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송 숲에 피어난 노란 등대꽃
그 숲이 사라진다 해도 사랑은 남네
Regular price
$17.9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강상욱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금강송 숲에 피어난 노란 등대꽃」은 우리나라 천재 과학자들의 사랑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소설의 배경은 금강송 숲속 연구기지이다. 그 속에서 암 치료제를 연구하며 인간의 삶의 가치와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주인공들이 이루어낸 업적을 삶을 밝히는 노란 등대꽃으로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영택과 한숙이라는 두 천재 과학자를 통해 세계 최초 암 치료제를 개발해 나가는 과정을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또한, 치료제 정보를 빼내기 위한 세계 곳곳에서의 무시무시한 공격과 국내 정치인들 사이의 암투 등은 우리 현실의 상황과도 오버랩되어 우리들을 소설 속에 푹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마침내 얻는 노벨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작가가 그린 이 소설의 주인공인 영택은 무척 매력적이다. 도덕적이며, 인간적이며, 범상치 않은 두뇌의 소유자이다. 그는 자기만의 삶의 기준에 맞춰 묵묵히 살아간다. 또 다른 주인공 한숙은 불안정하며, 외롭고 늘 사랑을 갈구하는, 영택과는 아주 다른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슬아슬한 그녀의 사랑과 고통에 가까운 아픔, 그런 한숙이 살아내기 위해 한 인공수정과 같은 선택들은 엄청나다. 그 선택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 선택이 과연 옳았는지 작가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두 주인공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들 속에 내재되어 있는 각기 다른 두 자아를 보는 듯도 하다. 작가가 이 소설 속에 숨겨놓은 장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가가 그린 이 소설의 주인공인 영택은 무척 매력적이다. 도덕적이며, 인간적이며, 범상치 않은 두뇌의 소유자이다. 그는 자기만의 삶의 기준에 맞춰 묵묵히 살아간다. 또 다른 주인공 한숙은 불안정하며, 외롭고 늘 사랑을 갈구하는, 영택과는 아주 다른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슬아슬한 그녀의 사랑과 고통에 가까운 아픔, 그런 한숙이 살아내기 위해 한 인공수정과 같은 선택들은 엄청나다. 그 선택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 선택이 과연 옳았는지 작가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두 주인공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들 속에 내재되어 있는 각기 다른 두 자아를 보는 듯도 하다. 작가가 이 소설 속에 숨겨놓은 장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01. 만남, 그 숲에 던져진 별들
02. 소나무 위의 사랑!
03. 방황 속엔 왜 그리움이 배여 있을까?
04. 그는 앉을 수 없는 가시나무였을까?
05. 숙고된 느낌, 통찰
06. 그가 온 가을을 동원하여 체포한 것은
07. 방망이와 올빼미, 그리고 세렌디피티
08. 내가 살기 위해 그의 정자를 가진 것뿐이야
09. 그를 버려야 그도, 나도 살 수가 있어!
10. 결혼
11. 오디세우스의 쟁기질
12. 초저온 전자현미경
13. 옆에 있는데 닿을 수 없다고? 닿지 말라고?
14. 노란 알약
15. 선뜻 다가선 정치
16. 양호리 저택
17. 대통령 출마 선언
18. 노란 알약의 이기성
19. 니 언제 고꾸라질래?
20. 한 남자와 두 여자의 출산
21. 스웨덴 남자
22. 빨간 트럭
23. 다가오는 사랑
24. 생명을 별처럼 뿌리고 싶었던 그녀
25. 대통령 선거와 3초신공
26. 잘 보셨죠? 이 허상을!
27. 한숙, 사랑을 찾아 떠나다
28. 드러나는 비밀
29. 황홀한 결혼생활
30. 스톡홀름 장미
31. 언제나 그 자리에
32. 노벨상은 그들 품에
33.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01. 만남, 그 숲에 던져진 별들
02. 소나무 위의 사랑!
03. 방황 속엔 왜 그리움이 배여 있을까?
04. 그는 앉을 수 없는 가시나무였을까?
05. 숙고된 느낌, 통찰
06. 그가 온 가을을 동원하여 체포한 것은
07. 방망이와 올빼미, 그리고 세렌디피티
08. 내가 살기 위해 그의 정자를 가진 것뿐이야
09. 그를 버려야 그도, 나도 살 수가 있어!
10. 결혼
11. 오디세우스의 쟁기질
12. 초저온 전자현미경
13. 옆에 있는데 닿을 수 없다고? 닿지 말라고?
14. 노란 알약
15. 선뜻 다가선 정치
16. 양호리 저택
17. 대통령 출마 선언
18. 노란 알약의 이기성
19. 니 언제 고꾸라질래?
20. 한 남자와 두 여자의 출산
21. 스웨덴 남자
22. 빨간 트럭
23. 다가오는 사랑
24. 생명을 별처럼 뿌리고 싶었던 그녀
25. 대통령 선거와 3초신공
26. 잘 보셨죠? 이 허상을!
27. 한숙, 사랑을 찾아 떠나다
28. 드러나는 비밀
29. 황홀한 결혼생활
30. 스톡홀름 장미
31. 언제나 그 자리에
32. 노벨상은 그들 품에
33.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저자
저자
강상욱
이만큼 세월이 지나서 되돌아보니 분명 과거의 시간에 용기 있게 존재했던 나 자신에게 연민이 어린다. 앳된 얼굴로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모습을 대하니 반갑고 안쓰럽고 애틋하다. 이제 주름으로 남루해진 얼굴을 보며 그것을 연륜(年輪)이라고 규정한다. 연륜이라는 것은 일종의 지혜라고 해야 할 것이다. 살면서 쌓은 노하우가 바로 연륜이기 때문이다. 연륜은 이제 다시 보니 이는 또한 풍요이며 향기이며 추억이다. 달빛을 털어 자연과 더불어 '수고했다'고 거듭 토닥거리며 자신을 위로한다. 그만큼 지금까지의 인생이 녹록지 않았다는 말이다. 힘들었던 시간은 지나고 이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다. 그간 잘 살아왔다고,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속삭인다. 한 사람의 인생은 순탄해 보여도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견뎌온 지고의 날이라 하겠다. 한순간, 시간마다 선택의 문제와 그 결정으로 인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무거운 짐을 이제는 내려놓고 잘 견뎌온 수고를 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