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선과 진포대첩(고려의 무기 과학자)(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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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개발의 꿈을 이룬 최무선
강한 고려를 만들다!
고려 말,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왜구들은 여간 큰 골칫거리가 아니었어요.
왜구가 휩쓸고 간 마을은 잿더미가 되고, 사람들은 죽거나 끌려가야만 했지요.
난리를 피해 마을 뒷산 동굴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합니다. 새 무기를 만들어 왜구들을 꼭 꺾고야 말겠다고 말이지요. 그 소년이 바로 최무선입니다.
고려 시대, 첨단 무기라 일컫는 화약을 만들어 내고, 화포와 주화 등의 신식 무기를 탄생시킨 주인공, 최무선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강한 고려를 만들다!
고려 말,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왜구들은 여간 큰 골칫거리가 아니었어요.
왜구가 휩쓸고 간 마을은 잿더미가 되고, 사람들은 죽거나 끌려가야만 했지요.
난리를 피해 마을 뒷산 동굴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합니다. 새 무기를 만들어 왜구들을 꼭 꺾고야 말겠다고 말이지요. 그 소년이 바로 최무선입니다.
고려 시대, 첨단 무기라 일컫는 화약을 만들어 내고, 화포와 주화 등의 신식 무기를 탄생시킨 주인공, 최무선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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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랑스러운 고려의 무기 과학자, 최무선
고려 시대 때만해도 화약은 첨단 무기였다. 당시 화약을 만들어 쓰고 있는 나라는 중국 원나라뿐이었다. 하지만 원나라는 고려에게 그 비법을 알려 주지 않았다. 고려 사람들은 화약 제조를 시도조차 하지 않고 단지 불가능한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최무선은 달랐다. 그는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책을 연구하고, 갖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결국 화약 제조에 성공한다. 이로써 고려는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화약 제조 기술을 지닌 나라가 되었다.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7편 ≪최무선과 진포대첩≫은 열과 성을 다하여 화약 제조에 몸바쳤던 최무선의 삶을 담았다. 최무선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큰 꿈을 품는다는 것, 그리고 그 꿈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생생하게 전해 줄 것이다.
왜구의 침입으로 고통 받았던 고려 시대
고려 시대는 원나라(몽골)와 이민족의 침입으로 백성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최무선이 활약한 당시는 바다를 건너온 왜구들의 침입이 끊이지 않았는데, 한 해에 서른여섯 차례나 고려를 침범할 정도였다. 틈만 나면 고려를 침입한 왜구들은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아 갔다. 최무선이 태어난 원기리(경북 영천) 마을은 바닷가에서도 아주 멀리 떨어진 내륙이었는데도, 왜구들의 침입을 받아야 했다. 오늘날 영천에는 왜구의 침입을 받아 떠났다가, 고향에서 다시 살기 위해 쌓아 둔 옛 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최무선은 이런 왜구들을 물리치기 위해 밤낮없이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조선에까지 이어져 내려온 화통도감의 놀라운 기술!
최무선은 화약이 제대로 실용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화약을 실을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화통도감을 만들어 신식 무기를 개발해 냈다. 바로 이곳, 화통도감에서 그의 창의성은 제대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구리와 주석, 아연을 합금해서 만든 새로운 화포를 만들었다. 화약이 거침없이 폭발해도 거뜬히 견뎌 내는 놀라운 무기였다. 또 일종의 로켓 무기인 주화를 비롯하여 쉰 가지가 넘는 신식 무기를 개발해 냈다.
이렇게 최무선이 만든 화약 무기는 조선 시대에까지 이어져 더욱 발전한다. 조선 시대에 들어오면서 화통도감은 없어졌지만, 화통도감이 가지고 있던 기술들은 그대로 남았다. 최무선이 무기에 얽힌 모든 사실들을 꼼꼼히 정리하여 아들 최해산한테 물려준 덕분이었다. 그의 아들 최해산은 세종 때 벼슬길에 올라 화약과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꾸러미
01.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 아이
02. 새로운 문명의 시대 신석기 마을의 고래 사냥
03. 전쟁의 시대 청동기 고인돌 마을
04. 두 나라를 세운 여걸 소서노
05. 천하무적 완전무장 고구려 철갑기병
06. 천하 으뜸 나라를 만든 왕 중 왕 광개토대왕
07. 신분을 넘어 맺은 사랑 온달과 평강
08.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
09. 오백 년 숨결 너머 사라진 백제 왕성
10. 백제를 다시 일으킨 어진 임금 무령왕
11. 백제 성왕의 숨결이 서린 금동대향로의 비밀
12. 백제와 신라가 맺은 사랑 서동과 선화 공주
13. 백제의 마지막 임금 해동증자 의자왕
14.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
15. 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 16. 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
17. 첨성대에 깃듯 애틋한 사랑, 선덕여왕과 지귀
18. 철의 나라 철의 여인들 가야의 여전사
19.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
20. 세계를 누빈 으뜸 무역상 바다의 신 장보고
21. 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
22. 못다 이룬 새 세상의 꿈 궁예와 후고구려
24. 고려의 국제 무역항 벽란도와 아라비아 상인
25. 오천 만 자의 기적 나무에 새긴 팔만대장경
26. 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청자와 형제 도공
27. 고려의 무기 과학자 최무선과 진포대첩
28. 칠백 년을 함께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
* 앞으로 더 재미있는 책이 쭉 이어집니다.
고려 시대 때만해도 화약은 첨단 무기였다. 당시 화약을 만들어 쓰고 있는 나라는 중국 원나라뿐이었다. 하지만 원나라는 고려에게 그 비법을 알려 주지 않았다. 고려 사람들은 화약 제조를 시도조차 하지 않고 단지 불가능한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최무선은 달랐다. 그는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책을 연구하고, 갖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결국 화약 제조에 성공한다. 이로써 고려는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화약 제조 기술을 지닌 나라가 되었다.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7편 ≪최무선과 진포대첩≫은 열과 성을 다하여 화약 제조에 몸바쳤던 최무선의 삶을 담았다. 최무선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큰 꿈을 품는다는 것, 그리고 그 꿈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생생하게 전해 줄 것이다.
왜구의 침입으로 고통 받았던 고려 시대
고려 시대는 원나라(몽골)와 이민족의 침입으로 백성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최무선이 활약한 당시는 바다를 건너온 왜구들의 침입이 끊이지 않았는데, 한 해에 서른여섯 차례나 고려를 침범할 정도였다. 틈만 나면 고려를 침입한 왜구들은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아 갔다. 최무선이 태어난 원기리(경북 영천) 마을은 바닷가에서도 아주 멀리 떨어진 내륙이었는데도, 왜구들의 침입을 받아야 했다. 오늘날 영천에는 왜구의 침입을 받아 떠났다가, 고향에서 다시 살기 위해 쌓아 둔 옛 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최무선은 이런 왜구들을 물리치기 위해 밤낮없이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조선에까지 이어져 내려온 화통도감의 놀라운 기술!
최무선은 화약이 제대로 실용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화약을 실을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화통도감을 만들어 신식 무기를 개발해 냈다. 바로 이곳, 화통도감에서 그의 창의성은 제대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구리와 주석, 아연을 합금해서 만든 새로운 화포를 만들었다. 화약이 거침없이 폭발해도 거뜬히 견뎌 내는 놀라운 무기였다. 또 일종의 로켓 무기인 주화를 비롯하여 쉰 가지가 넘는 신식 무기를 개발해 냈다.
이렇게 최무선이 만든 화약 무기는 조선 시대에까지 이어져 더욱 발전한다. 조선 시대에 들어오면서 화통도감은 없어졌지만, 화통도감이 가지고 있던 기술들은 그대로 남았다. 최무선이 무기에 얽힌 모든 사실들을 꼼꼼히 정리하여 아들 최해산한테 물려준 덕분이었다. 그의 아들 최해산은 세종 때 벼슬길에 올라 화약과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꾸러미
01. 한반도의 첫 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 아이
02. 새로운 문명의 시대 신석기 마을의 고래 사냥
03. 전쟁의 시대 청동기 고인돌 마을
04. 두 나라를 세운 여걸 소서노
05. 천하무적 완전무장 고구려 철갑기병
06. 천하 으뜸 나라를 만든 왕 중 왕 광개토대왕
07. 신분을 넘어 맺은 사랑 온달과 평강
08.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대막리지 연개소문
09. 오백 년 숨결 너머 사라진 백제 왕성
10. 백제를 다시 일으킨 어진 임금 무령왕
11. 백제 성왕의 숨결이 서린 금동대향로의 비밀
12. 백제와 신라가 맺은 사랑 서동과 선화 공주
13. 백제의 마지막 임금 해동증자 의자왕
14.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
15. 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 16. 아름답고 슬픈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
17. 첨성대에 깃듯 애틋한 사랑, 선덕여왕과 지귀
18. 철의 나라 철의 여인들 가야의 여전사
19.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
20. 세계를 누빈 으뜸 무역상 바다의 신 장보고
21. 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
22. 못다 이룬 새 세상의 꿈 궁예와 후고구려
24. 고려의 국제 무역항 벽란도와 아라비아 상인
25. 오천 만 자의 기적 나무에 새긴 팔만대장경
26. 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청자와 형제 도공
27. 고려의 무기 과학자 최무선과 진포대첩
28. 칠백 년을 함께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
* 앞으로 더 재미있는 책이 쭉 이어집니다.
목차
목차
꿈꾸는 잠수함
불타는 마을
도둑으로 몰리다
벽란도에 가다
마침내 화약을 만들다
고향을 찾아가다
꿈의 소중함을 깨닫다
[부록] 고려 말의 무기 과학자 최무선
불타는 마을
도둑으로 몰리다
벽란도에 가다
마침내 화약을 만들다
고향을 찾아가다
꿈의 소중함을 깨닫다
[부록] 고려 말의 무기 과학자 최무선
저자
저자
정종숙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역사의 라이벌〉〈역사 스페셜〉〈인물 현대사〉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 신석기 마을의 고래 사냥≫≪천하무적 완전무장 고구려 철갑기병≫≪오백 년 숨결 너머 사라진 백제 왕성≫≪백제 성왕의 숨결이 서린 금동대향로의 비밀≫≪백제와 신라가 맺은 사랑 서동과 선화공주≫≪철의 나라 철의 여인들 가야의 여전사≫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 신석기 마을의 고래 사냥≫≪천하무적 완전무장 고구려 철갑기병≫≪오백 년 숨결 너머 사라진 백제 왕성≫≪백제 성왕의 숨결이 서린 금동대향로의 비밀≫≪백제와 신라가 맺은 사랑 서동과 선화공주≫≪철의 나라 철의 여인들 가야의 여전사≫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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