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시계를 보고 있다(양장본 Hardcover)
강경희 시집
2001년에 첫 시집을 낸 후,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시집은 내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5년 전에, 미국에 사는 동생이 서점에서 제 책을 판매하는 걸 알려주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태평양을 건너 누군가의 손에 쥐어졌다는 사실이 소름 돋는 그야말로 스릴이었습니다. 2년 전엔 우연히 검색하다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대출 중이라는 사실에 또 깜짝 놀랐습니다. 제 얘기라고 믿을 수가 없어서 온종일 어리둥절했습니다. 의외의 이 두 가지 숨겨진 선물이 이번 출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에 대한 고민과 회의가 교차하던 모색 끝에 내보이는 글이 누군가의 가슴을 두드리는 노크가 되었으면 합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2부. 모순을 위한 레퀴엠
제3부. 너에게 날아가고 싶다
제4부. 불타던 가을이 재로 날린다
제5부. 낭떠러지도 길이 되다
제6부. 그래서 사람이다
제7부. 끝에서 보면 시작이 잘 보인다
제8부. 과거에게 전화를 건다
제9부. 계절을 훔치다
제10부. 기다림이 시계를 보고 있다
제11부. 바로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제12부. 아름다운 것은 모두 눈물겹다
제13부. 가을을 배달합니다
제14부. 페르소나에 갇히다
제15부. 네, 여기라도 좋습니다
제16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저자
저자
ㆍ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학과 졸업
ㆍ 창문여중 영어강사 역임
ㆍ 창문여고 독일어 정교사 역임
ㆍ 방송통신대학 불문학과 졸업
ㆍ 영락교회 권사
1999년에 '창조문예'로 등단
2001년에 '시문학사'에서 출간한 시집 「과거에게 전화를 건다」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대출 중
포털 검색어 : "노을나라 블로그"(시 820편)
포털 검색어 : "동영상 강경희 샹송"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