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킹
진실을 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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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진실의 시대 속 ‘팩트체킹’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갈증은 결핍의 산물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와 이로 인해 촉발된 광화문 촛불집회는 대통령까지 조종한 가짜 권력에 대한 분노와 진실에 대한 갈증을 표출했다. 검증 불감증에 대한 경고를 간과한 나머지 비싼 대가를 치른 셈이다. 비단 한국 사회만 그런 것일까. 세계적으로 2016년을 뜨겁게 달군 것이 바로 가짜 뉴스다.
《내일신문》 기자로 수년 전부터 팩트체킹에 천착해 온 저자는 『팩트체킹』에서 전 세계 팩트체커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팩트체킹의 기본 개념과 역사적 배경,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팩트체킹이 끼친 영향과 한계, 그리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팩트체킹 저널리즘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저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 팩트체커들이 모이는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을 3년 연속 참석하면서 다양한 기사를 통해 팩트체킹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촉구해 왔다. 이번 책에는 팩트체킹 서밋에 참석했던 저자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내 언론에 대한 성찰과 기자로서의 자기반성도 함께 담았다.
갈증은 결핍의 산물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와 이로 인해 촉발된 광화문 촛불집회는 대통령까지 조종한 가짜 권력에 대한 분노와 진실에 대한 갈증을 표출했다. 검증 불감증에 대한 경고를 간과한 나머지 비싼 대가를 치른 셈이다. 비단 한국 사회만 그런 것일까. 세계적으로 2016년을 뜨겁게 달군 것이 바로 가짜 뉴스다.
《내일신문》 기자로 수년 전부터 팩트체킹에 천착해 온 저자는 『팩트체킹』에서 전 세계 팩트체커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팩트체킹의 기본 개념과 역사적 배경,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팩트체킹이 끼친 영향과 한계, 그리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팩트체킹 저널리즘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저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 팩트체커들이 모이는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을 3년 연속 참석하면서 다양한 기사를 통해 팩트체킹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촉구해 왔다. 이번 책에는 팩트체킹 서밋에 참석했던 저자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내 언론에 대한 성찰과 기자로서의 자기반성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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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팩트가 흔들리는 대한민국, 진실의 퍼즐을 맞춰라"
대권 꿈꾼다면 팩트체킹 앞장서야
진실과 거짓이 뒤범벅되고, 가짜 뉴스(페이크 뉴스)가 범람하는 탈 진실의 시대, '팩트체킹'(사실검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이 나왔다.
《내일신문》 기자로 수년 전부터 팩트체킹에 천착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전 세계 팩트체커(사실검증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팩트체킹의 기본 개념과 역사적 배경,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팩트체킹이 끼친 영향과 한계, 그리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팩트체킹 저널리즘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특히 각 정당이나 주요 후보자들의 주장과 공약에 대한 검증보다는 진영논리 등 대결 구도에만 관심이 쏠리는 우리 사회에서 이번 대선에서는 팩트체킹이 확산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확산되고 있어 관심을 끄는 주제가 아닐 수 없다.
팩트체킹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영역으로 부상하는 이유는?
갈증은 결핍의 산물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와 이로 인해 촉발된 광화문 촛불집회는 대통령까지 조종한 가짜 권력에 대한 분노와 진실에 대한 갈증을 표출했다. 검증 불감증에 대한 경고를 간과한 나머지 비싼 대가를 치른 셈이다. 비단 한국 사회만 그런 것일까. 세계적으로 2016년을 뜨겁게 달군 것이 바로 가짜 뉴스다. 미국 대선은 물론이고,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끼쳐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거짓이 판칠수록 진실에 대한 갈구는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 '팩트체킹'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배경에는 이렇게 '탈 진실'과 '가짜 뉴스'라는 두 개의 키워드가 있다.
2016년 11월 영국 《옥스퍼드 사전》은 올해의 단어로 '탈 진실'을 선정했다. 이 단어는 사실이나 진실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사회에서 더 잘 통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단어가 선정된 배경에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고, 영국의 브렉시트가 현실이 된 점이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지금의 한국 사회 역시 '탈 진실'의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
'탈 진실'과 함께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끈 또 다른 단어는 '가짜 뉴스'다. 가짜 뉴스가 얼마나 횡행했는지 미국 대선 결과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중론이다. 대선 당시 활개를 친 가짜 뉴스의 대표적인 예가 '힐러리가 IS에 무기를 팔았다', '교황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내용 등이 꼽힌다.
"팩트체킹이야 말로 시대적 요청" - 손석희(JTBC 보도담당 사장)
저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 팩트체커들이 모이는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을 3년 연속 참석하면서 다양한 기사를 통해 팩트체킹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촉구해 왔다. 이번 책에는 팩트체킹 서밋에 참석했던 저자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내 언론에 대한 성찰과 기자로서의 자기반성도 함께 담았다.
저자의 이 같은 노력을 알아본 것일까. 언론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팩트체킹 분야의 세계적 거장 빌 어데어 듀크대학교 교수가 직접 추천사를 썼고, JTBC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 역시 책 내용을 꼼꼼히 검토한 뒤 흔쾌히 추천사를 보탰다.
빌 어데어 교수는 추천사에서 "저자는 저널리스트라면 시민들이 투표할 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손석희 사장은 "한국 언론에 본격적인 팩트체커는 김필규와 오대영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이제 정재철 기자도 포함해야겠다"면서 "팩트체킹이야말로 시대적 요청이 됐다"고 말한다.
사실검증과 사실확인, 무엇이 다른가
빌 어데어 교수에 따르면 팩트체킹은 단순히 기성 언론이 해 오던 '사실확인' 작업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흔히 기성 언론에서 얘기하는 사실확인은 내부의 데스크 기능과 젊은 기자들에 대한 훈련의 문제라고 설명한다. 팩트체킹은 그것을 넘어서는 하나의 새로운 저널리즘 영역이라는 것이 어데어 교수의 생각이다. 즉 팩트체킹이란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론 주도층 인사의 의미 있는 발언을 심층 분석해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다. 여기에는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시도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선출직 공직자와 여론 주도층 인사가 그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주요 정치인의 발언과 주장에 대한 검증에 많은 비중을 둔다. 이를 미국에서는 '정치적 사실검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팩트체킹은 단순히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차원이 아니라 참과 거짓을 분명하게 '판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흔히 언론계에서 말하는 '사실확인'보다는 좀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검증'을 의미한다. 영국의 한 대학교수는 '사실검증'을 뛰어넘는 '진실검증'이라고 부를 정도다.
더 나은 정치를 위해
"용기 있는 언론이 나서고, 당당한 정치인이 팩트체킹의 물꼬를 터야"
각 정당이나 주요 후보자들의 주장과 공약에 대한 검증보다 제3지대론이나 개헌론, 친박이네 비박이네, 친노네 비노네 하는 진영논리 등 대결 구도에만 관심을 가졌던 우리 사회도 올 대선에서는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저자는 지난해 최순실 게이트와 세월호 참사 등을 언급하면서 "언론의 본령을 회복하고 더 나은 정치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했다. 그 과정에 이 책이 작은 울림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라고 밝혔다. 또 "조기대선이 점쳐지는 한국 상황 속에서 팩트체킹 도입이 절실하다"면서 "용기 있는 언론이 나서고, 당당한 정치인이 팩트체킹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결론에서 주장한다.
대권 꿈꾼다면 팩트체킹 앞장서야
진실과 거짓이 뒤범벅되고, 가짜 뉴스(페이크 뉴스)가 범람하는 탈 진실의 시대, '팩트체킹'(사실검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이 나왔다.
《내일신문》 기자로 수년 전부터 팩트체킹에 천착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전 세계 팩트체커(사실검증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팩트체킹의 기본 개념과 역사적 배경,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팩트체킹이 끼친 영향과 한계, 그리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팩트체킹 저널리즘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특히 각 정당이나 주요 후보자들의 주장과 공약에 대한 검증보다는 진영논리 등 대결 구도에만 관심이 쏠리는 우리 사회에서 이번 대선에서는 팩트체킹이 확산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확산되고 있어 관심을 끄는 주제가 아닐 수 없다.
팩트체킹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영역으로 부상하는 이유는?
갈증은 결핍의 산물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와 이로 인해 촉발된 광화문 촛불집회는 대통령까지 조종한 가짜 권력에 대한 분노와 진실에 대한 갈증을 표출했다. 검증 불감증에 대한 경고를 간과한 나머지 비싼 대가를 치른 셈이다. 비단 한국 사회만 그런 것일까. 세계적으로 2016년을 뜨겁게 달군 것이 바로 가짜 뉴스다. 미국 대선은 물론이고,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끼쳐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거짓이 판칠수록 진실에 대한 갈구는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 '팩트체킹'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배경에는 이렇게 '탈 진실'과 '가짜 뉴스'라는 두 개의 키워드가 있다.
2016년 11월 영국 《옥스퍼드 사전》은 올해의 단어로 '탈 진실'을 선정했다. 이 단어는 사실이나 진실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사회에서 더 잘 통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단어가 선정된 배경에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고, 영국의 브렉시트가 현실이 된 점이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지금의 한국 사회 역시 '탈 진실'의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
'탈 진실'과 함께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끈 또 다른 단어는 '가짜 뉴스'다. 가짜 뉴스가 얼마나 횡행했는지 미국 대선 결과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중론이다. 대선 당시 활개를 친 가짜 뉴스의 대표적인 예가 '힐러리가 IS에 무기를 팔았다', '교황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내용 등이 꼽힌다.
"팩트체킹이야 말로 시대적 요청" - 손석희(JTBC 보도담당 사장)
저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 팩트체커들이 모이는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을 3년 연속 참석하면서 다양한 기사를 통해 팩트체킹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촉구해 왔다. 이번 책에는 팩트체킹 서밋에 참석했던 저자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내 언론에 대한 성찰과 기자로서의 자기반성도 함께 담았다.
저자의 이 같은 노력을 알아본 것일까. 언론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팩트체킹 분야의 세계적 거장 빌 어데어 듀크대학교 교수가 직접 추천사를 썼고, JTBC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 역시 책 내용을 꼼꼼히 검토한 뒤 흔쾌히 추천사를 보탰다.
빌 어데어 교수는 추천사에서 "저자는 저널리스트라면 시민들이 투표할 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손석희 사장은 "한국 언론에 본격적인 팩트체커는 김필규와 오대영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이제 정재철 기자도 포함해야겠다"면서 "팩트체킹이야말로 시대적 요청이 됐다"고 말한다.
사실검증과 사실확인, 무엇이 다른가
빌 어데어 교수에 따르면 팩트체킹은 단순히 기성 언론이 해 오던 '사실확인' 작업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흔히 기성 언론에서 얘기하는 사실확인은 내부의 데스크 기능과 젊은 기자들에 대한 훈련의 문제라고 설명한다. 팩트체킹은 그것을 넘어서는 하나의 새로운 저널리즘 영역이라는 것이 어데어 교수의 생각이다. 즉 팩트체킹이란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론 주도층 인사의 의미 있는 발언을 심층 분석해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다. 여기에는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시도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선출직 공직자와 여론 주도층 인사가 그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주요 정치인의 발언과 주장에 대한 검증에 많은 비중을 둔다. 이를 미국에서는 '정치적 사실검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팩트체킹은 단순히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차원이 아니라 참과 거짓을 분명하게 '판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흔히 언론계에서 말하는 '사실확인'보다는 좀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검증'을 의미한다. 영국의 한 대학교수는 '사실검증'을 뛰어넘는 '진실검증'이라고 부를 정도다.
더 나은 정치를 위해
"용기 있는 언론이 나서고, 당당한 정치인이 팩트체킹의 물꼬를 터야"
각 정당이나 주요 후보자들의 주장과 공약에 대한 검증보다 제3지대론이나 개헌론, 친박이네 비박이네, 친노네 비노네 하는 진영논리 등 대결 구도에만 관심을 가졌던 우리 사회도 올 대선에서는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저자는 지난해 최순실 게이트와 세월호 참사 등을 언급하면서 "언론의 본령을 회복하고 더 나은 정치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했다. 그 과정에 이 책이 작은 울림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라고 밝혔다. 또 "조기대선이 점쳐지는 한국 상황 속에서 팩트체킹 도입이 절실하다"면서 "용기 있는 언론이 나서고, 당당한 정치인이 팩트체킹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결론에서 주장한다.
목차
목차
1. 팩트가 흔들리는 대한민국
'최순실 게이트' 교훈은 검증 불감증에 대한 경고
세월호 참사에서 얻은 언론의 오명 '기레기'
뒤틀린 팩트,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창경원 코끼리 임신 소동과 숙청됐던 북한 간부의 건재
조작된 미담은 아름답지 않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화엄경》에는 이런 구절 없다
온라인 거짓 이미지, 국회의원도 속았다
흔들리는 사실관계, 대한민국은 불신 국가
최순실이 되살린 언론의 존재 의미
2. 거짓말의 정치학, 정치인의 거짓말
너무나 친숙한(?) 인간의 거짓말
우스개로 풀어본 정치인과 거짓말
학자들이 말하는 정치인과 거짓말
과학으로 풀어본 정치인 거짓말
전쟁과 거짓말
정치인 목에 방울을 달자
3. 팩트체킹이란 무엇인가
사실검증? 사실확인? 닮은 듯하지만 다르네
전문 사이트 첫 출발은 항간에 떠도는 루머검증
화려하게 등장한 미국 3대 팩트체커
전 세계로 확산되는 팩트체킹 저널리즘
팩트체킹, 원칙과 기준은?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선거공약 집요하게 검증
흥미를 유발하는 평가 시스템Rating
4. 미국 대선과 팩트체킹
젭 부시는 왜 폴리티팩트를 언급했나
미국 대선 주자들도 '거짓 주장' 수두룩
미국 검증대 오른 한국 관련 발언들
트럼프 거짓말 5분에 한 번꼴?
팩트체커의 로망, '실시간 검증'
인공지능 탑재한 컴퓨터 팩트체킹
한국계 팩트체커 미셸 예희 리, "트럼프는 그 어떤 정치인과도 달라"
탈 진실의 시대와 페이크(가짜) 뉴스의 범람
트럼프, 이겼지만 검증은 계속 된다
5. 고수들의 비법전수
"사실검증과 사실확인 혼동해서는 안 돼"
- 빌 어데어(듀크대학교 교수)
더 나은 팩트체킹을 위한 일곱 가지 체크리스트
- 앤지 홀란(폴리티팩트 편집장)
팩트체킹 전에 고려할 일곱 가지 팁
- 알렉시오 멘잘리스(IFCN 디렉터)
매주 미국 대통령을 모욕하는 사나이
- 글렌 케슬러(〈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6.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
1) 세월호 아픔이 투영된 '제1회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
입에 담기 부끄러운 '기레기' 반성문?
'팩트'는 언론의 존재 의미
"팩트체킹은 정치인들의 파워를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작업"
2) 한국 동료들과 함께했던 제2회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
정치인의 거짓말과 언론의 사실검증
팩트체킹, 1년 만에 엄청난 성장 돋보여
미국 언론의 팩트체킹 언급 사례 300% 급증
내 묘비명에 새겨질 문구, "신뢰가 없으면 조크도 무의미"
기술진보에 기반을 둔 다국적 협업 '신선'
"팩트체킹은 항상 누군가를 화나게 하는 일"
온라인 거짓 이미지에 속지 않는 유용한 팁
3) 탱고의 열정과 함께 한 '제3회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
팩트체킹, 더 이상 새롭지 않아?
미국 팩트체커들, "트럼프를 어찌할꼬"
미국 3대 팩트체커들과 트럼프 현상을 논하다
성공과 좌절, 경험을 나누다
팩트체커 행동강령 수립과 '국제팩트체킹데이' 제정
"이런 것을 보도하지 않는 게 언론입니까?"
7. 한국형 팩트체킹은 어떤 모습일까
시도는 있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한국형 팩트체킹 모델, 절실하다"
'개와 늑대의 시간', 과연 누가 늑대일까
눈앞에 다가온 대선, 무엇부터 시작할까
용기 있는 언론이 앞장서고 당당한 정치인이 물꼬 터야
'최순실 게이트' 교훈은 검증 불감증에 대한 경고
세월호 참사에서 얻은 언론의 오명 '기레기'
뒤틀린 팩트,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창경원 코끼리 임신 소동과 숙청됐던 북한 간부의 건재
조작된 미담은 아름답지 않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화엄경》에는 이런 구절 없다
온라인 거짓 이미지, 국회의원도 속았다
흔들리는 사실관계, 대한민국은 불신 국가
최순실이 되살린 언론의 존재 의미
2. 거짓말의 정치학, 정치인의 거짓말
너무나 친숙한(?) 인간의 거짓말
우스개로 풀어본 정치인과 거짓말
학자들이 말하는 정치인과 거짓말
과학으로 풀어본 정치인 거짓말
전쟁과 거짓말
정치인 목에 방울을 달자
3. 팩트체킹이란 무엇인가
사실검증? 사실확인? 닮은 듯하지만 다르네
전문 사이트 첫 출발은 항간에 떠도는 루머검증
화려하게 등장한 미국 3대 팩트체커
전 세계로 확산되는 팩트체킹 저널리즘
팩트체킹, 원칙과 기준은?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선거공약 집요하게 검증
흥미를 유발하는 평가 시스템Rating
4. 미국 대선과 팩트체킹
젭 부시는 왜 폴리티팩트를 언급했나
미국 대선 주자들도 '거짓 주장' 수두룩
미국 검증대 오른 한국 관련 발언들
트럼프 거짓말 5분에 한 번꼴?
팩트체커의 로망, '실시간 검증'
인공지능 탑재한 컴퓨터 팩트체킹
한국계 팩트체커 미셸 예희 리, "트럼프는 그 어떤 정치인과도 달라"
탈 진실의 시대와 페이크(가짜) 뉴스의 범람
트럼프, 이겼지만 검증은 계속 된다
5. 고수들의 비법전수
"사실검증과 사실확인 혼동해서는 안 돼"
- 빌 어데어(듀크대학교 교수)
더 나은 팩트체킹을 위한 일곱 가지 체크리스트
- 앤지 홀란(폴리티팩트 편집장)
팩트체킹 전에 고려할 일곱 가지 팁
- 알렉시오 멘잘리스(IFCN 디렉터)
매주 미국 대통령을 모욕하는 사나이
- 글렌 케슬러(〈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6.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
1) 세월호 아픔이 투영된 '제1회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
입에 담기 부끄러운 '기레기' 반성문?
'팩트'는 언론의 존재 의미
"팩트체킹은 정치인들의 파워를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작업"
2) 한국 동료들과 함께했던 제2회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
정치인의 거짓말과 언론의 사실검증
팩트체킹, 1년 만에 엄청난 성장 돋보여
미국 언론의 팩트체킹 언급 사례 300% 급증
내 묘비명에 새겨질 문구, "신뢰가 없으면 조크도 무의미"
기술진보에 기반을 둔 다국적 협업 '신선'
"팩트체킹은 항상 누군가를 화나게 하는 일"
온라인 거짓 이미지에 속지 않는 유용한 팁
3) 탱고의 열정과 함께 한 '제3회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
팩트체킹, 더 이상 새롭지 않아?
미국 팩트체커들, "트럼프를 어찌할꼬"
미국 3대 팩트체커들과 트럼프 현상을 논하다
성공과 좌절, 경험을 나누다
팩트체커 행동강령 수립과 '국제팩트체킹데이' 제정
"이런 것을 보도하지 않는 게 언론입니까?"
7. 한국형 팩트체킹은 어떤 모습일까
시도는 있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한국형 팩트체킹 모델, 절실하다"
'개와 늑대의 시간', 과연 누가 늑대일까
눈앞에 다가온 대선, 무엇부터 시작할까
용기 있는 언론이 앞장서고 당당한 정치인이 물꼬 터야
저자
저자
정재철
저자 정재철은 보수색 짙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쳤습니다. 1988년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해서는 86세대의 막내로 현실참여를 고민했습니다. 1996년 내일신문에 입사해 기자로 생활한 지 만 20년이 넘었습니다. 다양한 출입처를 거쳤고,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좋은 인연도 맺었고 때론 기사를 놓고 얼굴도 붉혔습니다. 까칠하다는 평을 듣는 것이 내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기자라면 응당 그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부당하고 부패한 권력자라면 내 글을 읽고 등에서 식은땀 한줄기라도 흐를 수 있길 바랐습니다. 우리 사회나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이라면 누군가는 함께 아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묵묵히 제 길을 걸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긴 호흡으로 뚜벅뚜벅 가고자 합니다. 진정 경계해야 할 것은 부당한 현실과 타협하려 하고, 펜 끝이 무뎌지는 것을 알고도 바로잡지 않으려는 못된 관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문지면이든 책이든 온라인에서든 날카롭게 날은 서 있지만, 인간적인 향기를 잃지 않는 글쟁이로 기억되고자 합니다.
부당하고 부패한 권력자라면 내 글을 읽고 등에서 식은땀 한줄기라도 흐를 수 있길 바랐습니다. 우리 사회나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이라면 누군가는 함께 아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묵묵히 제 길을 걸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긴 호흡으로 뚜벅뚜벅 가고자 합니다. 진정 경계해야 할 것은 부당한 현실과 타협하려 하고, 펜 끝이 무뎌지는 것을 알고도 바로잡지 않으려는 못된 관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문지면이든 책이든 온라인에서든 날카롭게 날은 서 있지만, 인간적인 향기를 잃지 않는 글쟁이로 기억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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