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수상해(양장본 HardCover)
소원이네 재롱이는 작고 하얀 강아지입니다. 재롱이는 어느 날, 사람들과 동물들이 밤사이 사라진다는 뉴스를 본 뒤부터 채소 밥을 잔뜩 먹고, 운동도 하고, 무언가 곰곰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몰랐지만, 재롱이는 알고 있습니다. 메탄외계인이 지구로 날아와 벌인 일이라는 것을요. 재롱이는 사라진 사람들과 동물들을 구하기 위한 꾀를 냅니다. 메탄외계인은 한밤중에 밖으로 나간 재롱이를 잡아가려 했습니다. 그때 재롱이가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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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원이네 강아지 재롱이가 수상해졌다!
| 줄거리
사람들과 동물들이 사라진 날, 재롱이가 수상해졌다!
소원이네 재롱이는 작고 하얀 강아지입니다. 재롱이는 어느 날, 사람들과 동물들이 밤사이 사라진다는 뉴스를 본 뒤부터 채소 밥을 잔뜩 먹고, 운동도 하고, 무언가 곰곰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몰랐지만, 재롱이는 알고 있습니다. 메탄외계인이 지구로 날아와 벌인 일이라는 것을요.
재롱이는 사라진 사람들과 동물들을 구하기 위한 꾀를 냅니다. 메탄외계인은 한밤중에 밖으로 나간 재롱이를 잡아가려 했습니다. 그때 재롱이가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변신!"
슈퍼 강아지로 변신한 재롱이는 메탄외계인에 맞서 싸우고, 몰래 따라 나와 이 광경을 본 소원이는 재롱이를 돕기 시작합니다. 메탄외계인이 지구 사람들과 동물들을 잡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재롱이와 소원이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 심사평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이야기와 어린이가 그린 듯한 자유분방한 그림이 어우러져 발랄한 매력을 자아낸다.
_엄혜숙 (그림책 평론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엉뚱하고 통쾌한 반전이 펼쳐진다. 매우 독특한 슈퍼 히어로 액션물!
_이은숙 (GIMC 애니메이션사업본부 창작팀장)
| 책 소개
제1회 애니메이트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출간
《강아지가 수상해》는 제1회 애니메이트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책입니다. '애니메이트 그림책 공모전'은 애니메이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야기에 주는 상으로, 이 책은 기발한 상상을 생생한 캐릭터와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풀어내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강아지가 수상해》는 집 강아지 재롱이가 외계인과 싸울 만큼 강하고 특별한 존재였다는 설정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지요. '혹시 우리 집 반려동물도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발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책 속 재롱이는 작가의 반려동물 재롱이에서 착안해 만든 캐릭터입니다. 채소 밥을 즐겨 먹고 사람 말을 알아듣는 듯 행동하는 강아지 재롱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기에 캐릭터는 더욱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그림 또한 또렷하고 강렬합니다. 귀엽고 즐거운 상상을 대담한 연출과 화려한 색감으로 풀어냈습니다. 아이가 쓱쓱 그린 듯 하지만 치밀한 구도로 표현해 보는 맛을 더한 그림책입니다.
우정과 협력의 중요성을 말하는 그림책
재롱이는 소원이의 반려동물이자 가족입니다. 재롱이가 위험할 때 소원이가 앞뒤 재지 않고 재롱이를 구하러 뛰쳐나가고, 메탄외계인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재롱이는 소원이에게 몸을 맡기고 최후의 공격을 합니다. 둘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아주 끈끈한 유대감을 가졌습니다.
《강아지가 수상해》는 평범한 강아지가 지구를 구해 내는 이야기로 읽힙니다. 하지만 시각을 달리해 보면, 그 옆을 묵묵히 지키고 도움을 주는 소원이가 보일 겁니다. 많은 영웅담에서 영웅은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의 협조와 협력 속에서 탄생합니다. 재롱이는 소원이의 도움으로 공격을 성공시키고, 소원이는 재롱이의 힘 덕분에 사람들을 구합니다. 친구, 가족, 반려동물까지 누군가를 믿고 함께하는 것의 힘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긴 환경 메시지
《강아지가 수상해》는 즐거운 이야기 속에 환경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메탄외계인은 자원인 똥을 낭비해 지구로 오고 사람들과 동물들을 데려가 자원을 확보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자원을 낭비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원이 떨어질 테고, 그러면 우리는 어디서 자원을 구할 수 있을까요?
재롱이와 소원이가 메탄외계인을 물리치는 장면에서는 작가의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자."
고루하지만 보편적인 진리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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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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