾습니다 32
03. 서울에서 온 초대장 54
04. 바람, 너 때문이야! 72
05. 책가방이 들려주는 이야기 96
06. 스케치북에 그린 사랑 116
07.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138
02. 봄이를 찾습니다 32
03. 서울에서 온 초대장 54
04. 바람, 너 때문이야! 72
05. 책가방이 들려주는 이야기 96
06. 스케치북에 그린 사랑 116
07.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138
저자
저자
고운진
1954년 제주 중산간 마을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 및 제주교육대학,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40년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3년 단편동화 「흰 눈이 된 토끼」로 제주신인문학상을 받은 이후 1994년 계간 《우리문학》과 1996년 《한국아동문학연구》에 작품을 발표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다.
1997년 창작동화집 『설이가 본 세상』을 출간한 이래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 『꽃피는 지구식물원』, 『하늬바람이 찾은 행복』, 『도토리묵』, 『천천히 자라는 나무야』 등을 출간하였으며 2023년 동화작가가 쓴 수상록 『아버지로 산다는 것』을 출간하였다.
한국아동문학협회 및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이사, 제주문인협회 선거관리위원장 및 감사,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장, 제주도문인협회 회장, 대한민국 독서대전 추진위원, 제주문학관 건립 추진위원, 제주문학의집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3년 단편동화 「흰 눈이 된 토끼」로 제주신인문학상을 받은 이후 1994년 계간 《우리문학》과 1996년 《한국아동문학연구》에 작품을 발표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다.
1997년 창작동화집 『설이가 본 세상』을 출간한 이래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 『꽃피는 지구식물원』, 『하늬바람이 찾은 행복』, 『도토리묵』, 『천천히 자라는 나무야』 등을 출간하였으며 2023년 동화작가가 쓴 수상록 『아버지로 산다는 것』을 출간하였다.
한국아동문학협회 및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이사, 제주문인협회 선거관리위원장 및 감사,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장, 제주도문인협회 회장, 대한민국 독서대전 추진위원, 제주문학관 건립 추진위원, 제주문학의집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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