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재밌는 거 혼자 아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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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봐도 되냐고요? 네!"
_ 120만 팔로워들을 콘텐츠의 신세계로 이끈 '쩜'의 첫 에세이!
배경은 방구석, 착장은 수면 안대와 편한 티셔츠, 마치〈환승 연애〉를 리뷰하듯 거침없이 책을 리뷰하는 '쩜'!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톡톡 튀는 자신만의 감각으로 콘텐츠 소개 영상을 올릴 때마다 조회수가 100만을 넘나들고, 'Z세대의 김경식'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가 다른 점은 뭘까? 바로 '취향을 이렇게 만들어가도 되는구나' 하는 새로운 시선과 유쾌발랄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감력이다. 크리에이터 쩜의 첫 책인 ≪저 재밌는 거 혼자 아는 사람 아닙니다≫에는 영상에서 못 다 풀어낸 스토리와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기고 자신만의 취향을 만들어가는 방법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취향은 좋아하는 것들 한가운데 나를 데려다 놓는다. 그때 나는 내가 나여도 괜찮다는 마음을 얻게 된다. 우린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해도 된다!
_ 120만 팔로워들을 콘텐츠의 신세계로 이끈 '쩜'의 첫 에세이!
배경은 방구석, 착장은 수면 안대와 편한 티셔츠, 마치〈환승 연애〉를 리뷰하듯 거침없이 책을 리뷰하는 '쩜'!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톡톡 튀는 자신만의 감각으로 콘텐츠 소개 영상을 올릴 때마다 조회수가 100만을 넘나들고, 'Z세대의 김경식'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가 다른 점은 뭘까? 바로 '취향을 이렇게 만들어가도 되는구나' 하는 새로운 시선과 유쾌발랄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감력이다. 크리에이터 쩜의 첫 책인 ≪저 재밌는 거 혼자 아는 사람 아닙니다≫에는 영상에서 못 다 풀어낸 스토리와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기고 자신만의 취향을 만들어가는 방법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취향은 좋아하는 것들 한가운데 나를 데려다 놓는다. 그때 나는 내가 나여도 괜찮다는 마음을 얻게 된다. 우린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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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취향은 좋아하는 것들 한가운데 나를 데려다 놓는다.
그때 나는 내가 나여도 괜찮다는 마음을 얻게 된다."
_ 좋아하는 마음을 밀어붙이다 자신을 더 긍정하게 된 '쩜'의 기록
★120만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쩜'의 첫 책!
★밀리의서재 연재 랭킹 1위!
취향 탐구자 쩜의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법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즐겁다. 처음 사람을 만난 자리에서 서로의 취향을 물어볼 때, 월요일 지난 주말 한 재밌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온라인에서 만난 공감 가는 리뷰에 반갑게 댓글을 달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눈빛에 달뜬 표정이 된다. 시작은 사소하게 '그냥'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소한 좋아함이 모이면 전혀 사소하지 않은 내가 된다. 온 마음을 기울여 몰두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기분, 나를 이루는 조각들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은 힘든 일상을 버텨낼 힘을 준다. 그것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해야 하는 이유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120만 명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쩜의 시작도 그랬다. 공연이 좋아서, 책이 좋아서, 영화가 좋아서, 그냥 좋아하는 마음을 파고들다 보니 사람들과 그 기쁨을 나누게 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됐다. ≪저 재밌는 거 혼자 아는 사람 아닙니다≫는 바로 그 기록을 담은 첫 에세이로, 취향과 콘텐츠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어떻게 자신만의 취향을 찾고 스스로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그냥'이 쌓여 '마침내'가 되다!
쩜의 영상은 몇 가지 시그니처가 있다. 어딘가 친숙한 방구석, 머리엔 수면 안대, 옷은 편하기 그지없는 티셔츠 차림. 그리고 마치 〈환승연애〉를 리뷰하듯 거침없이 책을 리뷰하는 솔직함과 유쾌함. 멋모르는 사람이 보면 '책을 이렇게 리뷰한다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게 쩜의 영상의 특징.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된다. 바로 독서의 진입장벽을 가뿐하게 넘기고 '와 이렇게 봐도 되는 구나'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댓글들을 보면 '영상 보는데 ?케 서점에 가고 싶어지는지' '정말 책이라고는 일 년에 한 권도 안 읽는데 이끌어줘 고맙다' '고딩 이후로 안 갔던 도서관을 다시 가게 됐다' 등등의 찬사가 가득하다.
쩜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표지에 손을 올리고 그저 한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그냥 써보고 구겨보고 찢어도 보세요. 많은 '그냥'이 쌓여 '마침내'를 이룰 겁니다." "온전히 나의 의지로 읽어낸 문장들이 나를 더 넓은 세계로 데려가고, 그 안에 잠시 빠져 있는 경험! 이건 꽤 멋진 일입니다."
콘텐츠를 신박하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들
이 책에는 채널에서 그동안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이야기들과 미처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1부는 콘텐츠와 취향에 대한 마음을 좀더 가볍게 하며 '그냥'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보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고, 2부와 3부는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책을 일상 가까이 들이는 법과 쉽게 멀어지지 않는 법에 대해 풀어냈다. 독서 MBTI 테스트, 가상 캐스팅하기, 기록 새롭게 해보기, 책태기 극복법, 삶의 교과서 찾기 등 실용적 팁들까지 가득 담았다. 그리고 4부에서는 책, 영화 등 콘텐츠를 넘나들며 감각을 어떻게 찾아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 5부에서는 콘텐츠를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이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담았다.
쩜은 취미를 따라가다 보면 가끔 이런 기분이 든다고 한다. "새로운 걸 발견했다기보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나를 이제야 제대로 만난 것 같은 느낌! (…) 계속 하고 있었던 것들을 좀 더 들여다보면 나라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깨달음의 순간을 위해 우리, 정처 없이 이것저것 건드려 보아요." 우리는 그동안 좋아하는 것을 통해 얼마나 나 자신을 만나왔을까. 우리 각자에겐 좋아하는 마음을 더 밀어붙여도 되는 여지가 남아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이들의 리뷰]
쩜님의 좋아하는 마음을 보면 싫고 불편한 게 많은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_ in****
독서에 대한 관점이 넘 기발해요. 왜 난 이런 생각을 못했지? _ 칠라임***
'이걸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 싶었는데, 이제 마음껏 말할래요. _ 새벽*****
왔다 내 도파민! 쏙쏙 피와 살이 되는 말들입니다. _ 운동**
그때 나는 내가 나여도 괜찮다는 마음을 얻게 된다."
_ 좋아하는 마음을 밀어붙이다 자신을 더 긍정하게 된 '쩜'의 기록
★120만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쩜'의 첫 책!
★밀리의서재 연재 랭킹 1위!
취향 탐구자 쩜의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법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즐겁다. 처음 사람을 만난 자리에서 서로의 취향을 물어볼 때, 월요일 지난 주말 한 재밌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온라인에서 만난 공감 가는 리뷰에 반갑게 댓글을 달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눈빛에 달뜬 표정이 된다. 시작은 사소하게 '그냥'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소한 좋아함이 모이면 전혀 사소하지 않은 내가 된다. 온 마음을 기울여 몰두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기분, 나를 이루는 조각들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은 힘든 일상을 버텨낼 힘을 준다. 그것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해야 하는 이유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120만 명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쩜의 시작도 그랬다. 공연이 좋아서, 책이 좋아서, 영화가 좋아서, 그냥 좋아하는 마음을 파고들다 보니 사람들과 그 기쁨을 나누게 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됐다. ≪저 재밌는 거 혼자 아는 사람 아닙니다≫는 바로 그 기록을 담은 첫 에세이로, 취향과 콘텐츠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어떻게 자신만의 취향을 찾고 스스로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그냥'이 쌓여 '마침내'가 되다!
쩜의 영상은 몇 가지 시그니처가 있다. 어딘가 친숙한 방구석, 머리엔 수면 안대, 옷은 편하기 그지없는 티셔츠 차림. 그리고 마치 〈환승연애〉를 리뷰하듯 거침없이 책을 리뷰하는 솔직함과 유쾌함. 멋모르는 사람이 보면 '책을 이렇게 리뷰한다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게 쩜의 영상의 특징.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된다. 바로 독서의 진입장벽을 가뿐하게 넘기고 '와 이렇게 봐도 되는 구나'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댓글들을 보면 '영상 보는데 ?케 서점에 가고 싶어지는지' '정말 책이라고는 일 년에 한 권도 안 읽는데 이끌어줘 고맙다' '고딩 이후로 안 갔던 도서관을 다시 가게 됐다' 등등의 찬사가 가득하다.
쩜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표지에 손을 올리고 그저 한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그냥 써보고 구겨보고 찢어도 보세요. 많은 '그냥'이 쌓여 '마침내'를 이룰 겁니다." "온전히 나의 의지로 읽어낸 문장들이 나를 더 넓은 세계로 데려가고, 그 안에 잠시 빠져 있는 경험! 이건 꽤 멋진 일입니다."
콘텐츠를 신박하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들
이 책에는 채널에서 그동안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이야기들과 미처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1부는 콘텐츠와 취향에 대한 마음을 좀더 가볍게 하며 '그냥'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보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고, 2부와 3부는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책을 일상 가까이 들이는 법과 쉽게 멀어지지 않는 법에 대해 풀어냈다. 독서 MBTI 테스트, 가상 캐스팅하기, 기록 새롭게 해보기, 책태기 극복법, 삶의 교과서 찾기 등 실용적 팁들까지 가득 담았다. 그리고 4부에서는 책, 영화 등 콘텐츠를 넘나들며 감각을 어떻게 찾아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 5부에서는 콘텐츠를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이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담았다.
쩜은 취미를 따라가다 보면 가끔 이런 기분이 든다고 한다. "새로운 걸 발견했다기보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나를 이제야 제대로 만난 것 같은 느낌! (…) 계속 하고 있었던 것들을 좀 더 들여다보면 나라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깨달음의 순간을 위해 우리, 정처 없이 이것저것 건드려 보아요." 우리는 그동안 좋아하는 것을 통해 얼마나 나 자신을 만나왔을까. 우리 각자에겐 좋아하는 마음을 더 밀어붙여도 되는 여지가 남아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이들의 리뷰]
쩜님의 좋아하는 마음을 보면 싫고 불편한 게 많은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_ in****
독서에 대한 관점이 넘 기발해요. 왜 난 이런 생각을 못했지? _ 칠라임***
'이걸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 싶었는데, 이제 마음껏 말할래요. _ 새벽*****
왔다 내 도파민! 쏙쏙 피와 살이 되는 말들입니다. _ 운동**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우리는 재미를 찾는 사람
텍스트힙? 그거 다 허세지?
모든 것은 '그냥'에서부터
누구보다 크게 소리치기
소소한 '좋아함'은 취향으로 수렴한다
독서 MBTI
뇌가 녹아버리기 전에
생판 남의 이야기가 내 삶을 파고들 때
그냥 느껴!
세계를 건너 나에게
만드는 사람과 읽는 사람
2. 이렇게 봐도 된다고요? 네
내 방은 충무로가 되고
참고 읽을 것인가, 덮을 것인가
병렬 독서 vs 직렬 독서
필사는 그런 게 아닙니다
독서는 '템빨'
책 속으로 푹 빠지고 싶다면
책은 혼자 읽지만 즐기는 건 함께
나와 일상을 포착하는 법
도서관으로 뛰어!
책과 산책
3. 억지로 보지 않아도 스며듭니다
숫자 세다 머리 샌다
'책태기'를 끝내는 법
독서 불감증
삶의 교과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장편보다 단편, 단편보다… 응?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여운은 가득히
우주가 내게로
4.콘텐츠는 감각에 맡기세요
영화와 소설, 같은 듯 또 다른 세계
감각 삼박자: 순한 맛
감각 삼박자: 매운맛
오감이 느껴지는 순간
해석과 평점
감독 따라 삼만 리
영화를 배로 즐기는 법
영원히 부치지 않을 편지
5. 자, 이제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봅시다
나만의 색 만들기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책 인플루언서가 일하는 방식
솔직함과 다정함은 함께할 수 없을까?
소설, 한번 써보겠습니다
'갓생'이라는 착각
어떻게든 계속한다는 마음
유연하게, 아무렴 어때
1. 우리는 재미를 찾는 사람
텍스트힙? 그거 다 허세지?
모든 것은 '그냥'에서부터
누구보다 크게 소리치기
소소한 '좋아함'은 취향으로 수렴한다
독서 MBTI
뇌가 녹아버리기 전에
생판 남의 이야기가 내 삶을 파고들 때
그냥 느껴!
세계를 건너 나에게
만드는 사람과 읽는 사람
2. 이렇게 봐도 된다고요? 네
내 방은 충무로가 되고
참고 읽을 것인가, 덮을 것인가
병렬 독서 vs 직렬 독서
필사는 그런 게 아닙니다
독서는 '템빨'
책 속으로 푹 빠지고 싶다면
책은 혼자 읽지만 즐기는 건 함께
나와 일상을 포착하는 법
도서관으로 뛰어!
책과 산책
3. 억지로 보지 않아도 스며듭니다
숫자 세다 머리 샌다
'책태기'를 끝내는 법
독서 불감증
삶의 교과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장편보다 단편, 단편보다… 응?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여운은 가득히
우주가 내게로
4.콘텐츠는 감각에 맡기세요
영화와 소설, 같은 듯 또 다른 세계
감각 삼박자: 순한 맛
감각 삼박자: 매운맛
오감이 느껴지는 순간
해석과 평점
감독 따라 삼만 리
영화를 배로 즐기는 법
영원히 부치지 않을 편지
5. 자, 이제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봅시다
나만의 색 만들기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책 인플루언서가 일하는 방식
솔직함과 다정함은 함께할 수 없을까?
소설, 한번 써보겠습니다
'갓생'이라는 착각
어떻게든 계속한다는 마음
유연하게, 아무렴 어때
저자
저자
쩜(신시연) 댄서 신, 크리에이터 쩜, 인간 신시연이다. 댄서로 살 때는 크리에이터가 될 줄 몰랐고, 두 역할을 겸할 때조차 내 이름 뒤에 '작가'라는 호칭이 붙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인생의 거창한 목표점을 설정하고 전력 질주하기보다, 길가에 떨어진 재미있는 사건과 다정한 감정들을 하나씩 줍다 보니 어느덧 책과 영화, 무대 등 예술과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책을 좋아한다. 많이 좋아한다. 그 마음이 목성보다 크다. 나를 국적과 세대, 심지어 종種의 경계마저 허물고 어디로든 데려다주는 이 종이 뭉치들을 지독하게 사랑한다. 책장 속에 꽂힌 수만 개의 세계 중 하나를 골라 펼치는 순간, 나는 가장 자유로운 유랑자가 된다. 타인의 문장 속에서 내 마음의 지도를 발견하고, 읽지 않은 페이지들 사이에서 내일의 용기를 빌려온다.
인스타그램 @4.10.20_sin
틱톡 @april_ten
유튜브 @April_ten
책을 좋아한다. 많이 좋아한다. 그 마음이 목성보다 크다. 나를 국적과 세대, 심지어 종種의 경계마저 허물고 어디로든 데려다주는 이 종이 뭉치들을 지독하게 사랑한다. 책장 속에 꽂힌 수만 개의 세계 중 하나를 골라 펼치는 순간, 나는 가장 자유로운 유랑자가 된다. 타인의 문장 속에서 내 마음의 지도를 발견하고, 읽지 않은 페이지들 사이에서 내일의 용기를 빌려온다.
인스타그램 @4.10.20_sin
틱톡 @april_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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