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소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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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힘들고 외로웠지만
가슴속 꿈을 놓지 않은 소년이 있었다!
윌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소설 『나쁜 소년은 없다』. 언제든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 월터. 가난한 할렘의 가정에서 자라면서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달아 꿈과 희망을 접고 방황하지만, 좋아하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마침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자기 부정에서 자기 긍정으로 당당히 서게 된다.
[줄거리]
다혈질에 힘이 세고 언제든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 월터. 가난한 할렘의 가정에서 자라면서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달아 꿈과 희망을 접고 방황한다. 학교에 가지 않고 거리를 떠도는 날이 많지만 좋아하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던 끝에 마침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자기 부정에서 자기 긍정으로 당당하게 서게 된다. 어린이, 청소년 문학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베리 아너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월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가슴속 꿈을 놓지 않은 소년이 있었다!
윌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소설 『나쁜 소년은 없다』. 언제든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 월터. 가난한 할렘의 가정에서 자라면서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달아 꿈과 희망을 접고 방황하지만, 좋아하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마침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자기 부정에서 자기 긍정으로 당당히 서게 된다.
[줄거리]
다혈질에 힘이 세고 언제든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 월터. 가난한 할렘의 가정에서 자라면서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달아 꿈과 희망을 접고 방황한다. 학교에 가지 않고 거리를 떠도는 날이 많지만 좋아하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던 끝에 마침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자기 부정에서 자기 긍정으로 당당하게 서게 된다. 어린이, 청소년 문학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베리 아너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월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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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지 않았다
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람이 되길 원했으나 밀려나기만 했다
욱하는 성격에 힘이 세고, 언제든지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악의적이지 않은 온갖 장난을 치다가 자신의 의도와 달리 매번 커져 버리는 사건들로 '문제아'로 오해받는 소년 월터. 1950년대 가난한 할렘 출신의 흑인 소년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사람들, 신분적 한계 등에 갇혀 힘들고 외롭게 청소년기를 견뎌야만 했다.
얼핏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듯 보이는 월터의 이야기는 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끊임없이 잘못하고 방황하는 십 대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사소한 사건들로 선생님들이 지목하고, 친구들에게서 소외되고 학교와 멀어지는 과정은,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던 아이가 학교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오해받고 왜곡되는지를 일인칭 시점으로 잘 서술하고 있다. 오랫동안 학교 밖을 떠돌다 굳은 마음을 먹고 등교한 소년은 이미 방학을 해버렸다는 사실을 안 참담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끝이 났다. 정말로 다 끝나 버렸다. 졸업식은 이미 했고, 스타이베선트 고등학교 3학년들은 각자의 삶으로 떠났다.-중략-학교를 나와서, 천천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울고 있었다. 바랐던 삶에서 너무 멀리 와 있었다.'
말을 더듬는다며 놀려 대는 친구와의 싸움으로 선생님 눈밖에 나고, 아이들이 자꾸만 비웃는 것 같아 화가 치밀어 주먹다짐을 일삼고, 그래서 점점 선생님께 혼나는 일이 많아져 학교에 가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월터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닫고 성공한 삶을 향한 바람도 차차 접고 만다. 자신에 대한 믿음도 사라지고, 자라면서 믿어 온 많은 가치들도 의심하게 되면서 점차 학교 밖을 배회하게 되는 것이다. 월터는 집에서도 위안을 받지 못하는데, 우울증에 걸린 아버지와 현실의 불안을 '복권 당첨'이라는 위태로운 희망에 기대 살아가는 엄마까지 월터를 둘러싼 현실은 답답하기만 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누군가가 되고 싶었을 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내려놓지 않았기에 마침내 꿈을 이루다
학교에 가지 않는 월터는 거리로 나가 나무 위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달랜다. 책 속에는 당시를 "나무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몇 시간이고 보낼 수 있었다. 나무 아래서 돌아가는 세상이 진짜인 척하는 것처럼 나무 위의 나도 그런 척했다."라고 쓰고 있다.
월터는 학교 밖에서 떠돌던 시간에도 도서관의 책을 모조리 읽고, 끊임없이 글을 썼으며, 지치지 않고 잡지사에 투고를 한다. 한때 좌절하여 아무것도 쓰지 않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놓지 않았기에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만다.
어린이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월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한 이 책에는 콤플렉스 많은 한 소년이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제약을 이겨내고 마침내 작가로 인정받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귀결로 느껴지는 월터 딘 마이어스의 생애지만 모두의 놀림을 받던 말더듬이라는 콤플렉스를 글로 극복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누구든 크고 작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감추고 회피하기 급급하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버리면 더 크고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쉽사리 부인할 수 없다.
가난한 흑인 가정의 아이였던 작가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는 차별과 한계에 부딪히며 '나는 사회의 어
디에, 어떻게 낄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었다. 애초에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회에'라고 쓰고 있지만 지나놓
고 보니 '대체로 멋진 여정'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솔직한 성장기를 통해 자신처럼 콤플렉스와 외로움을
가득 품은 십 대들에게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람이 되길 원했으나 밀려나기만 했다
욱하는 성격에 힘이 세고, 언제든지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악의적이지 않은 온갖 장난을 치다가 자신의 의도와 달리 매번 커져 버리는 사건들로 '문제아'로 오해받는 소년 월터. 1950년대 가난한 할렘 출신의 흑인 소년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사람들, 신분적 한계 등에 갇혀 힘들고 외롭게 청소년기를 견뎌야만 했다.
얼핏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듯 보이는 월터의 이야기는 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끊임없이 잘못하고 방황하는 십 대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사소한 사건들로 선생님들이 지목하고, 친구들에게서 소외되고 학교와 멀어지는 과정은,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던 아이가 학교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오해받고 왜곡되는지를 일인칭 시점으로 잘 서술하고 있다. 오랫동안 학교 밖을 떠돌다 굳은 마음을 먹고 등교한 소년은 이미 방학을 해버렸다는 사실을 안 참담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끝이 났다. 정말로 다 끝나 버렸다. 졸업식은 이미 했고, 스타이베선트 고등학교 3학년들은 각자의 삶으로 떠났다.-중략-학교를 나와서, 천천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울고 있었다. 바랐던 삶에서 너무 멀리 와 있었다.'
말을 더듬는다며 놀려 대는 친구와의 싸움으로 선생님 눈밖에 나고, 아이들이 자꾸만 비웃는 것 같아 화가 치밀어 주먹다짐을 일삼고, 그래서 점점 선생님께 혼나는 일이 많아져 학교에 가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월터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닫고 성공한 삶을 향한 바람도 차차 접고 만다. 자신에 대한 믿음도 사라지고, 자라면서 믿어 온 많은 가치들도 의심하게 되면서 점차 학교 밖을 배회하게 되는 것이다. 월터는 집에서도 위안을 받지 못하는데, 우울증에 걸린 아버지와 현실의 불안을 '복권 당첨'이라는 위태로운 희망에 기대 살아가는 엄마까지 월터를 둘러싼 현실은 답답하기만 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누군가가 되고 싶었을 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내려놓지 않았기에 마침내 꿈을 이루다
학교에 가지 않는 월터는 거리로 나가 나무 위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달랜다. 책 속에는 당시를 "나무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몇 시간이고 보낼 수 있었다. 나무 아래서 돌아가는 세상이 진짜인 척하는 것처럼 나무 위의 나도 그런 척했다."라고 쓰고 있다.
월터는 학교 밖에서 떠돌던 시간에도 도서관의 책을 모조리 읽고, 끊임없이 글을 썼으며, 지치지 않고 잡지사에 투고를 한다. 한때 좌절하여 아무것도 쓰지 않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놓지 않았기에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만다.
어린이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월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한 이 책에는 콤플렉스 많은 한 소년이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제약을 이겨내고 마침내 작가로 인정받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귀결로 느껴지는 월터 딘 마이어스의 생애지만 모두의 놀림을 받던 말더듬이라는 콤플렉스를 글로 극복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누구든 크고 작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감추고 회피하기 급급하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버리면 더 크고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쉽사리 부인할 수 없다.
가난한 흑인 가정의 아이였던 작가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는 차별과 한계에 부딪히며 '나는 사회의 어
디에, 어떻게 낄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었다. 애초에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회에'라고 쓰고 있지만 지나놓
고 보니 '대체로 멋진 여정'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솔직한 성장기를 통해 자신처럼 콤플렉스와 외로움을
가득 품은 십 대들에게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목차
목차
나의 뿌리
할렘
1학년 시절에 박수를!
꼬이는 학교생활
못된 녀석
나를 알아봐 준 선생님
세상은 라를 중심으로 돌지 않는다
작가의 눈으로 본 할렘
사고뭉치들
외톨이
멀어지는 대학
하나님의 전화번호
될 대로 돼라
이방인
열일곱 살은 처음이라서
진짜 하고 싶은 그 무엇
후회
감미로운 십 대 시절
대체로 멋진 여정
할렘
1학년 시절에 박수를!
꼬이는 학교생활
못된 녀석
나를 알아봐 준 선생님
세상은 라를 중심으로 돌지 않는다
작가의 눈으로 본 할렘
사고뭉치들
외톨이
멀어지는 대학
하나님의 전화번호
될 대로 돼라
이방인
열일곱 살은 처음이라서
진짜 하고 싶은 그 무엇
후회
감미로운 십 대 시절
대체로 멋진 여정
저자
저자
월터 딘 마이어스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부문에서 픽션과 논픽션, 시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아프리카계 미국 작가에게 주는 코레타 스콧킹 상을 다섯 번, 뉴베리 아너 상을 두 번 받았다. 2014년 투병 중에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몬스터》《소년 정찰병》《어둠 속 어딘가》《더 그레이티스트: 무하마드 알리 평전》 등이 있으며 그밖에도 많은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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