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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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창 밖에서 움직이는 돈
: OTC 시장의 실전 구조
《HIDDEN(히든)》은 “비트코인 가격은 거래소에서 보이는데, 정작 큰돈이 움직이는 거래는 왜 눈에 잘 안 보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많은 사람은 거래소 앱에서 차트와 호가창을 보고 시장을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거액을 움직이는 사람들, 이른바 ‘고래’가 실제로 거래를 할 때는 그 화면에 뜨는 시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겉으로 거래량이 커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그 가격에 바로 사고팔 수 있는 물량’이 생각보다 얕아서 큰돈이 한 번에 들어오면 가격이 쉽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예를 들어 1,000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지금 가격으로 바로 팔아야지” 하고 거래소에서 한꺼번에 팔려고 하면, 매수 주문이 그만큼 받쳐주지 못해 점점 더 낮은 가격에 팔리게 된다. 즉, “많이 팔수록 내가 받는 평균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걸 책에서는 시장 충격, 슬리피지 같은 개념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큰돈을 굴리는 사람들은 거래소에서 공개적으로 사고파는 대신, 가격이 무너지지 않도록 별도의 경로를 찾는다. 그 경로가 바로 OTC(장외거래)다.
OTC를 쉽게 말하면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큰 물량을 조용히 맞교환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책은 OTC를 ‘비밀 거래’나 ‘수상한 뒷거래’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OTC는 거래가 성사되기까지 확인해야 할 것이 훨씬 많고, 절차도 까다로운 고난도 실무라고 설명한다. 거래소에서는 버튼만 누르면 체결되지만, OTC에서는 “누가 진짜 판매자인지”, “상대가 돈을 정말 보낼 수 있는지”, “코인이 문제가 없는 코인인지”를 거래 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 에스크로, 각종 서류와 확인 절차가 등장한다. 한마디로 “가격만 맞으면 끝”이 아니라, “신뢰를 증명해야 거래가 시작”되는 구조다.
여기서 책이 강조하는 인물이 ‘맨데이트’다. 맨데이트는 큰 거래를 중간에서 설계하고 조율하는 사람, 즉 거래가 성립하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한다. 맨데이트가 하는 일은 단순 중개가 아니다. 상대방이 사기꾼인지 확인하고, 거래 조건을 정리하고, 돈과 코인이 안전하게 오가도록 단계와 규칙을 짜는 사람에 가깝다. 그래서 책은 맨데이트를 “트레이더라기보다 거래를 성사시키는 설계자”처럼 그린다.
이 책은 또한 “요즘 크립토 거래는 규제 때문에 더 복잡해졌다”는 점을 쉽게 보여준다. 예전에는 코인을 보내고 받으면 끝이었지만, 이제는 자금세탁방지(AML), 트래블룰 같은 규제 때문에 “누가 누구에게 어떤 돈(코인)을 보냈는지”를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거래소 간 송금도 제한이 생기고, 서류와 확인이 늘어나면서, 큰돈이 움직일수록 ‘증명할 수 있는 거래’가 중요해진다. 책은 이런 변화 속에서 OTC가 어떻게 적응하고, 어떤 비용과 위험이 더해졌는지를 명쾌하게 다룬다.
: OTC 시장의 실전 구조
《HIDDEN(히든)》은 “비트코인 가격은 거래소에서 보이는데, 정작 큰돈이 움직이는 거래는 왜 눈에 잘 안 보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많은 사람은 거래소 앱에서 차트와 호가창을 보고 시장을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거액을 움직이는 사람들, 이른바 ‘고래’가 실제로 거래를 할 때는 그 화면에 뜨는 시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겉으로 거래량이 커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그 가격에 바로 사고팔 수 있는 물량’이 생각보다 얕아서 큰돈이 한 번에 들어오면 가격이 쉽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예를 들어 1,000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지금 가격으로 바로 팔아야지” 하고 거래소에서 한꺼번에 팔려고 하면, 매수 주문이 그만큼 받쳐주지 못해 점점 더 낮은 가격에 팔리게 된다. 즉, “많이 팔수록 내가 받는 평균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걸 책에서는 시장 충격, 슬리피지 같은 개념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큰돈을 굴리는 사람들은 거래소에서 공개적으로 사고파는 대신, 가격이 무너지지 않도록 별도의 경로를 찾는다. 그 경로가 바로 OTC(장외거래)다.
OTC를 쉽게 말하면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큰 물량을 조용히 맞교환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책은 OTC를 ‘비밀 거래’나 ‘수상한 뒷거래’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OTC는 거래가 성사되기까지 확인해야 할 것이 훨씬 많고, 절차도 까다로운 고난도 실무라고 설명한다. 거래소에서는 버튼만 누르면 체결되지만, OTC에서는 “누가 진짜 판매자인지”, “상대가 돈을 정말 보낼 수 있는지”, “코인이 문제가 없는 코인인지”를 거래 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 에스크로, 각종 서류와 확인 절차가 등장한다. 한마디로 “가격만 맞으면 끝”이 아니라, “신뢰를 증명해야 거래가 시작”되는 구조다.
여기서 책이 강조하는 인물이 ‘맨데이트’다. 맨데이트는 큰 거래를 중간에서 설계하고 조율하는 사람, 즉 거래가 성립하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한다. 맨데이트가 하는 일은 단순 중개가 아니다. 상대방이 사기꾼인지 확인하고, 거래 조건을 정리하고, 돈과 코인이 안전하게 오가도록 단계와 규칙을 짜는 사람에 가깝다. 그래서 책은 맨데이트를 “트레이더라기보다 거래를 성사시키는 설계자”처럼 그린다.
이 책은 또한 “요즘 크립토 거래는 규제 때문에 더 복잡해졌다”는 점을 쉽게 보여준다. 예전에는 코인을 보내고 받으면 끝이었지만, 이제는 자금세탁방지(AML), 트래블룰 같은 규제 때문에 “누가 누구에게 어떤 돈(코인)을 보냈는지”를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거래소 간 송금도 제한이 생기고, 서류와 확인이 늘어나면서, 큰돈이 움직일수록 ‘증명할 수 있는 거래’가 중요해진다. 책은 이런 변화 속에서 OTC가 어떻게 적응하고, 어떤 비용과 위험이 더해졌는지를 명쾌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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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투자서가 아니라 '시장 설명서'
: OTC의 생태계를 읽는 책
가상자산 시장을 이해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거래소 앱을 여는 일이다. 차트, 거래량, 호가창, 뉴스 알림. 이 화면만으로도 시장이 충분히 설명되는 듯 보인다. 그러나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HIDDEN/히든)》는 독자에게 한 걸음 더 들어오라고 권한다. "가격은 거래소에서 보이지만, 거대한 돈이 실제로 움직이는 거래는 왜 잘 보이지 않는가?" 이 질문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그 답은, 우리가 익숙한 거래소 화면 바깥에 존재하는 OTC(장외거래) 시장에 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도발적인 진단을 내린다.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시장'은 우리가 매일 바라보는 거래소 호가창이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충분히 깊어 보이는 호가창도, 초대형 물량 앞에서는 금세 바닥이 드러난다. 예컨대 1,000억 원 규모의 물량을 "지금 가격으로" 한 번에 팔고 싶어도, 그 가격 근처에 대기 중인 매수 주문이 충분하지 않다면 체결은 점점 더 낮은 가격으로 밀려 내려간다. 많이 팔수록 내가 받는 평균 가격이 불리해지는 슬리피지, 그리고 그 자체로 가격을 흔드는 시장 충격이 생긴다. 책은 이 구조를 어렵지 않은 언어로 풀어내며, "왜 큰돈은 공개 시장에서 움직이기 어렵나"를 현실적으로 설명한다.
책의 중심에는 '맨데이트'라는 역할이 있다. 쉽게 말해, 초대형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중간에서 설계하고 조율하는 사람이다. 맨데이트는 단순한 중개인이 아니다. 거래 상대를 검증하고, 조건을 정리하고, 단계별 절차를 설계하며, 돈과 코인이 안전하게 오가도록 '프로토콜'을 세우는 실행자다. 때로는 변호사, 에스크로, 서류 검증, 실사 절차가 결합되고, 때로는 거래 자체를 중단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이 책은 맨데이트의 시선을 통해 OTC가 어떤 논리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왜 OTC에서는 '의심하고 확인하는 능력'이 거래 성사보다 선행되는지 보여준다. 독자는 이 과정을 따라가며 "거래의 세계는 단지 차트가 아니라 절차와 신뢰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은 규제와 컴플라이언스다. 과거에는 "보내고 받으면 끝"이었던 이동이, 지금은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이동"으로 바뀌고 있다. 자금세탁방지(AML), 트래블룰 같은 규제는 거래의 배경이 아니라 거래의 전제가 되었다. 특히 큰 규모로 갈수록 '출처'와 '흐름'이 문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거래는 점점 더 문서와 검증의 영역으로 이동한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가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그리고 OTC가 왜 규제의 강화 속에서 오히려 더 복잡하고 더 전문적인 영역이 되었는지 독자가 납득할 수 있게 정리한다.
《HIDDEN/히든》은 단기 매매의 요령을 나열하는 투자서와 거리가 있다. 오히려 차트만으로는 읽히지 않는 "거래가 성립되는 조건"을 보여주는 구조 설명서에 가깝다. 거래소 화면 너머의 세계가 궁금한 독자, 거대 자본이 움직이는 방식이 왜 '보이지 않게' 설계되는지 알고 싶은 독자, 규제와 시장의 관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에게 한 가지 시선을 남긴다. 가격을 보는 눈에서, 거래를 이해하는 눈으로. 그리고 보이는 시장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로부터, 더 현실적인 이해가 시작된다는 점을 조용히 설득한다.
: OTC의 생태계를 읽는 책
가상자산 시장을 이해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거래소 앱을 여는 일이다. 차트, 거래량, 호가창, 뉴스 알림. 이 화면만으로도 시장이 충분히 설명되는 듯 보인다. 그러나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HIDDEN/히든)》는 독자에게 한 걸음 더 들어오라고 권한다. "가격은 거래소에서 보이지만, 거대한 돈이 실제로 움직이는 거래는 왜 잘 보이지 않는가?" 이 질문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그 답은, 우리가 익숙한 거래소 화면 바깥에 존재하는 OTC(장외거래) 시장에 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도발적인 진단을 내린다.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시장'은 우리가 매일 바라보는 거래소 호가창이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충분히 깊어 보이는 호가창도, 초대형 물량 앞에서는 금세 바닥이 드러난다. 예컨대 1,000억 원 규모의 물량을 "지금 가격으로" 한 번에 팔고 싶어도, 그 가격 근처에 대기 중인 매수 주문이 충분하지 않다면 체결은 점점 더 낮은 가격으로 밀려 내려간다. 많이 팔수록 내가 받는 평균 가격이 불리해지는 슬리피지, 그리고 그 자체로 가격을 흔드는 시장 충격이 생긴다. 책은 이 구조를 어렵지 않은 언어로 풀어내며, "왜 큰돈은 공개 시장에서 움직이기 어렵나"를 현실적으로 설명한다.
책의 중심에는 '맨데이트'라는 역할이 있다. 쉽게 말해, 초대형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중간에서 설계하고 조율하는 사람이다. 맨데이트는 단순한 중개인이 아니다. 거래 상대를 검증하고, 조건을 정리하고, 단계별 절차를 설계하며, 돈과 코인이 안전하게 오가도록 '프로토콜'을 세우는 실행자다. 때로는 변호사, 에스크로, 서류 검증, 실사 절차가 결합되고, 때로는 거래 자체를 중단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이 책은 맨데이트의 시선을 통해 OTC가 어떤 논리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왜 OTC에서는 '의심하고 확인하는 능력'이 거래 성사보다 선행되는지 보여준다. 독자는 이 과정을 따라가며 "거래의 세계는 단지 차트가 아니라 절차와 신뢰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은 규제와 컴플라이언스다. 과거에는 "보내고 받으면 끝"이었던 이동이, 지금은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이동"으로 바뀌고 있다. 자금세탁방지(AML), 트래블룰 같은 규제는 거래의 배경이 아니라 거래의 전제가 되었다. 특히 큰 규모로 갈수록 '출처'와 '흐름'이 문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거래는 점점 더 문서와 검증의 영역으로 이동한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가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그리고 OTC가 왜 규제의 강화 속에서 오히려 더 복잡하고 더 전문적인 영역이 되었는지 독자가 납득할 수 있게 정리한다.
《HIDDEN/히든》은 단기 매매의 요령을 나열하는 투자서와 거리가 있다. 오히려 차트만으로는 읽히지 않는 "거래가 성립되는 조건"을 보여주는 구조 설명서에 가깝다. 거래소 화면 너머의 세계가 궁금한 독자, 거대 자본이 움직이는 방식이 왜 '보이지 않게' 설계되는지 알고 싶은 독자, 규제와 시장의 관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에게 한 가지 시선을 남긴다. 가격을 보는 눈에서, 거래를 이해하는 눈으로. 그리고 보이는 시장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로부터, 더 현실적인 이해가 시작된다는 점을 조용히 설득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두려워도 한 걸음 : 호가창 밖의 바다를 항해하며
CHAPTER.1 보이지 않는 손 : OTC 마켓의 메커니즘
ㆍ 빙산의 일각 : 호가창은 바다가 아니다 15
ㆍ 유동성의 설계자들 : 마켓 메이커와 유동성 공급자 20
ㆍ 고래가 시장을 부수는 수학적 이유 : 재고 위험 25
ㆍ 도박사와 중개인 : 프린시펄 vs 에이전시 29
ㆍ 맨데이트 : 거인들의 대리인 33
CHAPTER.2 핀테크의 실험실, 왜 싱가포르였나?
ㆍ 엑소더스 : 강남의 불 꺼진 사무실 41
ㆍ 라이선스 요새의 입장료 : 낭만의 시대는 끝났다 45
ㆍ 욕망의 카르텔 : 성공 보수와 마리나 베이의 밤 56
ㆍ 은행의 심문 : DBS 계좌 개설기 60
CHAPTER.3 0과 1 사이의 공포 : 보안과 실행의 딜레마
ㆍ 움직이는 요새 : 1,000억을 쥔 VIP와의 동행 69
ㆍ 홍콩의 악몽 : "철컥" 소리는 사형 선고였다 74
ㆍ [Case Study] 서울의 덫 : 로비의 신사와 룸 안의 강도들 79
ㆍ 1,000억을 한 번에 보낼 수 없는 이유 : 차가운 공기의 방 83
ㆍ 콜드월렛의 딜레마 : 불편함이 곧 안전이다 89
ㆍ "D-1 Hour" 프로토콜 :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접선 94
ㆍ 운영 보안(OpSec)의 교훈 : 가장 가까운 적 98
Chapter 4 신뢰의 비용 : 코드(Code)와 인간의 기만
ㆍ 완벽하게 세팅된 무대 : 가짜 은행의 함정 107
ㆍ 보여지지만 소유할 수 없는 돈 : 펜딩과 허상의 마술 112
ㆍ 인간 지표 : 폭군과 신사 119
ㆍ 프리패스 : 비즈니스의 담보물은 '평판'이다 123
ㆍ 배신의 대가 : 거래소를 뚫으려던 자의 최후 127
ㆍ 한국형 OTC의 덫 : '3자 사기'의 두 얼굴 130
CHAPTER.5 국경 없는 화폐, 국경 있는 법 : 자금세탁방지(AML)
ㆍ 보이지 않는 장벽 : 트래블룰(Travel Rule)의 공습 137
ㆍ 디지털 주홍글씨 : 닿으면 죽는 코인들(Tainted Coin) 141
ㆍ 청정 코인(Clean UTXO)의 프리미엄 : 디지털 순혈주의 146
ㆍ 현금 없는 사회의 역설 : Fiat(법정화폐)가 왕이다 150
Chapter 6 한국형 규제의 명과 암 : 갈라파고스를 넘어서
ㆍ 김치 프리미엄 : 투기가 아니라 '비용'이다 157
ㆍ 그림자 규제 : 기울어진 운동장 162
ㆍ 수탁(Custody)의 부재 : FTX 사태는 남의 일이 아니다 166
ㆍ 미래 경쟁력 : STO와 ETF, 버스는 떠나고 있다 172
ㆍ 제언 : 금지를 넘어 관리의 시대로 176
Chapter 7 금융의 미래 : STO, CBDC, 웹 3.0
ㆍ 자산의 토큰화(STO) : 부동산부터 미술품까지 183
ㆍ CBDC의 등장 : 비트코인의 적군인가 아군인가 188
ㆍ 비트코인 ETF의 의미 : 기관 자금 유입이 가져올 변화 192
ㆍ 미래 시나리오 : 지갑의 소멸과 거인의 역습 197
Chapter 8 결론 : 기술은 어떻게 제도가 되는가?
ㆍ 융합 연구의 필요성 : 엔지니어링과 법학의 사이에서 205
ㆍ 연구자로서의 다짐 : 현장 경험을 학문으로 승화하며 210
ㆍ 맺음말 : 거친 파도를 넘어 214
에필로그 연구자의 길을 나서며
[부록] 핀테크 & OTC 핵심 용어 해설집 (Glossary) 218
CHAPTER.1 보이지 않는 손 : OTC 마켓의 메커니즘
ㆍ 빙산의 일각 : 호가창은 바다가 아니다 15
ㆍ 유동성의 설계자들 : 마켓 메이커와 유동성 공급자 20
ㆍ 고래가 시장을 부수는 수학적 이유 : 재고 위험 25
ㆍ 도박사와 중개인 : 프린시펄 vs 에이전시 29
ㆍ 맨데이트 : 거인들의 대리인 33
CHAPTER.2 핀테크의 실험실, 왜 싱가포르였나?
ㆍ 엑소더스 : 강남의 불 꺼진 사무실 41
ㆍ 라이선스 요새의 입장료 : 낭만의 시대는 끝났다 45
ㆍ 욕망의 카르텔 : 성공 보수와 마리나 베이의 밤 56
ㆍ 은행의 심문 : DBS 계좌 개설기 60
CHAPTER.3 0과 1 사이의 공포 : 보안과 실행의 딜레마
ㆍ 움직이는 요새 : 1,000억을 쥔 VIP와의 동행 69
ㆍ 홍콩의 악몽 : "철컥" 소리는 사형 선고였다 74
ㆍ [Case Study] 서울의 덫 : 로비의 신사와 룸 안의 강도들 79
ㆍ 1,000억을 한 번에 보낼 수 없는 이유 : 차가운 공기의 방 83
ㆍ 콜드월렛의 딜레마 : 불편함이 곧 안전이다 89
ㆍ "D-1 Hour" 프로토콜 :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접선 94
ㆍ 운영 보안(OpSec)의 교훈 : 가장 가까운 적 98
Chapter 4 신뢰의 비용 : 코드(Code)와 인간의 기만
ㆍ 완벽하게 세팅된 무대 : 가짜 은행의 함정 107
ㆍ 보여지지만 소유할 수 없는 돈 : 펜딩과 허상의 마술 112
ㆍ 인간 지표 : 폭군과 신사 119
ㆍ 프리패스 : 비즈니스의 담보물은 '평판'이다 123
ㆍ 배신의 대가 : 거래소를 뚫으려던 자의 최후 127
ㆍ 한국형 OTC의 덫 : '3자 사기'의 두 얼굴 130
CHAPTER.5 국경 없는 화폐, 국경 있는 법 : 자금세탁방지(AML)
ㆍ 보이지 않는 장벽 : 트래블룰(Travel Rule)의 공습 137
ㆍ 디지털 주홍글씨 : 닿으면 죽는 코인들(Tainted Coin) 141
ㆍ 청정 코인(Clean UTXO)의 프리미엄 : 디지털 순혈주의 146
ㆍ 현금 없는 사회의 역설 : Fiat(법정화폐)가 왕이다 150
Chapter 6 한국형 규제의 명과 암 : 갈라파고스를 넘어서
ㆍ 김치 프리미엄 : 투기가 아니라 '비용'이다 157
ㆍ 그림자 규제 : 기울어진 운동장 162
ㆍ 수탁(Custody)의 부재 : FTX 사태는 남의 일이 아니다 166
ㆍ 미래 경쟁력 : STO와 ETF, 버스는 떠나고 있다 172
ㆍ 제언 : 금지를 넘어 관리의 시대로 176
Chapter 7 금융의 미래 : STO, CBDC, 웹 3.0
ㆍ 자산의 토큰화(STO) : 부동산부터 미술품까지 183
ㆍ CBDC의 등장 : 비트코인의 적군인가 아군인가 188
ㆍ 비트코인 ETF의 의미 : 기관 자금 유입이 가져올 변화 192
ㆍ 미래 시나리오 : 지갑의 소멸과 거인의 역습 197
Chapter 8 결론 : 기술은 어떻게 제도가 되는가?
ㆍ 융합 연구의 필요성 : 엔지니어링과 법학의 사이에서 205
ㆍ 연구자로서의 다짐 : 현장 경험을 학문으로 승화하며 210
ㆍ 맺음말 : 거친 파도를 넘어 214
에필로그 연구자의 길을 나서며
[부록] 핀테크 & OTC 핵심 용어 해설집 (Glossary) 218
저자
저자
양인성
기업 CEO이자 실전 투자 전략가. 싱가포르와 한국을 수시로 오가며, 일반 대중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거대 자본의 흐름과 '비트코인 OTC(장외거래) 시장'의 생리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다. 이론에만 그치는 가상자산 투자가 아닌, 법인 설립부터 세무, 자산 관리에 이르는 실질적인 '머니 무브'를 꿰뚫고 있다. 이 책의 모든 실전 노하우와 시장 분석을 집필했으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ㆍ현) IT 기업 대표이사 (CEO)
ㆍ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ㆍ글로벌 금융 맨데이트(Mandate) 전문가
ㆍ기술(Tech)·법(Law)·시장(Market)을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가
ㆍ현) IT 기업 대표이사 (CEO)
ㆍ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ㆍ글로벌 금융 맨데이트(Mandate) 전문가
ㆍ기술(Tech)·법(Law)·시장(Market)을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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