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야구보기
야구와 인생에 관한 7가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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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사랑이 얽힌 7편의 야구소설 -
“야구와 인생은 연결된다!”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이닝들이
사랑과 야구를 이룩하는 것인데 말이야.”
야구를 보며
인생과 사랑을 나눈다.
7편의 이야기로부터
익숙하게 풍기는 사랑의 기억
야구를 향한 저자의 사랑으로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저자는 야구를 단순 ‘스포츠’로 보지 않는다. 야구와 인생을 절묘하게 엮은 수록작 7편은 우리의 삶을 찬찬히 되돌아보게 만든다. 야구 경기를 관람한다는 마음으로, 한 명의 관중이 되어 『애인이랑 야구보기』를 만나 보자.
손수천의 소설은 가볍지 않다. 수록작 7편은 각각 유쾌한, 고통스러운, 슬픈 면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주어진 삶 속에서 발버둥 치는 각양각색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그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묘한 익숙함과 위로에 닿게 된다.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캐치볼 하듯 권해본다.”
야구를 보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하지만 한 번쯤은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긴 해.
그때 나는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싶어.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나랑 함께 야구를 보지 않을래?’라고.”
- 「애인이랑 야구보기」 중에서
소설집에 수록된 7편의 소설 중 ‘애인이랑 야구보기’는 가장 긴 연애 소설이다.
제목처럼 당연하게도 애인과 야구를 보는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한다. 연인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아는 명경기인 ‘2004년 ALCS 4차전’을 시청한다. 둘은 야구 이야기로 시작해 점점 사랑과 인생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저자 특유의 담백한 문체는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저자가 만든 세계에 빠져 몰입하면 어느 순간 인물과 내 자신이 하나가 됨을 느낀다. 그리고 숨겨진 반전들이 하나둘 밝혀질 때면 우리는 소름이 끼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애인이랑 야구보기』는 매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에서 잠깐이라도 벗어날 수 있는 신선한 쾌감과 위로를 전한다.
저자는 “무수한 실패 속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면 좋지 않겠나”라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고달픈 삶은 잠시 내려두고 야구와 인생이 선사하는 ‘재미’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야구와 인생은 연결된다!”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이닝들이
사랑과 야구를 이룩하는 것인데 말이야.”
야구를 보며
인생과 사랑을 나눈다.
7편의 이야기로부터
익숙하게 풍기는 사랑의 기억
야구를 향한 저자의 사랑으로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저자는 야구를 단순 ‘스포츠’로 보지 않는다. 야구와 인생을 절묘하게 엮은 수록작 7편은 우리의 삶을 찬찬히 되돌아보게 만든다. 야구 경기를 관람한다는 마음으로, 한 명의 관중이 되어 『애인이랑 야구보기』를 만나 보자.
손수천의 소설은 가볍지 않다. 수록작 7편은 각각 유쾌한, 고통스러운, 슬픈 면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주어진 삶 속에서 발버둥 치는 각양각색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그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묘한 익숙함과 위로에 닿게 된다.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캐치볼 하듯 권해본다.”
야구를 보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하지만 한 번쯤은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긴 해.
그때 나는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싶어.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나랑 함께 야구를 보지 않을래?’라고.”
- 「애인이랑 야구보기」 중에서
소설집에 수록된 7편의 소설 중 ‘애인이랑 야구보기’는 가장 긴 연애 소설이다.
제목처럼 당연하게도 애인과 야구를 보는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한다. 연인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아는 명경기인 ‘2004년 ALCS 4차전’을 시청한다. 둘은 야구 이야기로 시작해 점점 사랑과 인생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저자 특유의 담백한 문체는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저자가 만든 세계에 빠져 몰입하면 어느 순간 인물과 내 자신이 하나가 됨을 느낀다. 그리고 숨겨진 반전들이 하나둘 밝혀질 때면 우리는 소름이 끼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애인이랑 야구보기』는 매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에서 잠깐이라도 벗어날 수 있는 신선한 쾌감과 위로를 전한다.
저자는 “무수한 실패 속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면 좋지 않겠나”라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고달픈 삶은 잠시 내려두고 야구와 인생이 선사하는 ‘재미’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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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경기에 앞서
1차전 해와 눈물
2차전 약물에 젖어
3차전 스퀴즈
4차전 애인이랑 야구보기
5차전 보이지 않는 야구
6차전 정치가와 소설가
7차전 과년한 딸은 과연
1차전 해와 눈물
2차전 약물에 젖어
3차전 스퀴즈
4차전 애인이랑 야구보기
5차전 보이지 않는 야구
6차전 정치가와 소설가
7차전 과년한 딸은 과연
저자
저자
손수천
소년 시절, 끝없는 연습으로 엉망이 된 장종훈의 손 사진을 보고 빙그레 이글스의 팬이 되었다.
2003년 5월 30일, 김병현이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하면서 그 팀의 팬으로 살고 있다.
하여 보스턴 레드삭스를 향한 나의 열정을 조지 루카스 감독이 〈스타워즈〉를 평한 것에 빗대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그저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야구팀일 뿐이다. 키스와 같다. 키스는 애정과 달리 한순간의 쾌락이다. 하지만 그 쾌감이 20년 이상 지속된다면 그것은 최고의 키스이거나 낭만적인 사랑이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에 젖어』, 『당근케이크(공저)』, 『애인이랑 야구보기』가 있다.
2003년 5월 30일, 김병현이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하면서 그 팀의 팬으로 살고 있다.
하여 보스턴 레드삭스를 향한 나의 열정을 조지 루카스 감독이 〈스타워즈〉를 평한 것에 빗대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그저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야구팀일 뿐이다. 키스와 같다. 키스는 애정과 달리 한순간의 쾌락이다. 하지만 그 쾌감이 20년 이상 지속된다면 그것은 최고의 키스이거나 낭만적인 사랑이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에 젖어』, 『당근케이크(공저)』, 『애인이랑 야구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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