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과 지귀(첨성대에 서린 애틋한 사랑)(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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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사랑의 비밀이 담긴
첨성대와 신라의 역사
신에게 다가가려는 선덕여왕의 비밀 통로이자
서른세 단의 사다리였던 첨성대!
살아생전 힘센 군주가 되고자 했던 선덕여왕은
이제 첨성대 위 저 밤하늘의 찬란한 별이 되어
빛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이제부터 첨성대에 얽힌 비밀과 거기에 서린
신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첨성대와 신라의 역사
신에게 다가가려는 선덕여왕의 비밀 통로이자
서른세 단의 사다리였던 첨성대!
살아생전 힘센 군주가 되고자 했던 선덕여왕은
이제 첨성대 위 저 밤하늘의 찬란한 별이 되어
빛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이제부터 첨성대에 얽힌 비밀과 거기에 서린
신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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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라의 첫 여왕, 천문을 살펴 나라를 바로 세우다
신라의 첫 여왕이었던 선덕여왕. 국보 31호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에는 자신의 힘을 키우고 나라를 굳건히 세우려는 선덕여왕의 의지가 담긴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첨성대에 서린 애틋한 사랑, 선덕여왕과 지귀》는 첨성대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신라가 어떻게 천 년 동안 나라를 지켜 왔는지, 선덕여왕은 남자 사회나 다름없던 고대 사회에서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15년 동안이나 왕의 자리를 굳게 다져 왔는지를 판타지 역사 동화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준다.
첨성대, 황룡사 구층목탑, 분황사를 지은 숨은 뜻은?
선덕여왕은 632년부터 647년까지 15년간 왕의 자리에 있었다. 여자의 몸으로 왕위에 오른 선덕여왕은 안팎으로 숱한 어려움을 무릅쓰고, 김춘추와 김유신 그리고 자장대사 같은 강력한 지지 세력의 도움으로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
선덕여왕 시대는 안팎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었다. 선덕여왕 11년(642년)에는 백제 의자왕이 대군을 보내 신라 서쪽에 있던 마흔 개 남짓한 성을 차지해 버렸고, 같은 해 8월에는 백제 장군 윤충이 대여성(오늘날의 경남 합천)을 공격하여 이곳을 지키던 김춘추의 사위와 딸을 죽였다. 선덕여왕 14년에는 당 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하자 신라군 3만도 함께 고구려를 공격했다. 이 틈을 타 백제는 신라를 공격하여 성을 일곱이나 빼앗았다.
그러한 가운데 선덕여왕은 김춘추와 김유신, 자장대사 같은 사람의 힘을 입어 차츰 왕의 힘을 굳건히 다져 가며 신라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데 온 힘을 쏟는다. 첨성대를 비롯해 황룡사 구층목탑과 분황사 같은 대규모 사업들도 바로 선덕여왕이 왕의 힘을 다지고 나라를 안정되게 이끌어 가려는 깊은 뜻에서 탄생한 작품들이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 첨성대
선덕여왕은 귀족들의 시기와 질투를 이겨내고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려면 백성들의 힘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석공 지귀를 시켜 첨성대를 세우게 한다. 이 책에서는 선덕여왕을 사모하는 지귀와 그런 지귀를 애타게 지켜보는 선덕여왕 사이에서 꽃피는 사랑 이야기를 첨성대라는 역사 속 위대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그려놓았다.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선덕여왕이 어찌하여 첨성대를 쌓으려 했는지, 귀족들은 왜 선덕여왕을 시기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역사 사실과 설화를 알맞게 섞어 초등학생 낮은 학년부터 높은 학년까지 모두 쉽게 역사를 배울 수 있게 판타지 같은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점이 돋보인다.
즐거운 한국사 공부에 알맞은 인물과 시대 중심의 역사책
이 책을 읽는 주 독자층인 초등학생들한테는 역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줄 때 가장 머릿속에 잘 기억한다고 한다. 더욱이 인물 중심의 전기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접근은 우리 역사를 더욱 또렷하고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는 드라마와도 같은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에 다양한 해석을 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게 구성한 점에서 초보 수준의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생들한테는 쏠쏠한 역사 공부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시리즈는 모두 쉰 권 출간 계획으로, 2007년 12월 현재 선사 시대부터 신라 시대까지 열일곱 권이 나왔으며, 가야와 신라의 장수인 장보고 이야기를 끝으로 고대사 스무 권을 올 연말까지 모두 펴낼 계획이다. 앞으로 펼쳐질 발해와, 고려, 조선 시대, 대한제국을 잇는 역사 이야기가 어떤 내용으로 어린이 독자를 역사에 폭 빠져들게 할지 기대해 본다.
신라의 첫 여왕이었던 선덕여왕. 국보 31호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에는 자신의 힘을 키우고 나라를 굳건히 세우려는 선덕여왕의 의지가 담긴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첨성대에 서린 애틋한 사랑, 선덕여왕과 지귀》는 첨성대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신라가 어떻게 천 년 동안 나라를 지켜 왔는지, 선덕여왕은 남자 사회나 다름없던 고대 사회에서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15년 동안이나 왕의 자리를 굳게 다져 왔는지를 판타지 역사 동화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준다.
첨성대, 황룡사 구층목탑, 분황사를 지은 숨은 뜻은?
선덕여왕은 632년부터 647년까지 15년간 왕의 자리에 있었다. 여자의 몸으로 왕위에 오른 선덕여왕은 안팎으로 숱한 어려움을 무릅쓰고, 김춘추와 김유신 그리고 자장대사 같은 강력한 지지 세력의 도움으로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
선덕여왕 시대는 안팎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었다. 선덕여왕 11년(642년)에는 백제 의자왕이 대군을 보내 신라 서쪽에 있던 마흔 개 남짓한 성을 차지해 버렸고, 같은 해 8월에는 백제 장군 윤충이 대여성(오늘날의 경남 합천)을 공격하여 이곳을 지키던 김춘추의 사위와 딸을 죽였다. 선덕여왕 14년에는 당 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하자 신라군 3만도 함께 고구려를 공격했다. 이 틈을 타 백제는 신라를 공격하여 성을 일곱이나 빼앗았다.
그러한 가운데 선덕여왕은 김춘추와 김유신, 자장대사 같은 사람의 힘을 입어 차츰 왕의 힘을 굳건히 다져 가며 신라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데 온 힘을 쏟는다. 첨성대를 비롯해 황룡사 구층목탑과 분황사 같은 대규모 사업들도 바로 선덕여왕이 왕의 힘을 다지고 나라를 안정되게 이끌어 가려는 깊은 뜻에서 탄생한 작품들이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 첨성대
선덕여왕은 귀족들의 시기와 질투를 이겨내고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려면 백성들의 힘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석공 지귀를 시켜 첨성대를 세우게 한다. 이 책에서는 선덕여왕을 사모하는 지귀와 그런 지귀를 애타게 지켜보는 선덕여왕 사이에서 꽃피는 사랑 이야기를 첨성대라는 역사 속 위대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그려놓았다.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선덕여왕이 어찌하여 첨성대를 쌓으려 했는지, 귀족들은 왜 선덕여왕을 시기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역사 사실과 설화를 알맞게 섞어 초등학생 낮은 학년부터 높은 학년까지 모두 쉽게 역사를 배울 수 있게 판타지 같은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점이 돋보인다.
즐거운 한국사 공부에 알맞은 인물과 시대 중심의 역사책
이 책을 읽는 주 독자층인 초등학생들한테는 역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줄 때 가장 머릿속에 잘 기억한다고 한다. 더욱이 인물 중심의 전기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접근은 우리 역사를 더욱 또렷하고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는 드라마와도 같은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에 다양한 해석을 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게 구성한 점에서 초보 수준의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생들한테는 쏠쏠한 역사 공부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시리즈는 모두 쉰 권 출간 계획으로, 2007년 12월 현재 선사 시대부터 신라 시대까지 열일곱 권이 나왔으며, 가야와 신라의 장수인 장보고 이야기를 끝으로 고대사 스무 권을 올 연말까지 모두 펴낼 계획이다. 앞으로 펼쳐질 발해와, 고려, 조선 시대, 대한제국을 잇는 역사 이야기가 어떤 내용으로 어린이 독자를 역사에 폭 빠져들게 할지 기대해 본다.
목차
목차
- 볼품 없는 돌탑
- 선덕여왕의 금팔찌
- 지귀, 상사병에 걸리다
- 첨성대를 세우리라
- 무너지는 첨성대
- 영원한 사랑의 금자탑
- 첨성대의 별
- 선덕여왕 시대와 신라의 삼국 통일
- 선덕여왕의 금팔찌
- 지귀, 상사병에 걸리다
- 첨성대를 세우리라
- 무너지는 첨성대
- 영원한 사랑의 금자탑
- 첨성대의 별
- 선덕여왕 시대와 신라의 삼국 통일
저자
저자
윤영수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소설 목민심서〉 〈불멸의 이순신〉 〈반달가슴곰〉 〈역사의 라이벌〉 〈역사 스페셜〉 〈역사 극장〉 〈역사 기행〉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광야에서》(전3권) 《불패의 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반달곰 들메》《여걸 소서노》 《온달과 평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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