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설사 연구
Regular price
$39.3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또 하나의 산을 넘었다. 옮긴이는 얼마 전부터 일본의 중국 고대소설 연구를 소개해 왔다. 그것은 앞서 출간한 책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일본의 중국 고대소설 연구는 우리보다 일찍 시작되었으며 그 수준 또한 우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은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일본의 연구 상황에 어두운 것은 앞서도 말한 바와 같이 언어적인 문제가 크다. 사실 한 사람의 연구자가 몇 개의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 때문에 해당 국가의 연구 상황에 어두운 것은 그리 큰 흠은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누군가 나서서 그 일을 해주면 연구자들의 시야도 넓어질 뿐 아니라 실제로 연구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마음에서 옮긴이가 이 일을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그 간의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는 앞서 옮긴이가 펴낸 책들에서 상세히 언급을 했기에 더 이상의 언급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여기서는 그 간에 옮긴이가 작업해 펴낸 책들만 제시하겠다.
마스다 와타루, 『루쉰의 인상』, 청아출판사, 2022.
시오노야 온, 『중국문학개론』, 학고방, 2023.
시오노야 온, 『중국소설개론』, 학고방, 2023.
우치다 미치오 편, 『중국소설의 세계』, 한국문화사, 2024.
나카노 미요코, 『중국인의 사고방식』, 한국문화사, 2024.
첫 번째 책인 마스다 와타루의 『루쉰의 인상』은 필자가 루쉰의『중국소설사략』을 번역하기 위해 직접 루쉰을 찾아가 사숙을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말 그대로 루쉰의 인상과 번역 과정의 경과를 서술한 것이다. 『중국소설사략?이야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는 중국소설사의 고전인 바에야 지근거리에서 그 필자인 루쉰의 개인적인 풍모 등에 대한 마스다 와타루의 감상은 해당 서에 대한 또 다른 시야를 열어준다 하겠다.
두 번째, 세 번째 책은 사실 한 권으로 간행되었으나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두 권으로 나누어 번역하게 되었다. 상세한 내용은 두 책의 ?옮긴이의 말?에 밝혀져 있으니 이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옮긴이가 이 책들을 번역하게 된 것은 그 필자인 시오노야 온이야말로 일본의 중국문학 연구 1세대를 대표하는 학자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의 이외에도 1910년대에 나온 책이라고 하기에는 대단히 충실하고 정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 책은 진즉이 우리에게 소개되었어야 한다는 만시지탄을 금할 수 없게 한다. 특히 『중국소설개론』은 루쉰이 『중국소설사략?을 쓰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기에 양자의 관계를 고찰하는 것은 또 다른 의의가 있다. 자세한 것은 옮긴이의 또 다른 저서 『루쉰의 중국고대소설 연구』(한국문화사, 2024년)를 참고하기 바란다.
네 번째 책인 우치다 미치오 등의 『중국소설의 세계』는 중국소설사를 전반적으로 다룬 개론서이다. 여러 명의 필자가 나누어 기술하였기에 내용이나 관점이 서로 제각각이고 서술이 일치하지 않는 등의 문제는 있으나, 그 내용은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높은 수준의 주제의식과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일찍이 중국의 학자들의 주목을 받아 중국어 번역본이 나왔을 정도이다(內田道夫 編, 李慶 譯, ?中國小說世界?, 上海古籍出版社, 1992年).
마지막으로 나카노 미요코의 『중국인의 사고방식』은 부제인 "소설로 보는"으로 알 수 있듯이, 대표적인 중국 고대소설들을 다방면으로 변주하면서 이를 통해 중국인의 사고방식을 탐구한 필자의 재기 넘치는 에세이 모음집이다. 이 책에서는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등지의 다양한 지역의 소설들을 활용하고 있는데, 전체 분량은 그리 길지 않지만, 소설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의 참신성 등에 있어서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오가와 다마키는 앞서 지은이 소개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주로 중국소설과 어학 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대표적인 중국학 연구자이다. 그는 재직 중에 수많은 저서들을 펴냈지만, 그 중 대표작이 바로 이 『중국소설사의 연구』와 어학 분야의 필독서인 『중국어학연구』이다. 『중국소설사의 연구』 역시 앞서의 시오노야 온과 도호쿠대학 필자들의 책과 함께 일본의 중국 고대소설 연구를 대표하는 저작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중국 소설사 연구는 연원이 오래되었다. 적어도 20세기 초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1세대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는 당시 중국 학자들의 그것보다 그 수준과 역량에서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것은 아무래도 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륙진출을 이루어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한 선구자들의 뒤를 이어 2세대, 3세대 학자들 역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였는데, 이 책의 저자인 오가와 다마키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의 중국 소설사 연구는 다방면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4대 기서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청대 소설을 대표하는 『유림외사』와 『홍루몽』까지 다루었고, 해박한 어학 방면의 지식을 활용하여 고소설에 나타난 어법적인 문제까지 천착했다.
저자의 연구 성과는 1947년부터 1964년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이 시기는 아직 중국문학 연구가 태동기에도 들어가지 못한 거의 불모의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본에 비해 거의 반세기 이상 뒤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의 출간으로 일본의 2, 3세대 학자들의 중국 소설사 연구의 수준과 주요 관심사 등을 소략하게나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학자에 의한 중국소설사 기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 이런 연구서의 출간이 우리나라 학계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렇게 해서 옮긴이 나름대로 꼽은 일본의 대표적인 중국 고대소설 연구서 소개는 하나의 매듭을 짓게 되었다. 어찌 이 책들뿐이겠는가? 여기에서 언급한 책들 말고도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챙겨봐야 할 것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옮긴이가 번역한 책들은 하나의 첫 땅띔이라 할 수 있다. 부디 옮긴이의 작업이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징검다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일련의 작업들을 진행하면서 옮긴이가 주위 사람들에게 받은 많은 도움과 가르침이 있었음을 부기한다. 아울러 번역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오역이나 오, 탈자 등의 잘못은 오롯이 옮긴이에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그 어느 해보다 더운 여름을 보내며 잠시 큰 한숨 내쉬고 다음 작업을 위해 마음을 다잡아 본다.
옮긴이
그 간의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는 앞서 옮긴이가 펴낸 책들에서 상세히 언급을 했기에 더 이상의 언급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여기서는 그 간에 옮긴이가 작업해 펴낸 책들만 제시하겠다.
마스다 와타루, 『루쉰의 인상』, 청아출판사, 2022.
시오노야 온, 『중국문학개론』, 학고방, 2023.
시오노야 온, 『중국소설개론』, 학고방, 2023.
우치다 미치오 편, 『중국소설의 세계』, 한국문화사, 2024.
나카노 미요코, 『중국인의 사고방식』, 한국문화사, 2024.
첫 번째 책인 마스다 와타루의 『루쉰의 인상』은 필자가 루쉰의『중국소설사략』을 번역하기 위해 직접 루쉰을 찾아가 사숙을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말 그대로 루쉰의 인상과 번역 과정의 경과를 서술한 것이다. 『중국소설사략?이야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는 중국소설사의 고전인 바에야 지근거리에서 그 필자인 루쉰의 개인적인 풍모 등에 대한 마스다 와타루의 감상은 해당 서에 대한 또 다른 시야를 열어준다 하겠다.
두 번째, 세 번째 책은 사실 한 권으로 간행되었으나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두 권으로 나누어 번역하게 되었다. 상세한 내용은 두 책의 ?옮긴이의 말?에 밝혀져 있으니 이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옮긴이가 이 책들을 번역하게 된 것은 그 필자인 시오노야 온이야말로 일본의 중국문학 연구 1세대를 대표하는 학자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의 이외에도 1910년대에 나온 책이라고 하기에는 대단히 충실하고 정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 책은 진즉이 우리에게 소개되었어야 한다는 만시지탄을 금할 수 없게 한다. 특히 『중국소설개론』은 루쉰이 『중국소설사략?을 쓰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기에 양자의 관계를 고찰하는 것은 또 다른 의의가 있다. 자세한 것은 옮긴이의 또 다른 저서 『루쉰의 중국고대소설 연구』(한국문화사, 2024년)를 참고하기 바란다.
네 번째 책인 우치다 미치오 등의 『중국소설의 세계』는 중국소설사를 전반적으로 다룬 개론서이다. 여러 명의 필자가 나누어 기술하였기에 내용이나 관점이 서로 제각각이고 서술이 일치하지 않는 등의 문제는 있으나, 그 내용은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높은 수준의 주제의식과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일찍이 중국의 학자들의 주목을 받아 중국어 번역본이 나왔을 정도이다(內田道夫 編, 李慶 譯, ?中國小說世界?, 上海古籍出版社, 1992年).
마지막으로 나카노 미요코의 『중국인의 사고방식』은 부제인 "소설로 보는"으로 알 수 있듯이, 대표적인 중국 고대소설들을 다방면으로 변주하면서 이를 통해 중국인의 사고방식을 탐구한 필자의 재기 넘치는 에세이 모음집이다. 이 책에서는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등지의 다양한 지역의 소설들을 활용하고 있는데, 전체 분량은 그리 길지 않지만, 소설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의 참신성 등에 있어서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오가와 다마키는 앞서 지은이 소개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주로 중국소설과 어학 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대표적인 중국학 연구자이다. 그는 재직 중에 수많은 저서들을 펴냈지만, 그 중 대표작이 바로 이 『중국소설사의 연구』와 어학 분야의 필독서인 『중국어학연구』이다. 『중국소설사의 연구』 역시 앞서의 시오노야 온과 도호쿠대학 필자들의 책과 함께 일본의 중국 고대소설 연구를 대표하는 저작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중국 소설사 연구는 연원이 오래되었다. 적어도 20세기 초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1세대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는 당시 중국 학자들의 그것보다 그 수준과 역량에서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것은 아무래도 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륙진출을 이루어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한 선구자들의 뒤를 이어 2세대, 3세대 학자들 역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였는데, 이 책의 저자인 오가와 다마키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의 중국 소설사 연구는 다방면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4대 기서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청대 소설을 대표하는 『유림외사』와 『홍루몽』까지 다루었고, 해박한 어학 방면의 지식을 활용하여 고소설에 나타난 어법적인 문제까지 천착했다.
저자의 연구 성과는 1947년부터 1964년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이 시기는 아직 중국문학 연구가 태동기에도 들어가지 못한 거의 불모의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본에 비해 거의 반세기 이상 뒤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의 출간으로 일본의 2, 3세대 학자들의 중국 소설사 연구의 수준과 주요 관심사 등을 소략하게나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학자에 의한 중국소설사 기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 이런 연구서의 출간이 우리나라 학계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렇게 해서 옮긴이 나름대로 꼽은 일본의 대표적인 중국 고대소설 연구서 소개는 하나의 매듭을 짓게 되었다. 어찌 이 책들뿐이겠는가? 여기에서 언급한 책들 말고도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챙겨봐야 할 것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옮긴이가 번역한 책들은 하나의 첫 땅띔이라 할 수 있다. 부디 옮긴이의 작업이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징검다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일련의 작업들을 진행하면서 옮긴이가 주위 사람들에게 받은 많은 도움과 가르침이 있었음을 부기한다. 아울러 번역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오역이나 오, 탈자 등의 잘못은 오롯이 옮긴이에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그 어느 해보다 더운 여름을 보내며 잠시 큰 한숨 내쉬고 다음 작업을 위해 마음을 다잡아 본다.
옮긴이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서문
제1부 원명 소설사 연구
제1장 『삼국연의』 발전의 자취
[부고 1] 『삼국연의』에서의 불교와 도교
[부고 2] 『삼국연의』가 근거한 역사서
제2장 『수호전』의 작자에 대하여
[부고 3] 루즈선과 그 유사한 사례
제3장 『서유기』 원본과 그 개작
제4장 변문과 강사
제1부 후기
제2부 소설사와 연관된 여러 문제들제1장 『삼국연의』의 마오성산 비평본과 리리웡 본
제2장 관쒀의 전설과 기타
1. 관쒀에 대하여
2. 관쒀 이야기가 포함된 『삼국연의』의 이본
3. 분잔 번역의 원본
제3장 『수호전』의 문학
제4장 『유림외사』의 형식과 내용
제5장 『유림외사』 작자의 일시 등
제6장 『홍루몽』 약설
제7장 백화소설의 문체
제8장 중국소설에서의 리얼리즘
제9장 신화로부터 소설로
선진시대(기원전 3세기 이전) 및 한대(기원전 2세기
~기원후 3세기)의 불사와 낙원의 설화
1. 이와 불사의 약
1) 중국 고대 신화의 자료에 대해
2) 이의 전설(『좌전』에 나타난 것)
3) 이와 태양
4) 이와 복비 및 하백 그리고 이의 죽음
5) 불사의 약
[부고] 칼그렌의 설
2. 서왕모와 곤륜
6) 서왕모에 관한 선진의 고서의 기사·및 은대의 신앙
7) 역병신으로서의 서왕모
8) 곤륜·불사의 낙원
9) 『목천자전』에 나오는 서왕모에 대한 마스뻬로의 설
10) 이 장의 요약과 보충
위진시대 이후(3세기 이후)-선향에서 노니는 설화
서설
제10장 고소설의 어법
각각의 장이 게재된 잡지 등 간행 연월 일람
찾아보기
서문
제1부 원명 소설사 연구
제1장 『삼국연의』 발전의 자취
[부고 1] 『삼국연의』에서의 불교와 도교
[부고 2] 『삼국연의』가 근거한 역사서
제2장 『수호전』의 작자에 대하여
[부고 3] 루즈선과 그 유사한 사례
제3장 『서유기』 원본과 그 개작
제4장 변문과 강사
제1부 후기
제2부 소설사와 연관된 여러 문제들제1장 『삼국연의』의 마오성산 비평본과 리리웡 본
제2장 관쒀의 전설과 기타
1. 관쒀에 대하여
2. 관쒀 이야기가 포함된 『삼국연의』의 이본
3. 분잔 번역의 원본
제3장 『수호전』의 문학
제4장 『유림외사』의 형식과 내용
제5장 『유림외사』 작자의 일시 등
제6장 『홍루몽』 약설
제7장 백화소설의 문체
제8장 중국소설에서의 리얼리즘
제9장 신화로부터 소설로
선진시대(기원전 3세기 이전) 및 한대(기원전 2세기
~기원후 3세기)의 불사와 낙원의 설화
1. 이와 불사의 약
1) 중국 고대 신화의 자료에 대해
2) 이의 전설(『좌전』에 나타난 것)
3) 이와 태양
4) 이와 복비 및 하백 그리고 이의 죽음
5) 불사의 약
[부고] 칼그렌의 설
2. 서왕모와 곤륜
6) 서왕모에 관한 선진의 고서의 기사·및 은대의 신앙
7) 역병신으로서의 서왕모
8) 곤륜·불사의 낙원
9) 『목천자전』에 나오는 서왕모에 대한 마스뻬로의 설
10) 이 장의 요약과 보충
위진시대 이후(3세기 이후)-선향에서 노니는 설화
서설
제10장 고소설의 어법
각각의 장이 게재된 잡지 등 간행 연월 일람
찾아보기
저자
저자
오가와 다마키
오가와 다마키小川環樹(1910∼1993)는 일본의 중국문학자로 유명한 지질·지리학자로 교토대학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오가와 다쿠지小川琢治(1870?1941)의 넷째 아들이다. 그의 형들은 유명한 금속공학자로 도쿄제국대학 교수와 일본광업회 회장을 역임한 오가와 요시키小川芳樹(1902∼1959), 유명한 사학자로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교수와 소장을 역임한 가이즈카 시게키貝塚茂樹(1904∼1987), 교토대학과 도쿄대학 교수이자 일본 최초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유가와 히데키湯川秀樹(1907∼1981)이다. 이런 명문가에서 태어난 오가와 다마키는 교토제국대학 중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34년 중국에 유학을 갔다 와서 도호쿠대학, 교토대학 교수를 거쳐 교토산업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중국소설사와 당송대의 시문과 음운학 등을 연구했다. 저작으로는 『바람과 구름』, 『중국소설사의 연구』, 『중국어학연구』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