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사신들(세계를 누비고 다닌)(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1)
Regular price
$8.99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열린 나라, ‘해동성국’ 발해.
세계로 가는 다섯 길을 뚫다!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겨울 바다.
발해 사신들이 배를 타고 일본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처럼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
많은 사신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잔잔하던 바다가 점점 거세게 움직였습니다.
그들은 왜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가는 걸까요?
그리고 아무 탈 없이 일본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세계로 가는 다섯 길을 뚫다!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겨울 바다.
발해 사신들이 배를 타고 일본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처럼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
많은 사신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잔잔하던 바다가 점점 거세게 움직였습니다.
그들은 왜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가는 걸까요?
그리고 아무 탈 없이 일본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구려의 영광을 이어 대제국을 만든 발해!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이끌고 세운 나라, 발해. 발해는 여러 가지 면에서 두루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였다. 고구려 유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온돌, 손잡이가 있는 토기, 성곽의 특징까지 고구려와 닮았다. 발해는 고구려의 역사는 물론, 문화와 전통까지도 계승했다. 사실 발해는 고구려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한 나라였다. 만주와 연해주, 한반도 북쪽까지 지배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다.
열린 사회, 발해!
발해는 넓은 땅만큼이나 열린 사회였다.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이 모여 세워진 나라인 만큼 여러 문화를 다 포용하고 관리를 등용하는데도 출신을 가리지 않았다. 했다. 말갈 출신의 섭리계는 좌효위 장군이라는 높은 관직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내용이 적혀있는 청동으로 만든 물고기 부절이 전해진다. 부절은 신분을 증명하려고 나눠가진 증표이다.
또 발해는 밖으로도 열린 나라였다. 발해는 이웃 나라와 활발하게 교역을 했다. 이를 위해 교역로를 다섯 군데나 뚫어 놓았다. 당나라로 가는 영주길과 조공길, 신라길, 거린길, 일본길 등이 있었다. 발해의 대표적인 수출품인 담비 이름을 따 남부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로 가는 담비길도 있었다.
거친 바다를 건넌 뛰어난 선박기술과 항해술
발해의 다섯 교역로 가운데 일본길은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가는 뱃길이었다. 그때만 해도 거친 바다를 건너려면 뛰어난 선박 기술과 높은 수준의 항해술이 있어야만 했다. 가끔 사람의 힘으로 거스를 수 없는 자연 재해를 만나 사신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생기기도 했지만, 발해는 일본과 교역을 하려고 부지런히 사신을 태우고 바다를 건넜다.
세계로 시선을 넓힌 발해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은 세계를 누빈 발해 사신들의 이야기다. KBS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낸 우리 역사 가운데 고대사 부분이 스무 권으로 마무리되고 이제 발해부터 고려, 조선, 대한제국에 이르는 우리의 중세사와 근대사가 이어진다.
우리 중세 역사로 들어서는 시작을 여는 것은 '발해'다. 신라가 되찾지 못한 고구려 땅을 다시 찾고, 당나라를 몰아내고, 고구려보다 더 넓은 땅을 가진 나라. 북쪽 러시아부터 바다 건너 일본까지 무역로를 뚫은 열린 나라, 발해. 이 책은 우리한테 잊혀지고 멀어진 발해를 다시금 되새길 기회가 될 것이다.
5.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꾸러미 소개
01.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 아이
02. 새로운 문명의 시대 신석기 마을의 고래 사냥
03. 전쟁의 시대 청동기 고인돌 마을
04. 두 나라를 세운 여걸 소서노
05. 천하무적 완전무장 고구려 철갑기병
06. 천하 으뜸 나라를 만든 왕 중 왕 광개토대왕
07. 신분을 넘어 맺은 사랑 온달과 평강
08.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
09. 오백 년 숨결 너머 사라진 백제 왕성
10. 백제를 다시 일으킨 어진 임금 무령왕
11. 백제 성왕의 숨결이 서린 금동대향로의 비밀
12. 백제와 신라가 맺은 사랑 서동과 선화 공주
13. 백제의 마지막 임금 해동증자 의자왕
14.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
15. 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
16. 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
17. 첨성대에 깃듯 애틋한 사랑, 선덕여왕과 지귀
18. 철의 나라 철의 여인들 가야의 여전사
19.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
20. 세계를 누빈 으뜸 무역상 바다의 신 장보고
21. 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
22. 못다 이룬 새 세상의 꿈 궁예와 후고구려 * 앞으로 더 재미있는 책이 쭉 이어집니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이끌고 세운 나라, 발해. 발해는 여러 가지 면에서 두루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였다. 고구려 유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온돌, 손잡이가 있는 토기, 성곽의 특징까지 고구려와 닮았다. 발해는 고구려의 역사는 물론, 문화와 전통까지도 계승했다. 사실 발해는 고구려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한 나라였다. 만주와 연해주, 한반도 북쪽까지 지배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다.
열린 사회, 발해!
발해는 넓은 땅만큼이나 열린 사회였다.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이 모여 세워진 나라인 만큼 여러 문화를 다 포용하고 관리를 등용하는데도 출신을 가리지 않았다. 했다. 말갈 출신의 섭리계는 좌효위 장군이라는 높은 관직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내용이 적혀있는 청동으로 만든 물고기 부절이 전해진다. 부절은 신분을 증명하려고 나눠가진 증표이다.
또 발해는 밖으로도 열린 나라였다. 발해는 이웃 나라와 활발하게 교역을 했다. 이를 위해 교역로를 다섯 군데나 뚫어 놓았다. 당나라로 가는 영주길과 조공길, 신라길, 거린길, 일본길 등이 있었다. 발해의 대표적인 수출품인 담비 이름을 따 남부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로 가는 담비길도 있었다.
거친 바다를 건넌 뛰어난 선박기술과 항해술
발해의 다섯 교역로 가운데 일본길은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가는 뱃길이었다. 그때만 해도 거친 바다를 건너려면 뛰어난 선박 기술과 높은 수준의 항해술이 있어야만 했다. 가끔 사람의 힘으로 거스를 수 없는 자연 재해를 만나 사신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생기기도 했지만, 발해는 일본과 교역을 하려고 부지런히 사신을 태우고 바다를 건넜다.
세계로 시선을 넓힌 발해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은 세계를 누빈 발해 사신들의 이야기다. KBS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낸 우리 역사 가운데 고대사 부분이 스무 권으로 마무리되고 이제 발해부터 고려, 조선, 대한제국에 이르는 우리의 중세사와 근대사가 이어진다.
우리 중세 역사로 들어서는 시작을 여는 것은 '발해'다. 신라가 되찾지 못한 고구려 땅을 다시 찾고, 당나라를 몰아내고, 고구려보다 더 넓은 땅을 가진 나라. 북쪽 러시아부터 바다 건너 일본까지 무역로를 뚫은 열린 나라, 발해. 이 책은 우리한테 잊혀지고 멀어진 발해를 다시금 되새길 기회가 될 것이다.
5.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꾸러미 소개
01.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 아이
02. 새로운 문명의 시대 신석기 마을의 고래 사냥
03. 전쟁의 시대 청동기 고인돌 마을
04. 두 나라를 세운 여걸 소서노
05. 천하무적 완전무장 고구려 철갑기병
06. 천하 으뜸 나라를 만든 왕 중 왕 광개토대왕
07. 신분을 넘어 맺은 사랑 온달과 평강
08.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
09. 오백 년 숨결 너머 사라진 백제 왕성
10. 백제를 다시 일으킨 어진 임금 무령왕
11. 백제 성왕의 숨결이 서린 금동대향로의 비밀
12. 백제와 신라가 맺은 사랑 서동과 선화 공주
13. 백제의 마지막 임금 해동증자 의자왕
14.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
15. 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
16. 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
17. 첨성대에 깃듯 애틋한 사랑, 선덕여왕과 지귀
18. 철의 나라 철의 여인들 가야의 여전사
19.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
20. 세계를 누빈 으뜸 무역상 바다의 신 장보고
21. 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
22. 못다 이룬 새 세상의 꿈 궁예와 후고구려 * 앞으로 더 재미있는 책이 쭉 이어집니다.
목차
목차
- 고양이를 부탁해
- 왕의 명령
- 백한 번째 사신
- 위기에 빠지다
- 동무가 된 사람들
- 아쉬운 이별
- 청동부절을 목에 걸고
- 고구려의 영광을 이은 대제국, 발해!
- 왕의 명령
- 백한 번째 사신
- 위기에 빠지다
- 동무가 된 사람들
- 아쉬운 이별
- 청동부절을 목에 걸고
- 고구려의 영광을 이은 대제국, 발해!
저자
저자
권기경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역사 스페셜〉 〈밀레니엄 특집 대고구려〉 〈신년 기획 발해 2부작〉 〈독립전쟁 3부작〉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아이≫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 ≪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 ≪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이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