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흉내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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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느낌, 눈에 보이고 거슬리는 세간의 비뚤어진 상식 이하 오만과 불신, 그 이상을 꼬집어 사회 경종을 자처하는 의미가 깊다. 일명 세상 풍자로 유머를 곁들인 독특함과 시적인 듯하지만 시적이지 않은 토막글 형식의 너스레 줄임글로 평범한 서민적 생각을 담은 지루하지 않은 미니 댓글임을 밝혀둔다. 설사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거룩한 로고, 사람 人(인)! 근엄한 척, 우아한 척, 지적인 척 인간 평면의 아우름이 있는 반면 만물의 영장류인 인간만이 행할 수 있는 자기 부정의 불신이 도래한다. 마음에 숨어 있는 내숭과 비열, 아집과 독선, 음흉은 어쩌란 말이냐? 주어진 한평생을 사랑으로 살자고 했다. 당하고 견디고 인내하며 묻어두었던 가슴앓이가 이 글 속에 여우와 능구렁이가 되어 산다. 고로 인생 절반의 희나리, 이중의 탈을 쓴 인간 군상의 허물이 여기에 묻어 있다. 막돼먹은 이무기도 좋은 물을 만나면 용이 될 수 있단다. 그렇다. 인생은 행복의 열반에 이르기 위한 자기 부정을 최대한 이용하는 미완의 척추동물임을 어찌 부인하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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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허신
인천 서구 가좌동 출생
토박이 작가
[작가연보]
2013년 「꿈이 머문 슬픈 인형」
2014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4년 「이 시대의 자화상」, 「잊혀진 주소 168번지」
토박이 작가
[작가연보]
2013년 「꿈이 머문 슬픈 인형」
2014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4년 「이 시대의 자화상」, 「잊혀진 주소 16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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