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길이 뛰놀다!(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산이 북이가 만들고 온 마을이 함께 읽는
마을 이야기 그림책
왜? 마을인가?
모든 것을 기계가 다 해줄 것 같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의 삶을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마저 느끼게 하는 이 시대에 마을이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논과 밭, 산과 들이 있는 마을, 고향으로써의 마을의 의미는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서울 강남에도 마을이 있고 전라도 섬에도 마을이 있습니다.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마을도 있고, 오래된 건물을 헐고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재건축이 한창인 마을도 있고, 여전히 낡고 오래된 건물과 재래시장이 있는 마을도 있습니다.
비록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삶의 모습이 다르고, 다른 꿈을 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마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 마을인 것입니다. 사람들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마을이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고, 그리는 마을은 주거 공간의 기능만 가지고 있는 마을이 아닙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마을입니다. 우리 옆집, 뒷집, 마을 사람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기도 하고, 소소한 일들로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우리 마을의 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도 할 수 있는 시끌벅쩍한 살아서 숨 쉬고 있는 마을입니다.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마을이 필요합니다.
마을 이야기 그림책
왜? 마을인가?
모든 것을 기계가 다 해줄 것 같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의 삶을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마저 느끼게 하는 이 시대에 마을이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논과 밭, 산과 들이 있는 마을, 고향으로써의 마을의 의미는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서울 강남에도 마을이 있고 전라도 섬에도 마을이 있습니다.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마을도 있고, 오래된 건물을 헐고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재건축이 한창인 마을도 있고, 여전히 낡고 오래된 건물과 재래시장이 있는 마을도 있습니다.
비록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삶의 모습이 다르고, 다른 꿈을 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마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 마을인 것입니다. 사람들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마을이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고, 그리는 마을은 주거 공간의 기능만 가지고 있는 마을이 아닙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마을입니다. 우리 옆집, 뒷집, 마을 사람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기도 하고, 소소한 일들로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우리 마을의 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도 할 수 있는 시끌벅쩍한 살아서 숨 쉬고 있는 마을입니다.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마을이 필요합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들에게 마을이란?
마을은 우리 아이들의 조상들이 살아왔고 아이들이 살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삶의 터전인 생태적 공간입니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합심해야 한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을 빌리지 않더라도 마을은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사람다움을 배우는 배움터이고 놀이터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학교가 마을이고 마을이 학교이어야 합니다.
왜? 마을 이야기 그림책인가?
마을이 학교고 학교가 마을이 되어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 아이들은 마을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마을의 주인으로써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알고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주체이어야 합니다. 마을의 주인이 되기 위한 그 첫걸음이 '산이북이가 만들고 온 마을이 함께 읽는 마을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우리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아이들의 말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21세기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그림이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는 글과는 비교되지 않을 것입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게 될 그림책, 상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고
신나는 일입니다.
'산이북이가 만들고 온 마을이 함께 읽는 마을 이야기 그림책?'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일은 선생님들의 몫이었지만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은 온전히 아이들의 몫이었습니다. 과제에 학원에 어른들 보다 더 바쁜 5, 6학년 산이 북이들과 수업과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오로지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열정으로 뭉친 선생님들이었지만 올해 여름을 이겨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마을 그림책 사례를 찾고, 우리나라 마을 그림책을 만든 곳을 직접 탐방하고, 근무 시간을 넘겨가며 주말에도 쉼을 갖지 못한 선생님들의 열정은 2018년 대한민국을 달구었던 태양을 녹이고도 남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도 책을 만들라고 시키지 않았고, 누구도 재촉하지 않았고, 언제까지 책이 나와야 한다는 약속이 정해져 있지도 않았지만 올해가 가기 전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해 보지 않은 경험이었기에 그만큼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가치 있고 신선한 일이었습니다.
마을은 우리 아이들의 조상들이 살아왔고 아이들이 살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삶의 터전인 생태적 공간입니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합심해야 한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을 빌리지 않더라도 마을은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사람다움을 배우는 배움터이고 놀이터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학교가 마을이고 마을이 학교이어야 합니다.
왜? 마을 이야기 그림책인가?
마을이 학교고 학교가 마을이 되어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 아이들은 마을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마을의 주인으로써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알고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주체이어야 합니다. 마을의 주인이 되기 위한 그 첫걸음이 '산이북이가 만들고 온 마을이 함께 읽는 마을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우리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아이들의 말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21세기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그림이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는 글과는 비교되지 않을 것입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게 될 그림책, 상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고
신나는 일입니다.
'산이북이가 만들고 온 마을이 함께 읽는 마을 이야기 그림책?'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일은 선생님들의 몫이었지만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은 온전히 아이들의 몫이었습니다. 과제에 학원에 어른들 보다 더 바쁜 5, 6학년 산이 북이들과 수업과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오로지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열정으로 뭉친 선생님들이었지만 올해 여름을 이겨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마을 그림책 사례를 찾고, 우리나라 마을 그림책을 만든 곳을 직접 탐방하고, 근무 시간을 넘겨가며 주말에도 쉼을 갖지 못한 선생님들의 열정은 2018년 대한민국을 달구었던 태양을 녹이고도 남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도 책을 만들라고 시키지 않았고, 누구도 재촉하지 않았고, 언제까지 책이 나와야 한다는 약속이 정해져 있지도 않았지만 올해가 가기 전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해 보지 않은 경험이었기에 그만큼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가치 있고 신선한 일이었습니다.
목차
목차
역사길
문화예술길
경제길
숲길
문화예술길
경제길
숲길
저자
저자
인천산곡북초등학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