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식백세 2: 함께먹기 성장음식
100세 건강은 우리 수산물로
제철음식은 우리의 몸과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육지 뿐 아니라 바다 속 세상에도 계절이 존재한다. 먹이가 풍부하거나 번식을 준비하는 산란전후의 제철생선은 생선 고유의 맛을 지니고 있다. 제철에 잡히는 수산물은 맵고 짠 자극적인 양념을 쓰지 않아도 고유의 신선함을 살릴 수 있는 일품요리가 된다. [어식백세. 2: 함께먹기 성장음식]은 때와 장소 혹은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함께먹기’ 수산물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바다에서 나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이용한 수산물 밥상이 성장에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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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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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는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라는 뜻을 가진다. 함께먹기는 둘 이상이 서로 더불어 먹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박완서의 『미망』 상편에서 "태임이도 편수를 좋아하느니라", "염려 마십시오. 찬간에서 사촌들하고 같이 먹게 두루기상을 봐 놨습니다요" 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서 두루기상이란 '두리기상'과 같은 뜻으로 '크고 둥근 상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럿이 둘러앉아 함께 먹도록 차린 상'을 말한다.
같이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먹을 것을 공유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식구가 되는 것이다. 때와 장소 혹은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함께먹기' 수산물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고열량, 고지방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단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성장에 반드시 강조하는 영양소 중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 식재료가 바로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과 해조류다. 서양식 식생활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고단백 저칼로리인 수산물은 꼭 필요한 음식중 하나로 특히 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는 뇌의 발달을 촉진해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시력을 보호해 주는 중요한 영양소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
손질이 번거롭고 비린내 때문에 꺼려진다는 수산물. 하지만 성장시기의 아이들이 수산물을 먹지 않게 되면 입맛이 형성되는 중요한 때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없게 될 뿐만아니라 수산물이 주는 유익한 영양마저도 잃어버리게 된다. 바다에서 나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이용한 수산물 밥상이 성장에 중요한 이유다.
목차
목차
생일
미역
결혼
개복치
명태
제사
민어
옥돔
조기
돔베기(상어)
홍어
북어
가자미
병문안
장어
전복
광어
가자미
가물치
잉어
다슬기
개업
전어
복어
직장
재첩
넙치
곰치
아귀
은어
준치
연인
굴
송어
미꾸라지
새우
함께먹기 인터뷰
컬투와 함께먹기 이야기
생활속의 함께먹기
PART2. 성장음식
성장음식
고등어
참치
전복
새우
다시마
꽁치
멸치
김
뱅어
갈치
삼치
홍합
문어
성장음식 인터뷰
이승림의 성장음식 이야기
생활속의 성장음식
2014어식백세 수산물페스티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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