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칠리레드 오픈카를 살 거야
공황과 함께 살아도 미래를 꿈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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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퓨즈가 나가고서야 비로소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칠리레드 오픈카를 타고 다시 달릴 테니까!”
여기, 남들이 부러워하는 안정된 직장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앞만 보고 달려온 한 여자가 있다. 누구보다 착한 딸, 헌신적인 엄마, 완벽한 교사로 살아가려고 애쓰던 어느 날, 예고 없이 불청객이 찾아왔다. 교단 위에서 심장이 터질 듯 요동치고 숨이 턱 막혀오던 순간, 그녀의 세상은 ‘빛의 굴절’처럼 휘어지고 말았다.
『난 칠리레드 오픈카를 살 거야』는 예기치 않게 찾아온 공황장애라는 마음의 병을 껴안고, 다시 삶을 사랑하기로 결심한 60대 전직 교사의 솔직하고 발랄한 치유기다. 저자는 아픈 과거와 상처를 애써 감추지 않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도박으로 가족을 힘들게 했던 어머니에 대한 애증, 그리고 완벽해야만 했던 강박까지…. 그녀는 무너진 마음의 조각들을 주워 담으며, 스스로에게 가장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완치가 안 되면 어때? 나는 공황과 함께 우아하게 늙어갈 거야.”
이 책은 터널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에게 보내는 유쾌한 초대장이다. 공황을 조수석에 태우고도 엑셀을 밟은 저자처럼, 당신 역시 자신만의 ‘칠리레드 오픈카’를 타고 달릴 수 있기를 바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칠리레드 오픈카를 타고 다시 달릴 테니까!”
여기, 남들이 부러워하는 안정된 직장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앞만 보고 달려온 한 여자가 있다. 누구보다 착한 딸, 헌신적인 엄마, 완벽한 교사로 살아가려고 애쓰던 어느 날, 예고 없이 불청객이 찾아왔다. 교단 위에서 심장이 터질 듯 요동치고 숨이 턱 막혀오던 순간, 그녀의 세상은 ‘빛의 굴절’처럼 휘어지고 말았다.
『난 칠리레드 오픈카를 살 거야』는 예기치 않게 찾아온 공황장애라는 마음의 병을 껴안고, 다시 삶을 사랑하기로 결심한 60대 전직 교사의 솔직하고 발랄한 치유기다. 저자는 아픈 과거와 상처를 애써 감추지 않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도박으로 가족을 힘들게 했던 어머니에 대한 애증, 그리고 완벽해야만 했던 강박까지…. 그녀는 무너진 마음의 조각들을 주워 담으며, 스스로에게 가장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완치가 안 되면 어때? 나는 공황과 함께 우아하게 늙어갈 거야.”
이 책은 터널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에게 보내는 유쾌한 초대장이다. 공황을 조수석에 태우고도 엑셀을 밟은 저자처럼, 당신 역시 자신만의 ‘칠리레드 오픈카’를 타고 달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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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남부러울 것 없는 교사 생활, 화목한 가정. 완벽해 보이던 삶에 예고 없이 '공황'이라는 불청객이 들이닥쳤다. 36년 차 과학 교사로, 착한 딸이자 헌신적인 엄마로 살아오며 억눌러온 마음의 퓨즈가 나간 순간, 저자는 절망 대신 '우아한 동거'를 택했다. 완치가 아니면 어떤가. 공황을 조수석에 태우고 '칠리레드 오픈카'의 엑셀을 밟는 60대의 반란은 유쾌하고도 뭉클하다. 마음의 터널 속에 갇힌 당신에게,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건네는 가장 강렬하고 눈부신 초대장이다.
목차
목차
Ⅰ. 공황에 빠진 나를 연민하다
제1화 불안, 그 무례한 손님이 찾아오다
제2화 나는 부서지지 않았다
제3화 명희와 함께 있는 학교는 두렵지 않다
제4화 도움을 요청하다
제5화 인정욕구를 버리다
제6화 작은 평화가 찾아오다
제7화 엄마, 공황으로 죽을 수도 있어요?
제8화 실험 수업 자주 해주세요!
제9화 어릴 적 상처, 오늘의 나를 만든 뿌리
제10화 특성화고에서 살아남기
제11화 교감 선생님! 나를 왜 피하세요?
제12화 완치가 안 되면 어때?
제13화 공황이 가르쳐 준 감사
Ⅱ. 오늘도, 나는 나를 사랑하다
제14화 공황과 함께 배우는 나눔
제15화 일흔에도 칠리레드 오픈카를 살 거야
제16화 점심 데이트가 나를 살게 한다
제17화 잠시 불안과 이별하다
제18화 보라책방이 선물한 위로
제19화 운명의 남자에게 보호자가 되어 주었다
제20화 해물전골은 어때요?
제21화 홍해에서 다시 행복을 찾다
제22화 딸아이와 미래를 같이 할 남자가 찾아왔다
제23화 공황과 함께 한 북 콘서트
제24화 나에게 선물하는 장미 한 송이의 행복
제25화 친정아버지가 떠나던 날
제26화 공황장애? 어쩌라고? 난 우아하게 살 거야
Ⅲ. 오늘도, 마음근육 하나가 생겼다
제27화 불안을 친구로 만들다
제28화 다섯 번은 하늘을 보자
제29화 엘리베이터 혼자 타기
제30화 돌아온 엄마에게 더 다정하기
제31화 하루 30분 독서하기
제32화 무계획인 하루 보내기
제33화 혼자 카페에 가다
제34화 놓아주는 용기
제35화 나비를 등기로 보내다
제36화 카페 알바를 시작하다
제37화 작은 인사를 먼저 건네다
제38화 미운 그녀에게 편지를 쓰다
제39화 아직도 패션리더를 꿈꾼다
제40화 상처를 꺼내다
에필로그
제1화 불안, 그 무례한 손님이 찾아오다
제2화 나는 부서지지 않았다
제3화 명희와 함께 있는 학교는 두렵지 않다
제4화 도움을 요청하다
제5화 인정욕구를 버리다
제6화 작은 평화가 찾아오다
제7화 엄마, 공황으로 죽을 수도 있어요?
제8화 실험 수업 자주 해주세요!
제9화 어릴 적 상처, 오늘의 나를 만든 뿌리
제10화 특성화고에서 살아남기
제11화 교감 선생님! 나를 왜 피하세요?
제12화 완치가 안 되면 어때?
제13화 공황이 가르쳐 준 감사
Ⅱ. 오늘도, 나는 나를 사랑하다
제14화 공황과 함께 배우는 나눔
제15화 일흔에도 칠리레드 오픈카를 살 거야
제16화 점심 데이트가 나를 살게 한다
제17화 잠시 불안과 이별하다
제18화 보라책방이 선물한 위로
제19화 운명의 남자에게 보호자가 되어 주었다
제20화 해물전골은 어때요?
제21화 홍해에서 다시 행복을 찾다
제22화 딸아이와 미래를 같이 할 남자가 찾아왔다
제23화 공황과 함께 한 북 콘서트
제24화 나에게 선물하는 장미 한 송이의 행복
제25화 친정아버지가 떠나던 날
제26화 공황장애? 어쩌라고? 난 우아하게 살 거야
Ⅲ. 오늘도, 마음근육 하나가 생겼다
제27화 불안을 친구로 만들다
제28화 다섯 번은 하늘을 보자
제29화 엘리베이터 혼자 타기
제30화 돌아온 엄마에게 더 다정하기
제31화 하루 30분 독서하기
제32화 무계획인 하루 보내기
제33화 혼자 카페에 가다
제34화 놓아주는 용기
제35화 나비를 등기로 보내다
제36화 카페 알바를 시작하다
제37화 작은 인사를 먼저 건네다
제38화 미운 그녀에게 편지를 쓰다
제39화 아직도 패션리더를 꿈꾼다
제40화 상처를 꺼내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정순
1963년 부산에서 2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늘 장난을 좋아하고 문학을 꿈꾸던 소녀였지만, 남다른 과학자의 꿈에 빠져 국어교육과 대신 화학교육과로 진학했다. 36년간 과학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했으나, 마음 한구석에는 늘 글을 쓰고 싶은 꿈을 간직한 채 살아왔다.
퇴직 후, '시간'이라는 고귀한 선물을 받아 30대부터 끄적여온 낡은 다이어리와 이면지를 꺼내 들었다. 첫 작품 『부산 세탁소』를 시작으로 소설과 여행기, 시집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펴내며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꾸준한 집필 활동을 통해 얻은 용기로, 그동안 가슴속에만 담아두었던 자신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어 첫 번째 에세이 『난 칠리레드 오픈카를 살 거야』를 세상에 내보이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부산 세탁소』, 『'모태솔로' 정딸기』, 『플라스틱 뷰티』, 여행기 『60에 만난 미소국』, 『61에 만난 이스라엘과 요르단』, 시집 『런던에서는 보랏빛 쟈켓을 입어야 해요』가 있다.
Instagram @on0124
퇴직 후, '시간'이라는 고귀한 선물을 받아 30대부터 끄적여온 낡은 다이어리와 이면지를 꺼내 들었다. 첫 작품 『부산 세탁소』를 시작으로 소설과 여행기, 시집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펴내며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꾸준한 집필 활동을 통해 얻은 용기로, 그동안 가슴속에만 담아두었던 자신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어 첫 번째 에세이 『난 칠리레드 오픈카를 살 거야』를 세상에 내보이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부산 세탁소』, 『'모태솔로' 정딸기』, 『플라스틱 뷰티』, 여행기 『60에 만난 미소국』, 『61에 만난 이스라엘과 요르단』, 시집 『런던에서는 보랏빛 쟈켓을 입어야 해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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