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모락 무지개떡(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남아프리카공화국)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모락모락 무지개떡》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앨리스와 오프라, 그리고 한국인 소년 두리가 요리 대회를 준비하며 겪는 자그마한 소동을 다룬 이야기로 아직은 낯선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층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의 음악과 스마트폰 같은 전자 제품과 패션을 좋아하고, 한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배우며 두 문화를 결합하고 있습니다. 《모락모락 무지개떡》을 통해 두 나라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충분히 찾고 느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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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힐튼 안소니 데니스
|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사회는 다(多) 문화, 마음은 타(他) 문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 100만여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혼인. 이제 우리 둘레에서 외국 사람을 찾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다문화'라는 말도 귀에 익숙하지요. 우리 사회는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은 어떤가요? 사회의 변화에 견주어보면 여전히 더디게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무대로 나가려고 영어도 배우고 해외 연수도 많이 갑니다. 하지만 정작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습니다. 세계화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고작 몇몇 선진국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지요. 책을 찾아보려고 해도 몇몇 선진국을 소개하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이웃 나라 책은 찾기 힘듭니다.
한솔수북이 펴낸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솔수북에서 출간되었던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를 중학년과 고학년을 위한 동화로 판바꿈한 시리즈입니다. 이후 시리즈의 모든 도서들은 새롭게 판바꿈해 나올 예정입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얼마 전 세상을 떠나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어떤 곳일까요? 아프리카 대륙 남쪽 끝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세계의 온갖 자연환경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아름다운 나라예요.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는 달리 사람들은 매우 어려운 삶을 살았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땅에는 흑인들이 무리 지어 살았는데, 유럽에서 건너온 백인들이 원주민인 흑인들을 몰아내고 식민지로 삼았기 때문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흑인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백인 정권과 맞선 지도자가 바로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에요.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모락모락 무지개떡》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앨리스와 오프라, 그리고 한국인 소년 두리가 요리 대회를 준비하며 겪는 자그마한 소동을 다룬 이야기로 아직은 낯선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층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것,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
앞으로 2020년이 되면 다문화 집안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다문화 교육은 우리 사회가 크게 관심을 두고 가져가야 할 부분이죠. 이때 필요한 것은 선입관을 벗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리학적 특징 때문에 국가 이름에 '남(쪽)'이라는 단어가 붙은 것 말고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두 나라 모두 식민지 시대를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또한 각자의 대륙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한 민주주의라는 같은 정치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양국의 사회는 무척 역동적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의 음악과 스마트폰 같은 전자 제품과 패션을 좋아하고, 한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배우며 두 문화를 결합하고 있습니다. 《모락모락 무지개떡》을 통해 두 나라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충분히 찾고 느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무지개의 나라' 에서 온 오프라, 우리나라 무지개떡을 만들다!
두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영어 선생님 앨리스를 좋아합니다. 이제까지 아프리카에는 흑인만 사는 줄 알았던 두리는 아프리카에도 백인이 산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신기해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앨리스 선생님의 친구 오프라가 우리나라에서 일자리를 얻으려고 찾아오는데, 그녀는 앨리스 선생님과 다르게 흑인입니다.
두 선생님은 외국인 요리 대회에 참가하기로 하는데, 두 분을 돕기를 원하는 두리는 출장 요리사인 어머니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두 선생님은 요리 대회에서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음식을 고민하다가 한국 음식인 떡을 아프리카공화국의 음식 재료로 꾸미는, 이른바 퓨전 떡을 만들기로 합니다. 앨리스와 오프라 선생님은 흑인, 백인, 아시아 인, 혼혈인 등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흔히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며, 자신들의 나라와 그들이 만들려는 떡은 한국의 무지개떡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앨리스와 오프라 선생님의 퓨전 무지개떡은 요리 대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까요? 한편, 요리 대회를 준비하는 와중에 두리와 오프라 선생님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이 있을까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인 나라입니다. 국민 중 4분의 3 이상이 흑인으로 줄루 족, 코이코이 족 등 다양한 부족이 살고 있어요. 나머지는 백인과 유색인으로 보어 인, 영국인, 인도인, 혼혈인 등이 있어요. 그래서 인종 차별 문제가 아주 심각했는데 넬슨 만델라나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등 백인 정권과 맞선 지도자들이 많았답니다.
이런 국가적 특성 때문에 다양한 문화가 잘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지요. 감성이 풍부하고 즉흥적이며 음악과 춤에 재능이 많은 흑인들과, 치밀하고 세심하며 자신감 넘치는 백인들이 잘 어우러져 풍부하고 다양한 색깔의 문화를 빚어내고 있답니다. 두리와 앨리스, 오프라의 이야기 다음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끈 지도자 이야기,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과 문화 등을 사진과 그림에 담아내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전달해 주기보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목차
목차
_앨리스 선생님의 부탁
_왈가닥 오프라
_영어 학원 그만둬!
_흑인으로 산다는 것
_요리 대회하는 날
_무지개떡 레시피
《정보 페이지》
_남아프리카공화국은 어떤 나라?
_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
_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끈 지도자들
_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과 문화
_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명한 곳
_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언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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