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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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항구에 있을 때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니다"
신의 저주를 뚫고 집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10년 여정!
『군주론』 김상근 교수가 서른을 앞둔 아들을 생각하며 집필한
세상의 모든 청춘에게 전하는 자신을 구원하는 삶의 태도!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의 유랑시인 호메로스가 남긴 영웅 서사를 오늘의 청년에게 다시 건네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고전 스토리텔러 김상근 교수의 인문 교양서다. 이 책은 원전을 단순히 요약하거나 줄거리를 해설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의 여정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번역해, 진로의 불안, 부모와의 갈등, 사랑과 이별, 반복되는 실패, 유혹, 배신, 우정, 가난, 삶의 의미 같은 질문들과 이 시대의 젊음이 정면으로 맞닿게 만든다.
이 책은 『오디세이』의 18개 핵심 장면을 골라 "청년이 실제로 부딪히는 18가지 시련"과 연결한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은 신화 속 영웅 오디세우스만이 아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오늘의 청년 역시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저자는 영웅을 찬미하기보다, 길을 잃고도 다시 노를 쥐는 인간의 내면을 끝까지 따라간다.
무엇보다 『오디세이』는 '클레오스(불멸의 명성)'보다 '노스토스(진정한 귀환)'를 강조한다. 더 높이 올라가는 일이 아니라, 끝내 자기 자신과 삶의 자리로 돌아오는 일이 인간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거듭 일깨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신화의 재미를 넘어, 폭풍 같은 시대를 건너는 데 필요한 용기와 절제, 통찰과 위로를 얻게 된다.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니다"
신의 저주를 뚫고 집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10년 여정!
『군주론』 김상근 교수가 서른을 앞둔 아들을 생각하며 집필한
세상의 모든 청춘에게 전하는 자신을 구원하는 삶의 태도!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의 유랑시인 호메로스가 남긴 영웅 서사를 오늘의 청년에게 다시 건네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고전 스토리텔러 김상근 교수의 인문 교양서다. 이 책은 원전을 단순히 요약하거나 줄거리를 해설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의 여정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번역해, 진로의 불안, 부모와의 갈등, 사랑과 이별, 반복되는 실패, 유혹, 배신, 우정, 가난, 삶의 의미 같은 질문들과 이 시대의 젊음이 정면으로 맞닿게 만든다.
이 책은 『오디세이』의 18개 핵심 장면을 골라 "청년이 실제로 부딪히는 18가지 시련"과 연결한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은 신화 속 영웅 오디세우스만이 아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오늘의 청년 역시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저자는 영웅을 찬미하기보다, 길을 잃고도 다시 노를 쥐는 인간의 내면을 끝까지 따라간다.
무엇보다 『오디세이』는 '클레오스(불멸의 명성)'보다 '노스토스(진정한 귀환)'를 강조한다. 더 높이 올라가는 일이 아니라, 끝내 자기 자신과 삶의 자리로 돌아오는 일이 인간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거듭 일깨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신화의 재미를 넘어, 폭풍 같은 시대를 건너는 데 필요한 용기와 절제, 통찰과 위로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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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길을 잃은 시대일수록,
더 오래된 지도가 필요하다."
'AI 시대의 중년과 청년이 3,000년 전의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에게 묻다
3,000년 전의 서사가 오늘의 청년에게 다시 도착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이 겪는 근본적인 시련은 시대가 달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오디세이』 속에는 전쟁 이후의 공허, 미래에 대한 불안, 부모에게서 독립해야 하는 아픔, 사랑의 상실, 절제의 실패, 유혹의 시험, 가난과 모욕, 부정한 권력과의 대결, 삶의 의미를 묻는 마지막 질문까지 모두 들어 있다. 저자 김상근 교수는 이 오래된 장면들을 오늘의 언어로 끌어와, 신화를 살아 있는 인생 교과서로 바꾸어 놓는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고전을 높은 서가 위에 올려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오디세이』를 청년의 생활 세계 한가운데로 가져온다.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가", "부모의 품을 떠나는 것은 현명한가", "왜 나는 반복해서 실패하는가", "무너지는 시대와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같은 질문은 더 이상 고전 바깥의 질문이 아니다. 『오디세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로 그 질문들에 응답하는 책으로 읽힌다.
"불멸의 영웅담이 아니라,
길을 잃은 인간의 기록이 담겨 있다"
도망치지 않고 맞서며 변화를 수용하는 삶의 의미
많은 사람이 『오디세이』를 괴물과 싸우는 영웅의 모험담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 책이 붙드는 오디세우스는 승리의 전사라기보다, 두려움과 상실과 유혹 속에서 흔들리는 인간이다. 그는 길을 잃고, 울고, 분노하고, 때로는 판단을 잘못 내린다. 폴리페모스의 동굴에서는 절제를 잃어 화를 자초하고, 세이렌의 노래 앞에서는 자신의 약함을 인정한 뒤에야 살아남는다. 바로 그 불완전함이 『오디세이』를 청년의 책으로 만든다.
저자는 오디세우스를 실패하지 않는 영웅으로 미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받고 흔들리며 다시 일어서는 인간으로 읽어낸다. 덕분에 독자는 고전을 숭배의 대상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비춰보는 거울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의 진짜 힘은 영웅의 위대함이 아니라, 인간의 연약함을 끝내 포기하지 않는 시선에 있다.
"세상의 인정을 갈망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라"
세상을 비난하는 것보다 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일리아스』가 전쟁과 영광의 서사라면, 『오디세이』는 귀환과 성숙의 서사다. 이 책은 오디세우스가 무엇을 정복했는가보다, 수많은 유혹과 좌절을 지나 어떻게 자기 자신에게 돌아왔는가를 묻는다. 불멸의 명성보다 유한한 인간의 삶을, 영원한 젊음보다 늙어가는 사랑과 집으로의 귀환을 택하는 순간, 오디세우스는 비로소 진짜 인간이 된다.
이 지점에서 『오디세이』는 오늘의 독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남긴다. 성공은 언제나 더 멀리 가는 데 있지 않다. 끝내 자신을 잃지 않는 데, 돌아가야 할 곳을 기억하는 데, 자신의 본분과 사랑을 지켜내는 데 있다. 저자 김상근 교수는 이 고전적 진실을 '노스토스'라는 키워드로 집요하게 밀어붙이며, 청년의 삶을 성공 경쟁의 프레임에서 인간적 완성의 프레임으로 옮겨놓는다.
"인공지능 시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항해술이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세상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인류의 위대한 유산
이 책이 특히 지금 읽혀야 하는 이유는, 오늘의 청년이 더 이상 부모 세대의 지도로만 살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직업의 언어를 바꾸고, 관계의 형식을 바꾸고, 사고의 습관까지 바꾸는 시대에 정해진 답은 쉽게 낡아버린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완벽한 정답이 아니라, 파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오디세이』는 바로 그 항해술을 가르쳐준다.
길이 없으면 다른 길을 찾고, 한 가지 방식이 막히면 다른 방식을 생각해내는 메티스의 지혜, 유혹 앞에서 스스로를 묶는 절제, 나를 기다리는 삶의 자리를 끝내 잊지 않는 기억, 그리고 타인의 환대와 우정에 기대어 다시 일어나는 인간의 힘.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청년에게 필요한 생존 기술이자 성장의 윤리로 읽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단지 신화를 읽는 즐거움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갈 실질적인 힘을 건네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더 오래된 지도가 필요하다."
'AI 시대의 중년과 청년이 3,000년 전의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에게 묻다
3,000년 전의 서사가 오늘의 청년에게 다시 도착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이 겪는 근본적인 시련은 시대가 달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오디세이』 속에는 전쟁 이후의 공허, 미래에 대한 불안, 부모에게서 독립해야 하는 아픔, 사랑의 상실, 절제의 실패, 유혹의 시험, 가난과 모욕, 부정한 권력과의 대결, 삶의 의미를 묻는 마지막 질문까지 모두 들어 있다. 저자 김상근 교수는 이 오래된 장면들을 오늘의 언어로 끌어와, 신화를 살아 있는 인생 교과서로 바꾸어 놓는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고전을 높은 서가 위에 올려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오디세이』를 청년의 생활 세계 한가운데로 가져온다.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가", "부모의 품을 떠나는 것은 현명한가", "왜 나는 반복해서 실패하는가", "무너지는 시대와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같은 질문은 더 이상 고전 바깥의 질문이 아니다. 『오디세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로 그 질문들에 응답하는 책으로 읽힌다.
"불멸의 영웅담이 아니라,
길을 잃은 인간의 기록이 담겨 있다"
도망치지 않고 맞서며 변화를 수용하는 삶의 의미
많은 사람이 『오디세이』를 괴물과 싸우는 영웅의 모험담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 책이 붙드는 오디세우스는 승리의 전사라기보다, 두려움과 상실과 유혹 속에서 흔들리는 인간이다. 그는 길을 잃고, 울고, 분노하고, 때로는 판단을 잘못 내린다. 폴리페모스의 동굴에서는 절제를 잃어 화를 자초하고, 세이렌의 노래 앞에서는 자신의 약함을 인정한 뒤에야 살아남는다. 바로 그 불완전함이 『오디세이』를 청년의 책으로 만든다.
저자는 오디세우스를 실패하지 않는 영웅으로 미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받고 흔들리며 다시 일어서는 인간으로 읽어낸다. 덕분에 독자는 고전을 숭배의 대상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비춰보는 거울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의 진짜 힘은 영웅의 위대함이 아니라, 인간의 연약함을 끝내 포기하지 않는 시선에 있다.
"세상의 인정을 갈망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라"
세상을 비난하는 것보다 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일리아스』가 전쟁과 영광의 서사라면, 『오디세이』는 귀환과 성숙의 서사다. 이 책은 오디세우스가 무엇을 정복했는가보다, 수많은 유혹과 좌절을 지나 어떻게 자기 자신에게 돌아왔는가를 묻는다. 불멸의 명성보다 유한한 인간의 삶을, 영원한 젊음보다 늙어가는 사랑과 집으로의 귀환을 택하는 순간, 오디세우스는 비로소 진짜 인간이 된다.
이 지점에서 『오디세이』는 오늘의 독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남긴다. 성공은 언제나 더 멀리 가는 데 있지 않다. 끝내 자신을 잃지 않는 데, 돌아가야 할 곳을 기억하는 데, 자신의 본분과 사랑을 지켜내는 데 있다. 저자 김상근 교수는 이 고전적 진실을 '노스토스'라는 키워드로 집요하게 밀어붙이며, 청년의 삶을 성공 경쟁의 프레임에서 인간적 완성의 프레임으로 옮겨놓는다.
"인공지능 시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항해술이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세상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인류의 위대한 유산
이 책이 특히 지금 읽혀야 하는 이유는, 오늘의 청년이 더 이상 부모 세대의 지도로만 살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직업의 언어를 바꾸고, 관계의 형식을 바꾸고, 사고의 습관까지 바꾸는 시대에 정해진 답은 쉽게 낡아버린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완벽한 정답이 아니라, 파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오디세이』는 바로 그 항해술을 가르쳐준다.
길이 없으면 다른 길을 찾고, 한 가지 방식이 막히면 다른 방식을 생각해내는 메티스의 지혜, 유혹 앞에서 스스로를 묶는 절제, 나를 기다리는 삶의 자리를 끝내 잊지 않는 기억, 그리고 타인의 환대와 우정에 기대어 다시 일어나는 인간의 힘.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청년에게 필요한 생존 기술이자 성장의 윤리로 읽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단지 신화를 읽는 즐거움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갈 실질적인 힘을 건네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오디세이』는 청년을 위한 책
『오디세이』의 간략한 줄거리
작가 호메로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
1. 앞으로 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뭘 해야 먹고 살 수 있을까?
- 『오디세이』 1권, 인공지능 시대의 불확실한 미래 앞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
2. 내가 이건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지 않아? 실력이 있는 것도 죄야?
- 『오디세이』 1권, 구혼자들의 휘브리스를 본받지 말아야 하는 이유
3. 그렇게 한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데, 정치와 사회문제에 관심 가져 뭐 해?
- 『오디세이』 2권, 민회에서 방관과 침묵으로 일관한 이타카 시민들에 대하여
4. 세상이 이렇게 힘든데, 부모의 품을 떠나 독립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 『오디세이』 2권, 어머니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이타카를 떠나는 텔레마코스
5.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하여
- 『오디세이』 5권, 동굴 속 불꽃 튀는 사랑과 부부의 의무 사이에서 흔들린 오디세우스
6. 멈춰야 할 때를 모르고 계속 질주하다가 갑자기 건강을 잃었을 때
- 『오디세이』 5권, 파이아케스 강변에서 지쳐 쓰러진 오디세우스
7. 왜 나는 하는 일마다 잘못되는 것일까? 계속되는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 『오디세이』 9권, 오디세우스의 첫 실패와 10년 고난의 원인이 된 '절제의 결여'
8.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을 떠났을 때
- 『오디세이』 11권, 저승에서도 아들 오디세우스를 그리워한 어머니의 혼령
9.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 그가 내 등에 칼을 꽂던 순간
- 『오디세이』 11권, 아내 클리타임네스트라의 배신에 분노하는 아가멤논의 혼령
10. 세월이 한참 흐른 다음에야 깨닫게 되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지독한 사랑
- 『오디세이』 11권, 불멸의 영웅 아킬레우스의 혼령조차 저승에서 아들을 그리워하다
11. 난 이 정도의 유혹에는 흔들리지 않아! 초심을 잃지 않고 꿋꿋이 버틸 자신이 있어!
- 『오디세이』 12권, 세이렌의 노래에 밧줄로 자신을 묶은 오디세우스의 메티스
12. 소수의 이익과 다수의 이익이 서로 충돌할 때, 나는 어느 쪽에 서야 하나?
- 『오디세이』 12권,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에서 내린 오디세우스의 선택
13.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챙기는 게 낫지 않나? 다른 사람이 먼저 차지하면 어쩌지?
- 『오디세이』 12권,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헬리오스의 소를 잡아먹은 부하들
14. 절망의 순간에 당신과 함께 있어줄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나요?
- 『오디세이』 14권,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의 변하지 않은 우정과 환대
15. 어떻게 하면 나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오디세이』 17권, 거지 모습으로 이타카 왕궁으로 돌아온 오디세우스의 절망과 희망
16.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데, 나는 어떻게 이 불공평한 시대와 맞서 싸워야 하나?
- 『오디세이』 20권, 이타카 궁전에서 절망을 딛고 일어선 오디세우스의 진정한 노스토스
17.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는 결혼, 막상 해야 한다면 어떤 사람과?
- 『오디세이』 23권, 침대의 비밀로 드러나는 오디세우스-페넬로페 부부의 사랑
18. 청년이 물어야 할 인생의 최종 질문, 나는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오디세이』 23권, 오디세우스가 진정한 노스토스를 이룬 후 깨달은 참된 인간의 운명
에필로그 │ 인공지능 시대의 청년이 읽어야 할 『오디세이』
『오디세이』는 청년을 위한 책
『오디세이』의 간략한 줄거리
작가 호메로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
1. 앞으로 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뭘 해야 먹고 살 수 있을까?
- 『오디세이』 1권, 인공지능 시대의 불확실한 미래 앞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
2. 내가 이건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지 않아? 실력이 있는 것도 죄야?
- 『오디세이』 1권, 구혼자들의 휘브리스를 본받지 말아야 하는 이유
3. 그렇게 한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데, 정치와 사회문제에 관심 가져 뭐 해?
- 『오디세이』 2권, 민회에서 방관과 침묵으로 일관한 이타카 시민들에 대하여
4. 세상이 이렇게 힘든데, 부모의 품을 떠나 독립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 『오디세이』 2권, 어머니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이타카를 떠나는 텔레마코스
5.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하여
- 『오디세이』 5권, 동굴 속 불꽃 튀는 사랑과 부부의 의무 사이에서 흔들린 오디세우스
6. 멈춰야 할 때를 모르고 계속 질주하다가 갑자기 건강을 잃었을 때
- 『오디세이』 5권, 파이아케스 강변에서 지쳐 쓰러진 오디세우스
7. 왜 나는 하는 일마다 잘못되는 것일까? 계속되는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 『오디세이』 9권, 오디세우스의 첫 실패와 10년 고난의 원인이 된 '절제의 결여'
8.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을 떠났을 때
- 『오디세이』 11권, 저승에서도 아들 오디세우스를 그리워한 어머니의 혼령
9.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 그가 내 등에 칼을 꽂던 순간
- 『오디세이』 11권, 아내 클리타임네스트라의 배신에 분노하는 아가멤논의 혼령
10. 세월이 한참 흐른 다음에야 깨닫게 되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지독한 사랑
- 『오디세이』 11권, 불멸의 영웅 아킬레우스의 혼령조차 저승에서 아들을 그리워하다
11. 난 이 정도의 유혹에는 흔들리지 않아! 초심을 잃지 않고 꿋꿋이 버틸 자신이 있어!
- 『오디세이』 12권, 세이렌의 노래에 밧줄로 자신을 묶은 오디세우스의 메티스
12. 소수의 이익과 다수의 이익이 서로 충돌할 때, 나는 어느 쪽에 서야 하나?
- 『오디세이』 12권,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에서 내린 오디세우스의 선택
13.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챙기는 게 낫지 않나? 다른 사람이 먼저 차지하면 어쩌지?
- 『오디세이』 12권,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헬리오스의 소를 잡아먹은 부하들
14. 절망의 순간에 당신과 함께 있어줄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나요?
- 『오디세이』 14권,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의 변하지 않은 우정과 환대
15. 어떻게 하면 나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오디세이』 17권, 거지 모습으로 이타카 왕궁으로 돌아온 오디세우스의 절망과 희망
16.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데, 나는 어떻게 이 불공평한 시대와 맞서 싸워야 하나?
- 『오디세이』 20권, 이타카 궁전에서 절망을 딛고 일어선 오디세우스의 진정한 노스토스
17.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는 결혼, 막상 해야 한다면 어떤 사람과?
- 『오디세이』 23권, 침대의 비밀로 드러나는 오디세우스-페넬로페 부부의 사랑
18. 청년이 물어야 할 인생의 최종 질문, 나는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오디세이』 23권, 오디세우스가 진정한 노스토스를 이룬 후 깨달은 참된 인간의 운명
에필로그 │ 인공지능 시대의 청년이 읽어야 할 『오디세이』
저자
저자
김상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학회장, 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했고, 60편의 국내외 학술논문과 40권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조기 은퇴했다.
인문학 지원 재단인 플라톤 아카데미를 창립하는 일을 도왔고, 인문학 공부 모임인 루첼라이 정원에서 그리스, 로마, 독일, 인도,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유대 문학과 셰익스피어의 명작 등을 주제로 8년간 강의했다.
『르네상스 창조경영』를 포함한 3권이 학술원 우수 연구서로 선정되었고, 『르네상스 명작 100선』을 포함한 3권은 문체부 우수 학술 도서로 선정되었다. 화가인 카라바조와 엘 그레코,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그리고 정치사상가인 마키아벨리의 전기를 썼으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감수와 해제를 맡아 원전을 뛰어넘는 분량과 밀도 있는 해설로 많은 독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피렌체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한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는 SBS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고, EBS 인문학 특강과 세계테마기행,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하여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초격차』에서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과의 대담을 정리했으며,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로 『나의 로망, 로마』, 『삶이 축제가 된다면』,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도 출간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을 화두로 다음 세대의 독자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인문학 지원 재단인 플라톤 아카데미를 창립하는 일을 도왔고, 인문학 공부 모임인 루첼라이 정원에서 그리스, 로마, 독일, 인도,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유대 문학과 셰익스피어의 명작 등을 주제로 8년간 강의했다.
『르네상스 창조경영』를 포함한 3권이 학술원 우수 연구서로 선정되었고, 『르네상스 명작 100선』을 포함한 3권은 문체부 우수 학술 도서로 선정되었다. 화가인 카라바조와 엘 그레코,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그리고 정치사상가인 마키아벨리의 전기를 썼으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감수와 해제를 맡아 원전을 뛰어넘는 분량과 밀도 있는 해설로 많은 독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피렌체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한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는 SBS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고, EBS 인문학 특강과 세계테마기행,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하여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초격차』에서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과의 대담을 정리했으며,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로 『나의 로망, 로마』, 『삶이 축제가 된다면』,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도 출간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을 화두로 다음 세대의 독자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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