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내 안의 우주
오솔길을 산책하듯 가느다란 사색을 계속 이어가는 장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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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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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나를 생각할 수 없어도, 나는 우주를 생각할 수 있다"
혼란의 시대를 건너는 가장 호쾌하고 자유로운 지혜
오늘날 우리는 유용함만이 미덕인 시대를 살고 있다. 돈이 되지 않는 일은 무가치하게 여겨지고, 남들보다 높이 날지 못하면 패배자로 낙인찍힌다. 『장자, 내 안의 우주』는 이러한 세속의 기준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장자라는 거울을 제시한다.
저자 박종무는 장자의 텍스트를 단순히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생명'과 '자유'의 가치를 우리 삶의 구체적인 장면들과 연결한다. 거대한 박을 쓸모없다 타박하는 혜자에게서 고정관념에 갇힌 우리를 발견하고, 9만 리 장천을 날아오르는 붕새의 날갯짓에서 좁은 식견을 벗어난 대자유의 가능성을 엿본다.
특히 이 책의 미덕은 '연결'에 있다. 저자는 장자의 우화를 설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빅터 프랭클의 수용소 경험, 안데르센의 동화, 그리고 현대 생물학의 지식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인문학적 융합은 2,000년 전의 고전을 박제된 지식이 아닌, 지금 당장 내 삶을 위로하고 확장하는 생생한 지혜로 되살려낸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그리고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은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 이미 광활한 우주가 존재함을, 그리고 당신은 그 자체로 온전하고 위대한 생명임을 일깨워 줄 것이다.
혼란의 시대를 건너는 가장 호쾌하고 자유로운 지혜
오늘날 우리는 유용함만이 미덕인 시대를 살고 있다. 돈이 되지 않는 일은 무가치하게 여겨지고, 남들보다 높이 날지 못하면 패배자로 낙인찍힌다. 『장자, 내 안의 우주』는 이러한 세속의 기준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장자라는 거울을 제시한다.
저자 박종무는 장자의 텍스트를 단순히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생명'과 '자유'의 가치를 우리 삶의 구체적인 장면들과 연결한다. 거대한 박을 쓸모없다 타박하는 혜자에게서 고정관념에 갇힌 우리를 발견하고, 9만 리 장천을 날아오르는 붕새의 날갯짓에서 좁은 식견을 벗어난 대자유의 가능성을 엿본다.
특히 이 책의 미덕은 '연결'에 있다. 저자는 장자의 우화를 설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빅터 프랭클의 수용소 경험, 안데르센의 동화, 그리고 현대 생물학의 지식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인문학적 융합은 2,000년 전의 고전을 박제된 지식이 아닌, 지금 당장 내 삶을 위로하고 확장하는 생생한 지혜로 되살려낸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그리고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은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 이미 광활한 우주가 존재함을, 그리고 당신은 그 자체로 온전하고 위대한 생명임을 일깨워 줄 것이다.
목차
목차
헌사 / 4
저자의 말 / 5
프롤로그 / 10
1부 철학자 장자의 삶
01 커다란 박 / 24
02 손 안 트는 약 / 29
03 목수와 거목 / 32
04 못난이 / 37
05 나비의 꿈 / 39
06 열자(列子) 집으로 돌아가다 / 45
07 벗 삼고 싶은 이 / 48
2부 붕(鵬)이라는 새
01 북녘 바다 물고기 / 55
02 6월 바람을 타고 / 60
03 높이 나는 새 - 메추라기 / 62
04 무한의 세계 / 66
05 끝없는 이야기 / 68
06 소잡이 '포정(?丁)' / 74
07 지난날을 좇을 수 없다 / 78
3부 내면의 우주
01 바람 소리 / 88
02 사람의 몸으로 산다는 것 / 91
03 도라는 원의 중심 / 96
04 아직 가명(假名)인 도(道) / 101
05 우주를 겨드랑이에 낀 사람 / 103
06 기꺼이 돌려보내기 / 106
07 비우면 채워진다 / 109
에필로그 / 114
후기(後記) / 118
저자의 말 / 5
프롤로그 / 10
1부 철학자 장자의 삶
01 커다란 박 / 24
02 손 안 트는 약 / 29
03 목수와 거목 / 32
04 못난이 / 37
05 나비의 꿈 / 39
06 열자(列子) 집으로 돌아가다 / 45
07 벗 삼고 싶은 이 / 48
2부 붕(鵬)이라는 새
01 북녘 바다 물고기 / 55
02 6월 바람을 타고 / 60
03 높이 나는 새 - 메추라기 / 62
04 무한의 세계 / 66
05 끝없는 이야기 / 68
06 소잡이 '포정(?丁)' / 74
07 지난날을 좇을 수 없다 / 78
3부 내면의 우주
01 바람 소리 / 88
02 사람의 몸으로 산다는 것 / 91
03 도라는 원의 중심 / 96
04 아직 가명(假名)인 도(道) / 101
05 우주를 겨드랑이에 낀 사람 / 103
06 기꺼이 돌려보내기 / 106
07 비우면 채워진다 / 109
에필로그 / 114
후기(後記) / 118
저자
저자
박종무
(朴鍾茂)
전주에서 태어나 중등 국어교사로 1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후 중국 쓰촨대(四川大)에서 불교언어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문화일보 하계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3년 지필문학 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관음문화연구소 연구원, 한국문학과종교학회 학술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문학과 종교, 철학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한 지붕 세 둥지』, 『내 옆에 오지 마』, 산문집 『금강연가』 등이 있으며,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청소년 시절부터 심취했던 문학적 감수성과 중장년기에 정진한 철학적 깊이를 바탕으로 써 내려간 첫 번째 인문 교양서다.
전주에서 태어나 중등 국어교사로 1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후 중국 쓰촨대(四川大)에서 불교언어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문화일보 하계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3년 지필문학 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관음문화연구소 연구원, 한국문학과종교학회 학술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문학과 종교, 철학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한 지붕 세 둥지』, 『내 옆에 오지 마』, 산문집 『금강연가』 등이 있으며,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청소년 시절부터 심취했던 문학적 감수성과 중장년기에 정진한 철학적 깊이를 바탕으로 써 내려간 첫 번째 인문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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